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상들 보다보면 뭐랄까.. 그시절만의 갬성이랄까.. 낭만이있다

추억 돋네 ㅋ 특히 수돗가에서 더워서 머리 적시던 시절

저때는 30도 넘으면 폭염이다 뭐다 난리났었음 보통 27~28도정도 근데 지금은 30도가 시원할 지경 기본이 34~35도 ㅋㅋ 지금 생각했을때 27~28도 정도면 에어컨 없이 버틸만 할수도?

태백의 면적은 서울, 부산 다음으로 넓습니다. 반면 인구는 3만명 정도인데 나머지는 전부 나무들이 빽빽해서 태백 부근에만 가도 완전 공기가 다릅니다. 특히 여름에 태백에서 찬물로 샤워하면 바로 감기 걸릴 정도입니다. 태백의 겨울은 10월에서 5월까지인데 겨울의 평균 온도는 영하 12도, 근데 더 떨어지면 영하 16도 정도, 일교차가 거의 없어서 추위를 별로 못 느낍니다.

초딩때 아이스크림 5개이상 먹고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빙빙바 추억ㅠㅠ 꼬다리에 조금 들어있는 연유 맛있었는데

94년 그 여름밤이 덥긴했어도 가끔은 그립다😢

지금이 편리하지만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패트병에 보리차얼음얼려서 신문지싸고 수건싸서 다니던 학창시절 생각나네 태백이 시원하긴하네 무주 진안도 낮엔 더워죽을것같았는데

레트로 크랩 다시 올려주세요 ㅠㅠ 매주 챙겨봤는데😢😢

1:48 97년도는 국민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입니다 1996년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음

90년대에 학교갈때 얼음보리물병 챙겨가는건 필수였는디ㅋㅋㅋ

공간활용 진짜 잘하신거같아요! 좋은 에너지덕분에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름은 에어컨 없었고 겨울은 온풍기가 없었던 그때 그시절 90년대…..😢😢

놀랍게도 저시절엔 선풍기 하나만 있어도 행복했다... 동네 어느 식당엔 에어컨 설치하니깐 할매 할배 동네 꼬마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시원하다고 밥먹고 나가지를 않아서 난리통이었지.. 어떻게 그시절을 보냈나 모르겠다... 불편한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저땐 지금만큼 안더웠어.....

이시기에 여름만되면 여름휴가로 가족들과 친척들 다 같이 모여서 계곡으로 다녔는데...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진짜 추울정도로 물이 차가웠음 거기다 과일담가놓고 물놀이하다 나오면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먹고 취사가능한곳이라 정말 하루종일 먹으면서 그늘막에서 쉬고 그랬는데...그때 정말 아무생각없이 낮잠잘때가 가장 행복했음

진짜 편집은 이채널이 최고, 진짜 볼때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이제 조금씩 나이를 먹고 어린 시절 보던 뉴스를 나이를 먹어서 다시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자주 챙겨 보게 됩니다

저 당시에 일본에 잠시 살았었는데 첫번째로 거의 집집마다 방마다 에어컨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저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이 원전으로 발전하는 비율이 높아서 전기값이 싸니깐 에어컨 안끄고 계속트는거에 엄청 놀랬던거 생각남. 도시바에어컨 썼던걸로 기억함.

아이스크림은 서주우유 아이스크림이 전부 500으로 올랐을 때도 300원을 꽤 유지해서 같아지기 전까지 그거만 사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니 어디 산속 계곡도 아니고 한강공원 물에 진짜로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낭만이고 뭐고 보는 내가 안쓰럽다

휴대폰 없던 시절... 그립다.

현대차는 저당시에도 킹산직이었네 ㄷㄷ 수박화채 아이스크림...

우리땐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깐돌이" "얼린 야쿠르트".. 추억이 새록새록

태백 여름에는 진짜 살기 좋겠다. 겨울에 눈 많이 올려나. 아 영상에 눈 많이 온다고 나오네

맨 첫번째 남자분 와 개잘생겼네 했는데 여성분이셨네

저시절 버스는 맨뒷자리 한가운데자리가 명당이였음 거기 뚜껑을 열수있는데 바람이 바로 직방으로왔었음ㅋㅋ

안먹어본게없다는ㄴ점에서 ... 스스로가 살아온세월을 느끼는중

그리고 아이스 크림 가격보닌깐 예전에 소풍간다고 엄마가 일 나가시기전 아침일찍 일어나셧어 김밥 만드시고 2천원 주셧어 소풍가방에 과자같은거 진짜 가득가득 채웠던게 생각나네 아직도 생각나는건 울엄마가 해준 김밥 진짜 인기 좋앗는대 애들이 맛있다고 해줬던게 ㅋㅋㅋㅋ

저 시절 도심 속 최고의 휴양지는 백화점.은행이었지... 진짜로 더워서 죽을 거 같을때 은행에 들어가면 세상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었는데... 그리고 나는 빨리 녹아서 손으로 줄줄 흐르는 하드류보다는 폴라포나 쮸쮸바류를 더 많이 먹었는데...

물뿌리면 잠시는 시원할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그 장소는 겁나 습해짐 특히 지하철역은 환기도 잘안되지 와 물 얼려 다니던거 잊었었는데 생각나네

옛날에 보던 추억의 아이스크림들이 많네요 ㅎㅎ 사촌동생들이랑 문방구 가서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거북알을 좋아했어요 ㅎ

옛날 영상보면 지금은 완전 파라다이스이긴 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인내가 미덕 이었던거 같구만~ ㅋㅋㅋ

저땐 에어컨 없이 어찌 살았나몰라..한강에 자주 가서 수영하고 그랬는데 그립다~~

2007년부터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 시절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ㅠ 90년~00년대 초반영상이랑 10년대영상은 유튜브에 많은데 00년대 후반 영상은 거의 없어서 슬프네요

94년 7월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더웠져!

스크류바 광고따라한답시고 입안에서 안씹고 돌리다 입술에 들러붙어본사람?ㅋㅋㅋ

종각역은 요즘도 에어컨을 안키던데 왜 안키는거지?

0:24 저 시절에 외모 존나이쁘내;

비비빅 먹는 아읻ㄷㄷㄷㄷ

우리때 아이스크림 가격 50원 100원이였는데...

별난바 사탕 다시 내놔...

강해야 살아남을수있었던 90년대와 2000년대 앞으로의 여름은 점점 더 더워질듯 알껌바 초딩때 먹었었는데 너무추억이다..빠삐코랑 스크류바 먹고싶네 와가 2000년도에나왔었다니..

저때는 공기 냄새도달랏음

당시 학교에 양쪽 벽으로 선풍기 걸어놨는데 자리 배치에 따라 바람 안닿는 곳이 있어서 자리 배치 좋은 애들이 부러웠음. 구석에 앉은 애들은 책받침으로 부채질 하고..

같은 기온이래도 저 때보다 지금이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저때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지

근데 지금도 지하철역은 에어컨 안틀지않음?? 지하철 기다릴때 더워 디지겠던데

옛날 생각난다

03:29 최물개님은 아직 잘 살아 계실지 궁금하니 응답바랍니다~~

나 어릴땐 하루가 48시간같았는데 요즘은 12시간처럼 느껴진다.

저때가 낭만 그자체지

저 아이스크림들 다 먹어봤어요. 알껌바 한때 제일 좋아했는데..

강한자들만 살아 남던 80~90년대 흡사 그나마 잘사는 인도 뭄바이 길거리 같음

와 얼음물 가지고 다니던거 모든 엄마의 마음은 똑같았나봐

근데 아이스크림 회사들 너무 올려놓긴 했음 ㅡㅡ 비싸서 안사먹게됨...;;

난 평생 에어컨 없이 살다가 작년에 에어컨 설치했는데 있으니까 편하긴 하더라 올해도 8월 시작하면서 처음 에어컨 트는데 이번 8월 너무 더운듯..

최물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백시도 올해는 30도가 넘더라구요... 정말 덥긴 더운 올해입니다.

에어컨 만든 사람을 신으로 받들어야 한다

20~30년는 정말 더워도 한낮최고 온도가 31도 32도 였고 평균 온도가 보통은 30도..😅

진짜 에어컨없이 어케살았엇는지 기억이나질않는다...😅😅

저때도 온갖 범죄들이 있었겠지만 그때 그시절엔 적어도 정이란 것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립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온 비슷한데 더 덥게 느껴지네.. 에어컨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습기가 없어서 오늘은 그냥 뜨겁기만 하다

와 700원ㅋㅋㅋㅋ 웃긴건 나름 고가에 속해서 기분 좋을때나 할머니가 사주실때만 맛봤음ㅋㅋㅋㅋ 엑설런트는 뭐 세뱃돈 받은날 아니면 꿈도 못꿨고ㅋㅋ

최 물개.. 아재.... 이 영상 보고... 이불 킥...

별난바 다시 사탕 으로 출시됬으면 좋겠다 ㅋㅋㅋ

대구는…..

와 요샌 에어컨 업으면 죽는데 저때 진짜 어떻게 버텼지????? 오전부터 새벽까지 에어컨 풀로 트는대 요새 더워서.. 태백에서 살고 싶다 다한증;;

고드름은 자전거타고 놀러다닐때 필수였움ㅋㅋ 지금먹어도 맛있던데

예전에는 저녁에 열대야가 몇일되지도 않앗고 또 기온이 지금만큼 높지 않아서 선풍기만 있어도 시원하게 잠잘수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에어컨 없으면 못삼 ㅡㅡㅋ

국민학생은 1996년 초등학생으로 변경

옛날에는 여름되면 진짜 밖에 사람많았는데 요즘은 다들 집에 처박힘ㅋㅋㅋ

저당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저때는 저 당시만에 낭만과 갬성이 있었다 군대를 다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

1:22 물스로 헤어스타일 만들던거 생각난다. ㅋㅋ

저때 엄마아빤 할아버지 할머니 되고 어린이는 야엄마아빠가 되었겠넼ㅋㅋ!신기하당

요즘엔 더워서 비가와도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인명피해와 산사태 등을 걱정해야하니 옛날이 나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아주 어릴적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방학 때, 더위에 지쳐 누워있다가 어머니께서 날도 더운데 시원한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자고 한적이 있었는데...함께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랬던 행복했던 여름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ㅋ

1994/1997년 더위 진짜 더웠지

최물개 폼 미쳣다

어렸을때 집에 엄마,아빠,언니,동생 온가족 모여서 수동 제빙기로 얼음갈아서 팥에 젤리,떡 올리고 연유 뿌려서 팥빙수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 나네. 수박 다 퍼내고 수박껍질에 사이다 넣고 화채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밤에 잘때는 모기 들어오지 말라고 모기장 치고 자고ㅎㅎ 그 시절 여름이 그립네..

03:39 물개 안정환 폼 지렸다

고드름 콜라맛이 그립다 ㅠㅠ

8월에 할거면 잼버리 대회는 태백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쪄죽는 새만금이라니 내참...당장 태백으로 다 이동시켜라!!!

여러분 많이덥지만 한달만 참으세요🥰🥰🥰🥰🥰

94년 군복무를 대구에서 했었는데. ㅠㅠ

6:57 '와'가 생산 중지? 2012 군번 때 와만 뒤지게 놔와서 다 짬때렸는데;; 정확한거 맞나요?

여름에만 태백에 살고싶다 ㅠㅠ

기자님들 목소리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하군요ㅎ

1:57 대한민국 역대 명언 top5 중 하나

저때는 습하진않았는데

잠시 추억에 잠겻엇네요~~

이거 전에 본 것 같은데

91년도에 우리집 에어컨설치했던기억이..

지금도 에어컨없이 버티라면 버틸수 있긴함...^^ 하루종일 그러면 침대위에서 못움직여서 그렇지

94년 삼성전자는 현장에 에어컨틀어줬음 ㅎ 기숙사는 문열고 선풍기있음 에어컨없어도 괜찮았음

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