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기르는 고양이들도 살찌는 걸 보면 확실히 고양이 비만은 쉬운 문제가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 사모님은 털이 빽빽하고 하얘서 더 쪄보이는듯 ㅎㅎ

5:00 ㅋㅋㅋㅋㅋㅋ 급쭈굴해지는 미야옹철.... 7:12 ㅋㅋㅋㅋㅋㅋ 급당당해지는 미야옹철....

고양이는 좋겠다.. 살쪄도 귀엽네 ㅠ

사모님이 애기씨보다 마른게 반전 ㄷㄷ..

1:42 애기씨 넘모 작고 귀여워...

이댁은 유쾌해서 좋아요

냥냥펀치는 보고싶게 만드네요. 선생님의 밝은미소와 휴모님과의 꿀떨어지는 살짝대화... 말씀하실때 뒷부분에서 놀고있는 애기씨도 눈에 들어와서 더 좋아요.. 무리하지마시고 다욧 성공하시길요...

*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한건데...선생님반응보니까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 몸무게 덜 나오려고 반팔 반바지 입으신 미야옹철쌤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킬포🤣🤣🤣

헉 애기씌 적정체중같은데 40..😲😱 의외로 사모님이 더 낮네요

몰래주는 간식만 줄여도 체중이 줄어들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돼지새기는 자기 정량에서 1프로라도 적게 주면 목이 쉴때까지 울어서 양줄이는거 포기하고 다이어트 사료로 바꿨더니 안먹음 홀리스틱급으로 6개 브랜드 바꿔가며 맥여봤는데 하나도 안먹음 운동이라도 시킬라고 하루 1시간씩 흔들어재끼고 던지고 뛰고 했는데 나만 살빠짐

5:00 명철쌤 목소리 상실.. 허나 마음은 같은 마음이네요~0~ㅋㅋㅋㅋ 자꾸 이 부분만 보게되요😂😂

동물의사 쓰앵님 말씀이라 ㅎㅎ 강의듣는 듯 좋아요! 전문가가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듣보잡아니고 배움의지식 ㅎㅎ예뻐서에서 빵터짐 ㅋㅋ

6:40 애기씨 소듕해...❤️

체지방 체크하려고 갈비뼈 찾다가 제 갈비뼈가 나갈뻔했어요...실패

이상하게 쌤 채널은 배우는것 같으면서 힐링채널 같아여..뭔가 힐링돼..

슨생님 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고양이를 1도 모르는 저에게 우연히 파양당하고 온 첫째와 지낸지 12년이 넘어가니 더욱 관심이 많이 생겨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가족여러분 건강도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오늘 영상도 유익해요👍

ㅋㅋㅋ 보면서 연신 웃었어요 훈훈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뜐뜐해도 이쁜데, 미야옹철님도 귀엽게 웃겨용 ㅋㅋ

쌤 제 다이어트 방법 좀...미..미야옹

ㅋㅋㅋㅋ그렇게 뚱냥은 안된다는 수의사샘네 댁 냥냥이들도 가벼운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집사는 다똑같아..! 이정도면 진짜 냥님들이 나쁜겁니다.....!!! 그런얼굴로 쳐다보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안주고 버티겠어요ㅠㅠ

여러분 보셔요 수의사님도 고양이의 귀여움 앞에 무릎을 꿇으셨다구요...!! 살쪄도 귀여운걸 어떡해...♡ 간식을 몰래 주신 이유 = 귀여워서 100% 공감이요..ㅋㅋ

미야옹철 쌤 많이 웃으셔서 넘나 사랑스러워요~

저희집 냥이 체지방재보려는데 갈비뼈가 안만져져요......

이거보고 우리 고양이 갈비뼈 어딨나 한번 만져봤는데... 어딜 만져도 다 말랑말랑해요...ㅠㅠ

찾았다! 고양이 확대범!!!! (본인 😭) '예뻐서..'라는 말이 왜 이렇게 뜨끔한지... 하핫!

냥냥이들 다이어트 하려다가 미야옹철만 상처받은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애기씨 식탁에 매일 올라와 있겠네ㅠ

아무말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재는데 애기씨 가만히 안잇어

아니...애기씨가 비만이면.....헐....!!!

03:00 애기씨 줄 가지고 놀고이쎀ㅋㅋㅋㅋㅋ

선생님 다리가 돌기수준인 먼치킨은 어떻게 하나요ㅜㅜ 이 방법을 사용하기 어렵겠죠..? 😂😂

ㅋㅋㅋㅋ 그래서 울 고양이 퇴원하고 일주일만에 100그람 쪘다고 놀러셨었군요..ㅜㅜㅎ

헉 애기씨 내가 보기엔 지극히 정상 체중 같은데 체지방이 40%.... 우리 고양이는 그럼 체지방이 몇 퍼인 건가 ㅠㅠㅠㅠ

아뉘~~~ 애긔씌가 비만이라니.............거짓말이다.....거짓말이다ㅠㅠㅠ

오오옷!! 27% 나왔어요! 여기서 더 찌지않게 하면 되겠죠? 이거 하고나니까 고양이가 경멸의 눈빛을 보내더니 숨숨집에 숨었어요..! 뒷발을 막 터는데 욕인가요?? 양치질도 해야하는데 😂😂

휴모님 반응 너무 웃겨욬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ㄱ헤엑--!!!!

어마나 아기씨 못 본 사이에 미모 뭐야!!

목소리 느끼하고 참 좋아용ㅋ

아니.. 애기씨 엄청 말라보였는데... ㅠㅠㅠㅠㅠ그럼 우리집 애기들...ㅎ ㅏ 간식도 잘 안주는데 왤케 튼실하니ㅠㅠㅠ

5:05 5:05 5:05 ㄹㅇ 귀여운 킬 포인트 ㅋㅋㅋ

잘 웃어서 들어오고 타 의사쌤은 다른 매력으로

ㅋㅋ 남의집이야기가아닙니다 우리집보는듯... 중성화후 자율급식후ㅈ살쪄서 중성화사료먹이면서도이뻐서..제한급식하면서 간식조금씩줬는데 .뚱냥이들 저도 다이어트시켜야겠어요 좋은정보감사드려여^^♡

장난 하세요? 울애들은 한아이는 7키로 한아이는 9키로인디 ㅠㅜ ㅋㅋㅋㅋㅋㅋ저 정도면 ㅠㅜ

혹시 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싶어 와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냥이들 2마리는 과체중일 듯하네요. 영상본걸로 저두 냥이들 체크 해 봐야겠어요~

애기씨는 체격이 작은것에 비해 체지방이 높은거네요.미양철쌤 너무 귀여워요 반팔반바지라니요ㅋㅋㅋㅋ

바로재봤는데 저희집 공주님은 19.5%가 나왔어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저번에 살이 전보다 쪘대서 혹시나 해서 측정해봤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ㅠㅠ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ㅠㅠ 본가에 돼냥이도 있는데 그친구는 안재어봐도 뚠뚠한데 당연히 다이어트가 시급하겠죠...? 미야옹철쌤 영상 부모님께도 보내드려야겠어요 ㅠㅠㅠ

애기씨가 비만이면... 울냥이는 비..비만인데ㅠ다이어트 가야겠어요

ㅋㅋㅋ사랑을 많이 주셨군요

ㅋㅋㅋㅋ 수의사도 고양이는 척척 다루는 게 아니군요

집에 한권씩 있으시잖아요.. 오마낫!! 사야겠네요!!!(좋아 자연스러웠어ㅎㅎ) 밖에서 군것질 하는거 제보해달라는건 혹시 휴먼 사모님께서?! 그나저나 큰일이네요 즤집 애들은 자율 급식하는데.. 사료 없으면 한개씩 먹고 남겨놓고 놀다가 와서 한개씩 먹고 남겨놓고.. 해서ㅜㅁㅜ

와 진짜 궁금했던 영상이였어요 ㅠㅠ 고양이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지길래 너무 걱정돼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01:34 근데 거기가 허리였어...?ㅋㅋㅋㅋㅋㅋㅋ아직 고영희님에 대해 알려면 한참 멀었구만...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당장 책부터 사야겠네여ㅜㅜ 저희 아이 재보니..하..비만이라니ㅜㅜ 마냥 귀엽기만한데.. 근데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 다니는 중이라 자율급식중이고 간식은..줄이긴 해야겠네여.. (급반성모드)

갈비뼈 계속 만져보다가 네번째 갈비뼈 못찾고 실패한 집사들 손

선생님은 대체 언제부터 살찌신거예요? 그 전이 너무 날씬했었네요. 지금도 날씬하신뎅

갈비뼈 몇번짼지 더듬거리다가 고영님 도망가버림.....😂

아홉번째 갈비뼈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일단 심바가 가만있질 않네요 ㅜㅜ 심바가 자고 있을 때 도전해볼께요 ㅜ

저 여기에 나오는거 보고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책 서점가서 바로 샀어요 ㅋㅋㅋㅋ 너무나 유익한 정보들 책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5님 다리가 길어서인걸까요..ㅎㅎ 왜지 ..애기씨가..더 빼야..ㅜㅜ몸무게 똑같은게 더싱기... 그래서..휴모님~ 미야옹철님은.... 몇% 식사를 제공하실꺼죠???ㅎㅎㅎ

아부지두

미야옹처님 채널 최근 구독 중인데 장가 잘 가신듯요.ㅎ 휴모님 얼굴 못 뵈었지만 너무 이쁘신듯요.ㅎ

휴모님 몰래 간식 주신 이유가 너무나 멍냥이 키우시는 우리네 으르신들 같으셔서 웃겨요ㅋㅋㅋㅋ 예뻐서....

열심히 하세용 응원 할게요

(40-18)*1.5-9=24 (9번째 갈비뼈-무릎서 발목길이 대각선) 21년 8/9 11개월

올라온지 얼마 안된 영상이네요!! 2-3주 주기로 중간점검 올려주세요 살쪄도 귀여운 사모애기

냥냥펀치는 쌤도 귀염고 주인공인데 배경인척하는 애기씨랑 삼오님도 귀엽구

아..ㅠㅠ 울집 애들 어쩔... 지난번에 병원갔울때 7키로 넘었는데 ㅠㅠ

오 울애기들도.. 진짜 백퍼 비만 나올꺼 같아요!! 당장 내일 재봐야 겠어요!! ㅠㅠ

아 집에가서 당장 체지방계산해봐야겠다 근데 울 애니는 원시주머니가 진짜 큰편이거든여?... 이게 원시주머니인지 배인지 모르겠뜬..

쌤 ! 고영희 두마린데 둘째만 다이어트 시키면 되는데 첫째는 밥을 되게 조금씩 자주먹어서 제한급식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아 ㅎㅎㅎ

사모님왜 안 보이네요 예쁜 고양이 어디 갔나요

헉..저희 애기는 극심정도 되는 것 같아요,,,12kg인데 되게 근육돼지라,,그래도 다이어트 시켜야죠,,,애기 아픈건 싫으니까요,,

저번달에 다이어트 시키라고 혼났습니다.원장님네 고양이도 뚱냥이라고 사진보여주시면서... 사실 쉬운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웃어넘기시는데 사모님하고 애기씨보면 선생님도 결국 집사시네요ㅋㅋㅋㅋㄷㅋㄷㄱ

솔직히 야옹이는 왠지 조금 쪄도 안 찐 것 같지 않아요..? 저도 저거 비만표? 저거 보고 놀라서 엄마.. 우리 애들 과체중이야.. 했는데 아니라고 무슨 소리냐고 애들이 이 정도도 안 되면 너무 마른 거라고 나를 무슨 진짜 고양이의 건강은 커녕 고양이가 말라보이기만 원하는 나쁜 사람 보듯이 보고 그랬는데.. 라인이 아무리 봐도 애기씨보다 조금 더 통통한 것 같아요.. 하긴 둘이서 네코이찌 밥그릇 L 사이즈랑 네코이찌 물그릇에 사료 가득 부어놓고 자율배식 하는 애들인더 사실 당연한가 싶다가도 아 좀 억울해요 엄마 나빴어... 내일 당장 체지방률 체크해야겠어..

쪼리뽕 먹을때 혼자먹는거볼때.. 살찌겠다 했어요ㅎㅎㅎ

우리집 냥이도 집사를 닮아가는지 계속 살이 쪄요ㅠ

아이 다이어트가 시급하다는걸 느끼고 영상보고 따라할려는데ㅜ 아이 갈비뼈를 느낄수가없네요ㅠ 아이고ㅠ

울애기도 3.7에서 4.3으로 확 늘었더라구요🥺🥺 4.0키로가 목표예요!! 영점몇 쪘다고 뱃살이랑 목살 턱살이 장난아니네용☂︎

그람수를 조금만 줄이면 허겁지겁 먹어서 계속 토하고 살이찔필요가있는 고양이 밥을 뺏어먹고.. 격리시켜서 밥주면 사람도 먹으면 안되는 온갓꺼 뜯어 먹어서 병원가고... (이불에 실뜯어먹고, 장판뜯고, 지가싼 똥 모래먹고, 쓰레기통 뒤집어서 휴지먹고...등등) 병원에 다니면서 다이어트 하는데도 안되서 미쳐버리겠습니다 ㅜ ㅜ.... 병원에서도 일년넘게 더이상 대책이 없다할정도... 고양이 다이어트 너무어려워요 흑흑

어떤 곳에 올려야 할지를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ㅜㅜ 이번년말에 여자친구랑 결혼하게 되는데, 여자친구가 키우는 고양이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집은 여자친구 자취집으로 들어가서 살기로 결정했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약 1년반정도 되었습니다. 근데 저도 그동안 만났던 고양이들이 워낙 개냥이밖에 없던터라 여자친구네 고양이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엄청난 오산이었습니다. 잘물고 잘할퀴는 고양이라는 이야기만 듣다가 실제로 보니 더 당황스럽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너무 이뻐서 밥주고 간식도 주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좋아할만한 장난감도 사주고 어떤 스타일인지 천천히 바라보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무는 버릇이나 할퀴는 버릇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원래부터 이런 버릇이 있었는지 물어보니 아깽이시절에 장난감보다 손으로 놀아주는 일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물기도 하고, 놀아주다가도 갑자기 성질을 내면서 무는 강도가 심해져서 어떻게 고쳐야하나 고민도 했다고합니다. 그런 얘기만 듣다가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고양이랑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성질을 내더니 여자친구 발에 피가 날정도로 물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니야 아니야”하면서 달래듯이 말하는데 들은체도 안하고 계속 무는걸 반복하길래, “한번만 더 물면 혼난다”하고 제가 말하니까 그대로 멈췄습니다. 그때 저나 여자친구둘다 어? 멈추네? 하고 신기해했는데, 그때부터 저는 여자친구한테, “내가 악역이 되더라도 나중을 위해서라도, 고양이가 제 눈치라도 보게하는게 지금으로서는 이 방법밖에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그후에 계속 지켜보니 뭔가 여자친구를 물려고 할때마다 제가 옆에 있으면 눈치를 보고 그만두더군요. 전 지금으로서는 이렇게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결혼후 아이가 생겼을때 고양이가 아기를 같은 가족으로 인식할수있게 어떤식으로 교육할지, 마찬가지로 아이가 고양이를 우리 가족임을 알게해주는 교육도 하면서 친밀한 관계가 되는 가족이 되는게 저와 여자친구의 목표입니다. 지금의 저는 예전과 다르게 고양이 밥과 간식은 챙겨주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엄청 예뻐해주는 모습은 숨기고 조금은 무뚝뚝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서 만져주려고 할때마다 물려고 하거나 꼬리상태로봤을때 불편해하는게 보였어서, 지금은 먼저 다가가서 만지는 행동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제 행동이 어색한건지 이상한건지 계속 주시하고 자기가 조금씩 터치하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저번에는 집에 가려고 할때 제 다리를 잡는 행위를 하다가 실수로 제 손을 할퀴었는데, 여자친구말로는 가지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도 의도적으로 할퀸건 아니라는걸 알아서 화나거나 그런건 아니고,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한거에 의아해하기만 했습니다. 글이 너무 길었는데, 질문을 드리자면.. 제가 앞으로 이 고양이와 함께 살기위해 어떻게 노력을 하면 될까요? 저는 고양이가 교육받을수 있는 시간이 이미 지나서 변하기 힘들다 생각해서 제가 최근에 하던데로 악역이라고 해야할까...그냥 조금은 무심하게 하면서 여자친구나 나중에 함께할 우리의 아이를 갑자기 물거나 할퀴려는 버릇이 나오려고 할때 근엄한 목소리로 제지하려고 하는데..계속 이렇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이렇게 지내게 되면 여자친구는, 고양이가 저를 생각했을때 자기를 이뻐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 같아서 마음이 계속 아플거라고 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 고양이는 갈비뼈가 안만져 저요,,,,,, 어쩌죠 그냥 놀아 주면서 빼는 수 밖에 없는 건가요,,,? 사료도 자율로 주고 로얄캐닌 인도어 로 주고 있는데,,,,,,

애기씨 날씬해보이는데 비만이라니ㅜㅜ

근데 애기씨 35님보다 명철쌤 7키로....넘 충격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애기씨 다리길이잴때 너무웃겨욬ㅋㅋ상황도 자막도 ㅋㅋㅋㅋㅋ

쌤요 우리아이는 야옹을 안해요 입만 벌리는데 야옹을 안하니까 장농에 있는줄도 모르고 한참 찾는 일도 있고 ㅠ 야옹소리를 어떻게 하면 낼까요. 장난감물고 오면서는 소리를 내요 벙어리는 아니란 거지요.. 야옹을 못하니 측은해서~~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도 조용한 우리 아이가 늘 내맘을 찌릿하게 해서 ㅠㅠ

영상보고 저희집 냥이도 비만인걸 알게된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는데요 습식과 건식을 매일 일정한 양으로 자율 급식 중인데 가끔씩 습식 급여하기 전에 건식을 다먹고서는 밥달라고 우는데 그럴때는 어떡해여 할까요?ㅠㅠㅠ배고플까봐 소량씩 더 주곤하는데 그러다보면 다이어트하기전 양을 급여하고 있더라구요ㅠㅠ

남자 74키로면 마른편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

에휴 ㅠㅠ 길이 재려고만 하면 싫다고 야옹하고 하악질 하네요 겨우겨우 재고있어요..ㅋㅋ 예민고양이😂

에서 체지방률 측정하는 것은 봤지만, 막상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알기 쉽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애들 체중 잴 때 매번 같은 조건(예를 들어 식사 후 4시간 금식 상태)에서 재는 게 정확하겠죠? 하루는 식사 후 재고 하루는 식사 전에 재고 그러면 오차가 좀 날 것 같은데요.. 체중 재면 좋은 타이밍(예:식사 후 **시간)이 있나요?

울집냥님들도 비만이네 ㅜ

병원에서 살 좀 빼야된다고 말해서 제한급식 들어갔더니 확실히 살 빠지긴 했어요ㅜㅜㅜ 근데 제 마음이 자꾸 불안해요ㅠㅠㅠㅠ 막 애 굶기는거 같고 어디 아픈거아닌가 싶고... 어헝헝

둘레 측정은 저에겐 어려워서 못하겠구.. 그래서 반려동물 체중계 샀더니 상품이 꾸져서 제대로 안재어지고 미야옹철님 처럼 안아서 체중을 재어보려했더니 안아주는것 자체만으로 싫어해서 측정을 할수없어요 이럴경우는 그냥 동물병원가서 하는게 좋은가요?

어어엌 저 책 봤었어요! 나쌤 책도 사고싶고 선생님 책도 사고싶고 설채현선생님 책도 사고싶었는데 그책은 안샀쥬ㅠㅠ 죄송해요ㅠ

이런 지식 전달 위주도 유용하고 좋은데 저 같은 실제 냥 없는 랜선 집사들은 많이 안 보게 되는 컨텐츠 같아요. 일전의 처남이 편 처럼 그냥 고양이로 인한 소소한 사건이나 고양이 중심의 vlog등 의사가 아닌 일반 냥채널 들에서 올리는 종류의 영상도 종종 올려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의견 내 보아요 :)

다이어트 후기가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이어트 시키셨는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힘드네요ㅜㅜ

냐옹이 신체검사~~ 울 막내가 한달만에 살이 ㅠ넘 많이 쪘어요..다리도 숏다리인데 얼굴은 작음 ㅋ 근데 울 막내이름이 호적(병원등록)으로 '애기'예요ㅎㅎㅎ 다이어트 진단 받았는데 식탐이 많아서 조금 주면 양 체울때까지 양아치짓 해요..ㅠㅠ

ㅋㅋㅋㅋㅋㅋ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