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현장에서 맥락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기자..... 정말 멋지게 여겨집니다 지켜보게 되는 컨텐츠입니다

뉴욕의 살아있는 느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의 백화점 매출 1위 신세계 강남점(YoY 13%), 2위 롯데 잠실점(YoY 12%) 등 전반적으로 계속 상승을 했는데 뉴욕의 백화점은 반대 방향으로 가는게 참 신기하네요!!

Macy's는 워낙 오래전 부터 뉴코아 정도의 위치라 현재는 애매한 상황. 최고급과 가성비만 남을 것임

Macy's는 고속버스터미널상가or뉴코아 느낌 ㅎㅎㅎ난 편하고좋던데....친한척하며 귀찮게안해서 좋아

현장감이 풍부해서 항상 잘보고 있어요~~

현장감 넘치는 컨텐츠 재밌어요 감사드립니다

용갑기자님 여전히 귀요우시네 ㅋㅋ

방문한 20년전과 차이가 없네요. 시대의 흐름을 간과했군요.

오랜시간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곳이 럭셔리로 바꾼다고 그게 성공할수 있을까요? 이미 몇년전에도 메이시스가 곤란을 겪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무 변화가 없는 모양이네요.뉴욕여행갈때마다 어슬렁 거리던 곳이였는데 보니까 넘 반갑네요.

오~~ 쿠키영상까지:)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현장을 생동감있게 보여주시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진짜 매번 넘 유용한 정보입니다 최애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언제나 자세한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체험 보도라서 값진것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보 얻어 미국에서 살면서 모르던 기업에도 투자 시작했네요 ㅋ

미국에서 넘넘 성공한 스시 회사들이 많은데.... 미국의 일반음식 스시의 변화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알찬내용 이채널 응원 좋아요 꾹 누르자

수고하셨습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

M 에 대한 역사와 현재에 대해 알차고 현장감에 감사합니다 ~

올해 초에 wsj 구독하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 기사가 메이시스 기사였는데, 오늘 영상으로 보니까 새롭네요

나무 에스컬레이터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뉴욕의 변화 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뉴욕에서 특파원님 한번 뵐 수 있길 바라며...

뉴욕에 와있는듯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고점판독 뿐 아니라 저점판독까지 ㄷㄷ 어제 메이시스 10% 불기둥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이미 Macy’s 가 몰락은 4-5년도 넘었어요.. 미국에서 남아남을 백화점은 Nordstrom 정도이고 나머지 백화점들은 힘들 겁니다 .

10년전 메이시스 갔을때도 찾기어려운 물건들, 응대하지않는 종업원(그냥 종업원자체가 없었음) 매장에 사람도 없고 음침한 분위기등이 망했나 했을정돈데 아직까지 유지하는게 대단한거같은데요 제가 오너라면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아시안 스타일 특히 한국식 응대 시스템을 만들거 같네요 적당히 긴장감 유지하는 친절하고. 뭐 응대가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고 의지가 없는 음침함이 구매욕구를 현저히 떨어트리는 거같고 그래도 메이시스 로고 별 텍스트는 뉴욕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알수 없는 호감으로 머리에 남아요 그게 엄청 무서운건데 로고플레이로 뭔가를 하면 반전이 있을 수도

고맙습니다. 백화점 풍경이랑 불꽃놀이,실감나요. 촬영도 타 매체보다 잘하세요. 사람이 공부만 할수도 투자만 할수는 없으니... 미국주식이 더 잘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용갑기자님,방송잘보고있어요 뉴욕가면 팬미팅해주시나요

한국백화점이 세계 최고 수준인것 같네요..최신 트랜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시스 망한다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코로니직격틴까지 주가 폭락했을때 주어담았는데 지금 350% 수익중임

👍👍

10:00 매장 내부 인테리어 자체가 문 닫을 준비하느라 본사에서 손 안대는 한국의 지방 백화점보다 못하네요. 나무 에스컬레이터 같은 좋은 전통 아이템도 주변과 어울리지도 않고, 잘 관리도 안되는 듯 하니 그냥 전통미보다는 고물에 가까워보이고… 전반적으로 극 소수 매장만 럭셔리 컨셉으로 살려야 할 듯하고 상징적인 맨해튼 매장은 파리 사마리텐 백화점을 벤치마킹해서 랜드마크로서 역사성을 살려 럭셔리 매장으로 탈바꿈 해야 할듯 해요. 공간도 매장으로 꽉 채우기 보다는 내부에 어트랙션이나 실내 공원형 공간도 만들어야 할 것 같고… 그냥 건물은 외형만 남기고 싹 갈아야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 아울러 메이시스 브랜드 로고도 뭔가 2000년대에 잘나가던 쇼핑몰 감성이라 적당히 고풍스럽게 리뉴얼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기업이 아직 자금 여력이 없어진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사실상 아직도 백화점과 미국식 쇼핑몰 사이에서 자기 포메이션을 못잡는 것 같아요. 매장 내부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건물 외형, 너무 2000s 감성의 브랜드 로고라는 서로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요소들이 전혀 혼합되지 못한다는 것에서 이 부분이 잘 드러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그렇다면 한국의 가장 큰 백화점은 어디 백화점 인가요? 가족의 비보로 잠시 못들었는데.....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중서부에 있는 주 Macy's 바로 옆에 살아서 가끔 가는데 백화점이라 하기에는 부족한 듯...너무 한국스타일 백화점만 봤나봐요

교실바닥 ㅋㅋㅋㅋㅋ🤣영상에 유익한 정보만 있는게 아니라 촬영하시는 분께 말씀하는거 들으면 재밌어요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오프라인 백화점이 갈수록 힘들거같은데 미국도 그렇네요..잘 봤습니다!

플러싱에 있던 메이시스는 백화점 보단 우리나라 두타 느낌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엄마랑 늘 다녔던 곳을 오랜만에 영상으로보니 옛 일들이 생각납니다 로드 앤 테일러 백화점도 궁금합니다 세상이 너무 빠른 속도로 변화는게 걱정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에스칼레이터에서 넘어질뻔한 용갑이형이면 개추 ㅋㅋ

안녕하세요 좋은 날 되세요

에스티로더도 해주세요!

이건 메이시스 추락 관점에서 볼 것이 아니고 오프라인 백화점의 위기의 시점에서 보아야 하고 우리는 이미 그 끝물에 서 있다...

상징이 붉은별이라니..냉전시대에 소련간첩으로 의심 안받았을려나?

1980년대애 왜 경영상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셨으면 더 좋았겠네요...타이태닉 이야기하다 갑자기 1980년대로 점프하니 스토리상 공백이 큽니다.

Macy’s 보다는 Nordstorm이 쇼핑하기는 더 좋지 않나요?

용갑이형 월가 애널리스트해도 잘하실듯

저는 시카고에 사는데요 메이시스 잘 안가는데 혹시 가보면 살게 없어요 제품들이 백화점이라 부르는 제품이 아니고 한마디로 후젖어요

미국 중상층이 몰락하는데 macy's도 전략을 바꿔야죠.

진짜 분사시켜서 투자하고 싶은 채널이다

이방송 아주 잘보고있습니다. 보스턴과 맨하탄에서 유학생활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7월4일 독립기념일은 보스턴의 찰스강 기념행사가 유명하고 추수감사절은 뉴욕메이시스의 퍼레이드가 유명한겁니다. 독립기념일 찰스강 페스티발 피날레 불꽃놀이는 미전역에 생중계될정도로 유명합니다. 미해군의 전투기쇼도 곁들이고... 추수감사절 브랙프라이데이는 당연 뉴욕이고 그시작은 메이시스의 퍼레이드입니다. 그리고 메이시스 나무 엘리베이터 내장을 미국인들은 애정합니다. 역사가 짧은 신대륙사람들은 뭐든 좀 고색창연한건 엄청 사랑합니다.

온라인 구매가 아무리 발달해도 백화점에 직접 가서 몸으로 느끼는 쇼핑의 재미는 대체할 수 없습니다. 다시 소비가 살아나는 시기가 오면 백화점은 언제 어려웠냐는 듯이 부활할 겁니다.

뉴욕에서 40년 살았는데 Macy’s 중산층도 안가요. 뉴욕에 오래사는 이모님은 Gift card 선물 받으면 34St.백화점 가기싫어서, 그냥 누구주거나 버려요…고가전략 럭셔리 하려면 이름부터 다 바꿔야 될듯하네요….

연말세일이 제일 좋은데 물건도 좋고 아쉽네요 곧 사라질수 있다고 하니

폴로 세일하면 메이시나 블루밍데일이 가장 저렴합니다. 폴로 티셔츠59.99에 살수 있는데 미국공항 면세점 89.99 아울렛도 79.99이젠 비싸서 세일 할때 백화점 에서 삽니다

별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안들고 그냥 오래된 백화점 느낌. 엄청 고급 브랜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갈 이유가 없죠.

대한민국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 매출 비중은 25~30%로 잡힙니다. 뉴욕인들 그보다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즉 메이시스의 전략은 투자대비 얻는 것이 그리 많을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맨하튼 메이시스는 백화점다운데...플러싱점은 그냥 동네 토종 쇼핑센터같다는.ㅋㅋ

인테리어가 옛날물과 현대과 잘 만나있네요. 한국에있었으면은 저기 흥행했을텐데요. 요즘 mz들은 한국에서 올드문화와 현대식 믹싱을 좋아해가지고 성수동,을지로에가면은 저 백화점 메이시스처럼 저런곳이 가격도 잘받고 애들이 많이오면서 인스타에 올립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마케팅효과가 뻠핑되죠. 고의적으로 저렇게 디자인을 재형성시켜서 만드는데 미국에서는 그런 디자인이 잘 안먹히나봅니다? 백화점안에서 백화점까면서 영상찍는게 참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ㅋ

부자들은 소수인데. 돈이 많아도 이동과 시간의 한계가 없는것도 아니고. 입는 옷의 개수도 한정적인데. 그럼 매장부터 엄청나게 줄이고 부자들이 서로 돈자랑 소비하러 가고 싶게 특별해져야겠는데...

우리나라 백화점이 훨 났네!

벡화점...요즘도 그런데 가는.사람들이 있나?

서양권들은 오래된 건물들도 다 쓸수 있게 하는게 늘 신기한듯~ 한국은 문화재는 눈으로만 봐야하는뎀

전문이든. 스토리가 컨셉이든 살길은 두길. 중산층은 없어지고 모든 소비자는 전문적소비패턴으로가고있는데 목숨걸고할 리더가나오지않을것.

여기 걍 이마트 트레이더스임 ㅋ

당연하지! 시대에 뒤 처지면(고객 방향쪽) 어느 기업이건 나가리지, 생산자가 직접 집으로 배달 시대로, Off - Line to On -Line ! 님도 참 어리석은 주제로, 해외에서,

근데 여긴 워낙 후져서

매경뭘가월부

중저가는 이제 인터넷으로사니깐 중산층의 위기는 아닌것같음

메이시 마케팅에 실패하는중. 물건만 많다고 장땡이 아니라 좋고 저렴한 소매상이 더 잘나가고 있는. 홈굿, TJMax, Marshall 사람이 빠글한. 메이시는 새로운 방향이 필요함 아님 곧 문닫을거

드래곤갑 왔능가

도무지 살것도 없고 막상 살만한게 나오면 넘 비싼 macys....뉴욕 멘하탄 매장에 자라 메가스토어나 지었으면 좋겠다

메이시스가 아니라 메이시. 니만마커스는 삭스피프스가 인수하고, 메이시는 나락가고...

저에겐 메이시스는 부동산과 돈 장사하는 유태인 기업입니다. 백화점은 바지 사장.

신세계 센텀이 기네스 오른지가 언젠데 아직도 자기들이 제일 크다고 거짓말을ㅋㅋ 망할만하네요 ㅋㅋㅋㅋ

진짜 메이시스 살거 없죠. 그릇이나 화장품사러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임

고소득자는 메이시스 안가고 저소득자는 갈돈이 없다 ㅠㅠ

화장실을 찾을 수 없었던 뉴욕 메이시스..

메이시스 개구린데 그만큼 물건도 많이 남고 할인도 과감하게 들어가서 오히려 득템하기 좋은경우도 많음 ㅋㅋㅋㅋ

이제 폭죽도 못하눈건가

영원한거는 없네요. 빠이

계속 실패하는데도 뉴욕에 고급 잡화점을 오픈할 수 있는 재력이 있었다는건가

나 뉴욕삼

시대의 흐름이네

메이시스는 이미 아마존한테 끝났음.

메이시스도 어렵고..나이 쳐 먹고 장가 갈 생각도 없이..듸지기 전에 자기들 2세 볼 생각도 안 하는 하자인생들 천지인 한국도 어렵고~~🎉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리네

싸구려만 파는 메이시스!! Barneys New york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