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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우신지 알아요? 제가 방금 사람 좀 미워하는 마음 제발 없애달라고 질투 미움 때문에 죽겠다고 울며 펑펑 회개했는데 집에 오니 이 말씀이 뜸 ... 이건 진짜 ... 하나님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직장동료로 인하여 자잘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ㆍ그로 인하여 늘 미운마음이 생겨서 괴로웠습니다 주님께 기도로 이겨내긴 햇지만 지금도 짜증스러웟던 기억이 떠오르면 좋지않은 마음이 떠올라 괴로워요 그런데 이 영상이 뜨네요ㆍ주님께서 보내주신거 같습니다 ㆍ더이상 제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지 않아야겠다고 믿음으로 이겨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화를 내면 염증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사랑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용서도 내힘으로 잘 안되더이다

가족을 미워하는 정죄하는 제 마음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주님 제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주님이 저를 고쳐주세요 제발 주님만이 하실수있으니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사랑에 눈으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주님 저를 먼저 고쳐주세요 제가 먼저 바뀔수있게 주님 제발 제기도 들어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살기위해 다 용서해야 한다 하나님 마음으로 용서가 되지 않지만 앞으로 내가 살기위해 용서합니다 매순간 감사합니다

주님 제게는 기도로는 용서하겠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미워하고 마음속으로 놓지못하는 몇명 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들이 제게 한 행동들을 보면 너무 싫고 화가 납니다. 하지만 주님 그건 주님께서 원하는 방법이 아니잖아요. 주님 제가 그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그들이 저와 함께 있을때 억지로 그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했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때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제가 나서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했나봐요. 하지만 주님 이제는 주님을 믿으면 주님께서 일을 행하신다는걸 알잖아요. 그러니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는게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 저는 할 수 없으니 도와주세요. 주님의 뜻데로 돌이켜주세요. 저 역시 하나님이 없다면 그들보다 더한 죄며 악한 생각을 하는 저 입니다. 그러니 저를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주시며 저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 살게 해주세요. 다만 저번처럼 억지로 그들을 사랑하려고 저를 악눌러 가며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하는게 아닌 주님의 손으로 만져주셔서 주님께서 돌이켜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이런 죄인의 기도도 들어주시며 저의 매일매일을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실것을 알고 또 믿습니다. 주님 주님과 함께이기에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제 기도 꼭 들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꽃길을 걷는 것도 은혜이지만 고난중에 마음을 지킬수 있는것이 더욱 큰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맞아요 남을 미워하고 질투 의심 얼마나 마음이 괴롭고 힘든지 몰라요 주님 안에 있으면서도 고쳐지지 않아서요 그래서 힘들어 죽겠어요 도와주세요

깡통전세 집주인과의 마찰로 수개월을 두려움에 떨다 미움과 저주로 제 마음이 변질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지혜를 통해 시련의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은혜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멘

악한자들을 생각하다가 닮아져가는 끔찍한일이 생길수가 있구나 빨리잊자..그렇게 살게 두자

그렇네요,, 싫어하던 사람을 닮아가는 내 모습을 봅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내 영혼을 고결하게 지킬 수 있도록 붙들어주세요

제 마음을 지키게 도와주세요..분노, 미움, 원망 모두 내려놓게 도와 주세요..아멘..

직장에서 미운사람이 있습니다 이말씀듣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고 그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용서하려구요.. 벌써 2번째 보고있어요 계속 듣겠습니다~❤❤❤

제발 미워하지 않고 잊을테니 다시 그 인간들이 내앞에 나타나지않게 하소서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내가 악마다 미움아 잘가 잘가 잘가 난 아무도 미워할수 없어 미움아 이젠 너랑 못놀아 오늘 당장 결심했어 미움 너랑 헤어지기로 이별하기로 잘가그동안곁에있어줘서고마웠어 위로해줘서고마웠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곧 나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는다 첫째는 내 마음에 악을 품을까함이요 둘째는 죄인인 나도 누군가에게는 원수일수 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기적같은 은혜를 받은 성도입니다. 존경하옵는 목사님의 큰 은혜를 입은후 현재는 기독교 신앙을 믿고있습니다. 40년을 불교신자라 일컬었는데, 5년전 설명절 차례 음식을 늦은시간까지 준비하던 중 허리가 끊어질듯 너무도 아파 견디기가 힘들어서 잠시 누워서 아픔을 이겨내기위해 무심결에 유튜브 채널에서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말씀을 경청했다기보다는 그냥 켜놓고 잠이들었는데, 잠결에 누군가가 제 등을 두번 탁탁 두드리기에 깜짝놀라서 눈을떠 주위를 살펴보았지만, 다만 바깥양반께서 얼마나 힘들고 피곤했던지 드렁드렁 코까지 골면서 깊은 수면에 든 상태였는데, 너무도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누가 내등을 쳤지?!! 그 이후 저는 제 스스로 자택에서 가깝잖은 교회를 찾았습니다. 지금에도 기깝게 지내고있는 어느 권사님께서 너무도 친절하게도 반갑게 맞아주셨기에 그 권사님의 인도하에 학습도 받고, 순종의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저는 어린아이 마냥 뛸듯이 기쁨이 넘치는 일상을 맛보았습니다. 제 일상은 활기가 넘쳤고 산책길에서 때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때도 뭣이 그렇게 좋은냐며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다가서서 물어오는 분들도 더러는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외쳤지요. 불교신자로 40년을 살아왔는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 종가집이라 제사지내는 일은 더 더욱 힘에 붙이도록 버거워서 기독교로 바뀌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결심을 하게 된 동기는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말씀의 의한 기적같은 그날의 상황을 소상히 들려주곤했습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우연히 만난 보살님께서도 절에 다닌지가 50년이 된다면서 그 보살님의 둘째아드님이 목회자라면서도 절대적으로 교회는 가지않겠다는 반대에도 무릅쓰고 같이 우리 함께 교회에 나가자고 한참을 설득한 보람이 있었던지 그분께선 처음으로 대면했을뿐인데,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서로의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헤어졌는데, 그 보살님께서 연락을 해 오셨어 언제쯤이면 함께 교회에 나갈수있는야고 그런데 전 다른지방에 있었던지라 그냥 혼자 교회에 방문하셨어 처음나왔다고하시면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반가이맞아 알아서 안내해주실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러마고 용기를 내셨어 몇개월만에 만났는데, 믿음이 얼마나 신실하신지 3년전에 세례를 받은후 새벽기도에 한번도 빠지지않는 참으로 신실한 믿음하에 남편분까지 전도를 하셨어 동부인해서 교회에 잘 다니고있습니다. 이 모두가 성령이 충만하신 목사님의 은혜로움이 있었기에 전도도하고, 그렇게 못견딜정도로 아팠던 제몸도 씻은듯 낳았답니다. 그 이후로는 제사를 지내거나 차례를 지내도 그렇게 못견딜정도의 고통을 느끼지못했습니다. 목사님의 귀하고 귀한 은혜로움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거의 5년 동안 참으로 마음이 무거웠는데 그날의 은혜로움의 고마움을 전할길이 없었는데, 3년전 설교말씀에서 늦으나마 두서없는 마음을 전해올립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졌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럼 존경하옵는 은혜로운 목사님 가내에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충만하신 복된 나날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2021.3. 7일 김덕순 올림 ^^3

주님 시아버지를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주소서 동서들에게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은혜를 주소서

미움과 원망에 요즘 힘들엇는데 설교를 듣게해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어제 저를 괴롭게 한 집주인을 저주하고 심한 고통을 간직하고 아침을 맞았어요 오늘도 힘든맘으로 이설교릍 들어보니. 제마음을 지키지못한것을 알게됐고 다시 기도해봅니다. 제말을 회개하고 선한마음으로 인도해달라기도합니다.

미워하지않게 하소서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어쩜 유기성목사님과 김동호목사님은 분위기가 비슷하시고 너무 좋아서 자주 설교듣습니다 전 아침부터 밤까지 미움만 꽉차있어서 머릿속에서 한사람 한살마의 잘못을 나열하고 지적하며 남편의 실수를 떠올리며 이혼을 생각하며 제가 제일 불행한것 처럼 느낍니다 하니님을 믿는다면서도 이런 습관때문에 늘 죄책감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넘 힘듭니다 선한맘으로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고싶은데~~

아멘입니다. 미워하는 마음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게 하옵소서.

사랑해서 더 억울하고 속상했는데 내마음 지키기위해 용서하고 관계를 정리하려구요..

귀한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도가 멈추면 원망이 많아지고 기도가 끊이지 아니하면 마귀가 사라집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명령하셨듯이 마음으로 범죄하지 않기 위해 늘 기도에 힘써야 겠습니다

회개합니다. 미워했던 마음 버리게 해주소서.

주변이 다 배신자 같아서 죽고싶은데,,, 유튜브로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네요,,,,

제가 부모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는데 목사님 설교듣고 회개합니다

목사님의 온유하고인자하신 은혜로우신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속사건으로 용서할수없는 사람하고 한집에서같이 지옥같은 기약없는나날을 살고있어요.. 기도하고 또기도해도 용서가안돼서 너무 힘들고 괴로운마음 ..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많은치유 받고있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에게 긍휼의마음을 주소서 아멘

맞아요 누구를 저주 하고 원망하면 편해지지 않아요 점점 분노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내 모습이 그렇네요 지금도 후회 하고 있어요

주님 바람난 신랑을 미워하지 않게하시고 증오보다 그사람도 불쌍히 여겨주시고 헤어짐으로 인해 저도 제가가야할길을 인도해주시고 잠시나마 그사람의 나에 대한소중함 미안함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좋겠어요ㅠ 기도로 잘이겨내게 해주시고 이제 저를 위해 열시미 바쁘게살며 주님이 이끄시는 길로 갈수있게 자신감을 주셍ᆢㄷ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 지키게 하여 주세요 마태복음5:44!!!!

오늘 제 마음이 미움으로 지옥이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불신자들을 미워하거나 저주하면 안되고, 그들을 위해 기도드려야 되지만, 거룩한 거리를 둘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심리치료로 속에 화가 더올라와서 ㅠ목사님 말씀이 진리 라는걸 깨닫게됩니다.

미워하며 닮아간다... 무서운 말입니다 미워하는마음 stop!!!

미워하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너무 힘겹습니다. 너무 힘겹습니다.ㅠㅠ

미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만처럼 그들이 만든 형틀에 그들자신들이 빠졌어요 ~ 진실이 결국 이기는 것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 지금 질투하고 시기하는 영 에 사로잡혔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 봅니다

하나님...악을 미움과 저주와 악으로 갚아지기를 바라던 저를 용서하시고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 악이 가득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도와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가슴에 맺힌 미움을 하나님께 내어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아침에 이 설교듣고 나서 무거운 마음이 갑자기 가벼워진 마음으로 바뀌어 출근했어요 ㅎㅎㅎ 내 마음까지 빼앗길 필요없다 라는 은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되어가네요 ㅎㅎㅎ

목사님! 생명을 살리시는 이 귀한 말씀 을 올해 말일로 잘 들을수없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우리를 살리시는 귀한 목회자분을 존경합니다

정말로... 미워지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주님께 오히려 감사하라고 밀씀하시네여.. 그래야죠..하나님 말씀이면 따라야죠.. 감시함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대에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도록 또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앙인의 태도를 바로 알려 주시는 것이 받아 들여지는 것은 목사님의 삶이 바르기 때문 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변질되지 말아주세요. 주님 목사님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미움과 증오 스트레스는 암을 유발합니다 남에게 화를 내면 그 화는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온다

남을미워하는마음이말게하여주세요이런마음이생기는나자신이싫어요남을미위하는마음생기지않게저를좋은길로이끌어주십시요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드의이르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성경말씀을 삶에 적용하도록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죽을만큼 괴롭고 숨쉬기조차도 힘든 요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회개하며 마음을 돌이킬수있도록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되도록 덜,안봐야 원망도 미움도 덜해지더라구요ㅜ 회개합니다,아멘~♡

미움안에 악마가 숨어서 우리마음을 집착하게해서 미움이 마음을 기득차게하고 마음을 다 통제후 정말큰병이가득와서 미움은 사라져요 큰병이걸리는것은 악마로의 구원이예요 마음은 미움의감옥 몸은 병의감옥 미움아 안녕 잘가 그동안 희노애락 줘서 고맙지만 이젠 하늘나라로 가서편히쉬렴

예~맞습니다. 잘못된 마음을 바로잡겠습니다. 내 나이 51살에 깨달았습니다. 감사를 모르고 상대를 탓했습니다. 다~내 잘못 입니다. 누구도 탓하지 않겠습니다. 나로 인해서 상대가 상처를 받았다면 다 내탓입니다.

언제나 은혜받지만 시간지나면 나쁜사람이 또 미워져 다시보러 옵니다. 사람 용서하는게 최고힘든일 같습니다. 저 대신 악과 싸워주세요 주님 아멘

정도의 길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목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많이 받고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할땐 않미워하려고 해도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만 예수님 말씀되로 사랑할수 있을까요

미움은 없는데 참 막낭 현실로 닥치면 가슴이아픈 좌절ㆍ낙심ㆍ배신감 가운데서 벗어나는게 쉽지않습니다 ㅠ

제 미움을 씻어주세요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사소한 티끌같은 미움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굳은 마음풀어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유기성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해요.

목사님 귀한 말씀 듣고 회계 합니다 저를 저주하는 불교신자를 사랑하고 품께 하시고 화합이 이루지게 하소서

지금 미워하ㄹ 수밖에 없는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다가 말씀을 듣게됐네요~~아버지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유기성 목사님 명설교입니다. 미움 증오.결국 자신을 옥죄고 자신을 지옥에 빠뜨리는 것임은 경험없인 깨닫기가 어려운 진실. 아멘!!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외에 아무것도 내마음에 두면 안됩니다~~ 설교말씀 새깁니다~아멘 🙏

제발..제발..더 이상은 힘들다. 미워하는 맘 원망하는 맘에서 벗어나 용서하자. 상대를 사랑하자..나를 위해서..주님..깨어진 관계들이 회복되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소서..

참 귀한 말씀 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으로 지옥처럼 살고 있는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 힘들었더 일 모두 잊어버리고 선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오늘도 다시 들어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교이지 만 교파를 떠나서 교인은 하나로되여야한다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소서 평안하소서 생각 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 영혼이 고결한 사람이 되기, 그래야 주님이 나로 세상을 바꾸신다, 예수님만 오직 바라보는 사람, 악한 사람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을 묵상하는 사람이 되기, 악한 사람을 미워하면 나도 악한 사람을 닮아간다는것 잊지말기 등등.. 예쁜 마음만 품고 시기 질투 미움 안할수있도록 결단하기, 예쁜말만 하기! 💛💛💛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살길 각오합니다 목사님 강의 잘듣고갑니다 아멘~~♡

아멘. 영혼을 정결하게 해주십시요

정도가 많이 지나친 회사 사람으로 인해 불변함을 자주 느끼고. 미운 마음도 자주 들었습니다. 나의 영을 위해서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나를 위해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아야 함에 좀 나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조금은 들지만. 우선 내가 바로 서야. 온전히 살수 있고 또 주님을 전할수 있으니..그리고 그 사람에게 지혜로운(?) 거리를 두는게 어떨까요?ㅠ 그리고 아직 저는 그를 위해 기도가 안되네요.ㅠ 주님 귀한 말씀을 통해 그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나의 영이 오염되고. 결국엔 그와 비슷해 짐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를 미워하는 마음을 상쇄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미움의 마음이 들지 않는 저의 영의 차원을 높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저의 삶(모습.태도.표현.행동 등- 내 안 뿐만아니라 남에게 보이는 것도)살도록, 성실히 오늘하루(이세상)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귀한 마음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존함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새 삶을 얻은거 같아요.

목사님의 은혜로운 귀한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악한자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옵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신촌 감리교회 윈로입니다 세상도 교회도 숨쉬는 공기마저도 너무나 잠못이루게 혼탁합니다 주님 호흡과 함께 올리는기도를 !

아멘

말씀을 통하여 회개의 마음주시고 기도해야할 마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연히유튜브에서 목사님 설교 말씀은 듣고 마음의상처를 치유가 많이 되습니다

한번만나뵙고싶습니다ㅠ 너무좋습니다 목사님설교

고맙습니다.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원망과 미움이많았습니다 주님만나고 원망이나 미움의 마음은 그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내속의 사탄의 역사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말다툼했던 사람에게 사과했습니다 모두 사탄의 역사일 뿐이니까요 주님의 마음이 사탄을 이길수있도록 늘 제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감사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나 자신도 미워 할 만한 사람이 된다는것을 깨닫게 되네요 주님! 제마음이 주님만 향하게 하소서 주님의 자녀답게 마음을 주님으로만 채우게 하소서

아멘아멘!

은혜받고갑니다~~아멘^^~~

고맙습니다. 귀하신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게하십니다 ᆢ 귀한 선물을 이른 아침에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ᆢ 3년이 전에 들려주신 말씀인데 오늘 아침 저에게는 세상의 가장 귀한 음성입니다. 고맙습니다!

미움과저주는 상대를 망치는게 아니라 나를 망치는듯해요. 하나님을 믿는사람이라면 상대를 미워할게 아니라 상대가 잘 되기를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할것같아요. 저도 그러려고 많이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 저가 이런상황입니다 원망하는 이맘 이시간 잊게해주세요 자신이 회개에 시간을 갖게해주세요 목사님 코로나터진후로 교회도 못나가고있어요 장사를 하니 못가고 있었는데 모든게 핑계예요~ 모두가 저에잘못 누굴 원망하고 미워할수 있을까요~ 하나님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 해주세요~~ 이시간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어린시절 영혼를 짓밝은 형제를 미워하며 살았던 저를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