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이 멸종한 세상에서 농부가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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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터

엠터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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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추천은 메일로!
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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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The Herd
풀영상 링크: • Horror Short Film “The...
Written by Andy Nellis; Directed by Colin A Borden; Produced by Anna Ramey Borden, Rob Overbeck, Marcia Woske; Original Score by Fletcher Aleckson
#엠터 #단편영화 #가축

Пікірлер: 212
@ht30
@ht30 Жыл бұрын
아씨..ㅠㅠ 이건 너무 리얼리티하고 선 넘네요. 일단 선 좋아요 댓글.♡
@user-qr7gu4ip6j
@user-qr7gu4ip6j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user-nt4gt7qb7z
@user-nt4gt7qb7z Жыл бұрын
인간인건 너무 뻔햇는데 다루는 솜씨가 너무 어리숙해!!!!!!!! ㅋㅋㅋㅋㅋㅋ 저꼬마가 몇몇은 말도할줄 안다는말을 한거보니 인간인건 이미 알고있엇을듯
@user-ur8kd7et3p
@user-ur8kd7et3p Жыл бұрын
ㄷㄷ...영상 잘 봤습니다
@user-rc3vi5nd3i
@user-rc3vi5nd3i Жыл бұрын
명작입니다.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Жыл бұрын
인간성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단편영화군요. 소개 잘 보았습니다.
@emt2865
@emt2865 Жыл бұрын
역시.. 목소리가 참 좋으셔
@mk72002841
@mk72002841 Жыл бұрын
약 백년전에도 흑인 노예들을 사람이 아닌 가축으로 취급했을때도 그들이 진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햇던사람들이 많았었지.. 이렇게 세뇌가 무서운거같다
@user-hu7xs9mp5g
@user-hu7xs9mp5g Жыл бұрын
세뇌와 교육의 차이가 뭐게요?
@pomni8696
@pomni8696 Жыл бұрын
@@gggddd5414 세뇌와 교육은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관점의 차이가 있을 뿐 같은 의미지요. 교육이 당사자의 선택을 존중한다 하지만 당사자가 반사회적 인물이 되려하는걸 막는다는 점. 즉, 사회화를 정의하고 그 방향으로 가도록 계속 유도한다는 점에서 교육도 당연히 세뇌입니다
@user-zf4jo7do3w
@user-zf4jo7do3w Жыл бұрын
이상 세뇌교육만 받아본 구세대의 생각이었습니다 심지어 사회화조차 사회구조에 끼워맞춰지는 또는 목적에 맞게 개량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네요 제국주의와 군사정권의 영향으로 실제로 세뇌에 가까운 억압과 폭력의 교육이 이루어졌고 그것을 합리화하려다보니 교육과 사회화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도 불가피했죠 아직까지도 군사정권의 영향을 받은 세대가 교육을 하고 있으니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10년 전까지만 해도 학생을 체벌(폭력) 없이 어떻게 교육하느냐는 물음이 나왔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진보죠교육=폭력, 부모가 때려서 가르쳐 달라던 시대, 의학으로 치면 세균 가득한 손을 사람 몸 속에 쑤셔대던 시대나 마찬가지죠 시체 만진 손으로 사람을 수술하니 죽잖아? 라는 걸 처음으로 깨달은 무렵만큼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커다란 진보를 시작한 겁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폭력이 아니더라도 여전히 아이들은 여러가지 유형과 무형의 폭력에 노출되어 있죠 폭력 속에서 자란 우리 세대와 윗 세대가 학교와 가정에서 교육을 하고 있으니까요 병원에서는 이제 막 소독이란 걸 해야한다고 열을 올리지만 가정에서 소독도 안하고 심각한 수술을 해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의 상황이죠 면허 없는 사람에게 의료행위를 금지하듯 가정에서 교육을 금지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아무리 아이들 마음에 세균을 부어넣지 말고 소독을 해야한다고 떠들어도 세균이라는 것의 존재를 일반인들이 널리 알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했듯이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
@user-zf4jo7do3w
@user-zf4jo7do3w Жыл бұрын
@@user-hu7xs9mp5g 일본제국 시절에는 더 명확했죠 때리고 고문해서 말을 잘듣고 공부를 잘하면 짠 돌로 머리를 열고 벌레를 꺼내니 나았습니다 때려서 반항하면 더 때리고 자기부정과 죄의식을 주입하고 직접 매도하고 비난하는 것만큼 효과적으로 마음을 고장내기 좋은 게 반성문이죠 집단을 만들어 집단에 피해를 주는 인간으로 만들기, 실제로는 본인이 다수를 고문하고 있을 뿐인데 마치 피해자가 가해자인 것처럼 날조해내는 기술은 정신적 고문기술이 따로 없죠 전쟁은 많은 기술의 발전을 가져왔다는 데 그 중 하나죠 그러다 자살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실패, 묻거나 사형, 교도소, 정신병원에 가두기 등으로 폐기처분 인간이 선한가 악한가 같은 우스운 얘기를 하기 이전에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성이라는 것 자체가 생겨난 지 얼마되지 않았죠
@Igdrasil-
@Igdrasil- Жыл бұрын
@@user-hu7xs9mp5g 제대로 된 교육은 선택권을 주고 선택하게 해주지만 세뇌는 선택할 수 없게 하거나 선택권을 주는척 쇼를 하죠
@solitaire083
@solitaire08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그레이 아웃' 으로 동물들이 모조리다 죽었다..라는 말을 듣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 식인이였네요 그런데 인간이 인간을 먹으면 프리온병이였나? 그거 걸려서 끝내는 다 죽는거 아니에요?? 결국은 인간들도 그 시기가 늦춰질뿐 끝내는 다 같이 멸종하기는 마찬가지 이겠네요.. 식인소재 아포칼립스는 언제봐도 역겨워요 최소한 악마나 외계인 같은거랑 싸우면서 서서히 멸종하면 그래도 인간의 존엄성은 지키는데 같은 인간끼리 먹는 상황이면 좀.. 아무튼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mhroh7580
@mhroh7580 Жыл бұрын
프리온에 감염된 인간을 먹어야 병이 생기고 프리온에 감염 안된 인간을 먹으면 프리온 병에 감염되지는 않음 다만 고기가 되는 인간이 세균 기생충 등에 감염되어 있을때 다른 동물에 비해 먹는 사람이 감염될 확률이 높은 거임
@user-lu5zp8fo9z
@user-lu5zp8fo9z Жыл бұрын
뇌만 안먹으면 될듯
@user-qn7zi1ym6x
@user-qn7zi1ym6x Жыл бұрын
현재 미국소 수입할때 수입금지 부위가 위험한 부위 그거빼고 고기만 먹으면 어느정도 안전
@user-wy7nt8wm5g
@user-wy7nt8wm5g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쿠루병이라하는 건데 식인을하면 뇌를 공격하는 단백질이 병을 일으킨다고합니다. 자세한 것은 과학드림이라는 채널로 가시길...
@dalc2764
@dalc2764 Жыл бұрын
와아 충격적이네요 흐미
@Jellybam92
@Jellybam92 Жыл бұрын
사육해서 잡아먹는 다라.. 2018년도작 더 팜 생각나네요 ㅋㅋ
@sinamo3484
@sinamo3484 Жыл бұрын
인간 목장이 이런거구나 싶은 작품이네요.
@Radahnny
@Radahnny Жыл бұрын
오.. 예에전에 알터 채널에서 봤었는데 ㅋㅋㅋ
@RocoLapin
@RocoLapin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론 아마 바로잡으려는 사람이 있을까? 당장 자신이 굶어 죽는다해도? 그런 정의로운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만 너무 소수라서무리일듯?
@honeykris5113
@honeykris5113 Жыл бұрын
동물만 멸종했다면 굳이 인육을 먹을 필요는 없지요. 곡물을 먹으면 되니까요. 육식을 주식으로 삼아온 서양인들 관점에서 봐서 그럴까요? 빵과 콩 등으로도 굶어죽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일단 저기 사육된 인간들부터 봐도 다른 걸 먹여서 키운 걸 텐데요..
@KimGapHwan
@KimGapHwan Жыл бұрын
@@honeykris5113 그러게요 사육된 인간들에게 먹이는 먹이를 모든 인간들이 먹어도 해결될일인데 굳이 고기를 쳐먹겠다고 인간을 가축화 하다니 ㅎㄷㄷ 하네요
@eswaii
@eswaii Жыл бұрын
그냥 다 멸종(멸망)할 때 같이 망하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하고 가축(동물)사육에 대한 윤리문제를 넘어서는 상상(미래)입니다. ㅜㅜ
@user-hu5tq1zq5n
@user-hu5tq1zq5n Жыл бұрын
정말(진짜)네요
@user-vr2pi9cu6t
@user-vr2pi9cu6t Жыл бұрын
맞는(동의)말씀(의견)입니다
@user-jh8ou5zl9g
@user-jh8ou5zl9g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은 전설(레전드)네요 ㅠㅠ
@user-qix72j
@user-qix72j Жыл бұрын
댓글(커맨트)들이 존나게(정말많이) 웃기네요 시발거(ㅋㅋㅋ시발)
@user-ld3qk9kb7x
@user-ld3qk9kb7x Жыл бұрын
영화가 너무 잔인(잔혹)한 것같아요 ㅜㅜ
@user-dc8fi6pk1g
@user-dc8fi6pk1g Жыл бұрын
영화로서는 흥미롭긴 하지만 사람은 출산과 생장기간이 너무 길어서 가축으로 부적합함
@SEXS1
@SEXS1 Жыл бұрын
말을 못하는 이유가 영화에서 나온 주사같은걸 써서 생장기간을 대폭 줄이면 앞뒤가 맞음 뇌성장은 못따라가는거지
@Bi-non
@Bi-non Жыл бұрын
님아...남아있는 동물이 인간 밖에 없는데 지금 그게 중하놐ㅋ
@user-hl4ly8cv9o
@user-hl4ly8cv9o Жыл бұрын
약속의 내버랜드같은 거 아닐까?
@user-fy5np2zs2e
@user-fy5np2zs2e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출산하고나서도 바로 걷지도못함 ㅋㅋ 동물들중에 제일 취약하고 손이 많이가는 아기임
@Dj-Park
@Dj-Park Жыл бұрын
원래 가축들도 성장 기간이 길어야 하는데 항생제랑 호르몬 주사 맞고 빠르게 자라는 거임.
@MASTR_777
@MASTR_777 Жыл бұрын
만약 저게 지속된다면 인간이 진짜 가축으로 진화할 수도 있겠네요. 마치 현대 소들이 인간의 손에만 길러질 수 있게 진화한 것처럼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원래 인간의 모습을 알지 못하겠죠...? 끔찍하네요
@user-ji3vz9vu2b
@user-ji3vz9vu2b Жыл бұрын
님도 어찌보면 가축입니다. 상류인생 아니잖아요?
@leej1476
@leej1476 Жыл бұрын
네? 소는 지금 당장 밖에 내놔도 알아서 잘 클텐데요?
@MASTR_777
@MASTR_777 Жыл бұрын
@@leej1476 밖에 나가면 겨울에 죽는 걸로 압니다. 소는 아닐 수도 있지만 멧돼지는 확실히 돼지로 진화해서 결과에 차이는 없을 거 같네요
@PotatoRadioMan
@PotatoRadioMan Жыл бұрын
고전소설 타임머신 읽어보세요... 재미있어요
@user-fl9eb6rn6w
@user-fl9eb6rn6w Жыл бұрын
그럴리럾음 ㅋㅋㅋㅋ카니발리즘은 망했고 이건 동물도 그짓은 안함 본능적으로 ㅋㅋ
@jakinboaz7491
@jakinboaz7491 Жыл бұрын
기득권인 자기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개, 돼지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user-uv7bc5ru5k
@user-uv7bc5ru5k Жыл бұрын
만약 사람이 태어나서 교육도 말도 배우지 않고 동물과 자라났다면...인간은 배움에 때가 있다던데 그 어린 시기를 동물과 살아온 늑대소년 같은 이야기도 있긴한데...영화에서의 소로 나오는 인간들이 그렇게 길러진듯...
@aconceptmaster
@aconceptmaster Жыл бұрын
진격의거인 급이내요 ㅎㅎ
@user-yb7kt6ol4b
@user-yb7kt6ol4b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미국에서 나온 THE FARM 이란 영화도 있었죠 그거 보고 충격 먹긴했음,,,너무 적나라하고 잔인해서 내용과 주제가 거의 똑같아요
@user-vv6xv3zf1s
@user-vv6xv3zf1s Жыл бұрын
파푸아뉴기니섬이나 모아이섬,잉카제국등 고립되고 한정된 자원만 있는지역과 영국의 선원들도 난파된경우 식인을 유일한 생존수단으로 선택했죠. 현대의 윤리적기준으로는 말도안되지만 강도가 칼들고 따라오면 무단횡단을 할것인가? 정도로 자기방어적인 인간의 선택에 있어 의외로 쉽게 넘어가는 금기일수도.. 심지어 윤리적으로 가장 훌륭하다는 우리나라조차 경성대기근때는 식인이 기록되어있으니.
@모음집만듦
@모음집만듦 Жыл бұрын
와씨 개소름
@user-im7vi5wv3s
@user-im7vi5wv3s Жыл бұрын
너무 끔찍하다
@user-ps4yu6qy2f
@user-ps4yu6qy2f Жыл бұрын
태어난 환경에 익숙해져 버린 인간이라면 현재의 개념과는 다른 세상에 살아가는게 맞고 잔인함이라 할수도 없게 되겠죠.
@kentakaoru8861
@kentakaoru8861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면 꼭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torypark6634
@torypark6634 Жыл бұрын
저 작품 진짜 소름 돋을정도로 너무할정도죠. 또한 식인종이 멸종 및 식인종만 걸린다는 병이 걸리게 되겠죠.
@onklim3132
@onklim3132 Жыл бұрын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불합리는 공동의 책임으로 전가되기 쉬운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그 집단의 이익과 같은 방향이라면 더욱
@jason_cha
@jason_cha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만약 정말로 이런 미래가 온다면 사람들은 인간의 겉모습만 보고 가축인지 아닌지 분류하려 들겁니다. 다들 인종차별주의자가 되는 거죠.
@user-ib4jv3lj1t
@user-ib4jv3lj1t Жыл бұрын
꼭 저렇게 하면서까지 고기를 먹어야할까...
@DeepRootedTreeForest
@DeepRootedTreeForest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이기적이지..... 나도 인간이고.....
@TheParasoo
@TheParasoo Жыл бұрын
소…오름…
@껌꾸끼까
@껌꾸끼까 Жыл бұрын
이미 거대자본이,그 이전 권력자들이 인간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는데..
@damien8808
@damien8808 Жыл бұрын
@user-gi7fk8lv9d
@user-gi7fk8lv9d Жыл бұрын
저지경이 되면 인류는 멸종하고 인간이 아닌 다른생명체 인거지...
@cintamanipark4274
@cintamanipark4274 Жыл бұрын
식량인류란 망가가 떠오르네요
@gomdorij3213
@gomdorij321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영화 초반에 '혹시 가축들이 사람인가?' 하는 의문을 품었는데... 현실로 나타나니... 맘이 아프네요.... 제가 어렸을때 마당엔 '쫑' 이 살았습니다. 물론 제가 부르는 이름이였고, 제 눈엔 예쁘고 사랑스럽고 충성스러운 아이였지요. 어느날 저녁에 고깃국이 올라왔습니다. 조금 먹었는데... 그게 ' 쫑 ' 이란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그대로 토하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지요...ㅜㅜ ' 쫑 ' 은 제겐 가축이 아니였습니다...ㅜㅜ 지금도 전 개고기 를 안 먹습니다. ( 못 먹습니다.)
@IAMWATERMOON1
@IAMWATERMOON1 Жыл бұрын
재밌겠땅
@user-zx5hm3ig2l
@user-zx5hm3ig2l Жыл бұрын
우악ㅠ
@user-gn6bp3it3p
@user-gn6bp3it3p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잘생긴 목소린데 박서준 닮았어요?
@maniajisoo3439
@maniajisoo3439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 의아했었는데.... 크읔
@hntcho861
@hntcho861 8 ай бұрын
문제의 해결을 공생이 아니라 기생을 택한 이기심은 결국 괴물이 되고 오히려 스스로를 짐승들로 만드는듯. 다 같이 머리를 모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지만 세상의 멸종을 막을 수 있어쓸텐데. 저건 그냥 무의미하게 생을 꾸역꾸역 연명해가는 괴물들인듯
@MyGomdi
@MyGomdi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에선 금융 빨대를 꽂고 조진다.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기가막히게 했네. 은행, 건설사, 기득권들이 짜고 집값 올리고 대출 받게 해서 빨대 꽂고 돌리는거 보면 기가차다. 한국은 도살장이여...
@user-dl9mp5jx1c
@user-dl9mp5jx1c Жыл бұрын
옛날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현재는 인공 고기 생산이 가능해져서 공장을 늘리는 것으로 해결 가능할 일이 된 것 같음. 단지 동물들이 하던 자연 순환을 인간들만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이 되네요.
@user-mi5rm5kd7d
@user-mi5rm5kd7d Жыл бұрын
고기는 먹으라고 있는겁니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인공고기 드셔보고 얘기해보세요..맛이 어떤지..
@user-dl9mp5jx1c
@user-dl9mp5jx1c Жыл бұрын
@@user-mi5rm5kd7d 어우 저 상황에서 고기맛을 위해 인공고기 대신 인육을 먹겠다는 분이신가 ㄷㄷ
@eunhyeokgwak9835
@eunhyeokgwak9835 Жыл бұрын
​@@user-mi5rm5kd7d 인육 맛있게 드시구요
@empowerlee
@empowerlee Жыл бұрын
@@user-mi5rm5kd7d 저는 그냥 풀 뜯어먹으며 살려고요... 선한 인간으로 남고 싶습니다. 당신은 포기하세요. 저는 끝까지 살겁니다.
@nolboo_korea
@nolboo_korea Жыл бұрын
가축으로 키워진 인간이라면서 미용실은 다니는지 헤어스타일은 말끔한듯
@KimGapHwan
@KimGapHwan Жыл бұрын
말도 빗질 잘해주고 말 갈기 스타일 다양하게 하자나요
@user-ry9yw4er1r
@user-ry9yw4er1r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다..
@user-cp6zc1wz9b
@user-cp6zc1wz9b Жыл бұрын
몇년을 갇혀있었을 가축인간머리 두발상태가 너무 깔끔해서 놀람
@wooyoungwilliamjang6689
@wooyoungwilliamjang6689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놀라웠는데요. 가축으로 살아온 남자의 수염과, 구렛나루, 밑머리 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니, 농부들이 그래도 인간적으로 면도 이발도 해 주면서 돌봐 줬나보네요...는 개뿔 털 밀 거면 다 밀던가, 분장도 안하고 대충 찍은 거 같아서 몰입이 깨지네요.
@YourNeighborUncle
@YourNeighborUncle Жыл бұрын
뭐 북극곰들도 먹이가 없어서 서로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인간의 많은 실수들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어, 그나마 같은 실수를 덜 하기는 할텐데 목적이 무엇이든, 같은 인간에게 총을 쏘고, 가족과 땅을 빼았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 않나 싶네요. 차라리 영화는 살아남으려고 했다 라고 말 하겠지만, 같은 인간에게 총을 쏘고, 노예로 부리고 하는게 덜 나쁜지는 의문이네요. 여전히 지구상 어떤 나라에서는 계급이 있고 차별이 있으니까요. 법 보다는 무력으로 통치 되는 나라도 있을테구요. 물론 잔인한 내용이긴 한데, 워낙 넷플로 단련이 되어있다보니...
@totooeesm
@totooeesm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는 상상력이네....ㅡ,.ㅡ; 지옥인가 저거
@olololol6035
@olololol6035 Жыл бұрын
영화 ‘더 로드’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온게 있죠
@johanjang8655
@johanjang8655 Жыл бұрын
어? 멘트 황광희 말투 안 할 수 있는거였네요? 이 채널 너무 좋아하지만 그 부분이 좀 걸렸는데 제발 이대로 유지해 주세요 ㅜㅠㅜㅠㅠ
@user-yc2br7zy7z
@user-yc2br7zy7z Жыл бұрын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인 인간만이 생존한다는 영화 내용이 마치 미래의 다큐멘터리 같네요. 지금도 인간과 가축 무게가 전체 동물 무게의 90%를 넘습니다.
@user-wd6kp4st1y
@user-wd6kp4st1y Жыл бұрын
배양육이나 식물성 단백질같은걸로 대체하겠지;;
@nicoism738
@nicoism738 Жыл бұрын
루이스가 그들을 풀어준 건 줄 알았는데 저기서 끝났네.......
@user-op7nw1vq5m
@user-op7nw1vq5m Жыл бұрын
23세기 랩틸리언 의 지구 제국시대 겠군요.
@OO-zm4qm
@OO-zm4qm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실험실에서 배양육으로 해결될듯 ㅋㅋ
@ziro0416
@ziro0416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있었던 대기근 때에도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은 식인행위는 흔하게 기록되어 있지요 특히 천륜도 버릴 수 있는 게 대기근 시기였고 생존이라는 이름아래 어떠한 일이든 어떠한 비인간적이고 짐승만도 못한 행위가 암묵적으로 용인된 시기였으니까요 저 단편 영화도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다만 차이점이라면 식용을 위한 동물이 있고 없고의 문제이고 인간은 모조리 멸종된 식용을 위한 동물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식용 동물로 같은 인간을 선택한 것이다 라는 게 되는 거겠죠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데.....오로지 생존을 위한 목적으로 모든 수단이 정당화되는 세상속에서 살아간다면 과연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hyun5985
@hyun5985 Жыл бұрын
"짐승만도 못한 행위"라뇨. 짐승도 배고프면 자기 자식도 산채로 씹어먹어요. 집에서 물고기나 햄스터만 키워봤어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짐승들은 윤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우리도 분명 동물인데, 우리는 왜 '윤리'가 있나요? 아니, 정말 '윤리'라는 것이 실체가 있는걸까요? 우리가 식인을 해선 안되는 행위라고 믿는 이유는 사회가 '윤리'라는 것을 규정해서 그런거지, 자연 속에서는 대단히 희한한 일도 아닙니다. 지금은 우리가 사람을 먹지 않아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서로 죽이지도 말고 먹지도 말자"고 사회적인 협의를 한거지, 우리가 이런 상황이 아니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우리는 동물들처럼 서로를 죽이고 잡아먹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말 그대로 '동물'이니까요. 동물이니까 당연히 동물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게 디폴트입니다. 사회라는 것도 그저 생존을 위해 만들어낸 무언가입니다. 생존과 별개의 무언가가 아니죠. 왜 서로 죽이면 안되나요? 내가 안죽는걸 보장하니까요. 왜 훔치면 안되나요? 내가 굶어죽지 않는걸 어느정도 보장하니까요. 왜 일부다처제에서 일부일처제로 시스템을 바꿨나요? 일부다처제는 수컷들이 서로를 매일같이 죽이니까요. 그런데 희한하죠. 죽이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사형을 하고 군대를 양성하며, 훔치지 말라고 하면서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권력자들이 우리의 돈을 가져갑니다. 괴롭히지 말라면서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자유를 박탈합니다. 이것들은 왜 또 정당한가요? 또 결국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결국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의 실체는 없는겁니다. 그냥 고상한 형태의 '생존 방식'일 뿐이죠. 윤리, 도덕, 법,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생존이라는 목적, 그 테두리 안에 이미 속해있는겁니다. 21세기 호모 사피엔스인 우리가 믿고있는 자유, 평등, 박애, 민주주의, 인권, 이 모든 것들은 근대 유럽의 호모 사피엔스들이 아까 방금 창조해낸 허구입니다. 우리는 그 허구의 개념들을 믿어야만 가장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걸 받아들이는거죠.
@Gaming_639_
@Gaming_639_ Жыл бұрын
@@hyun5985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단 살고 봐야죠. 도덕 윤리가 생존욕구보다 앞설 수는 없는겁니다.
@Gaming_639_
@Gaming_639_ Жыл бұрын
@@hyun5985 도덕과 윤리도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sh0werheadwireless122
@sh0werheadwireless122 Жыл бұрын
소도 안전을 위해 뿔을 자르듯이 사람을 가축으로 키우려면 뭐 다리를 분질러 놓는다던가 처리가 필요하겠네요
@abyssray
@abyssray Жыл бұрын
님드라... 보통 이런 영화는 기득권들을 비꼬기 위해서 만들어져요.. 지금 사육 당하고 있는건 님들이니까 눈치 좀 채라는거임
@bradleysbullm1673
@bradleysbullm1673 Жыл бұрын
인간 외의 동물이 사라지고 식량대책도 없으면 아즈텍 메타로 가는 건가
@lucyh2657
@lucyh2657 2 ай бұрын
으아~~~!!!!!잔인해~~!!!!!
@Ch.s.Kim.
@Ch.s.Kim. 10 ай бұрын
저는 T 라서 그런지 영화에서 느껴지는 감정보다는 인육만큼 위험하고 영양가 없는 고기도 없을텐데 굳이 왜 관리가 힘든 인간을 가축으로 썼을까 라는 생각만 드네요 인육을 계속 먹으면 정신질환이 생긴다는 연구결과를 많이 봤던지라... 선진국 중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인육을 먹었다는 일본에서는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고 하죠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은 인육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전쟁에 대한 지식도 없이 미국이 지원해준 무기만 들고서 막무가내 무대포식 전쟁을 치루느라 항상 물자 보급이 엉망이었죠 그 때문에 민간인을 죽여 인육을 먹으며 버텼다고 합니다 또한 도쿄불지옥 사건, 핵폭탄치료 사건 등으로 초토화된 일본인들은 먹을게 없어지자 인육을 먹었다고 하네요 1990년대에도 일본에서는 인육 먹는 일본인 사건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들은 정신병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포로로 잡혔었는데 당시 일본인들이 재미삼아 미군 포로들을 때려 죽인 후 장기를 적출해서 그 자리에서 구워 술안주로 나눠 먹은 모습을 여러번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시가 일본에 대한 증오심이 크게 남아있었던거죠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2012년 6월에는 도쿄에서 인육 시식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바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실제 남자의 성기 부위로 인육 시식을 했다고 밝혀졌지요 의료기관에서 수술로 절제하고 버려진 사람 신체로 조리를 했다고 합니다 인육을 먹은 사람이 애를 낳으면 치아가 엉망이 되고 눈이나 입이 삐뚤어지고 성장이 느려져 작고 왜소한 몸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의 일본인 모습이 딱 그렇죠 영국에서도 인육을 즐겨 먹던 일가가 정신병을 앓았고 삐뚤어진 치아와 마른 몸, 삐뚤어진 턱과 코를 갖고 있었죠 인육은 그만큼 위험하고 영양가 없는 식재료입니다 실제로 동물이 모두 사라지는 상황이 온다면 콩고기를 먹으며 살아가야겠죠
@Pt53898
@Pt53898 Жыл бұрын
식인행위를 일시적으로 할수있는건 가능하지만 장기간하는건 무리임 식인행위가 지속될수록 각종 바이러스 기생충에 취약해지고 쿠루병같은 안좋은질병도 얻게됨
@user-rk7xd3mf4i
@user-rk7xd3mf4i Жыл бұрын
? 가축을 먹이기 위해 사용하는 식량은?
@kbsmd0
@kbsmd0 Жыл бұрын
가축을 인간에 비유하려면 다른 스토리로 가야지. 에궁,...
@chickenchaser6558
@chickenchaser6558 Жыл бұрын
가축이 영화에선 사람으로 표현되었지만 실제로는 소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채식주의자가 되는건가?
@RPM-vo4ms
@RPM-vo4ms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사회같네 ㅡ,.ㅡ 최상층이 바로 아래층을 잡아먹고 또 그하층이 잡아 먹고 사는...최하층은 그져 먹고 살만큼만 허락하는,,,,
@malecorpse4616
@malecorpse4616 Жыл бұрын
좋은 세상이군요
@lucaslee4498
@lucaslee4498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 주제도 나쁘진 않네용
@dongwookim9338
@dongwookim9338 Жыл бұрын
소일렌트 그린!
@user-ju9fk1zi3n
@user-ju9fk1zi3n Жыл бұрын
1분쯤에 "소를 사육하는 축산업을 일삼고 있었지만", 일삼고 있었지만 대신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었지만 혹은 업으로 삼고 있었지만으로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일삼다 : 주로 좋지 아니한 일 따위를 계속하여 하다'이다 보니 문맥적으로 오해가 있을 것 같습니다.
@user-tx6go9ow3m
@user-tx6go9ow3m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동물 없이 가축화가 불가능해
@user-wz6zs7py3n
@user-wz6zs7py3n Жыл бұрын
키워고 번식에 너무 오래걸리는데, 사냥이 낳겠네
@user-qd5ob6es1q
@user-qd5ob6es1q Жыл бұрын
뭘낳아.. 낳긴... 넌 글쓰지마라
@user-hy5yj3zv3g
@user-hy5yj3zv3g Жыл бұрын
잘못됐다는건 사회적으로 그렇게 정의하고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건데.. 저렇게 지내는게 당연하다면 잘못됐다고 느낄 수가 있나.. 태어났을 때부터 가축은 가축이었고 유일하게 사회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가족들이 가축으로 대하고 잡아먹고 그렇게 가르치는데.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Жыл бұрын
애초 인간 외 동물이 없다는걸 가정하고 짜여진 스토리였겠지만 사실 식물계와 균류는 동물에 속하지 않아서 굳이 비효율적인 고기(인육)보다 콩이나 버섯 등의 구황작물이나 균계를 찾아 기르거나 먹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다. 그럼 이를 막고자 동물 중 곤충계를 없앴다면 식물을 대다수는 곤충을 통해 수분을 하므로 식물계가 망가져서 지구 전역이 10년도 채 못가서 황무지화 된다. 그렇다고 인간과 곤충들만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냥 곤충을 키워서 먹으면 되고... 이거 어쩔 수 없이 머리 비우고 봐야할 영화일듯.
@dandcc9192
@dandcc9192 Жыл бұрын
많은 영화들이 그렇듯이
@KimGapHwan
@KimGapHwan Жыл бұрын
곤충은 좋은 단백질이죠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군 . 니 머리나 채워라!! 이 영화는 인간의 본성,또는 인간이 사회에서 주입된 사고방식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고 이 있잖아!!
@dandcc9192
@dandcc9192 Жыл бұрын
@@monbiotmiric284 굳이 인육이랑 묶어서 보여줄 필요가 있었냐는거겠지?
@heyteed7143
@heyteed7143 Жыл бұрын
​ @monbiot miric 개연성이나 당연성이 부족한 선택이었다는걸 말하는 거다.. ㅉㅉ 그냥 그저 젠체하기 위해 아주~ 잘난듯 교조적인 태도로 만든 뻔한 주제에 스테레오 타입의 영화일 뿐이라는거.. 영화가 이런 교훈을 줄려고 했구나를 뛰어넘어서, 왜 이런식(이딴식)으로 교훈을 주려고 했을까.. 까지 생각할만한 수준까지는 올라서거라~
@JK4GV
@JK4GV Жыл бұрын
식인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윤리적인걸 떠나서 질병이나 바이러스를 공유할수 있어서라고 어딘가에서 봤음
@sib8441
@sib8441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접시에 뼈다구가 좀 커서 수상쩍다 싶었는데...
@MrGarura011
@MrGarura011 Жыл бұрын
비건이 만든 영화인가...
@Alex.NT-1
@Alex.NT-1 8 күн бұрын
아니 ’가축인간‘들은 저 세상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있는거냐. 그들이 생존한다면 인간도 살 수 있다는 말이잖아. 굳이 식인을 안하고도 말이야.
@Celsius_03
@Celsius_03 Жыл бұрын
본편을 안 봐서 그런가, 인간을 사육하는데 드는 음식은 어떻게 해결한거죠? 의미전달이 중요하다고 보기엔 모순이 너무 쎈거 같은데
@2jaemyungE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히토미서 많이 본 주제네
@user-hz8tv4kl4k
@user-hz8tv4kl4k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 실제로 먹느냐 ,,안먹느냐의 차이정도 .. 이미 사육당하고 사육하는 현실.. ㅎ
@KimGapHwan
@KimGapHwan Жыл бұрын
돈이라는 먹이를 통해
@otl8841
@otl8841 Жыл бұрын
가축인간은 뭘먹고 사나요? 체격이 더 좋은데...
@mikantachibana2647
@mikantachibana2647 Жыл бұрын
감정이 어쩌고 할때 숙연해지는 그 순간부터 '아 가축이 인간이구나' 하고 바로 알았음. 그리고 뭐 풀만 뜯어먹고 있을 2명한테 맨날 고기 뜯어먹는 4명이 맥없이 당하는지.. 너무 개연성이 없음
@wasnow8278
@wasnow8278 Жыл бұрын
동물만 죽었다면....작물도 재배못하게 됬다는건가? 나무도 보이는데??
@jhhs4005
@jhhs4005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소름 돋는다...
@user-re4ed5tj7o
@user-re4ed5tj7o Жыл бұрын
인간도 지구에서 사육당하고 죽을때 어느존재의 식량으로 되죠
@user-mh7wd7lg5c
@user-mh7wd7lg5c Жыл бұрын
가성비 안 좋음 출산도 많이 못하고 먹을 만한 부위도 작고
@KimGapHwan
@KimGapHwan Жыл бұрын
@@user-mh7wd7lg5c 개량해서 가성비 좋게 만들겠죠
@dddisssco
@dddisssco Жыл бұрын
나무랑 풀이 자라는데 굳이 인육을 먹으며 리스크를 감당할만한 사유가 되나.,.? 저렇게 되면 자기 가족 이외의 인간은 가축으로 밖에 안보는데 종족번식은? 인육 섭취로 인한 광우병은? 이미 엄마가 입가에 수포같은게 있는거 봐서는 발병한거 같은데.. 저렇게 인간 가축화를 한다고 해서 오래 살 수도 없을것..
@user-dc9rs5pf2u
@user-dc9rs5pf2u Жыл бұрын
발산진화 라고 있다. 그럴듯하다...
@user-tv3jk732abc
@user-tv3jk732abc Жыл бұрын
인간만이 살아남는다는 불가능한 전제로 시작하면 작품이 주장하는 내용도 황당할 뿐이겠죠. 소는 괜찮은데 인간은 안된다는 내용도 웃기는 일이고요.물론 소도 안된다는게 주제일수도 있긴 하네요. ^^;; 인간의 잔인함을 주제로 삼은거라면 온갖 생명이 절대적으로 소중하다면 그냥 공기만 마시다가 스스로 죽으면 될텐데 보통은 자기가 정한 선을 그어 놓고 그것을 넘지않으니 자신은 옳고, 선을 넘은 누군가는 나쁘다고 비난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인간을 비난하는건 아닌거같고 인간이 안되는거면 소도 안된다는 채식주의자 내용이라면 채소도 안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antiphob
@antiphob Жыл бұрын
아들 앞에 있는 우유는 우유가 아닌건가?
@user-dj7df4ki7r
@user-dj7df4ki7r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나 저런 주인공을 빌딩한 인간들이나 정박아네
@GloWonsiK
@GloWonsiK Жыл бұрын
결말도 내용도 충격.. 모든 것을 알아버린 루이스에 다음 행동이 무엇일지 루이스라면 바로 잡으려 노력 할 듯
@user-yi6yh7ez8c
@user-yi6yh7ez8c Жыл бұрын
이떻게 바로잡음? 그냥 좋은말만 하고 끝임?
@채_정
@채_정 Жыл бұрын
음음 이런 주제도 나쁘지 않네요
@kittyban5610
@kittyban5610 Жыл бұрын
아즈텍인들은 이미 하던 짓
@SEXS1
@SEXS1 Жыл бұрын
멸종했지 않음? 옛날옛적 일들을….
@kittyban5610
@kittyban5610 Жыл бұрын
@@SEXS1 아즈텍 얘들도 결국 가축을 키우지 못하는 문명의 한계로 벌인 짓...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Жыл бұрын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화 같은데요.
@MrBangbe
@MrBangbe Жыл бұрын
15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아프리카 동남아 식민지를 경영한 유럽인들은 백인 이외에 다른 인종을 가축이라고 생각했었죠.
@user-kr9be4zq9d
@user-kr9be4zq9d Жыл бұрын
후반에 비슷한 영화란거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엠터
@엠터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완전히 똑같습니다
@user-mi5rm5kd7d
@user-mi5rm5kd7d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다..질서가 없는 세상이 이럴것이다 인간은 동물을 다스리고 잡아먹는것이다....^^; 질서가 사라진다면 이럴수 있겠다...
@shlim2306
@shlim2306 Жыл бұрын
다 보기 전에 알겠네 가축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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