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고나니 잘나가는 친구들한테는 연락과 안부인사가 저절로 몰리고 부의 격차도 확연하게 벌어지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군요 그간 나는 뭐하고 살았나싶고 후회와 자책만 들고 내인생은 도대체 왜이렇게 안풀리는거야 신이 있기는 한거야 입으로 이런 막말들을 뱉어내며 투덜대며 살았는데 법사님 영상보면서 함부로 말을 뱉지말아야겠다 돌아봅니다. 말로써 기운을 쇠하게 하는일은 적어도 하지 말아야겠다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구요. 오늘도 말씀들으며 위로받고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sb4db4cl4t Жыл бұрын
40대 여성가장으로 2년째 큰재산을 탕진하며 한가지 목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마침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이 그지없네요. 그런데 좀 많이 지칩니다. 이번에 마음을 내려놓으면 이젠 정말 세상과 작별할것같아 다시 마음을 다잡곤합니다. 신령님이, 조상님들께서 제게 해주시는 말씀으로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