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지야 솔직히 지금 상황이 많이 좆같고 슬플거라는 것 안다. 최근 차사고도 그렇고, 믿었던 놈에게 배신도 당했고, 네 업보가 틀벤의 몽둥이에 어이없게 당한게 많이 꼬울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년도의 좆같은 경험들은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널 놀리러 온 애들한테 너의 진심을 보여주자. 가뜩이나 너 매운맛때문에 싫어하던 애들도 요즘 좋게 보는 것 같던대. 너가 느끼기엔 쫀튜브감성이 아니라는 의심이 들겠지만, 양지를 가려면 순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자. 같은 고졸빡통인 괴물쥐도 있으니 쫀지 너는 로아계의 괴물쥐가 되어보자.
@abc-lz9nd9 ай бұрын
편집자 보너스 줘야함 ㄹㅇ 올라올 때마다 존나 웃기네 ㅅㅂㅋㅋㅋㅋ
@user-pd1hu9md7k9 ай бұрын
원래 쫀지 별로 안좋아햇는데 이번에 안꺽이고 하는거 ㅈㄴ 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폼미침
@Chaxa19989 ай бұрын
쫀코코야 앞으로는 성실하게 잘 살아야 한다~ 요즘 쫀코코 보는 맛에 살어~
@user-ne8nx6rk2p9 ай бұрын
순한내실쫀지도 보고싶었던 강선이형의 큰그림이었냐구 ㅋㅋㅋ
@user-wg6vr4ib7r9 ай бұрын
지난 업보에 뚜드려 맞는 쫀지 ㅋㅋㅋㅋ 솔직히 그 모습이 재밌음ㅋㅋㅋ 이게 다 쫀코코에게 거름이 되서 맷집강한 스트니머가 될거야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