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바바보고 생각나서 왔어 진기가 왜 울고싶다고 했는지 알거같고 아무튼 김종현 보고싶다 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너무너무 사랑해 종현아

Today is 6.23 I asked someone what the title "Selene 6.23" meant and that person told me : "Selene means moon. 6.23 is the date jonghyun saw super moon and wrote a song named selene 6.23 for the international fans that they cant reach" That really touched my heart and I wanted to share it when you guys or some new shawols who are having trouble understanding this song or title :) I love you jonghyun

네가 그랬지 종현아 달을 보면서 쓴 노래라고 이제 네가 달이 되었구나. 부디 가장 환하게 빛나줘

I’m here cause JinKi will be singing this song next week on Sea of Hope. No wonder he felt so emotional.

바라던바다 보고 온사람 손

Doesn't it feel amazing to root for a K-pop group whose every member literally can sing and make beautiful harmonies together? I'm extremely proud of Taemin, Key and Minho because they have improved so much, and they can now sing alongside Onew and Jonghyun. They can honestly be the second DBSK (the five-membered group), where Jaejoong, Junsu, Yoochun, Yunho and Changmin all could sing in the group and everyone knows how they soared so high all over Asia and the world because they were so talented. I don't want to compare but SHINee.. they are blowing my mind right now.

엠카는 왜 맨날 무대 시작하기 전에 환호성 지른거 발라드 부르는거에 편집해서 넣는지.. 실제론 숨죽여서 들어요.. 오해하지 말으셨으면ㅠㅠ

안녕, 종현아 아픔없고 고통없는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우연히 유튜브에 이 노래 떠서 5명 완전체로 부르는거 듣고, 볼려고 찾아봤는데 우리 종현이 너무 빛난다, 노래 부르는 모습 멋있어 잊지 않을게.. 무대 위에서 찬란히 빛나던 너의 그 모습을

어느 팬이 그랬지, 이 노래는 너희와 자신의 얘기같다고. 넌 말했지, 이 노래는 네가 보는 달에 비유해 쓴 곡이라고. 우린 절대 그렇지 않고 가깝다고. 근데 이젠 정말 너와 나의 노래가 된 것 같아...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넌 대답하질 않아 종현아 보고싶어 너무 미안해서 나도 죽을거 같아 왜 몰라줬을까 왜 너의 어두운 면까지 사랑했을까 왜 너의 우울을 좀먹어 나만 위로 받았을까 왜 안아주지 못했을까 너무 죄책감이 들어..부디 그 곳에선 아프지말자 몸이든 마음이든..행복해야해 사랑해 종현아

'바라던 바다' 보다가 온유군 우는 모습에 갑자기 터져서 펑펑울다가 이 영상 찾아왔네요.. 보고싶다, 종현아..

I love how Onew and Jonghyun have very different effects on people. Onew's voice makes you feel warm and fuzzy inside, and Jonghyun's voice just pierces you in both mind and soul.

‘Selene 6.23’ is a work of art by Kim JongHyun, written 8 years ago today and remaining one of SHINee's most vocally powerful tracks. The song was written in the presence of a supermoon and is described to reflect the emotions that follow a one-sided love with the moon. JongHyun conveys a feeling of reaching for something that is inherently and distressingly unattainable. The something that he is reaching for is not a tangible object, but an idea. The story of one-sided love with a celestial being that appears every night but is unreachable symbolizes the relationship between SHINee and Shawol, in a summary of JongHyun's words. In a rough translation, JongHyun composes the chorus, describing that though he extends his "hand, though I extend it with all my strength, I can’t reach you. It seemed like I got closer so I called you with a fluttering heart, but there’s no answer. I guess I can never reach you. Every day changes so quickly and you are warmly and brightly shining. I've never seen that turned back- is curiosity also part of my greed?" JongHyun conveys a feeling of reaching ceaselessly for someone or something that is so far away that it feels greedy to even attempt to reach. Despite wanting to give up, he portrays himself to be continuously fighting that urge because of the love he is motivated by. The imagery of the words "warmly and brightly" not only describes the moon and the way it looked on the night of June 23rd, 2013, but the way JongHyun views Shawols and the feelings he has in relation to them. JongHyun symbolically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SHINee and the SHINee World in the song ‘Selene 6.23’. He opens the song, "Look at my eyes, I whisper alone as I look at you from far away. Just smile for me once, I can endure it just by seeing your face." Continuing into the second verse, he says that he "can throw away everything and run to you." He questions, "since when did I start being with you? from the moment I opened my eyes and started to breathe. I was with you every night, but I can't approach you." He describes a feeling of foolishness and hopelessness when he writes, "I shout out loud, I get angry but it’s no use. I'm just one out of the many people that pass by you." JongHyun describes a fear of loss, feelings of hopelessness, lack of self-esteem, and a reflection on the lifelong relationship which is shown to develop through the progression of the song. The moon is used as a metaphor for JongHyun's feelings concerning the shinee world, making this song special to not only Shawols but to the members. It conveys the feelings of love on both sides of the relationship and creates an unbreakable bond between the two groups, represented by the moon and the songwriter. Contrary to the symbolism that this song conveys, JongHyun emphasizes that it is not meant to describe an unbearable distance between Shawol and SHINee. The song isn't a sad song about his distance from SHINee world, rather a song he "wrote looking at the moon, not at you all [Shawols]," in his words. JongHyun, through this song, means to convey a sense of comfort that he gets from us while not always being by our side. He believes that while some Shawols see this song as a narration of their story with SHINee, it isn't intended to act in such a manner; in a summary of JongHyun's own words, despite physical distance, it is music that connects us. Accompanied by impossible vocals and powerful production, ‘Selene 6.23’ is a masterpiece for which we have to thank Kim JongHyun and the supermoon which he saw on the night of June 23rd, 2013. This masterpiece has helped many Shawols, including myself, through difficult times in their lives, and we are forever in debt to JongHyun for doing that for us. For the five shining lights which we can see on the earth, you have nothing to worry about. We will always be by your side, despite being at such a distance. Happy ‘Selene 6.23’ day!! @stxrymin on ig and tiktok

why didn't SM promote this song more? it's so exquisite....

또 봄이 왔어.. 4월 8일에는 인사 못 할 것 같아서.. 나 또 울것같아서.. 지금 인사해.. 니가 말했던 인사.. 수고했어 종현아 고마웠어 우리 쫑아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이제 니가 힘들지 않을거라는 것이 유일한 위로네 장말 고마웠어.. 푸른 밤 함께 해줘서 행복했어

팬들이 우리 얘기같다고 하니까 민호가 절대 아니라며 우리 사이 거리 0m라고 해줬죠. 우린 항상 함께하니까, 마음 속엔 서로가 다 있으니까 너무 슬퍼말고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걸어가요💙

종현아 안녕! 오늘 분명히 좋은날인데,,, 왜자꾸 눈물이나지ㅠㅠㅠ 지금 종현이가 살고 있는 세상은 따뜻하길… 노래해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팬들이 팬과 아이돌의 관계 같다고 셀쿠 깨니까 달에 대한 가사라고 위로해줬던 다정한 사람

2023년에도 여전히 이 노래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고 바라던 바다를 보고 온유의 마음이 어떨지 헤아리다 울고,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며 펑펑 울어요 그리운 얼굴이 그리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종현아 보고싶어 난 앞으로 너가 보고싶을 때마다 들릴게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종현아 종현아 언젠가 한번 꼭 만나면 네가 주는 즐거움이 나를 잘 다독여준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보고싶어 종현아 시간이 지날수록 네가 없다는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 나는

최근 댓글이 많네요 바라던 바다 보고 다들 같은 맘으로 이 영상 보러 왔구나 싶어서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 바라던 바다 보면서 슬프기도 했지만 몇 년 전에는 눈물을 흘리지 못해서 상담을 받았다던 온유가 이젠 자연스레 그리움을 표출할 수 있게 되어서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부디 종현이도 진기,기범,민호,태민이도 그리고 우리들도 모두 조금씩 더 편안해지길💜

3:25 태민이가 얼마나 발전한 건지 알게 되는 부분.... 이 노래 생각보다 매우 높은 노랜데 그냥 바로 질러버리네 대단해

태민이 열창하는데 자꾸 모자 팔랑거리는 거 왤캐 귀여움 ㅋㅋㅋㅋㅋ ㅠㅠ 아마도 난 샤이니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2010년부터 행복하고 소중했던 추억만으로 가득하던 그 8년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갈 것 같아 돌아갈 수 없다는 거 잘 알지만 매일이 그리워 여전하 샤이니를 사랑하고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모두가 함께했던 그 순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이었다! 오늘도 사랑해

종현아 나는 네가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라. 내가 샤이니 늦덕으로 입덕했을때 네가 없는 샤이니를 덕질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어. 네 음반을 다 갖고있지만 가끔은 네 노래를 듣는게 힘들때가 있더라... 보고싶다. 한번도 라이브 본적 없지만 그래도 그리워. 내 반지에 네 이름을 새기고 항상 끼고 다닌지 벌써 3년이 지났네... 항상 그 반지를 볼때마다 네가 나의 수호천사가 되서 날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고 난 생각해. 너가 행복할 수 있게 나도 더 행복해지고 너를 만나는 그날까지 후회없이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볼께. 사랑해

바라던바다 보고 여기까지옴.. 온유의 마음이 어떤지 종현의 노래를 들으니 알꺼같음 너무 슬프고 눈물이 ㅠㅠ.. 노래 진짜 좋다

8년전 영상인데 세상에.. 팬분들 6개월 4개월 2개월전에도 리플을 달아주셨구나. 종현아. 잘 지내니 행복하니ㅠㅠ 보고싶구나ㅠㅠ

바라던 바다 보고 샤이니 다섯 멤버가 부르는 너와나의거리가 듣고싶어져서 왔어 보고싶다

무대에서 빗나던 우리 종현이…. 손을 뻗어도 이젠 닿지않지만 언제나 사랑해^^…

오늘도 슈퍼문이래. 이렇게 주기적으로 달과 지구는 가까워지고 멀어지는데.. 앞으로 만날 수 없다는게 마음이 많이 아파. 다음에는 만나고 싶은 이들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두는 편안한 삶을 살기를. 샤이니 모두 평안하자.

샤이니 무대할때 저렇게 시끄럽게 한거 아니예요. 샤월들 뒷모습 잡힌거 보세요. 미동도 없구요. 현장에 있었던 분들 후기도 그렇구요. 편집된 거예요.

종현이 팬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수가 없다 온유 바라던 바다 보고 같이 울었음 종현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리움

종현아. 내 가슴 속에서 넌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지만, 네가 너무 보고싶어.

바라던 바다에서 진기가 부르길래 간만에 생각나서 보러왔어 종현이 보고싶다~~ 작사천재~~

종현아 이 목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맨날 들을땐 오히려 몰랐던것같아. 네 목소리가 참 누구보다 따뜻하고 뜨겁다. 듣지 않아도 떠올릴 너무나 익숙한 네 목소리가 나한테 이렇게나 위로가 되고 있었다는걸 너무 늦게 알았어. 시간이 흘러도, 한동안 목소리를 듣지 못하다 가끔 이렇게 용기내 찾아와도 어제 대화한듯 익숙하고 따뜻한 목소리인 네가 너무 아프게 그립다. 사랑해 종현아.

종현아, 오늘따라 니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용기내서 들어왔어 변함없이 너무 많이 보고싶어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들을수록 내 얘기같네... 많이 그립다 다음엔 부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아줘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해 종현아

A lot of us are here today, especially after Sea of Hope ........ We never left and will never leave........

바라던바다 보고 다시 보러왔는데 참 ..저때 내 덕질 또한 열렬했는데..(물론 지금도) 종현아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샤이니 노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종현님 소식듣고 가장 생각난 노래에요 따듯한 목소리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ing here after sea of hopes, the way jinki sang this song is of mixed feelings. I'm really proud of him , because of him , many people are watching this masterpiece by his brother and its trending now.I can't express by words, that how I felt while watching that performance. jonghyun must be proud of him.eagerly waiting for their next comeback.. 5hinee forever. I know many of you are here after sea of hopes. Like you , I miss them so much , wait for their next comeback until then try to stream their videos.

바라던 바다 보고 왔는데.. 진기 울때 나도 같이 울었어... 보고싶다 종현아..

바바 보고 오신분들이 많네요!!이 영상보고 샤이니 멤버 전원이 노래 잘하는걸 알았어요!!앞으로도 5명 활동 계속해주세요!

삶이라는게 나도 살아가다 보니까 행복보단 괴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살게 되더라. 살아가는 의미를 잃을때도 있고 죽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때도 많다. 그런데 그냥 또 살다 보니까. 그럭저럭 살아지더라. 또 그러다 보니까 조금씩 행복을 느끼게 되더라. 당신도 그럴수 있지 않았을까. 좋은 노래를 남기고 가서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이 난다.

예전에는 잘몰랐는데 왜 이 그룹 이름이 샤이니인 줄 알겠다... 빛나는 사람들

종현아 잘 지내지? 난 이 노래를 들으면 너의 생각에 울컥하기도 하고 가끔 눈물도 흘리고 미안해져.. 이젠 달이 된 너를 그냥 바라볼 수 만 있는게..참..그렇다...우린 왜 몰랐을까? 참 내 자신이 바보 같아서 내가 너무 밉다...종현아 거기서는 정말 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절대 힘들어 하지 말고 샤이니,샤월들 지켜봐줬음 좋겠어. 다음 생에 태어나면 샤이니 종현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하면 좋겠는데.. 다음 생엔 샤이니 김종현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김종현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하고 싶어. 보고싶어 종현아 사랑해.. 영원히 잊지 않을게.

너네 진짜 .. 라이브 미쳤구나... 보니까 생라이브네... 어떻게 너흴 안 사랑할 수 있겠어ㅠㅠㅠ 우리 다섯명 영원히 함께야

Minho's so underrated... His vocals are amazing. Just because he's singing with insanely talented vocals, doesn't mean he shouldn't get recognized.

이제는 달이 되어버린 종현이를 이렇게 밖에 볼 수 없다니...

온유가 부르는거 보고왔다. 내가 너무 늦었네. 넘 늦게 너흴 알아봐서 미안해. 종현아 종현아 종현아… 이제라도 마음 다해서 사랑할게 샤이니 맴버들 마음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게 나도 이제부터 응원할게

I came here because of Sea of Hope. I can understand why ONEW Oppa feels like crying. 종현씨는 보고싶다

노래하는 종현이 참 멋있었지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어 오늘따라 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들렸어 여긴 너무 더운 여름이라 종현이는 시원하게 잘 있었음 좋겠다 잘지내 종현아 또 들릴게

We're all here again because of Sea of Hope, right? Such an amazing and meaningful song. Thank you, Jonghyun for this gift.

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싶어

이노래는 종현이너가 같이불러야 가장 빛이나는 노래인거같어

I chose the right guys,,like seriously SHINee is the only korean group i love,,for 6 years,,they made me loyal lol

샤이니 초창기 온유 좋아했었는데 현생 살다보니 자연히 멀어졌었지만 늘 응원했던 그룹임... 아픈 일이 있었지만 좋은 곡과 좋은 모습을 기억해주는게 지금 그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바라던바다에서 샤이니 곡 노래해 준 온유 선우정아님도 너무 고맙고 난 이 곡은 몰랐었는데 보물같은 곡 알게 되서 너무 기쁜 마음임....

보고싶어 종현아 살아가는 동안 많이 수고했어

Minho's cotton candy voice makes me so happy, it's warm and sweet.

오랜만에 5명 샤이니를 보고 눈물이 난 밤.

내 청춘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샤이니 짱

바라던바다에서 온유오빠가 부르는거 보다가 울다 생각나서 왔어 오빠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많이 궁금하네 여전할거같아 오빠는 ㅎㅎ 오빠가 생각나면 여전히 눈물만 나 실감도 안나고 그냥 연예계 은퇴하고 멀리 여행 간 느낌이라서 나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래 멀리서 우리 샤이니 그리고 함께했던 샤월들 항상 지켜봐줘 많은 것들을 남겨줘서 고마워오빠 보고싶다

종현아 잘지내지?? 여전히 보고싶어

종현이의 작사 해석을 보면 정말 감수성이 깊었던 작사가구나.. 라고 알수있어요! ^ㅛ^

종현아 보고싶어

어느덧 벌써 23년도 얼마남지않았어요. . 오늘 날이좋아 산책을 갔다왔는데 하늘이 너무맑고투명해서 이뻤는데 근대 그 하늘이 ..꼭 오빠 미소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곳에서는 잘지내고있죠? 진짜 너무보고싶어요😢

Who's doing Shinee marathon in 2022? No group beats them in whole group live vocal quality until today & I missed Jonghyun's voice so much :")

이때도 다들 잘했지만 멤버들의 보컬이 좋아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종현이도 이때보다 더 잘하겠지? 생각하게 된다... 종현이 몫까지 가득 채워 노래하는 샤이니가 참 대견하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줘 종현아! 사랑해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텐데,,,, 가사 아주 주옥같아 보고싶다 종현아 아주 많이

Here again bcs of Sea Of Hope but wow Key's looking so good 🤧

손을 뻗어도 온힘을다해뻗어도 넌 다을수 없는곳으로 가버린지 벌써10개월이 되어가네 하지만 여전히 너가 간게 믿기지 않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요 우리 정말 가까이에 있어요 아니, 나는 그게 되게 싫은거야 너와 나의 거리를 부르는데 팬분들이 그게 자기 얘기 같대 근데 그게 절대 아니거든 나는 달을 보고 쓴 가사예요 여러분이 아니구요 달이랑은 되게 멀어요 여러분들이랑은 가까워요

SHINee 's live is perfect.

종현아 오늘도 행복하길

this song is arranged by yiruma and written by jjong and THIS PERFORMANCE IS PERFECT EVEN THEY DON'T SEEMS IN WELL CONDITION BUT I LOVE THEM.

이 노래들으면서 엄청 울었는데 종현이 작사한노래였다니 노래진짜좋다👍🏻👍🏻

Wow actually i'm very impressed with SHINee, they are all amazing singers !! I love their high note especially Onew, i think his sound is even better in live, and even for the sad fact i think Minho is the only one who have difficulties with high notes, but i still like his sound. Daebak SHINee.

종현아 진기야 민호야 기범아 태민아 사랑해 정말.

이 노래는 주기적으로 라이브로 들어야됨 진짜 좋다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를 종현의 추모곡으로 쓰고 싶다.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으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샤이니 노래중에 방백이랑 이노래 진짜 잘때도 생각날만큼 불렀는데...... 노래 너무좋아....... 마음이 찌릿함......

원래 우울증있어서 그런지 종현이가 쓴가사보면 개인적으로 와닿고 항상힘들때 노래들으면 계속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왠지모르게 종현이마음이 공감이 가고 걍 종현이가 남긴노래때문에 위로가돼고 너무고맙고 잊지않고 늘기억할께 😢😢😢😢😢

손을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닿지않다는게 얼마나 맘이 아플까.

종현아. 잘 있니. 난 정말 잘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네 생각이 나. 평생 잊지 않으려고 노력할게. 그러니까 거기서 잘 있어야해. 정말 잘 있어야해.

종현아,잘 지내고 있지?아 샤이니 멤버는 영원히 다섯명인거 잊지마..

너와 나의 거리는? 0미터! 벌써 서른 두번째 봄이네 생일 축하해 나의 자랑🌙 많이 보고싶다

ㄹㅇ 무슨생각으로 환호성 편집해넣은거지

몇 달만 지나면 동갑이 된다 난 아직 내가 어린데 이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렇게 힘든 길을 선택했을까... 나도 정말 힘들게 살고 불쌍하게 살았지만 죽음은 항상 두려워 차마 죽지 못하고 살았는데 여기서 더 얼마나 힘들었을지 차마 가늠도 할 수 없어요 팬은 아니었지만 항상 음악 찾아 듣고 종종 라디오도 듣고 했는데, 생각해 보면 이게 팬이지 싶어요 오늘따라 더 그립습니다

달이 되어버린 종현아... 다음 보름달때 가까워지자.. 사랑해

종현오빠! 마샤월 보고 이 무대가 생각나서 찾아왔어 너무 보고싶다😊

종현아 16주년 콘서트 무사히 잘 끝났당 여전히 그립지만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어 남은 멤버들 잘 지켜봐줘😊

늘 보고픈 김종현❤️

우리 종현이 보고싶어 사랑해♡

수많은명곡으로우리를위로해주던종현씨의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는종현씨자신이위로받길빕니다

6월 23일에는 꼭 들어줘야하는 노래! 사랑스러운 샤이니♥

JinKi sang this today and went here missing you lots as always Jjongie~ I hope you are now happy and is genuinely smiling cause now you are in a better place

왜 이렇게 하나같이 다 전부 다 좋은곡들만 남기고갔니 더 슬프게 ..

종현삼촌 삼촌은 저한테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버텼는데...하늘애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 노래 겨울이 되면 항상 생각나더라..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종현아 너무 많이 그립다

이노래는 정말 역주행 해야해. 왜케 조회수가 없지

Im here after Onew sadly hold emotions while singing this song in BADA

겨울이 오면 종현아 니가 너무 그립다 한번이라도 보러 갈걸 그랬어 미안해 보고싶다.

종현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