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라는 것은 기존의 것을 어떤 면에서든 (제품,서비스) 혁신한 것을 말합니다. 철제 컨테이너에 자작합판 내부에 마감해 놓고 스타트업이라고 말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이걸 또 밀어주는 곳들이 있다는 것도 참 우스꽝스럽네요. 물론 원하는 사업을 하고, 수익을 내는 것은 존중 합니다만, 이미 있는 제품을 가지고 나와서 혁신이니 뭐니 말하는 게 참 이상합니다.

단독주택 전원주택 한번 지어본 사람이면 매력을 느낄수 있겠네요. 처음 계약때랑 다르게 건축비는 자꾸 더 요구해오고, 공사기간은 한없이 늘어지고, 각 부문 시공업자들은 도면대로 시공안하고 자기 편한대로만 하려하고, 처음 계약서 도장 찍을때만 친절하지 가면 갈수록 집주인이 을이 되어 사정사정해가며 스트레스에 명이 짧아짐을 느끼게 되죠.

안녕하세요, 스페이스웨이비 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듈러시스템은 이제 국내시장에서 제대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머지않아 모듈러시장에 뛰어든 사업체들은 완성된 프로젝트로서 검증을 거치게 될테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단독주택하고 평단가가 비슷하다고하면 대표가 우리제품이 그것에 비해서 얼마나 경쟁력이있는지 잘설명해야하는데 뭐 물어보는건 전부모르겠다하고 경쟁력에대한 설명도없고 자료준비도 잘안되어있고 섭외에 큰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이채널에서 이정도 양질이 떨어지는 컨텐츠는 손에 꼽히는듯

역시 이프로는 창업설명 트레이너.👍👍👍👍👍 언더스탱딩의 수입모델이 될지도.

언더스탠딩!!! 감사합니다

언더스텐딩 나오면서 준비를 너무 겸손하게 하셨네요!!

현재로선 빨리 짓고 품질이 균일하다는 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다는 거네

모듈의 현재한계와 발전을 두루 설명안해도 젊은 대표님 버벅임을 낚아채는 이프로님의 살벌 냉정함으로 설명이 다되네요 ㅋㅋ

대기업은 모듈러 기술이 제대로 된다면, 다음엔 국내 선두 모듈러 대기업이라는 포스코 A&C, 현대엔지니링 등을 모셔보시죠? 모듈러 아파트 현재 최고층! 미국 32층, 싱가포르 47층, 중국 57층... 중국기업은 200층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린 아직 13층이 최고층... 왜 그런지요?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조 모듈러라면 개인적으론 찬성이지만, 징크소재로 둘러싼건 동절기에 결로생기기 딱 좋고 그 내부 결로에 생긴 물때문에 전기합선을 일으켜 화재가 나면 씨랜드 참사가 난다는게 문제.

유럽과 우리나라 분명 문화적으로 다릅니다. 말만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하고 현재 쓰이는 모듈 단열재, 외내장재 도면이나 흔히 생각하는 일반 컨테이너와 단면 비교 이미지, 인테리어 자재 설명 등이 없어 아쉽네요.

주거공간과 투자의대상으로 분리하면 잘보이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ㅎ

39:40부터 나오는 공간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언더스탠딩보면서 이렇게 부실할수잇을까싶을정도 모듈러 하우스 건축과학생한테 공부해오라고해도 이번편보다 낳을듯

이프로님이 많이 봐주셨네요 다음엔 준비 잘해오라는 뜻이겠죠?

이야..멋진 주제입니다

집은 보기 좋은것 보다 하자없는게 우선입니다. 아무리 보기 좋아도 잘못된 레이아웃으로 동선이 불편해진다거나 하자 발생하면 없던 질병도 생깁니다.

건축사 사무소 입니다. '①농막이란 건축용도는 건축법에서 정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②농지법에서 20m2미만의 건축물에대해 농민의 휴식 및 물품의 보관을 위해 창고로서 분류하여 둔 것'입니다. 덕분에 '③지목변경 필요없이 전,답 위에 건축물대장성립이 가능 한 것'입니다. 또한 화장실 설치로인한 정화조설치시 농지 및 농업용수로 배출할 수 없기에 대지에 '④하천 및 오수관로를 접하지 않는이상 정화조 설치는 불가'합니다. 더불어 농막을 설치하기 위해선 '⑤농지원부 및 농업경인인등록증 소득증명서로 농민으로서 입증'을 받아야 합니다. ***작은 '별장용도로 농막을 지어야지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건축현장에대해 조금이라도 아는사람들이라면 컨테이너라고 무시할만한게 아니라는걸 딱 알아챌꺼다. 단한가지 큰 단점은 소음문제인데 추후에 구조나 벽면 재료가 발전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은 철근콘크리트 주택을 선호하지요. 모듈러는 건식, 조립식 구조물로 수명이 짧을 거란 인식이 있지요. 10년 후쯤 노가다 기능공들 수급 안되서 자연스럽게 모듈러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소규모 현장 노가다는 50~70대가 주 연령대.

평당 500~700은 목조주택급인데...그럴거면 목조짓지 누가 철제 컨테이너 가건물 지으려할지...

물어보는것마다 모르겠다고 하고 질문에 맞지 않은 다른말씀 하시고..언더스탠딩 보면서 이렇게 준비 안된 게스트는 또 처음이네요 본인이 홍보하러 나와서 이정도라니 황당

자작합판도 아니라 자작합판무늬 시트지를 사용했어요.

군대 있을 때, 탄약고를 레미콘으로 모듈러 형태로 지었는데 그때 모듈러의 단점을 알게 되었죠. 모듈러의 벽면이나 지붕을 조립할 때, 하중 때문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죠. 이를 막으려면 별도의 받침대를 설치한 후에 벽면이나 지붕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본 모듈러 주택 업체들은 그렇게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게 이프로님을 보기만 해도 좋을까요 엄마의 애청프로 손에잡히는 경제 때부터 저까지, 증말 좋아유

모듈하우스 시장의 잠재고객은... 기존의 건축업계에 대해서 일단 부정적인 시선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갈수록 내 공간, 내 집에 관한 기대와 상상은 커져가는데... 기존의 건축업계는 그런 니즈를 적절하게 맞출 수 없죠. 그런 상황에서 모듈하우스로 눈을 많이 돌리는 기류가 있죠. 품질수준과 소비자 자신의 니즈를 미리 구체화 시켜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잔존가치,부동산가치 차원에서 기존 부동산/건축물에 값어치를 상정한... 부동산 업계가 모듈하우스의 잔존가치를 그냥 '가건물' 정도로 취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이죠.

제대로 하면 뭐든 안좋겠습니까만, 한국 기존 모듈주택 사업 하는 건설사들 보면 팔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건축주가 부담하는 건설비가 싼가? = NO, 주거환경이 좋은가? = NO, 세금 해택이 있는가? = NO, 시공비는 싼가? = YES, 공사기간이 짧은가? = YES, 건설인부가 적은가? = YES 건설사만 이득 보는 상품을 내놓으니, 건축주나 입주민 입장에서 매력이 없는 상품이 나옴

모듈러의 세일즈 포인트를 수치화된 품질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품질말고 수치화된 품질평가 리스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에 대해서 하시려면 한국페시브협회를 섭외하시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성, 한국건축시장의 문제점, 현장 상황에 대한 고찰 등이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신축아파트에 똥방이 곳곳에 있다는 뉴스를 보고나서 모듈러주택에 대해 설명을 들으니 우리나라에도 시장 가능성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방에 아파트는 서울과 같은 브랜드 아파트라도 자재 품질은 둘째고 시공 품질 차이가 많이 납니다.(수평이 아닌 방, 틀어진문짝 규격에 맞지않는 창으로인해 설치불가한 샤시 등) 그리고 인건비도 점점비싸져서 외국인노동자들을 고용하는거죠. 모듈러주택을 선호하는 환경(인건비, 균일한 품질, 환경 문제)에서 우리나라더 결코 벗어나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에 관심을 가져 살펴 보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에 가격이 일반 건축 보다 저렴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 고려하지 않았었네요. 많이 발전 되었는 지 궁금 합니다.

인테리어 수준을 보니 저퀄리티에 저 가격이면 정말 저렴한 겁니다. 실제 집 지어보면 저런 퀄리티 안나와요. 몇 년 전에 모듈러주택 이야기 나왔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정말 많이 이뻐졌네요. 예전에 인테리어 퀄리티가 안 좋았는데 스페이스웨이비 인테리어 좋은데요. 수요가 많이지면 단가경쟁력도 생길테니 점점 좋아지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모듈러주택이 많이 쓰이려면 단독주택위주의 분위기가 있어야할텐데... 정부는 아파트땅 팔고 또 아파트지으면서 거기서 돈 추징해서 주변 개발하는게 돈도 안들이고 인프라건설할 수 있는 길이고. 건설사도 아파트로 돈벌어먹는게 주요 사업이라 쉽지 않을듯. 개인적으론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데 집을 투자수단으로 보는 문화에선 팔기쉽운 아파트가 선호될 수밖에 없어 쉽지않은 길같네요.

유투브 웨이비 스튜디오 참고 하면 되겠네요

현재 건축시장이 인력난에다 앞으로 더더욱 인력난에 시달릴거 보면 모듈러 시장이 성장할건 맞는거 같아요. alc 건축도 인력 난으로 많이 장비를 계발하고 하지만 아마도 모듈러 형식으로 많이 발전할거 같아 보입니다.

왠만한 궁금한 내용은 언더스탠딩에 다 있음😄

건설현장 기술자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관리가 어려운 단독주택들은 부실이 어마어마하죠.

2028년 이후부터 국책사업은 BIM 설계 모듈러가 기준이 됩니다 (이미정해짐)

일본에선 여행자를 위한 컨테이너모텔이 있는데 바로 저런 류.. 최근 유튜브에서 보았습니다. A지역에서 운영하다가 상황이 바뀌면 B지역으로 옮겨서 운영 하더군요. 내부 시설은 생각보다 훨씬 좋더군요.

앞으로 전통적인 시공방법은 레트로가 되어가고 모듈러가 대세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집에 관심있어 몇년 전에 대표님 나온 영상 본 적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모듈러주택보다 가장 디자인이 예뻐서 나중에 의뢰하고 싶다고 찍어둔 곳입니다 오랜만에 대표님 영상봐서 반가웠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시각을 넓혀주시는 언더스탠딩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모듈러는 임시 건물로 쓰려고 만드는겁니다. 기존 건물을 개축할때 수업을 못하니 모듈러를 갖다놓고 건물이 완성될때까지 사용합니다. 여기 모둘려는 정식을 얘기하는거고 현재 초등ㅇ학교 모듈러는 임시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듈러 주택의 한계점 : 건축법 시행령 32조에 의한 내진설계 한계(비용증가). 진동 및 소음에 대한 한계. 대지의 형태에 대한 대처의 어려움. 단조로운 입면형태. *싸고 좋은 차가 없듯이, 싸고 좋은 집도 없습니다. 건축사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고, 생활에 적합한 동선과 배치를 고려하여 꼼꼼하게 설계하시고 집을 지으세요. 모듈하우스를 원하시면 최적의 모듈주택 아파트가 있습니다.

모듈러 주택이 품질이 좋다는 걸 어필하고 싶다면 숙박업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체험해보고 입소문이 나야할 것 같아요 이미 글램핑 리조트로 숙박시설을 운영한다고 하시는데,지금 어디서 운영하는지 알고싶네요 집이라는 게 한두푼도 아니고, 생활에 가장 밀접한 것인데, 바로 모듈러주택을 사기에는 소비자 입장에서 리스크가 커서 제주도 한달살기처럼 스페이스웨이비 한달살기 같은 프로젝트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집 가운데 중정을 두는게 꿈인데, 컨테이너 네개를 사각형으로 연결하는 조합도 궁금하네요 다양한 조합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업이 확장성이 좋아보여요! 응원합니다

저는 평단가 600만원으로 alc주택으로 건축하는것이 좋아요

기술이 좋아지면 아파트도 지을수 있겠죠? 너무 먼얘긴거 같긴한데 서울 아파트 재건축도 모듈러로 접근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지않을까 상상해보았어요~

다 좋은 이론 이기는 한데 접합면들. 결국 석유제품 사용을 하게 될 텐데. 대한민국 4계절 지나면 버틸까? 라는 생각이 있어요. 틈 벌어지면 단열 깨지고 그런거요. 모듈러 주택이 아니라. h빔 모듈러 공법. 모듈러 벽체. 이런거 . 부분 부분 부품이 수급이 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 이지요.

이번에 부모님이 4층짜리 다가구집을 지으셨는데 만약에 모듈러로 4층짜리 다가구를 지을수 있다면 정말 저렴하개 좋은 집을 지을수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지을때 보니 정말 많은 사람이 와서 공사를 하는데 이러니 품질이 떨어지는구나 싶더군요 보일러까지 문제 생기니 정말 모듈러주택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에도 규모 있고 멋있는 모듈러 하우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30~50평 규모 이상의 상당히 고급화된 주택들을 제공하고요. 스페이스웨이비라는 회사가 타겟팅하는 영역이 소형평수일 뿐이지 우리나라 모듈러 회사들이 모두 소형 평수를 타겟팅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저 신생 회사가 우리나라 모듈러 하우스 회사를 대표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샘플로 보여주신 집들은 제가 봤던 국내 업체들의 모듈러 하우스 대비 수준도 떨어집니다.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국내 모듈러 하우스에 대하여 부정적인 오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수준 높은 다른 모듈러 하우스 회사들이 피해를 볼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묘듈러 규제는 우리나라도 없어요 기준만 만족하면 다 합니다.

이진우기자님 바쁘셩.

저런식으로 할 것이면 왜 나온걸까 싶다

변명하러 나왔나 홍보하러 나왔나

지금부터 우리나라도 모듈형주택으로 건축해야합니다 지금 아파트건축방법은 구시대방식이고 앞으로 변해야 합니다 부식공사가 없어져야 합니다

수도관 및 배관설비, 전기인입등 이것까지 진행책임을 지는 건지

너무 비싼데..

추울때 더울때 어떨지 집수리시 어떨지 지진에 잘 견딜지 다른분들 먼저

사장님이 겸손하셔서 믿음이 가네요.

이프로님께서 중간에 언급하신 청주초등학교에서 모듈러 교실을 반대하더라라고 언급 하셨는데, 제 애청채널에 저와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언급합니다. 그 부분 조금 자세히 언급하고 싶습니다. 그때 당시 해당 학교는 모듈로 교실을 "영구"적으로 사용하겠다 하여 문제된 것이고, 사전에 설명회 없이 삽을 뜨기 직전에 급하게 설명을 돌리면서 문제가 된 부분입니다. 올해 3월이후 해당 방향은 철회되었고, 현재 학교 증축과 함께 임시사용목적으로써 모듈러교실 공사가 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제가 개인적으로 모듈러 교실에 의문이 들었던 부분은 소방법이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고 공개적인 법률자료가 부족하여 이것이 틀린 것일 수 있는데요, 누가 정확히 아신다면 답변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찾아본바로는 학교나 연구시설등 5개로 대변되는 특수목적의 건축물은 특별관리대상에 해당하여, 특별하게 관리해야할 책임이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할 경우 누군가 법적책임을 지게될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 정식건물 학교에서 불이 나면 누군가 법정에 서야할 사람이 있다는 얘기고. 그러나 모듈러는 법적으로 가건물로 분류되어 이 부분을 피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즉 불이나도 법적으로 책임질 인물을 특정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겁니다. 이것은 저의 의문일 뿐이고, 누가 이 부분을 잘 아신다면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정말 1/3정도의 가격경쟁력 아니면 굳이...

모듈러는 이미 일본에서 만들어졌음 원래는 낡으면교체하고 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튼튼해서 안바꾸고 살고 거기다 어차피 교체하면서살꺼라 외장을 안달아서 흉물이되가지고 철거햇음 부셔져서 철거가이나라 그냥 흉물이라 철거

스마트 모듈러 주택 스마트폰으로 창문,커튼,문,가전제품,냉난방 집의 모든기능을 중앙제어가능하게끔 통합OS로 만들어서 팔면 가능성 있다... 하지만 그럴 기술력이 있으려나??? 미국에서 먼저 나오겠지?? 주택계의 아이폰 테슬라처럼

공장에서 제작시 많이 저렴해질것같은데 대표님이 너무 겸손하신듯요 ㅎㅎ

겁나 비싸네..

가격보니까 가격이 그닥이네 ...

솔직히.. 대표님 방송나올 준비가 좀 부족하신듯 합니다, .

모듈러주택 우습게 봤는데 저두 엄마꼬셔서 짓고싶네요~~진작 처음부터 자료좀 보여주시지🤣 돈많이 벌으시려면 언더스탠딩 광고내고 그러세요👉👈☺️ 사업더 번창하시고 잘들었습니다💕

모듈러로 주말별장 만든분이 추천안한다던데 다 이유가 있겠지..

준비성.......

모듈주택은 현재기술로는 컨테이너 하우스와 별반차이없다. 난방.소음.안전성과 내진.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특히 아파트단지에는 그러나 소형주택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음 정말 경쟁력이 ...

국립대 앞에 무인카페 모듈러 하고 싶네요.

장사성보다 법적으로 효율성이있는 건축이였으면 좋은 듯

재무제표를 보면 흑자일듯 스타트업의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음 ㅎㅎ

kzfaq.info/get/bejne/o76bfpmW3Zfckqc.html 생각보다 반발이 크네요. 며칠전에 모듈러 주택 영상 흥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지금의 모듈러 주택은 시공사가 비용을 절감하여 이득을 취하고 건축주는 비싼돈 다 주고 공사하는 사람만 편해지는 주택

대만이 잠수함 만들기 전에 군사작전 하려나 보네요. 잠수함 10대만 있어도 중국의 군사작전은 크게 바뀌어야하니까요.

모듈러 사업은 장기적으로 커질거같네요 모듈러도 머릿속에 넣어놔야겠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불신감인거 같아요

씨랜드 참사

경제성이 전혀없음 차라리 캠핑카를 쓰거나 버스를 캠핑카로 개조해서 쓰는게 낫지

모듈러 주택이 조립주택인가요?

소음,,, 텅텅 거리는 가벼움,,, 건식벽 특유의 빈느낌,,, 국내에는 포스코A&C에서 진작부터 적용 했었슴.

저도 모듈러 주택 사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이 비싼거 같내요....

싼것 나쁘다는 의식이 있는거지. 잘못된 생각이지. 비싸야 무조건 좋다는 맞는건가? 비싸게 분야받은 아파드도 개판인거 천지다

사진을 많이 보였으면ᆢ소비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네. 모듈주택 정책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면.ᆢ

전문기술자가 아닌 단독주택 제조유통업자분이다 보니 모듈러주택 패러다임이나 상세기술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네요. 다음 모듈러주택 관련영상은 한국건설기술연구소나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포스코 등 대기업 실무자 섭외를 요청드립니다.

어리버리한 컨셉이 뭔가 은수저 도련님ㆍ 컨셉 좋네요 ! 응원합니다

평당 550~700이면 그냥 건축하는게 낳을 거 같은데. 평당 200~300 하는 줄 알았네. 싼 것도 아니구만.

사장님이 엄청 똑똑하신거같은데요..? 미래에 대한 생각들도 많으시네요! 사업성도 그렇고 충분히 메리트있고 성공가능성도 높은것 같습니다.

이프로 바봉~

나도 집을 짓는다면 모뜔러로 할 것임 !!!

제발초등학교는 모듈러 하지말아주세요. 이미 저희아이학교는 모듈러설치로 아이들이 뛰노는 운동장이없어졌어요.

진행자 두명이 오히려 성가시고..방해로 느낄정도로..거슬리네요~??

모듈러 주택 으로 건축비 하락 으로 일반서민에게 희망을 중국에는 13층 건물 35억 이면 가능하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