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옜날 생각 나네. 우리 동네에 짜장면 집이 생겼는데. 매운 짜장면을 팔더군요. 갈때마다 더 맵게요. 맵게 해 주세요. 했더니. 진짜 거기 짜장면 주방장이 진짜 빡이 돌았는지. 신길짬뽕 처럼 짜장면을 만들었더군요. 그거 먹고 피똥 싸고. 며칠 화장실 고문 당하다가. 위 쓰리고 진짜 .... 그 짜장면 집앞을 지날때는 숙연한 마음으로 모른척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Danghwangtv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ckd1022 Жыл бұрын
위벽 녹는 소리 제대로 들리네~ ㅋㅋㅋ
@user-mz1ui7un8c2 жыл бұрын
악귀여워정남님
@user-vc2hu3yl9k2 жыл бұрын
정남씨 자주좀 얼굴 보여주세요^^♡
@user-ow5gu1tr7k9 ай бұрын
열심히사는정남화이팅
@djmasterking14112 жыл бұрын
와 나 이거 보기만 해도 인중에 땀이 나고 정수리가 뜨거워지는거 실화냐
@honeynglis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죽일려고 한다' 아..... 너무 웃어서 눈물이 ㅠ.ㅜ
@kahava12 жыл бұрын
보고잇는 내가 콧잔등에 왜 땀이나냐;; 헐;;
@HUI2650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매운짜장 파는곳이 있어서 가끔씩 먹으러 갑니다. 평소엔 정상을 시키고 어쩌다 당기면 매운짜장. 어느날 주문했는데 사장님의 마음아 듬뿍 담겨져 있는 음식을 주셨어요. 다시는 이 메뉴 주문하지 말라는 마음이 담겨져 그날 입술이 두배가 되는 인체의 신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매운짜장 주문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