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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된장 아저씨가 벌써 일흔 가까운 나이가 되셨다니 ㅠㅠ 내가 그만큼 나이를 먹은건가... 당시 인간극장 출연했을 때 엄청난 반응이 있었죠. 스위스에 사는 사람이 한국말도 잘하고 특히 식빵에 된장 발라먹는거 보고 한국사람들 충격받고... 또 기억나는 것들이 스위스답게 아이들에게 굉장히 엄격한 교육을 시키고, 당시 신발 사업 시작해서 막 키워나가던 단계였는데, 한동안 한국에서도 마사이 워킹이라고 해서유행하기도 했었는데, 지금도 안정적으로 브랜드를 잘 키워내고 계셨네요. 그때 청소년이었던 자녀들과 한국인 아내분과 알콩달콩 잘 살고 계셨는데.....완고한 시어머니와 고부관계로 트러블이 꽤 많다가 시간이 좀 지나며 웃으며 볼 수 있는 사이가 됐던것까지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칼 뮬러씨는 그분 자체가 한국 현대사 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스위스인의 모습을 하고 계신 전형적인 한국인 아저씨 이신 분 입니다.

아빠도 너무 대단하시고 엄마는 더욱 더 대단해 보입니다. 그 희생을 통해 가족들이 저렇게 행복하게 잘 사네요. 저도 미국이민온지 20년이 지났는데 얼마나 인고의 새월을 겪으셨을지... 웬지 제 모습이 투영되어 눈물이 나네요

스위스인이 쇼파에 앉아 있는데 가부좌로 앉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일단 앉아 있는 폼이 전형적인 한국 할아버지 ㅋㅋㅋㅋ 유럽인들 절대 저렇게 못 앉고 안 앉음.

능력과 부를 갖고있음에도 순수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부부네요. 한국인이 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입니다. 건강히 오래 사시고 자주 한국방송에 나와주시길....

뭐야??? 왜 외국인의 가족비디오에 한국의 근현대사가 담겨있는거야? 저정도면 자료로서의 가치도 꽤 높은거 아닌가? 우와...

인간극장에서 봤고 너무 기억에 남는 기억되는 스위스 가족이었는데... 아내분이 한국분이셔서 음식도 거의 한식 드시구 집에서는 다 한국말 쓰고.. 아직도 인간극장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진짜 집도 예쁘고 가족들이 화목했거든요. 그때만 해도 신발 브랜드 만든다구 연구하던게 나왔는데 그게 성공하셨군요. 신기해요...^^ 그 가족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원래 똑똑하신 분이시구나 ㅋㅋㅋ 취리히 공대면 MIT 수준인데 ㄷㄷ

요즘이야 한국에 매력을 느끼고 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지만, 저 옛날에 우연히 여행 올 생각을 하고 거기서 또 반해서 한국에 오래사셨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

고맙습니다 모든 추억이 다 좋을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칼 뮐러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주변에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할께요

지금의 한국이야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당시엔 진짜 빈국 중 하나였던 나라인데, 신기하네요 그때 한국에 사실 생각을 하셨다니.

이거보고 느낀거 인생은 참길다 ㅎ 한국생활 20년 스위스 농사10년 그리고 기업 만든지 20년 이러고도 성공했음 --;; 아직 나도 성공할 기회가 있구나

옛날에 봤는데 진짜 여자분 애들 남편 헌신적으로 사랑하시더라구요ㅡ스위스 남편분도 너무 너무 가정적이시고 행복해 보였어요ㅡ마당근처 자두도 따드시고ㅡ

모든 외국인중에 이분처럼 대한민국 사랑하는 사람 있을까요?축구했던 딸이 참 궁금하고 입양했던 처가집 조카들과 끼있던 큰놈,야무진 둘째 모두 다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요? 장인,장모님도요^^ 이대나온 사모님도 그립네요

아 이 아저씨!! 알아요 저두 오래전 티비에서 봤어요! 한국인 아내분도 참 좋으셨던거같아요

외국에 사는 부모로써 집에서 아이들 한테 한국말로 대화 하는게 정말 노력이 필요해요. 한국인인 저도 그런데 스위스 에서 자란 아이들이 한국말 저 정도 로 하는건 정말 대단해요...쉾게 나오는 말이 모국어고 훨씬 편할텐데 부인의 나라인 한국어로 집에서 아이들과 대화한 노력과 정성이 그 사람의 인성이 느껴지네요....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아이들은 부모가 둘다 한국인 데도 한국말은 겨우 조금 알아만 듲는 수준인데 자책감 드네요..

'칼 서방'이 할아버지가 되셨네 시간 참 빠르다. 논밭 걸으면서 허리가 편했다고 거기서 착안해서 신발 만든다고 했었는데.

새벽종이 울렸네~ㅋㅋ 새마을운동 노래를 부를때 빵터짐ㅋ

옛날 방송에선 중소기업같았는데 성공하셨다니 기쁘네요. 부인 한국인이시죠? 아저씨 빵에 된장발라 드시고 트로트 들으며 운전하시고 그랬는데^^

와.. 한국을 한국보다 더 많이 아시네 미쳤다 ㅎㅎㅎ 찐이시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패널들..좀 줄였으면..여자두명 남자두명정도만 남기고..정신이 없어요..

인간극장 보고 플로우 타고 왓어요 ㅋㅋㅋ 진짜 신기하네요 금방 보던 영상은 15년전 칼 아저씨인데 . 여기서는 또 외국인으로 보이는 시선이 ㅋㅋㅋ

예전에 인간극장인가 나왔는데... 16세 아들이 학교를 그만둔다고 하자 아들의견을 받아줌...

와 대단하신 분 외국인 애국자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근대사의 산 증인이시며 가슴 뭉클하게 하시네요 오래오래 사업 번창하시고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마사이 신발을 몰라서 검색하다 모양을 보니 .....아하~~ 그 신발.... 알겠더군요... 인간극장 이야기가 나와서 흠............ 언듯 생각나긴 하는데 확실하진 않고...... 회사명 kybun.... 난 기본??이라 생각했는데 기분이네...ㅋㅋㅋ 세상에 이렇구나를 다시한번 느끼게해 주시는 사장님이십니다......

“키분”신발 좀 비싸지만 걷기 편해요. 신고 걸으면 정말 논두렁 진흙위를 걷는 느낌..

아 이분 가족들 부인이 한국사람어었죠.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봤어요. 반갑네요.

쇼파에서 양반다리 ㅎㅎㅎ 완전 한국사람이네요

진짜 한국인이다. 소름 돋게 멋있다.

일하면서 걷는거 진짜 괜찮네. 의자앉으면 혈액순환안되고 안좋은데.

얼핏보면 히딩크 닮으셨네

예전 인간극장의 영상을 얼마전에 또 봤는데 이 영상은 요즘꺼인거 같네요.뜨끈뜨끈한 요즘 소식의 반가운 대한스위스 사람 ㅋㅋㅋㅋ ^^ 근데 마사이 신발이 뮐러씨 회사였군요~~ ^^

언잰가 인간극장에서 봤는데 그 당시 50대쯤? 같았는데..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벌써 일흔을 앞두고있는 연세라니...

오토바이를 오도바이라고 하는 이분은ㅋㅋㅋㅋㅋ

외국인들 저분처럼 절대로 저렇게 양반다리 못앉아있음. 우리 해외 거래처로 프랑스 사람이 와서 같이 점심먹는데 양반다리를 못해서 식당에 모든 방석을 다 모아 높게 쌓아 앉혔던 기억이..ㅎ 본인은 그제서야 평안한 미소를 짓고 밥을 먹었음.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한국 사랑하는 스위스 아저씨 아닌가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동이며 대단한 분이네요.👏👏👏

ㅋㅋㅋceo앉은 폼봐라 완전 한국사람보다ㅡ더한국사람이네

스위스분께 연세라고 물어보는 것도 놀랍지만 대답이 52년생 용띠인겤ㅋㅋㅋㅋㅋ

정말 멋진 아저씨 가 스워시에 사셨네~~

저분 한국에서 살았던분 같은대 티비에서 자녀들한테도 엄청 엄격하게 하는거 본적 있음

패널들 수준 진짜 짬뽕난다..

뭐지 저분^^?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 친근감 가는 분이다.

쇼파에서 양반다리 하고 앉은 모습만 봐도 오랫동안 사셨던게 맞네요.

이 분 뵈니까 77년 78년 용평에서 스키 정말 잘 타시던 칼 이라는 스위스 아저씨가 생각 납니다. 그 칼 아저씨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 지네요.

존경스런 ceo이십니다.

--- 유튜브 진용진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굉장히 멋진 삶을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선배님들 정말 힘들게 또 열심히 사셨죠 그덕분에 오늘의 우리나라를 만드셨습니다 그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분 호감형이네요 ^^ 전혀 CEO같지 않은 친근한 말투

저 당시 영상을 가지고 계시네 와.. 좋은 자료네요~ 한국 생활이 쉽지 않으셨을 터인데 타국까지 오셔서 정말 값진 경험 많이 하고 가신듯 싶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동갑내기네요! 친구 만나 지난이야기 나누는 기분입니다 즐거웠어요

칼사장님 한국방송에 몇번 나왔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을때 오랜만에 보네요

우리아들도 88 용띠래....ㅋㅋㅋㅋ

칼뮐러CEO 님! 반갑습니다 ᆢ한국에서 오래동안 사셨군요!?~~ 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 하시기 를 빕니다ᆞ 항상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요! @@@@@@@@@

걸으면 뇌가 창의적 활동하는데 촉진됨. 그래서 러닝머신이 도입된듯. 겉으로 보기엔 그냥 운동 삼아서 하는듯 하지만 실은 사고기능을 위해.

아 기분 저거 종로에 신발가게 있던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유명한거였구나

정말 잘보고 갑니다 우리는 우리에 역사를 귀중하게 잘보존해야겠다는 맘이 더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마사이 다니던 시절이 나름 그립네요... 한국에 뮐러씨가 오셨을때 만나뵈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칼 뮐러씨 말씀하시는 서울/한국이 저도 그립네요. 지금은 너무 바뀌어서 성형미인 같은 서울이 된듯해요...

지금 다시 오신다면 완전히 바뀐 한국을 다시 눈에 담으실텐데.... 한국에 좋은 추억이 있으시다니 고맙고 많이 반갑네요

와...칼 사장님 양반다리 하고 계신거 정말 신기합니다^^

패널 너무 많다 정신없음 2~3 명 줄여도될듯.

칼 뮐러? 어, 예전에 많이 듣던이름인데 했는데 그랬구나..... 옛날에 나왔었어. 기억 나네..... 반갑네용~

어디서 뵙던분이다 했는데 예전 마사이신발 유명해서 아침건강방송에 자주 나왔던 분이었네ᆢ

오랜만에 보내요.무지 반가운 가족분들

우리 한국인들 보다 권위의식없이 평범히 그렇다고 비싼 명품으로 꾸미지 않고 포장도 안하며 사는 그들을 보면 민주주의가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한번은 한국산 30년된 중고차? 같은 차를 부부가 타고 나와서도 환하게 웃는 그들을 본적도 있었는데

아니 취리히 공대생이 어딜 봐서 평범한 공대생이라는 거야...

양반다리 하셨네요!××^^ 대박!!!!

와~~장난아니다. 쵝오시내~~

한국말 정말 잘 하시네요 한국사람 같아요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인간극장 스위스 아저씨? 와~~~

새마을노래 부르시는 스위스아저씨 멋지시네

칼뮐러... 대단하십니다!

단어 선택 수준이 진짜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휘를 어느정도까지 아시는건지.. 모르긴해도 한국어 책으로 독서도 엄청 하신 듯 싶네요 일상회화로만 습득 가능한 정도가 아니라서..

가카 새마을운동노래도아네ㅋㅋㅋㅋㅋ

저 어르신 앉아있는 것봐. 완전 양반다리. 나도 못하는 고난도 자세.

대단한분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인간극장 다 보구 넘어왔는데 그 유명했던 마사이신발 ceo가 되셨군요! 근황만 확인하고 나갑니다 왁자지껄 귀가 피곤해서 듣기 힘드네여ㅠ

아~~!! 왜 뭉쿨하고 눈물나지? 감사합니다.

거진10년만에 다시 보는데 이분 다큐 사람들 많이 봐서 다알건데 된장을 식빵에 발라드셔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그걸 어떻해 먹지?

한국땅 떠난지 어언 30여년이라 그사이 세상이 몇번은 뒤집힌 한국에 돌아오면 과거 없이 살고 힘들때 외국으로 이민간 교포가 돌아와서 느낄만한 낯섬과 허전함같은걸 느낄거같은데...

너무 잼있게봤습니다

아ㅏ 뭐야 기분 신발이 진짜 한국어였어? 존나 신기하다

존경합니다~ 항상 잘되길 기도 합니다~~^^

패널숫자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 서로 멘트칠려고 보니

옛날에 인간극장에 나오신분이네ㅋㅋ

성실한 분들은 언제나 누구나 가족입니다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외국인 감사합니다

애기때 과천에서 살았었는데 지나가다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 너무 신기합니다. ㅋ

유럽 회사는 의자 자체가 거의 서서 걸쳐앉는 수준의 높이로 조절이 가능해요 많이들 서서 일해요

딱 그나마 한국의 장점이 있던 시절까지만 사셨네 89년. 왜 인지는 몰라도 90년도 딱되면서 뭔가 사회가 못되졌고 못된걸 겉으로 드러내는겅 안 꺼려했음. 빨리빨리도 80년대엔 그렇게 심하지 않았음.

인간극장보고왔습니다. 고택에서 시작하셨던데 성공하셨군요.

먼 나라에서 저렇게 많은 패널이 필요했을까 아니면 방송국놈들이 돈이많아서 돈자랑하러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스위스까지? 역시 대단하다 한국 방송국

조세호 너무 귀여움 통동했을때

10년전 인간극장 그분이네요.. 된장아저씨.. 와이프가 제주도출신 한국인 고정숙님이시죠.. 사업시작할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저렇게 대성하셨다니.. 깜짝 놀랬네요.. 아드님들의 의류사업은 어떤지 궁금하세요~^^

대단한 뮐러씨..여기서도 뵙네요

이분 되게 유명하던데 다른 다큐에서 된장아저씨라고 ㅋㅋㅋ한국 사랑이 어마어마한분 집에서 한국어로 대화함 외국인이 개 신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