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이망한이유 1.이박사가 심사당하고있음 2.총체적 난국인 편집전 태진아의 표정 3.그런 태진아 눈치보고 삿대질하며 이박사지??하는 지금메이져 연예인들

안녕하세요 이박사님 소속사 빅대디엔터입니다! 노장은 죽지않았다! 이박사님은 오늘도 신바람 나는 하루를 여러분에게 선물하기 위해 흥충전 중이십니다! 앞으로도 신곡과 좋은 모습으로 찾아올 이박사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박사 부모님이 평생 국악만 하신 국악인집안이고 본인도 민요베이스에 뽕짝을 얹은 신장르를 구축한 진짜 음악을하는 분임. 감히 똑같은 작곡가한테 곡 받아서 공장에서 물건찍듯이 노래하는 저 사람들이 손가락으로 평가할 사람이 아님

가수들 고작 몇년 차이로 선후배 나누면서 똥군기 존나 잡더니만 정작 대선배한태는 반말 까네 ㅋㅋ

가우스를 평가하는 구몬 선생들

이박사는 저런데 나와서 평가질 당해야 할 수준이 아님. 자신만의 장르를 세운 경지라서 오직 대중만이 평가가 가능할 뿐...

1:50 오디션 결과를 떠나서 애기가 신나서 펄쩍펄쩍 뛰는 모습 하나만봐도 이미 얼마나 가치있는 음악인지 증명했다고 생각함.

어디,,이박사님한테,,,후배들이 이박사아니야?라고말을하지,,,그래도 평생을 음악을한 선배일텐데, 무시할 사람이아닌데,,저자리에 태진아가 나왔더라면 저사람들 태진아선생님, 이라고했을 사람들,,,

태진아 인상쓰지마라 니가 무시할수도 없고 무시해서도 안되는 분이야... 봐봐 니 진진자라보다 몇배는 더 신나니까.

이박사님이 싸이 잘나가는거 보고 자기 활동하던 시절에 유튜브 있었으면 더 잘나갔을거라고 발언했는데 아무도 반박 못했음ㅋㅋㅋㅋ 설운도가 그 발언했으면 개까였을듯

250의 뽕을 찾아서 듣다가 이박사 노래도 찾아들었는데 진짜 이박사는 참 음악인임.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트로트 인사들이 대놓고 이박사를 괄시했지만 저 독창적이면서 한국적인 디지털 사운드를 처음 제시했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음악사에 지워지지 않을 이름 중 하나.

선배보고 ”이박사 맞지?“ 가 맞냐. ”이박사 공연보는거 처음봐“ 반말찍찍

정말 치욕스럽다. 한국의 믹재거가 태진아 같은 엔카가수에게 저런 조롱을 당하다니....

이박사가 왜 저자리에 있지....장르를 개척한 선구자적인 사람인대. 90년대나 00년대에 일본이나 유럽아티스트들이 이박사 영향받았다는 인터뷰도 꽤 많았었는대, 한국 트로트업계에서 대부격인 태진아 설운도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급이 다른 사람임.

일본 엔카 무대에서 성공한 한국 가수들 김연자..조용필...이박사...= 같은 레벨.. 국내 테이프 판매량도 역대급 기록인데...노래가 비주류에다 사업 망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렇게 무시를 해도 되나?

솔직히 설운도 태진아가 오래 활동해서 대부 혹은 원로 대접 받지만 이박사님처럼 본인색 뚜렷한 음악을 한 적이 있나? 친목질 하면서 서로 카르텔 만들기 바빴지. 그리고 이박사님만큼의 천재성을 보인 적도 없다. 물론 꾸준함도 인정받아야 할 덕목이지만 테크뽕이라는 한 장르를 만들어내고 전세계는 아니어도 일본 중국에 끼친 파급력은 서태지보다도 위였다. 오히려 우리 나라의 허접한 트롯가수들이 밥그릇 챙기느라고 무시하고 깎아내렸지만 순수하게 그 음악성과 열정은 트롯가수 최고봉이 바로 이박사님이시다. 다 떠나서 세션하시는 분들 실력을 보면 모르나? 홍진영이나 유세윤 따위가 이박사 이박사라며 함부로 하다니... 그게 진짜 컬쳐 쇼크다.

개인적으로 과소평가 받으신 분이라 생각..... 정통트로트 선배들이라고 앉아있는 사람들한테는 불편한 존재일 수도 있지만 독특한 음색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신나는 무대매너까지 한국음악계에 새로운 장르를 만드신분

이건 좀 잘못되긴했다... 이박사라는걸 알면서도 반말을 계속 했다는건 그 사람의 대한 존중함이 1도 없다는건데..

빽도 돈도 없던사람이 소니 뮤직에 스카웃된건 음악적 상업적 재능이 천재급이라는 거지. 열정과 재능에 탄복하고 갑니다.

"예술을 알면 돈이 멀어지고, 돈을 알면 예술이 멀어져야 돼. 그래야 음악가야." - 이박사의 스페이스 몽키 원더시티 도입부 中 " 손가락질 받아도 언제나 뽕짝" - 이박사의 스페이스 몽키 가사 中

저희 큰아버지께서 가수겸 작곡자이신데... 저거 보시고...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성으로 노래한다는게 얼마나 본받을 일인지...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다고"

솔직히 심사위원들 좀 실망했다. 이박사님이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보다 나이도 많으신 분이 배우기 위해 자신을 낮추기 까지 하면서 출연했는데 저렇게 반말들으면서 삿대질 당하면 기분 좋을까?

내가 보기엔 이박사님이 여기 패널보다 선배가고 잘나갔던 기억이 있는데 ..일본에서도 대박이고 소니뮤직이랑 계약하고 그런데 홍진영 박현빈 선배를 보고 후배대하듯 하네.. 태진아는 왜 웃지?? 손수건이나 흔들고 그러더니

방금 이거 잠깐 틀었는데 울 8살 아들 춤추고 난리가 났네요 ... 엄청 신나고 좋네요 ㄷㄷ

이박사가 어느정도 였냐면 초등학교 다닐 때 엠씨더맥스,동방신기 노래 듣던 애들이 몽키매직 한번 듣고 이박사 이박사 거리더라

지금세대는 설운도 태진아 노래는 절대 죽어도 안듣지만 이박사 노래는 찾아서 듣는다

와,.. 도입부 카리스마 장난아니네.. 무대를 씹어먹는다는게 이런건가..

어마어마하신분이다 함부로 평가 받으실분이 아니다.

실제로 외국에서 이박사 꽤 유명합니다. 고유의 스타일이 워낙에 독특해서 해외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도 꽤 많이 참고하고 영향 받았던 사람이에요.

아인슈타인이 과학시험 100점 맞으려고 교사들 앞에서 공부하는 격이네

태진아 표정이 가관이지 ㅋㅋㅋㅋ 관뚜껑 닫고 묻어서 끝난줄 알았는데 멀쩡히 살아돌아와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신나고 즐길 수 있는게 진정 음악이 아닐까..

이박사님, 심사위원 하실 분이 왜 무대에 계시나요. 이박사님이 새파랗게 어린 후배들에게 심사받고 있다는 게 너무 그렇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박사님. 우리나라 테크노뽕짝의 1인자 이박사님 화이팅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선택 받아야하는 자리임에도 그와중에 세션분들한테 솔로타임 주는 여유..

퇴진아 50주년 앨범 뭐시긴가 얼마전에 나와서 음방 돌던데 지금 기준 멜론 평점 0.8점임ㅋㅋㅋㅋㅋ사실상 멜론 리스너들이 최저평점 0.5점이나 되는걸 만장일치 수준으로 대혹평함ㅋㅋㅋㅋㅋ

트로트 가수들은 그를 외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비 트로트 음악 관계자들은 그를 참 가수라고 부르고 존경심을 표한다.

솔직히 태진아보단 이박사 아닌가

시대를 잘못타고난 천재 지금 태어나서 랩했어도 못해도 머쉬베놈

이박사님 사랑합니다 디스코 부르실때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떻게 이런명곡을 낼생각을 하셧습니까 당신은 나의 No.1

한국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대부이자 뽕짝을 대표하는 인물... 다소 우습게 소비되는 모습도 있었지만 한국 음악사에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함 정말 우스운 건 진짜 근본도 애매한, 태진아 같은 순혈 트로트주의자들이지 트로트가 고상한 음악도 아니고 뽕짝이라 천대한다니 참ㅎㅎ

ㅋㅋㅋㅋ지들보다 고작 몇년 먼저 나와서 바닥에서 활동한 꿀빨러들에겐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편견과 무시속에서 자기음악 해온 진짜 선배님한탠 삿대질하면서 이박사 아니야? 이지랄하넼ㅋㅋㅋ

이박사 한참 인기있을때 태진아가 방송에서 대놓고 가수협회에서 받아줄수 없다고 인터뷰 함, 당시 태진아가 협회장인데 인성 터짐

이박사님 쵝오!!!

250 노래모음 듣다가 여기까지 왔다 ㅎㅎ 뽕은 위대하다 👍 👍

0:56 여기 나오는 애기가 모든걸 설명해준다.. 나이 상관없이 인간의 신남이랑 본능을 자극시키는 말도안되는 이박사노래

그때 유튜브가 있었다면 싸이를 넘어섰을 듯...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천재

개성이있는 목소리 다양한 모습의 예술 훌륭하십니다 독보적인 창법

장르를 초월한 독특한 스타일의 멋진 뮤지션이라고 봅니다.

찰리채플린을 평가하는 요즘 개그콘서트

난 이박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80년대부터 활동한 분인건 안다. 나이도 환갑이 훨씬 넘었고 이제 원로가수 반열인데 왜 새파란 애들이 심사를 하냐? 게다가 뽕짝이 우리나라에서 하위문화 취급받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나름 한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선배를 무슨 광대보듯 하는게 슬프다. 만약 조용필이 나왔다고 하면 감히 재들이 '저거 조용필이지?'라고 하겠냐? 조용필하고 연배도 비슷한데 누구는 가왕, 하늘같은 대선배고 누구는 그냥 새파란 후배들한테도 '저거'로 삿대질 당하는 광대고.왠지 슬퍼지네

어릴적 처음 들었을땐 재미있는 가수정도로 기억에 남았는데, 20년이 지나서 들어도 익살스롭고 흥겹네요. 이것이 문화를 세우신 분의 힘인가봐요

인트로 첫포즈잡는거 포스 장난아님 천재같아

일본에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은 사이키델릭 뮤지션이라고 평가하는데... 감히 설운도 태진아 따위가 심사를 해?

저 영상에서 심사위원들의 태도를 짚어보자. 우선 태진아. 태진아 이 사람은 예전에 이박사가 잘 나갈 적에 그를 ‘광대’라고 폄하했었는데,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라고 해도 동종업계에서 열심히 하는 동료인데 깎아 내렸고, 한창 뒤에도 저렇게 노골적으로 표정이 썩어 들어가는건 여러 장르의 가수들을 포용해야 할 대한가수협회의 회장였던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애초에 자기와 같은 트로트 장르의 가수를 광대라고 폄하한 자체부터가 내로남불이고 제 얼굴에 똥 붓기. 젊은 심사위원들도 만만찮다. 이박사가 자신들보다 방송계/가요계 대선배인데도 하다못해 ‘님’이나 ‘씨’라고 붙이는 것조차 안하고 자신보다 아랫사람 대하듯 예명을 아무렇게나 부른데다 마치 폭탄 돌리듯 서로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가관이다. 그마저도 카운트다운 10초대에 접어들자 마치 ‘에라 내가 처리한다’라는 태도로 선택하는 모습은 참... 박명수는 태진아 옆에서 눈치 보기에 급급한 게 역력하고 설운도는 눈에 보이는 문제가 크게 없어서 따로 거론하기 어렵다. 이게 과연 자신들이 내세운 포괄적 취지인 ‘대중적으로 다가가는 트로트’에 맞는 행동으로 보이는가? ‘자신들 입맛에만 맞는 트로트’를 찾는게 아니라?

이박사 노래를 여기서 다시 듣게 되다니.... 꿈만 같다... 이박사 노래는 진짜 다시 들어도 신난다...

이박사님 고생을 많이하셔서 저기 계신 가수분들이 고생한 것 못따라간다고 적었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이박사 님이 대단 하신게 보통 우리나라 트로트는 일본 엔카에서 사용되는 5음계로, 4-7음을 뺀 요나누키 음계를 쓰는데 이박사님은 한국전통 5음계를 쓰심

설운도가 태진아 눈치보는게 너무 눈에 띄는데 태진아가 진짜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적폐구나

와 이박사의 몽키매직 진짜 레전드네요. 너무 신나고 멋져요ㅎㅎㅎㅎㅎㅎ근데 왜 1팀만 선택했는지...의문이군요 ㅎㅎ

태진아씨 노래는 모르는데 이박사님 노래는 알거있음ㅋㅋㅋㅋㅋㅋ 트로트는 역시 끌리는 맛이지

2:19 박명수 누르고싶은데 태진아 눈치보는중

2분40초만에 무대, 밴드, 관객 다 휘어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중간에 유치원생처럼 보이는 애도 춤추게 만드는 갓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박사님 기사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건강하시고 제2의 전성기를 다시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환갑씩이나 되신분이 젊은애들 사이에서 노시는데도 위화감이 전혀 없음.. 어느시대든 트렌드에서 벗어날일 없는 이미지인거부터 대단한거지.

일본판매 앨범만 1000만장이 넘는분임 대단하신분 ㅋㅋ

이박사는 국내 별 홍보없이 몽키매직이 유행도 햇고 일본에서도 흥행했는데 왜 우리나라 티비프로에선 보이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지금봐도 저 나이에도 차이가 느껴짐

무대 매너 진짜 대단하다.. 신나게 잘 들었습니다..ㅎㅎ

마이클잭슨이 전국노래자랑 나온듯

0:54 어쩌면 이 노래를 생전 처음 듣는 꼬마도 신나서 춤을 추게 만드는데 과연 광대라고 폄하할수 있을까??

심사워원들이다왜그렇노ᆢ손가락질ㆍ다너거들보다음악서이뛰어나신분이다ㅅㅂ것들아

최고ㆍ이박사님ㆍ천재ㆍ

이박사님이 진정한 트로트지 부르는 사람이 신나고 밴드도 신나고 듣는 사람들도 신나게 하고 얼마나 좋아!!! 판정단 어린 가수들 삿대질해도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데 어느 누가 레전드라 안칭하겠는가

이건진짜 몇번을봐도 이박사가 심사위원들 심사얼마나잘보나 심사하러 왔다고밖에 설명이안된다..

이박사님 반대편에 앉아 계시는 분들은 전부 관객일뿐 감히 누굴 평가하나요 이박사님은 그 분야에 최고 이신데요..

같잖다 같잖아 이박사님도 얼마나 세상과 소통하고 싶으셔서 나오셨을텐데 얼마나 기가찼을까 어린것들이 심사위원이라고..

20년 전 이박사께서 행사에서 노래 한곡 부르면 출연료가 천만원이었습니다. 하루 행사를 대략 3~4개 정도 뛰었고 1년에 100억을 번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행사 도중 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잠정 은퇴한 뒤 15년 가까이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금은 작곡가인 아들과 함께 작곡 사무실도 운영하고 행사도 다시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와 페이스북에 떠서 이박사가 지금 나왔다고 해서 유투브에 찾아서 영상보는데 와 10년전 영상인거 알고 개소름..

누가 누굴 심사해!지존이 오셨다 경배해라!

심사위원석에 계셔야 할 분께서 왜 무대에 ㅋㅋㅋ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위에서의 유일한 주인공이라면 이박사는 관객, 밴드와 함께 공연하는게 느껴져서 언제나 보는 사람도 기분좋음. 언제나 권위적이지 않고 유쾌한것도 있고, 광대가 없어지고 상전만 남은 연예계에서 유일하게 광대로 남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이박사가 잘나가는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태진아가 연예계에선 선배겠지만 시청자 앞에까지 나와서 대인 행세 하는걸 보면 꼴불견도 그런 꼴불견이 없지

이 분을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요즘에는 저런 창의적인 재능의 예술가가 없어 ㅠㅠ

뽕짝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아방가르드 하신 분이 바로 이박사님입니다 지금의 뽕짝을 있게 하시어 뉴진스의 작곡가 250님에게도 영향을 미치신 분이죠

고작 일본 엔카 흉내낸 트로트가수 따위가 일본 씹어먹은 이박사한테 할 소리는 아닌것같은데

일본에서 "뽕짝"으로 부도칸에서 만원객석을 채우고 공연한 분입니다. 트로트가 아니고 "뽕짝"이라고 일본관객들 앞에서 공연한 그런 대 가수분인데 심사위원이 이박사 이박사 하면서 하대하는 모습이 참 가소롭군요. 거기 앉아있는 너희들보다 일본에서는 훨씬더 유명한 분이다 이것들아.

이박사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박사최고

이박사 아니엇음 트로트 2000년대에 맥이 끊어졋을거다 그리고 태진아 인상펴라 니 인간성보인다

홍진영 가짜 박사 따위가 이박사 님한테 손가락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이박사님 짝짝짝 ~~~~

참 영상이 슾프네요 😮

이 무대의 최후의 승자는 이박사와 체크무늬 남방 입고 춤추며 즐기는 아가다

태진아 자기손으로 묻어버린 사람 살아돌아오니까 표정이 썩어들어가네

가요계에선 절대 무시해선 안될 뮤지션같음ㆍ 음악성과 예술성이 판에박힌 왠만한 트롯 가수들보다는 독보적인듯~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아티스트. 개성이 참 강하세요~!

아니 어떻게 이박사님을 저렇게 홀대하냐....참나...그야말로 입지전적인 인물이자 살아있는 전설인데....햐......무조건 리스펙 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젊은오빠! 이박사!

진짜 이박사님은 급이 다르시다

아 이 노래 알아 어렸을 때 ㅋㅋ 휴게소에서? 여행가면 들어봄

また日本に来て欲しいなあ レジェンド李博士！

이박사 아니야? ;;;; 트로트계의 천상에 있는분을 과소평가하시네 일본에서 뽕짝으로 앨범 천만장을 판매하시고 펌프잇으로 전세계로 kpop을 전수하신분이시다 웃기지도않네 ㅋㅋㅋ 저런

진짜 주객전도;;;;;저기 앉아있는 양산형 뽕짭들이 오히려 참가자로 나와야 맞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