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2차 물량이 풀리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제품이 생산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습니다ㅎㅎㅎ

선 추천 후 감상

잘 시청했습니다 😀

나이쑤.

오우 유니티 패스트보다 좀만더 높은물건이 나왔음 했는데 하나사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gbrs 에서 이번에 낸 lerna랑 비슷하네요

공룡이름 마운트 신박합니다 쥬라기 공원이 생각납니다 ㅎㅎ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사고 싶지만 지갑이 얇아서 힘들겠네요 ㅠ 혹시 약실에 끼고 있는 바는 이름이 뭔가요?

GBRS에서 더 늦게 공개했으니 따라하신건 아닌게 확실하군요! 추구하시는 방향이 오퍼레이터들끼리 비슷하시군요

요즘 옵틱 마운트들이 점점 높아져가는 것 같은데, 이렇게 옵틱과 총열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 근거리에서는 옵틱이 조준한 것보다 훨씬 아래에 맞게 되는 것 아닌가요? 만약 아니라면 어떤 원리로 그런 건지, 그리고 이렇게 높아지는 옵틱의 상한선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눈 흰자에 점?같은거는 상처이신가요?? 괜찮으신거겠져?

가격은 하이드라보단 저렴할까요? 하이드라 가격이 내리긴 했는데 그래도 325달러라 비싼편인데 브라키오 가격이 궁금합니다

구할 수 만 있다면 저도 브라키오를 얼른 데려오고 싶네요;;; 저 역시 작년부터 하이마운트로 갈아탔습니다. 그 이유는 코텍스님이 본 영상에서 1:23 부터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코텍스님 같은 특수전부대 츌신은 아니고, 아주 오래전이지만 소화기를 매주 교탄사격을 위해 운용했었고 당시에도 매번 에임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군생활 하신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어떤 적이 우리가 조준할 시간을 기다려 줄까요? 조준선 정렬이라는게 말로는 쉬운데, 엎드려쏴 서서쏴 앉아쏴가 아닌 현재기준으로도 특수전부대로부터 전파되어 일반에끼지 보편화된 하이레디나 로우레디에서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현역이 아닌 사수가 조준선 정렬할때까지 쉽게 되기가 어렵습니다. 당연히 숙련도를 기준하는 훈련의 강도나 양이 비교가 될 수 없고요. 홈디펜스를 위해서 훈련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피카티니 레일에 옵틱을 직접 장착하는것과 달리, 아무래도 하이마운트룰 이용하는것의 가장 큰 장점은 준비자세에서 조준까지 시간이 딘축 됩니다. 준비자세애서 다시 조준선을 정렬하는데 소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가 있지요. 굳이 단점을 찾는다면, 운반시 플레이트 아머나 피스톨 홀스터, 벨트에 징착한 탄입대 등에 걸릴 확률이 약간 더 높아지고, (사실 이 부분은 여느 옵틱이나 마찬가지인 부분이기에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격 외 운반시 적절한 여유공간이 추가로 필요하나, 스코프가 아닌 도트 사이트라는 상황애서는 탈착으로 해결할 수 읶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코텍스님의 영상을 신뢰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실제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피스톨용 도트 사이트 운반(운용)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정보 부탁 드립니다. 제 경우는 홈디펜스에서는 전투 사거리가 워낙 짧고 신체의 가동부분이 제한되는 부분이 많아서 혹시나 모를 슬라이드와 무언가의(?) 충동을 염려해서 스트림라이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라노랑 안킬로사우루스는 없나요?

장비 설명보다 오디오도조으사고 피지컬도조으시니 생존술이나 아님 팝게스트쪽 해보시면 더조을거가타요

혹시 구매처를 알 수 있을까요?

이러다가 기존 캐링핸들 형태의 옵틱 마운트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