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옆자리에 있었습니다 엄청 시끄러워 당시 일식집 있던손님들 모두 다 스트레스받았죠 춤추고 몸흔들고 노래하고 일본어로 떠들고 안타까운 생각은 1도 안듭니다

젓가락 꼽힌 당사자분 이댓글좀 봐주세요 조용히하라면 좀조용히하세요 울고불고 아 꼴뵈기싫다진짜

중국인도 아니고 식당에서 3번이나 경고을 했으면 조용좀하지

피해당한 사람이야 억울하겟지만 서도....사장이 여러번 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도 하고, 공공장소에서 일어나 춤을 출 정도면 이만한 진상도 없다 진짜....

피해를 당하인분도 안타갑지만 여러사람이 있는 식당에서 여섯명이 일어나서 춤추고... 이런일은 서로 없어야할 일이네요

피해자야 뭘 잘 했다고 여기에 제보를 하냐.. 욕 먹고 싶어 제보한거냐

모녀 말투ㅋㅋㅋㅋㅋ진짜 개시끄럽네ㅋㅋㅋㅋㅋ 내가 겪었어도 젓가락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 수십번 들었을것 같음.

와 나같으면 쪽팔려서 짜져있을꺼같은데 당당하게 제보한 멘탈보소.. 아줌마 대단쓰 ㄷㄷㄷ

카페에서도 모임 한다고 시끄럽게 떠들고 매너없는 분들 있죠 예의는 지키면서 살아야죠 오죽하면 그랬나 싶지만 던진건 잘못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울음소리 또한 정님이 떨어지네요 괴성 곡성

피해자한테 동정이 안가긴 처음

피해자분,,, 앞으론 이런 일 안 겪게 공공장소에서 입 꾹 다물고 생활하세용,,, 안전해야죠..

이번 계기로 공공장소에서 예의도 좀 지키고 해요.

얼마나 짜증나게 떠들었으면.. 우는 소리만 들어도 짐작간다.. 극혐

식당에서 안하무인으로 떠드는 사람들보면 저도 너무화가납니다. 떠드신분들도 반성하고 그러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식 시끄럽게 먹고싶으면 룸이 있는 식당 잡아서 하세요. 제발 그렇다해도 욱해서 젖가락 집어던지는건 안되지요. 처벌달게 받으셔야할거 같네요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대단하다 대단해

저두 식당서 무리들 시끄러운적 많았어요 참으려해도 인상 찌푸리게 되더군요 본인들만 있는곳 아니니 매너 중요합니다

근데 여자 말투, 말하는 속도, 당시 시끄럽게 떠들던 정황으로 봤을 때 얼마나 열받게 했을지 보인다. 전세 낸 것도 아니고 밥 먹으러 갔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저 꼴이면, 그것도 세 번씩이나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떠든 거 보면 저들도 어지간하고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불쾌하고 화 났을지.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젓가락도 플라스틱이라 잘 튕기는 거라며. 저 남자가 진짜로 공격하려고 했으면 젓가락 들고 가서 찔렀겠지. 무슨 궁수도 아니고 플라스틱 젓가락을 날려서 저 각도로 목에 꽂을 수 있냐. 게다가 사장도 저렇게 말하는데. 예의를 갖추고 기본 매너 좀 지키고 살아라. 말 많고 시끄러운 부류 극혐.

아니 제대로 정신 박힌 성인이라면...어떻게 식당에서 춤을 추지...백번 양보해서 출 수 있다고 쳐도 식당주인까지 나서서 주의를 줬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그럴 수 있다는게 참....

이렇게 안타깝지 않은 피해자도 오랜만이네...

시끄럽다 우는소리만 봐도 짜증남 밥상머리 예절은 유치원에서부터 배우는거 아닌가 ㅋㅋ 내가 내돈주고 밖에서 밥먹는데 왜 스트레스 받아야해

"여자 6명이서 시끄러웠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시끄러웠을 수도 있기는 ㅋㅋ 졸라 시끄러웠겠지 ㅋㅋㅋㅋㅋ

진짜 밥맛 떨어질정도로 지들만 있는것처럼 떠나가라 떠드는 것들은 진짜 천박하고 패버리고 싶음 못배운거 같아

피해자가 더 이상함. 안불쌍. 저러고 식당같은데 가지마세요.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 하는데 저런거 보면 무식한 이기주의자들 많아요. 선진국 아닙니다. 제발 매너라는걸 가르치세요.

던진 사람은 처벌받고 피해자는 앞으로 식당에선 매너있게 다른사람에게 피해줄만큼 떠들지말아야 할듯

목소리톤만 들어도 얼마나 시끄럽게 떠들었을까 상상이 되네....남눈치는 1도 안보고 미친사람들처럼 떠들었을듯..ㅉㅉㅉ 그리고 일부러 꽂을려고 해도 힘들듯~

식당 가면 이런부류들 꼭 있더라. 조용히 해달라고해도 뭉쳐있는 쪽수가 다수라 것도 권력이라고 뵈는게 없는듯 사람말 개무시하고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는 무개념들. 동정도 안간다 진짜

식당 종업원들도 통쾌 했을듯. 진상손님이다 진짜 ... 초밥집에서 얼마나 씨끄럽게 논거여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피해자가 안타깝고 불쌍한 생각이 안드는건 왜일까..

우는목소리 진짜시끄럽네요...짜증남 오죽하면...들어보니 진짜 그런행동 유발했드만.. 3번이나 조용히 해달라했는데..... 거긴 무개념들만 있는곳인가?

어느정도 이끄러웠을지 짐작이간다. 제발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기본적 매너는 지키자

피해자가 별로 정이 안가네. 남들 피해주고 상대방이 짜증나서 던진게 유연히 목에 꽂힌건데 다친건 그렇지만 피해자도 식당가면 남들한테 피해주지마라 보다 보니까 피해자 말하는게 짜증나네. 그 식당에 두 테이블만 있었겠냐? 춤추고? 식당 나이트냐?

진짜 밥집이건술집이건 옆테이블 신경안쓰고 떠드는인간들보면 술병던지고싶음. 업주들은 눈치보고 말못하지만 정말 개짜증남.

세상엔 별의 별 일들이 다 있구나~~!!! 젓가락이 바닥에 부딪히고난뒤 목에 꽂히는 것도 희한하고 식당에 cctv가 없는 것도 참 원시적이고 참 희한한 상황이네~!!!

젓가락 아니라 식탁을 던지고 싶은 심정..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결국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건 자신일텐데요. 욱하는 감정을 잘 컨트롤 했어야겠죠? 가해자분 앞으로는 자제좀 잘 하시고, 피해자분도 앞으로 행실에 주의를 좀.. 솔직히 위기상황이라 해도 저렇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건 평소에도 굉장한 소음 유발자라는걸 방증하는게 아닐까

피해자랑 엄마 말하는거보면 얼마나 진상짓하고 시끄러웠을지 이해가됨 가해자가 일부러 목에 박은거도 아니고 무림의 고수도 아닌데 신기

가해자분 잘한건 없으세요 피해자분 억울하겠지만 운이 없었네여... 식당에서 남들에게 피해줄만큼 시끄럽게 구는건 아니라고 봐여 회식을 이렇게 하려면 륨이 있는 곳을 가는게 맞아요 그게 배려이고 에티켓이에요 그리고 가해자분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있는그대로 말씀하시고 합당한 처벌은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일본어 섞어가며 조롱하면, 나라도 뭐라도 던질듯. 쩝

룸형인 곳도 아니고 저렇게 뚫린곳인데 얼마나 시끄러웠을까 애기도 아니고 악쓰고 우는거보고 어지간히 시끄러웠을거같네 젓가락을 사람을 향해 던진건 잘못했지만 원인 제공은 피해자가 먼저 한거같음

젓가락 던진 게 잘한 건 아니지만... 이건 미필고도 진짜 없는 사건처럼 보이는데... 인터뷰... 보는데 피해자가 별로 안 안쓰러워보이긴 처음 ㅠㅠ...

피해자가 피해자로 느껴지지 않는데? 나만 그런가?

그니까 니들이 전세냈냐고 적당히 지랄해야지 뭘 잘했다고 젓가락이 튕겨서 목에 꽂힌것도 하늘이 보고 노해서 그런거임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망치고 무례한 사람과 계속 엮여야 되는 남자분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데다 일본어로 조롱하듯이 얘기한 부분은 정말 기분이 나쁠것 같네요

배려심 없는 것들의 끝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나름 속시원함

젓가락도 얼마나 화가 났으면 튀어 올랐을까

3번이나 조용히 해달라고 하고 초밥집 사장까지 조용히 해달라고 했으면 좀 조용히 해줬으면 이사단이 안났을 텐데, 딴사람 들에 대한 조그마한 배려심도 없이 딴사람 열받게 하는 거 즐겼나 보네, 여자 6명이서 대단하다 대단해 브라보!

얼마나 시끄러웠으면..ㅉㅉ 이해가 간다..꼭 저런사람들 있어

저 남자가 똥 밟은듯. 여자 목소리나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얼마나 극성스럽게 떠들었을지 안봐도 훤함.

피해자가 전혀 안타깝지 않는 이런 경우도 있네.. 식당에서 전세 낸 마냥 지들끼리만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극혐.

꼬시다. 우는목소리도 재섭네

이건 피해자 편을 못들어주겠다 앞으로는 식당에서 좀 조용히 쳐먹길

제발 저분은 억울하시겠지만 다시는 식당가지 마세요 떠들지 말고요

진짜 적당히좀떠들어라.. 공공장소에서 지들공간인냥 소리지르면서 떠들면 주위사람 존나짜증난다

여자 우는 소리 고라니 소린 줄 알았네 악 쓰는거 보니 그때 상황 알만하다 진상 진상 개진상 였겠지

적가락 던지신손님 입장에서 저쪽 테이블 여자단체 회사원들이 춤을추고 시끄러운 시장통에 너무 지나치게 매너없이 있으니 남자와 연인테이블에서 너무 시끄러운데 조용히해달라 예절있게 3번이상 말을 전하고 참아주고 있는데 다른테이블 여성회사원들 때거지가 웃으면서 재들이 조용히 해달란다며 말하고 다같이 낄낄거리면서 또 거기다 일본어로 그걸 번복하며 웃으며 떠들었다는거에 굉장히 화날만 하네요~ 시끄러운 식당 너무 싫지만 시비걸면서 시끄럽게 굴면서 더 신경건들이고 웃으며 떠드는 손님들 너무 극혐입니다 살인을 부르는 손님들이죠

피해자는 무슨.. 뭘 잘했다고 제보했냐 자업자득이다

충분히 이해가되는 상황... 억울하고 짜증내기전에 공공장소에서 조용히합시다.

아줌마들 6명…일어나서 춤 + 3번이나 조용히 해달라 항의 +일어쓰면서 자기들끼리 낄낄 ㅡㅡㅡㅡㅡㅡ 조용히 하라고하면 조용히들 해요 주변에 어떤 미친놈들이 있을지 모르는데 젓가락 구멍으로 끝난게 다행일지도 모름 미친놈 만났으면 더한짓도 당함

저 모녀 사람 진짜 질리는 듯 ;

어린애도 아니고 아프다고 시끄럽다고 난리치는게 왜이렇게 꼴불견이지...

누구도 편들어줄수 없다.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아라.

저 여자들이 더 싫다 저질

일식집인데 일어나 춤을추면서 놀았다고????? 착한 젓가락 아닌가

목소리 진짜 까랑까랑하고 시끄럽긴하네

어휴...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처음에 우는 것 보고 어린이인 줄 알았네요. 저도 수십년 살면서 여러 수준으로 다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만 어른이 저렇게 우는 거는 처음 보네요.

예전에 본방으로 봤을때도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아줌마는그렇게 민폐를끼치고도 자기가 다친게 억울한가봐요... 정신못차린 아지매😂😂😂 트라우마치료는 가해자가 받아야할듯

젓가락이 목에 꽂혔는데 안죽는 것도 대단하고 무림고수도 아니고 플라스틱 젓가락을 던져서 목에 꽂는 것도 대단하네 작작 떠들어라 그리고.

여자 소리지르는데 돼지 멱따는소리가 들리네요. 얼마나 시끄러웠을지 상상이 되네요. 젓가락 신공 잘봤습니다.

가해자분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

사고후 피해자가 깜짝깜짝 놀라신다니 다음부턴 공공장소에선 매너좀 지키실려나!!!

왠지 얼마나 시끄러웠을지 상상이 된다

누구나 젓가락을 던진 사람이 잘못 했다는걸 안다 잘못했으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도 받아야 하고요 하지만 그전에 식당에서 기본 에티켓을 지켰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쌤통이네. 시끄럽게 왁자지껄 떠들고 춤추고 얼마나 비매너 행동을 했을지 상상이 된다 3번이나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일본어로 비아냥거리고 저지랄 떤거면.. 당해도 싸다

와...저여자분 엄마랑 말투.목소리 완전똑같다..진짜듣기싫은 교양없는스탈

얼마나 시끄러웠을까 음성변조된 목소리만 들어도 시끄러워 아오!!

바닥에? 말이 되냐.. 상식적으로.... 근데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자기들만의 공간인듯 시끄러운것도 문제다.. 적당히 알아서 조절해야지 본인들회식이지 남도 회식인가..

식당이나 술집에서 과하게 시끄러운 사람들 있으면 피해라. 괜히 싸움붙거나 좆됨

화가 너무 많이 나서 기가쏠렸으니 튕겨서 살로 맞기란 정말 어려운데 순간이 이렇게 무서운거네요

제발..여자 4인 이상 있는 테이블이 보이면 멈칫합니다 조올라 시끄러워요 식당 전세 낸것처럼..저런것들은 진짜 마체테가 필요할 정도의 분노를 조성하더라고...그 정도로 끝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방송 목소리만 들어도 알겠다 내장 안따인걸 감사하게 생각해

일부러 꽂으려고 해도 안 꽂힐텐데... 우연 같은데 운도 운도~~ 여성 여섯분이면 시끌시끌 했을 듯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가해자가 잘뮷을 한건 맞긴 하지만...피해자분도 잘한건 없다고 보이네요...조용히 먹고 했었으면 젓가락이 목에 박힐일이 없었을것 같은데요...? ( 나이 한두살 먹은것도 아니고 다큰 여성들이 예의라는걸 못배웠나...? 예의 좀 배워라...ㅡㅡ)

가해자는 일본어로 비꼬니까 닌자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하는것만 봐도 진상느낌이 옵니다. 보통 일식집은 조용한 이자카야 아닌가요? 뭔 국밥집도 아니고 조용히 얘기합시다.

ㅋㅋ 근데 솔직히 존나 속시원하긴하다. 꽂히고 멱따는 소리 내는거부터 얼마나 진상들이었을지 감이 오는구마~

아즈매 악쓰는거 보니 조낸 억울한가베.... 주위에 시끄럽게 해서 피해입은 손님들은 안중에도 없넴, 저런 아즈매들이 동네에서 피해야될 1순위 지금 머하는지 궁금하네

식당에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 너무 싫고 화나요. 저도 저 정도면 바닥에 젓가락을 던져서라도 조용하라는 의사표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말로 해도 안 들으니 오죽했으면 바닥에 젓가락을 던졌겠어요. 저런때는 가게 주인이 나서서 다른 사람들의 밥먹는 시간도 소중하니까 조용히 하도록 가서 주의를 줬어야 하는데 주인이 방치했네요. 똑같은 돈내고 맛있는거 먹는건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는 행동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식당에서 떠드는 행동은 타인의 휴식시간 이기도하고 맛있는걸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충전하는 시간을 뺏고 망치는 거고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정신적인 학대내지는 폭행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다친분도 억울하겠지만 바닥에 던진 젓가락이 팅겨져서 미스테리한 가속도와 힘이 젓가락에 붙어 목에 꽂힐꺼라 누가 상상했겠어요.실험을 통해서도 나왔듯이.. 어째든 젓가락도 뽀족한 물건이고 바닥에 던졌을때 알수없는 힘에 의해서 예측할수 없는 일로 사고가 일어날수 있다는걸 알 수 있었네요. 어떤 물건이든 뾰족하거나 무게가 있는 물건은 던지면 다치고 깨질수있으니 조심해야 되는것도 맞아요. 그치만 식당에서 떠드는 행동도 타인을 괴롭히고 타인의 먹는 즐거움을 뺏고 휴식시간을 방해하고 망치는 정신적인 괴롭힘이고 폭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폭행이 잘못된건 맞지만 이렇게까지 가해자 마음이 이해가긴 또 처음이네...마음은 이해가지...그걸 왜 또 바닥에 내던지고 그랬대

오죽 시끄러웠으면 그랬겠나 매너좀 지키면서 살아라 이 여자야

저 여자가 어떻게 살아왔을지 알만하다

말투,목소리톤 들어보니까 저 남자입장이 이해된다ㅋㅋㅋ

젓가락도 빡쳐서 냅다날아가서 조용히하라한거임

12:07 '상식적이며 절대적인 젓가락 사용법' 이 아니라 '상식적이며 절대적인 식당에서의 식사예절' 이걸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요? 🤔

여자3명만 모여도 도떼기시장처럼 시끄러운데 6명+3번 주의줘도 웃으면서 일본어까지써가면 비이냥거리면서 춤도 추고 그러는데 안빡치겠냐? 길에 다닐때도 여자들 3-4명이서 모여서 떠들고다니는거보면 존나시끄러움 특히 서로 웃기다고 웃을때 깔깔거리는데 ㄹㅇ 천박함 존나 시끄럽게 웃어 소음측정기로 측정해야될수준임

미안한데 피해자잘못이에요 일부러 그런거같지도않구요

남자분이잘못한건맞지만,,,,공공장소에선 서로 매너를지키는게 기본이죠,,

사람 많은 곳에서 지들만 떠들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조용히 하라고 한 사람들한테 비아냥 거리니 그런 일을 당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