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씩 촬영한 영상들을 모아 편집해 보니 짧은 영상이 만들어졌어요 태백이는 첫 미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첫 산책도 순조롭게 성공했습니다 눈과 피부에 난 상처들은 약 먹고 소독하며 회복 중이고 다른 병원도 다시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nstagram 👉🏻 yoon.taebaek
Пікірлер: 28
@ivoryyoung6009 Жыл бұрын
태백이가 정말 순하고 똑똑하네요 산책하면서 쳐다보며 걷는건 주인과 교감하고 또 많이 의지한다는 의미 같아요~ 귀여운 태백이~ 담 영상 또 기다릴께요~~
@yoontaebaek Жыл бұрын
태백이 모습 열심히 담아볼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user-qp1xl8pd6f Жыл бұрын
태백아 건강하자~ 꽃길만 걷자~ 보호자님들도 건강하시고 이쁘게 행복한 날들로 가득 할 거에요~❤
@yoontaebaek Жыл бұрын
태백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giriggiriscience11 ай бұрын
어디가 아픈지 궁금해서 병원에 갔는데 정확하게 말해주긴 어렵다는 기적의 수의사ㅋㅋ 그 병원 안 가는게 맞는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뜬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는데 태백이 정말 예쁘네요. 눈동자 색도 오묘하고 예쁘고 아이가 눈만 봐도 순한게 느껴져요. 업로드하신 영상 다 보았는데, 생각보다 큰 태백이를 망설임없이 입양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호자님이 얼마나 따뜻하고 멋진 분이신지 보여요ㅜ 얼마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희 강쥐도 보호소에서 입양해 가족이 된 아이였는데, 아직도 예쁘게 웃던 그 모습이 선명해요. 맛있는거 좀 많이 줄껄, 산책 몇분 더 시켜줄껄, 그런 생각이 들어 후회도 되고 정말 많이 보고싶지만 이겨내려고 합니다! 보호자님도 태백이와 가족으로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강아지 매트도 구입하시고 케이지도 발 끼이지 않도록 철창이 아닌 반투명 막 준비해두신것 보고 보호자님이 얼마나 반려견을 생각하고 계시는지가 느껴지네요ㅎㅎ 앞으로도 태백이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반려견을 사지않고 입양하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yoontaebae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면서 모르는 게 많아 배우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거 같은데 부족하진 않을까 태백이한테 미안한 마음이에요 태백이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x7ol5ir6g7 ай бұрын
우리집 강아지랑 너무 또 같아요 신기해요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행운이 역시 유기견 입니다 참으로 행복해 보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을 하겠습니다
@sweetrain486 Жыл бұрын
이름은 태백이인데 외국멍이 느낌나는😂 예전부터 알던 강아지 처럼 친숙하고 착한 친구네요🤍
@SoKalVal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1cm미용을 선택하다니!! 정말 공부 많이 하고 입양하셨군요.. 태백이 로또 맞았넹
@user-nl3wr5xh5t6 ай бұрын
헐 미용하고 나니 긴 속눈썹 넘 이뻐요
@user-ul9ez1td8v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말티즈 10년 넘게 키우고있는데 저렇게 풀숲있는 곳 산책 실컷 다니고 나면 한쪽눈꺼풀이 자주 붓곤해요 한두시간 지나면 금방 가라앉는 일이 다반사라 그냥 그려러니 해요. 태백이도 별일 아닐거에요! 태백아 다정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렴❤
@user-ul9ez1td8v Жыл бұрын
아고 다음영상 보니 곰팡이성.피부염일수도 잇다고 하셧군요.. 태백아 피부병 씩씩하게 이겨내자!!
@user-xy3zm9id9j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통해서 보게됐는데 이쁘네요ㅋㅋ 그리고 목줄보다는 가슴줄이 더 좋다고 들었어요
@user-kq5dt5ti5m Жыл бұрын
태백이 늠 이뻐서 구독함요~~~
@yoontaebae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s4ng9kr4d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풀 많은 곳 가실때는 진드기약 미리 해주셔야 안전해요❤
@user-mx4qn4fe1m Жыл бұрын
차가크루즈이네요 전 차입니다ㅋ
@user-nl3wr5xh5t6 ай бұрын
잘은 모르지만 미용하러 가는 차안에 태백이 긴장한거 같아요 또 버려지는 줄 알고? 순하니깐 하품만 크게하고 낑만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