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와닿는 대사가 아마도 수희님의 " 내생각이 나서!~" "갑자기 되게 고마원서 ~~" 인것 같네요 ㅎㅎㅎ 두분 화이팅, 그리고, 성준님도 맘을 들키셨네 ㅎㅎㅎ, "다른 반지 하나, 진짜로 사줄께.." 이말 뜻은 몰카에 대한 미안함이 아니라, 반지를 싼것을 준 것에 대한 미안함. ㅎㅎㅎ
@water37603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진심으로 사겨야되는거 아님?;
@user-ib7cq2nn2d3 жыл бұрын
뭐지...? 알고 몰카한거라고?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백을 받아서 진심 터진거 아닌가요?ㅎㅎ
@user-oe8tq3rt2f3 жыл бұрын
수희님 울렸으니 정식으로 사귀세요~!!ㅋㅋ
@user-oj1lg4zk5x3 жыл бұрын
나이들도 있으니 결혼 서두르게나~
@user-lj7ik1fv7p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이걸 이제 봤네.전수희님은 역몰카아님.몰카라고 하니 지금 울고한게 민망하고 자신이 웃겨서 역몰카라고 한것 같음.ㅎㅎㅎ
@inhim053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다 민망하고 너무 어색해 질까봐
@user-de6cy4is2r3 жыл бұрын
이건 몰카라고해도 감동받았겠는데; 매일같이 꽃받고 케이크 속에 반지를 발견하는 일이 인생에 얼마나 있을까 장난이어도 마음 생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