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나면 젤리가 보고파하는 그리운 부모님을 초대해서 독일마을에 들렀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힘든 시기지만 젤리커플, 젤리가족 모든분 건강하세요...

향수란 언제나 설례는것 마치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미소처럼 느껴집니다

분명 독일집이긴 한데 샷시랑 현관문이 한국집이라고 격하게 말하고 있다

레이첼 사람이너무아름답잔아 그리고난 독일사람조아해 사람들이좀진중하거든 화이팅레이체르

독일마을에서 식사를한뒤 미국마을로 넘어가서 친절하고 맛있는 커피숍에서 한잔드시기 바랍니다. 약간 북적북적한 독일마을이라면 미국마을은 안락하고 편안함을 느낄수있네요. 꼭 두곳을 방문해보세요. 강추

oh i love the editing!✨

독일 사람들끼리도 영어로 대화하는군요.. 저는 고향이 남해인데 자주 못가요. 독일분들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영상인데, 저도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항상 잘보고갑니다^^♥♥ 코로나 끝나면 재미있는 영상 많이부탁드려요

Been enjoying these excursions w/ your friend. I wished you folks ate more of the local foods being offered. That's part of the experience.

Beautiful town - both the German and Korean parts. LOL XD Btw, I am so happy for all of you over there that you all are in one of the safest places on the planet right now - South Korea has been receiving praise from all around the world for how well they've handled the pandemic. **Thumbs Up** PS: Those sausages made me hungry. :-( LOL!

독일여자들이 왜 독일말을 하지않고 한국말을 하지 하고 의아하게 보다가 ... 아 영어를 하고 있었구나!

하.. 비건이고 뭐고 (침꼴깍)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영상 퀄리티가 방송같이 대단하네요

예전 독일 여행가서 소세지 빵 머스터드 첨 먹었을때 넘 맛잇더라구여 독일소세지 정말 맛있습니다 이거 한번 먹고나면 잊지 못함 그게 벌써 27년전입니다

몇년전 가 본 아름다운 동네. 거기 자그마한 독일 전시실이 있었는데... 독일 할아버지와 한국인 할머니 부부가 정착해서 조용하게 노후를 보내고 있는 집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저렇게 붐비면 그 할아버지 할머니 성가셔 하실듯 ㅋ.

독일마을의 빵집은 어디에? ㅋㅋ 고향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얼굴표정에서 잘 나타남. 역시 해외에 있으면 아무리 적응 잘한다고 해도 자기나라가 최고지.

아름다우세요 2022년도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ㅎㅎㅎ

I have been to the German Village (deutsches Dorf Korea) #독일마을 on Namhae twice in autumn and in summer and it felt weird both times, like visiting Disneyland. The Flammkuchen wasn't too bad, but you better share it as it gets cold really quickly.

신나는세상 즐겨요

맥주 거의 안 마시는 편인데 저 맥주는 마셔보고 싶네요. 유등축제는 진짜 심할때는 전화통화가 안될정도로 사람 몰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저먼쏘세지 진짜 쏘세지로 번역하는 클라스TT 인정 합니다

성공해서 고향 앞으로 ㅎㅎ

좋네요.

독일 마을 좋죠 남강등불축제도 좋고요 다만 여긴 잘못하면 인파에 빼도박도 못하게됨ㅋㅋ 여튼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고 나면 독일 한번 다녀 오셔야겠어요ㅋㅋ

거기서 조금 더 가면 미국마을도 있음. 마을입구에 독수리 동상이 인상적이다.

즐건여행~~~~~

참 좋은거같음.. 독일마을 미국마을 일본마을 중국마을 전세계 마을들이 한국에 있었으면 좋겠넺ㅎㅎㅎ글로벌

한여름 평일 오후에 독일마을 가서 카페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들고 테라스에서 마시면 개지림.

올해 축제 일주일 전에 다녀왔는데, 아직 코로나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해서 아쉽더군요. 내년에는 축제 기간에 꼭 가볼 생각입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찾아보면 지구촌 마을 다있다.. ㅋ 남해는 독일 미국 마을이 있지..

저도 독일마을 간 적 있어요 제가 가본 곳 중에서 또 가보고 싶은 곳!

같은 시선으로 한번씩 전환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어요 ㅎㅎㅎ

오.........................^^

나는 모로코에서 왔고 모든 비디오를 사랑합니다

sehr schön gemacht! :)

다 고생중

경기도에도 저런동네 하나 있었음 하네요... 한국 맥주 정신 못차림 전량수입도 괜춘

6:40 아으아아아악 Noooo~!!

헐! 저 진주가 고향인 사람인데 ㅋㅋ 여기서 진주를 보네 ㅋㅋ 지금은 김해에 있는데 ㅋㅋ 신기하다. 진주가 나오디니!! ㅋㅋ

유럽에 살았던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아올경우 이런식의 집단을 이루고 사는것도 장차 관광자원이 되겟네요..프랑스마을,독일마을,네덜란드마을,영국마을 등등...

맥주 마시면서 분데스리가 경기 직접가서 보고 싶다

사람은 다 고향을 그리워 하게 됨..... 마음의 안식처지..... 우리 민족도 그렇고 전쟁때문에 타국으로 떠난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니 근데 저기까지 가서 맥주랑 소세지 안먹었음? 비건..... 힘든거지

한국인이라고 모두가 소주덕후는 아닌것 처럼 독일인분들 중에서도 맥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네여

코스가 쩌러요

남해독일마을은 2006년도때 방영된 한예슬 오지호 주연의 환상의커플 이라는 드라마로 시청률1위 유명세를 타면서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저기에는 지금은 바뀌었지만 장철수 집이 있었죠 ㅎㅎ 저도 그때 드라마에 푹 빠진나머지 바로 남해로 달려가 보물찾기하듯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 다 찾아갔던 기억이 새록새록+_+ 근데 남해군이 한국의 나폴리 라고 칭할 정도로 정말 자연경관이 살짝 이국적이고 계동 해수욕장부터 다랭이마을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진짜끝내줍니다.👍2006년도부터 매해마다 남해독일마을로 여행을 가곤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와우 ! 남해.진주. 매번 가고 싶은동네

그러고 보니 외국엔 한국전통마을은 한곳도 없는듯...

이미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기 저마을에 독일 전통의상 대여점이 있고, 전통의상 대여해서 돌아댕기면서 물건 사거나 하면 몇퍼센트를 할인해 준다던지 하는 거 하면 좋을 듯....

독일에서 사시던 분들이 와서 만든 마을이니까요... 당연히 독일 느낌이 나죠

저때 독일생각이 많이 났을 것 같아요..

아니 이래 좋은걸 묵혀두시다니.... 나빠욧. 잼있는 영상 너무 좋네요.

남편이랑 첫데이트 장소인데 또 가보고싶네요 미래에태어날 딸이랑 같이 가자고 해야지 9월달에 출산 ㅜㅜ 무서워요

당케 슈니첼 맛집인데...남해가면 꼭 가는 집 사장님도 친절하심

저기만든이유가 파독가셨던 광부,간호사님들 주거공간이었는데. 이젠 거의다 떠나신걸로 압니다.

극한의 오르막길

독일마을 맥주축제때 가지마세요 주차할곳없음 맥주축제라고 그리 크게 특별한건없음 걍 평소 주말에 가셈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구텐탁 두유노 붐붐차? 그분 그마을서 유명하댔는뎅ㅋ

저 남해에 삼 ㅋㅋㅋ

지금 6월. 반팔 영상은 딱 인데요??ㅋ

포메스에는 마요지....

너도 외국인이잖아 ㅋㅋ 자막보고ㅋㅋㅋ

으허 ! 맥주

건축설계를 하고 있는데 독일마을이 아니라 아무리봐도 한국 집장사집

뭐든 잘먹음 좋은뎅...아까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일사람 독일마을 데려가기 이거 웃긴 컨텐츠긴 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요즘 시골은 전통 한옥도 없는데 앞으로 독일식 가옥으로 바뀌었으면 바람

독일마을에 독일문화 없습니다. 그냥 이름만 독일마을 임.ㅎㅎ

독일에도 한국민속촌 있었으면 좋겠다 주막에 파전에 막걸리 막팔고 일본아줌마가 소뚜껑위에 빈대떡 막붙이고

오랜전에 진해를 가기로 했는데 아내가 진주로 기차표를 끊어서 유등축제를 볼수있었습니다 진해는 아니었지만 진주도 좋았어요 지금은 광주에 살지만 태어난곳이 진해거든요

For all German friends, let me describe about NamHae German Town. In 1970, when Germany was divided into East and West Germany, Korea sent many dispatched workers to West Germany. At that time, dispatched miners and nurses were active in Germany, and later, dispatched workers who returned to Korea built this village in the NamHae County in 2001 recalling Germany's affection. Currently, there are many Germans and Koreans living in this village, so Korean and German are the official languages in this town. But since they can speak English, you don't have to worry if you're foreigners who don't know how to speak German. It is one of the most meaningful places in Korea-German relations. It is good to experience various Korean cultures when you come to Korea, but everything cannot be good just because it is an overseas trip. If you miss your hometown sometimes, come here and feel some little bit of atmosphere of your home. Für alle deutschen Freunde möchte ich über NamHae German Town beschreiben. 1970 wurde Deutschland in Ost- und Westdeutschland aufgeteilt, und Korea entsandte viele entsandte Arbeitnehmer nach Westdeutschland. Damals waren entsandte Bergleute und Krankenschwestern in Deutschland aktiv, und später entsandte Arbeiter, die nach Korea zurückgekehrt waren, errichteten dieses Dorf im County NamHae im Jahr 2001 und erinnern sich an die Liebe Deutschlands. Derzeit leben in diesem Dorf viele Deutsche und Koreaner, so dass Korean und Deutsch die offiziellen Sprachen in dieser Stadt sind. Aber da sie Englisch sprechen können, müssen Sie sich nicht Sorgen machen, wenn Sie Ausländer sind, die nicht wissen, wie man Deutsch spricht. Es ist einer der bedeutsamsten Orte in den Beziehungen zwischen Korea und Deutschland. Es ist gut, verschiedene koreanische Kulturen zu erleben, wenn man nach Korea kommt, aber alles kann nicht gut sein, nur weil es sich um eine Auslandsreise handelt. Wenn Sie manchmal Ihre Heimat vermissen, kommen Sie hier und fühlen Sie sich ein wenig von der Atmosphäre Ihres Hauses.

솔직이 말해 이런 곳이 얼마나 갈지 의문이다. 독일에서 귀향한 사람들이 꿈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이는데, 그분들의 연령으로 보아 앞으로 30년 정도 흐르면 다 타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그 곳은 독일풍의 마을로서 건물은 남아 있겠지만 그런 정서가 없는 사람들로 채워질 것인데 영혼 없는 사람들이 그 마을을 얼마나 가꿀 것인가? 그렇게 세상을 뜬 그 분들이 30년후 50년후 다시 살아와 둘러 본다면 그 마을을 어떻게 볼 것인지 상상을 해본다. 캐나다도 키치너? 인가에도 독일 사람들 마을이 있는데 역시 독일 마을은 아름답기만 하더라.

저기살려면 집값도 비싸고 생활비도 많이 든다 ㅋ

근데 이건 이유가 멀까요 한국은 독일요리가 비싸고 독일은 한식이 비싸고 어짜피 현지공수못할 재료들 들어가는거 빼고는 비쌀 이유가 없지 않나요??독일이 향신료를 막쓰는 요리법도 아니자나요??

영어쓰다가 밥먹을때만 독일어쓰네ㅋㅋ

독일여자들인데 왜 영어로 대화함?ㅋㅋㅋ

독일 -------> 도이치.

처음 저기서 터잡고 사는 분들 씨끄럽게다...

독일인 인대 왜 영어 를쓰지 독어을 해야지

니나는 여신인가요?

마스크는 아무도 안 쓰고 있네~~~답답하다

자막을 한국어만허던지 영어만하던지둘중에 하나만하지 한국어는볼수가없다 말은영어로하는데 영어자막이나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