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신입니다 아이한테 밥을 안 해줘도 되니까 살아만 있으라는 말씀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질문자님 힘내시구요~~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농사일 하시는 모습을 보면 숙연해집니다. ”나라고 할 것이 없다“ “그냥 한다“ 이런 말씀을 몸소 실현해 보이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삶의 의미와 나에 중점을 둘 수록 나를 스스로 옥죄는 듯합니다. 놓으니 편안하고, 네~ 하고 방긋 웃으니 자유롭습니다.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새날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핵오염수와 환경에 대해서 올바른 생각을 갖도록 중심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환경실천에 대한 부분은 저도 자주 혼란을 겪는데요. 왜 나만 이렇게 함들게 고생하냐 하는 마음이 자주 올라와요. 이렇게 법륜스님 말씀 들을때마다 편안해집니다. 주변의 환경과 상관없이 뚝심있게 나라도 실천하겠습니다. 질문해주신 질문자분과 자녀에게도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회 라는 말만 들어도 왜 이렇게 설레는지... 현실에 맞게 최첨단 장비로 하시는 방송 공부가. 법회가 자부심을 느낍니다.

스님의 해안에 어리석음을 깨칩니다. 환경운동의 관점을 바로잡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질문자분 사연에 눈물이 나네요 각자가 가진 사연은 모두 다르지만 다 함께 또 각자 헤쳐나가며 살아갑니다 삶이 고통이나 즐거움이 아닌 그저 기쁨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며.. 살아있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긍정적인 결과가 예측되지 않아도 해야할 일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일상에 감사합니다. 😊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오염수보다 더 위험하다는 불편한 진실도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입니다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다 원전오염수 방류로 실망한 아이를 위한 스님의 조언에서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오늘 배웁니다.

배달음식을 줄여야 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편리함이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환경은 나빠지고 악순환이네요

후쿠시마 원전. 앞으로 바다 먹거리가 한 일백년 정도 그 직업이 없어져야 되는거 아닌지 싶은 생각입니다. 당분간은 북 유럽쪽 바다 먹거리로 고개를 돌려 보려 차선책을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저 갠적으로 생각은 자본 주의에 암 덩어리라 생각 합니다.대기업 차원에서 안움직이면 어려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쓰레기 재활용을 챙기 면서 생각 합니다.대기업에서 포장지로 사용을 하고 분리 수거를 개인에게 떠 맞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구가 점점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환경 운동 하시는분들은 힘 빠지죠.

스님 영상 죽 보다가 울컥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이상가족이셨는데.. 생이별한 가족을 만나고 싶어하셨거든요. 하지만 결국 못보고 돌아가셨어요. 이상가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부와 대화해보려고 하시는 스님... 진짜... 귀하신분이십니다. 울컥했어요..

스님 대신 말씀해시는 성우님 말씀이 너무 빨라서 듣기가 불편합니다 조금 천천이 말씀해주시면 이해하기가 편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뒤에🙏왜시는지모르겠습니다🙏ㅡ사연.아이가없어서.아무책임의무감도없고■생활그분이랑똑같습니다■운동도많이하지만.자기전ㅡ눈뜨기전.자살생각이.많입니다.저는어떻게해야할까요🙏저에조언해주실분계실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