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감사합니다. 갑자기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두번 감사~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날이 오다니 저도 믿기지 않네요. 이런 기념할 만한 시점에 업로드가 더뎌서 죄송스럽네요. 하필 지금 편집 중인 영상이 좀 길어서... 얼른 이번 편 마무리 짓고 더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탄력받아서 얼른 올려보겠습니다! ^^/

캬~ 감사합니다. 업데이트가 더뎌서 너무 죄송합니다.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편은 더 빠르게 업데이트될 겁니다. 응원 댓글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언 감사드립니다. 맨땅에 혼자서 뚝딱거리다보니 감이 잘 없네요. 효과음 넣을 때 좀 더 고민해야겠어요~^^

맞아요, 형 덕분! 아마도 계기는 오향족발집에서 일본인 관광객이랑 겸상 했을 때가 아닐까합니다. 같이 오향족발 뜯으며 일본인이랑 대화하는데 혼자 못 알아들어서 어찌나 궁금했던지... 그 한이 일본어 공부의 원동력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 시간 되면 그 때처럼 다시 한번 오향족발집 앞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다가 마침 나중에 번호를 뽑아서 언제 들어갈 지 몰라 발을 동동 굴리는 한국여행 수회차 한류팬 일본인을 만나서 이번에는 제가 먼저 "괜찮으시면 저희 번호가 앞쪽이니 같은 테이블에서 드시겠습니까?"하고 말을 걸어볼까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안 될 것 같네요. 그냥 경배하고 숭배하겠음ㅋㅋㅋ

@@odpro 뭐지 이 불안한 느낌은?!

뭐가? 왜요? ㅋㅋ

그냥 쬐끔 가라아게 사먹을 정도밖에 안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