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쇼!터뷰는 제시의 신곡과 함께 3/17 '수'요일에 찾아옵니다 많관부‼️❤️ Next week's Showterview will be released on Wednesday, March 17th with Jessi's new song!

시대를 잘못 만난 줄 알았으나, 오히려 시대를 만들어 버린 인물.

51살인데 센스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한느낌이 1도없음 ㄹㅇ......

Jessi is 100% that girl in school that gets into fights to defend the gay kid and I love it

게이가 이성애자인척 하고 가짜결혼하고 남자 여자 서로 불행한것 보다 커밍아웃하는게 더 나은것 같음..동성애자가 이성애자 꼬시는 것도 아니고 같은 취향인 사람끼리 만나는게 훨 나은거 아닌가?

제시 커밍아웃 질문 진짜 어느 mc들보다 자연스러웠고 편안하게 물어봤음... 기존 한국 엠씨들은 머뭇머뭇하면서 불편했는데 제시는 그냥 질문들과 다르지않게 스무스하게 하는게 보기 좋은듯

What's interesting is that, this doesn't look like an interview at this point, they look like they're just friends chilling together

홍석천 씨가 그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버텨준 걸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너무 존경스럽다. 세상이 한 인간에게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잘 봤어 그 이후론 한참 커밍아웃한 스타가 없었으니

Wow, his story is so touching. “In 2000, will the world have changed enough to accept people like me? …But after coming out, the world was exactly the same.” How crushing that must have been 🥺😭

홍석천 나오면 다른 연예인들이 게이는 취향도 없다는 듯이 남자면 무조건 좋아하는것같이 말하던데 보기싫었음.. 걍 동성을 좋아할뿐이지 취향이 있는데 왜 자꾸 놀리는건가 했음; 홍석천이 재치있게 받아줬지만 실제론 무례한거 아닌가 홍석천 성격되게 좋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기다 성소수자는 홍석천의 일부일 뿐이지 그프레임안에 갇혀서 보기에는 너무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사람인 거 같다

레즈비언이자 같은 성소수자로서 홍석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전국적으로 커밍아웃한 것 부터가 정말 대단하심...ㅠㅜㅜㅜ

이제 제시가 쌔다거나 섹시하다는 느낌보다 되게 순수하고 정많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보인당

Only Jessi could ask those questions in a refreshing manner. Honestly I don’t think any other Korean MC would take up the job. This is what makes Jessi the amazing lady she is

홍석천 진짜 대단한사람... 그때당시 공개 커밍아웃할 용기 상상도 못함 우리사회에 게이의 존재를 인식시켜준 사람이죠 그리고 지금까지도 유쾌하게 성 소수자의 존재를 알리고있는 사람!!

진짜 존나 대단한 사람임. 일반인 멘탈로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리겠어.

제시 한국어 진짜 늘었다. 그리고 인터뷰를 자꾸 하면서 남의 말을 듣는 경청자세도 생겼다. 예전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한 애였는데. 늘 응원한다 :)

제시가 인터뷰 초반에 한 말이 진심이라면 대단하다 유튜브지만 대놓고 성소수자를 지지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 아직 못 봤음 ㅋㅋㅋ 그냥 두리뭉술하게 “차이를 인정한다.” 그 뒤로 바로 “나는 아님”하는 사람은 많지만 ㅋㅋㅋ

The fact that no big celebrity has come out since him and he did it in like 2004 . Truly a hero to the LGBT community.

근데 난 다 떠나서 남이사 게이던 아니던 뭔상관인지 모르겠네. 솔직히 누구 연예인이 갑자기 자기가 게이라고 커밍아웃 했다더라, 하면 난 어쩌라고? 이럴듯. 뭐 어쩌라고. 참나. 다들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사는거 같아. 한번사는데 그게 중요하냐? 자기 인생들이나 잘 살아라 진짜 ㅋㅋㅋㅋ

게이 뭘 문제야 그냥 사람인데

I love how natural he gets to talk about his sexuality. Literally only with Jessi. He struggled in the year 2000 when he came out, and although he's now successful and famous, 21 years later in 2021 he still has to skip around his identity. That's just sad. He's the first and really still the only one, at least that's notable.

제시같은 언니, 홍석천같은 삼촌 있으면 세상에 두려울게 없을것 같다

와.....성교육진짜 완전 필수적인거 해주셨어요..... 안하는게 답이 아니라 노콘노섹이 답인건데..... 저는 진짜 ㅋ 중고딩때 성관계는 하면 안되는거라고 나라에서 그렇게 가르쳤어씀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너무 어이가 없는것... 하면 안되는것이라고 가르치니까 자연스럽게 완전 성지식 차단 ......노콘노섹을 알려주는게 백번천번 더 옳은 성교육

지금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당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된다.. 홍석천 지인들 커밍아웃 후 하늘나라로 간사람..많은걸로 아는데 멘탈이 진짜 튼튼하신거같다.. 리스펙

I love how he thought about all the details, I knew he adopted his sister children. But to know he thought about all the details like changing surname, bullying and teaching safe sex. He honestly seems like such a good person

This is why Jessi is an another level of MC. An open-minded and confident lady she is no other can beat.

와 진짜 홍석천 마인드 대단하다ㅠ 조카들 세심한 배려까지..장난식으로 저렇게 말했어도 진짜 대단한듯 그리고 자기 때문에 학창시절 힘들까봐 유학보낸것도 ㅜ 진짜 사람이 진국이신거 같음 속깊고..조카들 삼촌한테 잘하길 ㅠㅠㅠ 근데 진짜 저런 연애 이야기 편하게하는거 부럽다

제시는 참 볼수록 좋은 사람이다 홍석천에 대한 손가락질에 진심으로 분노하네

보통 멘탈 가진 사람이 홍석천으로 산다면 진짜 이미 너덜너덜해졌을듯 진짜 상처도 많이받고 이유없이 멸시받고 차별도 많이 당했을텐데 이렇게 방송하고 식당 여러개 했던거보면 대단함. 속이 말이 아닐지라도 버텨주세요 ..

지금보다도 더 성 소수자에 대해 폐쇄적이던 시기에 커밍아웃 하신것은 늘 대단하시다 생각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홍석천님이 동성애 이미지를 너무 희화하 하시는 느낌이 들어 나무 가볍다 생각했었는데 한번 더 생각해보니 그게 우리 사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여는데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대단하신분임

내가 홍석천이었으면 방송에서 커밍아웃하고 방송을 못하고 사람들한테 그렇게 질타받으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살고싶어도 멘탈 무너져서 개명하고 성형하거나 해서 딴 사람처럼 일반인으로 살 것 같음…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

I’m shocked at how he is 51... he looks younger than me 😭😭😭

if you were bothered by the "the world's safest oppa, most dangerous hyung" line dont be; its a saying he created himself. its even written on the entrance of one of his restaurants

우리나라에서 홍석천이 커밍아웃한지가 십년가까이 흘렀는데 여태까지도 커밍아웃한 배우가 한명도 안나왔다는게 정말 충격적임.. 그만큼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성소수자를 온전히 받아드리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I love how Jessi is always willing to let others out perform her. Like, she has no grudge if she isn't number one. She's real and all about just making fun content and being herself and her guest being themselves. This is how the Industry should be like.

제시는..한국말이 늘수록 사람이 진짜 괜찮아보인다.상처받지않고 독보적인 캐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면 좋겠어요

Jessi is probably the only one in the industry, currently, that can give this interview the Weight, Respect, and Sensibility it needed. Like first of all, She Knows about this kinda shit, and she doesnt see this as Taboo, look at how comfortable he is, here SeokCheon is not only Respected, but is Celebrated, and thats not something he can get easily in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kudos to you Jessi, only a Queen can host a King properly.

I love how nuna is ready to kick asses, this is just the kind of person she is, ready to fight the bullies.

커밍아웃 하시고 압구정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기다리시면서 사람들이 수군대는 소리에 고개 푹 숙이시고 계셨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ㅜㅠ 밝은 모습이 너무 좋아요 👍👍👍🤗🌸꽃길만 걸으세요

07:22 ~ 07:42까지 여기하는 내내 성소수자도 아닌 내가 이상하게 가슴이 아파 울었다.. 커밍아웃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모든 감정들이 저 연기로 표출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홍석천 디게 괜찮은 사람.. 말하는거 하나하나 상대방 배려하고 위트있고 거기다 이태원에 지점도 여러개고 능력무엇.. 조카도 유학다보내주고 사람진짜 존나 괜찮음...ㅠㅠ 동성애자인거 당당하게 말할수있는것도 대단하고 본받고싶은사람임

난 아직도 사람들이 홍석천 대하는데 사람들이 미숙한거같아, 홍석천이 나이가 50인데 20대들이 모인 군대 훈련소에 이상형이 있냐는 물음에 웃은다는게 ..

사실 게이라하면 부정적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홍석천씨를 보면 또 게이라고 다 같은 게이가 아님을 느낀다. 결국엔 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아니고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것같음. 그런의미에서 홍석천씨는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인듯하다

홍석천님 진짜 입담 미쳤닼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센스있고 재치있게 말하냨ㅋㅋㅋ

오 맞네.. 제시가 워낙 급발진 솔찍하니까 게스트도 편해지나보네

편견이 있는게 게이라고 모든 남자한테 성적취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게이도 취향이라는게 있단다

This was the main reason why I started supporting Jessi. She’s an ally to the my community, the LGBTQ+ community. Thank you, Queen! 🌈

석천이형 방송에서는 컨셉으로 변태흉내 내는데 실제로 보면 엄청 젠틀하시고.. 얼굴도 너무 잘생기셔서 깜짝 놀람. 옛날에 이태원 태국음식점 가면 가끔 홀보고 계셨음.

He must have gone through so much in his life trying to break the taboos. That clip of him acting felt so real.

This man still looks 30 tf😭😭

내가 홍석천 씨였다명 내 정체성 자체가 게이로 지칭되는 게 어지간히 질릴 것 같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 홍석천 같은 삼촌 너무 좋을듯 ㅠㅠㅠㅠ 가족같고 친구같은 친근한 삼촌이라니 ㅜㅠㅜ 부럽다 ㅠㅠㅠ

Love how this talked about safe sex, homosexuality, and adoption (which is a controversial issue in Asia) like 🥺🥺🥺

제시 진짜 털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얘기해주는 거 자체가 고마울듯

I hope they actually do that rap song togehter. It would be so much fun. I would stream it ❤️

This is random. But now I kinda want to see Steven Yuen on Jessie’s Showterview 😂🤣😂

One of the best interviews on her show. I didn't know that Hong Seok-cheon is the first openly gay korean. It's about time to show some love to our Korean LGBT. Again good job Jessie and Jo Jung Sik. No wonder this show is super successful.

Really like Hong Seok Cheon, he is so funny and witty

난 홍석천 너무좋타 생각도 마음도 건강한사람

재밌으면서도 너무 슬프다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말 할 수 있을때까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과 힘든일이 있었을지 가늠도 안된다.

"i dreamed of being at top but i ended up being a top gay" lmaoooooo Seok Cheon on fire.

THIS IS SO REFRESHING. Whenever I see him on shows I hate how they dance around his sexuality and make subtle jabs, I’m at the 4 min mark of this video, I’m so glad Jessi is on the scene with her refreshing honesty and openness. I’m Korean American, and I’m SO READY for Korea to become more open.

이태원 가게에서 봤었는데...너무 친절하시구 사진 다 찍어주심. 두피까지 빛이 나셨음...

제시 진짜 너무 좋다...

홍석천 사람좋은게 눈에 보인다

홍석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

홍석천님 덕분에 그래도 성 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진짜 나아진 거임 근데 아직도 차별은 엄청 심함 성 소수자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 아닐까

제시 언니도 석천 오빠도 너무 매력있어요 두 분을 온힘을 다해 응원합니다

홍석천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인고의 시간이 길어서 일까? 통달해서 고수가 되어 비상을 하는구나 사회의 편견이 좀 변화된것도 있겠지만 ... 응원합니다

와 작가로 활동하셨다는 것은 들었는데 3사 다 개그맨 탤런트로 합격하셨던 것은 처음 들었네요 ㅋㅋㅋ

Jessi is really an open-minded person n she give her respect to all the various differences that exist in this world. She never judge other people n being racist. People should learn this, it will help this world more peace. She is amazing really. Many people look her with strange gaze, judge her, dislike her when she cameback with stage name ‘Jessi’...just like Hwasa being judge about what she wore on stage (when Mamamoo wear all-red that time). But, these girls had survived from that moment n stay strong, n now they gain many fans. They even became girl-crush. From outside they look tough, badass...but from the inside, these girls have a soft-hearted person. People should learn that..everyone has their own story and problems. We don't need to add to their sadnesss with our mouth. We don't need to look down on each other, because we are all the same "human being. We have the same blood color, we were born onto this earth without bringing anything, and we will gone from this world without bringing anything too...we only bring our sins go with us. We should being an open-minded person n wise like Jessi. Luv’ u Eonnie...n thx for being a good example to this world. Stay healthy n be happy :)

진짜.....2020s엔 사유리님이...그리고 예전엔 홍선척씨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만큼 나아진거라고 생각해용......

제시 말하는거 너무멋있다

7:53 진짜 제시 개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형돈님 말대로 자신의 가치를 위해서 싸운 홍석천님이 대단한거 같아요!

제시님과 홍석천님 케미 장난없네요. 두분다 넘 넘 매력있으시고 사랑스럽네요.

와 씨 공중파 3사 공채 출신이라니 이무슨 재능충...

51,,,???????51,,???세상에 진짜 동안이다,..

완전 재밌다ㅋㅋㅋㅋ원래 솔직하시지만 제시만나서 더 솔직해지신 톱게이님

진짜 재미있고 너무 좋다ㅠㅋㅋㅋㅋㅋ

Can’t wait for Jessi’s “Chili Pepper” song to drop as her next single. It’ll be like Korea’s version of Anaconda

김수현 작가님 진짜 괜히 레전드가 아니다.

유쾌하다 정말ㅋㅋㅋㅋㅋ 편하게 웃으면서 잘 봤어요!

이 인터뷰 엄청 좋다 ㅜㅜ...

I want to slap the people who used to say "Hong Seok-cheon, you're not a man", which I still remember seeing on certain variety shows in the past from certain specific people. He went through a lot and even helped everyone else during the difficult survival show in the jungle. After that show no one dared to tell him to his face that he's not a man and they started saying he's very dependable, and that in itself shouldn't be considered things only a man can do. I'm glad things have been changing a lot in the past few years.

Woow his a kindhearted man 😍I can't even imagine how traumatic it was for him coming out and people are protesting because of his sexuality 😭.

솔직해서 멋지세요~~^^ 굿굿

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진짜 제시랑 홍석천 오빠 케미 짱 ㅜㅜ

이건 진짜 제시의 쇼터뷰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인터뷰인것 같음.

진짜 재밌다 ㅋㅋ 미국식 토크같아 ㅋㅋㅋㅋ

아 제시 너무사랑스러워♡

💥아직까지 홍석천이 유일하게 연예계 커밍아웃한 최초이자 최후의 사람이라는게 한국 현실을 보여줌. 그리고 조카입양한거 보면 참 좋은 삼촌이다

홍석천씨는 티비에 나오시지만 이 분 다음으로 커밍아웃한 연예인이 더 없는거 보면 아직 차별이 만연해서일듯.. 모든 성소수자가 편하게 커밍아웃하고 활동할 수 있었음 좋겠네여

홍석천 좋은 사람인 듯. 구청장 정도 시켜줘도 좋을 정도로 이태원에 노력했는데 한국 사회는 아직 멀었음. 진짜 동네를 사랑하고 노력한 사람에게 일을 시켜야지

이번편이 제일 재밌는듯ㅋㅋㅋ

항상 응원하고 그 용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홍석천님🌈

Damn it jung shik just when youre getting more air time and coming out of your shell you get married 😭😭😭😭😭 cant stop watching you're so handsome. But congrats to your marriage

게이라고 다 문란한게 아니라 사람들중엔 밝히는 사람도, 안밝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아시죠? 알만한 사람들이니까

너무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