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백신 부작용으로 식물인간 상태에서 잇다가 몇일전에 떠난 남편한테 잘못한거 밖에 없는거 같아서 괴롭고 힘들엇습니다 아무도 책임 지는이 없고 세상은 아무일 없이 돌아가고 너무 힘들엇는데 우연히 들어온 영상을 보고 맘을 편하게 가집니다 스님 만난지 벌써 5개월 ᆢ 말씀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절에 매일가서 극락왕생 빕니다 다 부처님 만나기 위해서 일어난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호~ 1빠~! 고맙습니다 우리 스님~~ 구독자 12만명 축하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싸랑합니다 😊😊🙏

저도 친구들하고 대화나 토론을 하면서 옳고 그름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제 주장을 너무 강하게 내세워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저 자신도 많이 괴롭고 힘들 때가 많았는데 오늘 법상스님 법문 들으면서 아무리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진짜 진리라 할지라도 그 '옳음'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은 오히려 괴로움과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무더위에 건강 살피소서~

법상시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살아보니 내가 그르다생각한 일이 내게올수도있고 옳다생각한일 아닐때도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범죄가 아닌이상 함부로판단하진않아요..

🙏🙏🙏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은 제 삶의 비타민같아요 깊이생각하지 않으니 마음또한 고요해짐을 느껴봅니다 성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법문 특히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8:07 뼈맞음 😱 13:24 15:20

법상스님 무더운 여름 법채강령하세요 🙏🙏🙏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2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유식무경. 자비로운 법문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존재자체가 동체대비• 자비심이다! 법에는 법이 없다. 있는 그대로 무분별로 보는게 ^^ ㅋ 생각이 문제 ㅋ 생각을 잘 쓰자! 감사합니다~^^

다만 적절함을 살펴서 그저 행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법문 잘 들었습니당~ 덕분에 참 행복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아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구독자 수 12만명을 축하합니다. 🌹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옳은 것을 결정해달라고 한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불 법 승 🙏🙏🙏

놀라운 법문.. 감사합니다..🙏🙏🙏

지식이 많으면 근심이 많고 지혜가 많으면 괴로움이 많다

스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옳은 것에도 나쁜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법문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옳고그름이과연있는것일까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우리법상스님.언제나.말씀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바다에 파도가 일어나듯이 마음에서 불현듯 생각이 일어난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몸에서 느끼는 것, 과거의 대화내용, 내가 했던 뻘짓, 싸웠든 일 등 수만가지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약 욕 먹은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한번 되돌아 봐주고 느껴주고, 반성할게 있으면 나를 한번 반성해주고, 그리고 그냥 그 생각이 흘러가게 놔둔다.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시간지나 또 다시 문득 그 생각이 일어나면 또 그냥 무심하게 봐주는 것이다.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다.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 차리는 것이 참나, 본성품, 불성이다. 이는 실체가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냥 언제나 그렇게 알아차리는 신령한 게 있다. 부처님께서 이걸 말씀해주시려고 그렇게도 노력을 하신 것이다. 만약 일어나는 그 생각에 분노, 적개심, 열등감, 우월감, 수치심 등을 떠올리며,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라는 내가 만든 상을 덮씌워 계속 계속 생각하고 곱씹으면 그건 내 마음을 외부로 뻗쳐 마구 달리게 해서 스스로 헐떡이게 하는 것으로 내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바다에서 언제나 파도가 일어나고 가라앉는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그러하다. 생각이 일어나면 사라질 걸 알아 가만놔두면 되는데 일어날 때마다 그기에 끌려다니면 내가 힘들어 못산다. 생각을 잠시 관찰하고는 신속하게 본성, 참나, 불성, 공적영지의 상태로 컴백해서 내 마음을 지키는 마음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홧병,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없어지고, 잘 먹고, 잘 자게 되고, 마음도, 몸도 건강해져서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돼서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적멸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법성, 참나, 본성품은 원만, 융합하고 두가지의 모습이 아니다. 또한 움직임도 없고 본래 고요하고, 청정한 공적영지의 상태이다. 이름도, 상도 모두 끊어진 마음의 그 자리이다. 지혜를 깨쳐야 이걸 알 수 있다.

나쁜경계 좋은경계 어디에든 끄달리지않겠습니다 사실 나쁜경계 좋은경계도 다 분별이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데 깊기도 한 법문이 재미까지 있으니.. 작게(?) 집착하여 자꾸 듣게 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 🌄 도 스님법문을 들을수 있씀에 감사합니다~~^^옳다고 하는 것에도 침착하지 말라 는 말씀을 또 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오늘 법문을 듣고 내 생각을 둘러 싸고 있던 막이 터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제가 좋은음식에 집착이 있었네요 그것때문에 남편에게 잔소리가 심하거든요 천천히 그 집착 알아차려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함니다♥ ♥법상스승님♥♥ ♥중독되는灋♥♥♥

아리송하고 크게 와닿진않지만 옳은것에도 너무 집착하지말라는말씀 또한번배웁니다

참으로 수승한 법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님 영성아카데미 2학기도 신청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이제조금알거같습니다

법상스님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나쁜일도 하지 말아야겠거늘 하물며 착한 일을 해서야되겠는가-어느 스님의 말씀

고집멸도

과도하지않게아이를키워왓는데 커서그러더군요 "왜 저를 더 혹하게 교육시키지 않앗나요 그래서 전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되엇다"고 원망하더이다

층간소음 ㅎㅎ

8:07 모든 사람들은 자비로워야 해 그 생각을 쥐고 있어요. 그 생각을 쥐고 있는게 문제인지 모른다…그 게 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된다.. 얽어매는 족쇄.. 그 생각이 맞다! 그 생각을 중요하게 여기고 진리야.. 집착할때….그런 이상이 나를 괴롭혀..자승자박..

오트바이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으시나요? 홈쇼핑을 보고 그 상품에 꽂혀서 보고 또 보고 비싸서 못사게 되서 능력없는 남편이 미워지시나요? 실연의 고통에 죽을 것 같나요? 원래 고통도 없고, 해결할 것도 없다. 우리는 원래 부처로 내 마음은 청정, 고요, 텅빈 하늘같은 공적영지 상태이다. 우리는 푸른 하늘에 생겨나는 구름처름 무상하게 일어나는 생각에 끌려다닌다. 그 생각들을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놔두면 생각이 사라지고 청정한 하늘같은 마음이 되는데 스스로 그 떠오르는 생각에 해석, 분별하고 선택해서, 자존심, 선입관, 고정관념, 습관 등으로 물들여서 곱씹고 또 곱씹어서 엄청나게 키운다. 그 집착하는 생각이 온통 커져버려 내 삶을 지배해 버린다. 오트바이소음으로 미칠 것 같고, 무능한 남편이 나를 불행하게했고, 실연으로 당장 죽고만 싶다.. 집착해서 계속 떠오르는 망상에 끄달려가지 않는 지혜가 있으면 내 마음은 곧 열반, 적멸이 된다.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보이는 색, 형상에 꽂혀서 그에 응해서 마음을 내지말고, 소리, 향기, 맛, 촉감, 법, 사물에 꽂혀서 그에 응해서 마음내지 말고, 응당 머무르지 말고, 마음을 내라.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그에 따라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집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가버리게 하면 되는데, 그 생각의 끝을 잡고, 좋다, 싫다, 채색하고 집착하면 마음이 너무 수고롭고 마음의 짐으로 내가 고통스러워 진다. 일단 일어나는 생각을 거부하거나, 계속 잡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고, 구경꾼, 방관자가 되어 무심히 그냥 관찰, 봐주고.. 좋은 음악을 듣거나, 좋은 경치를 보며 산책을 하거나 해서 마음을 돌리고, 텅비고, 고요하고, 청정한 마음의 부처자리로 돌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몇번 해보면 마음이 하늘처름 넓어진 것 같고, 갑자기 내가 도인이 된 듯해진다. 계속 계속 마음훈련을 하면 내가 크고, 밝고, 충만해지는 느낌으로 자신감도 생겨난다. 내가 부처가 된 것이다. 오트바이소음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소리가 되고, 당장 사고 싶은 물건에서 생각을 돌려 나의 동반자 남편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게 되고, 실연의 고통에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하게된다. 인즉시불 ㅡ 사람이 곧 부처다. 심무외법 ㅡ 마음 밖에 진리는 없다.

10:13 그 사람들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상대방이 자비롭지 못한 건 문제인가..?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다투는 내 생각일 뿐..

나자신에게 속삭여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울림입니다 착한 내생각에 왜 그럴까 무거운마음 네() 그건 니 생각이고 그냥 울컥 바보입니다

담배는 이제 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