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유목민과 수 세기 동안 대초원을 누볐던 개 '방카르'! 귀신까지 쫓는다는 방카르의 용맹함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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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күн бұрын

몽골 유목민들과 함께 하고 있는 방카르.
칭키즈칸의 서역정벌에도 함께 할 정도로 충성심과 용맹함이 높다.
한 때 멸종위기까지 몰린 방카르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큐 프라임 - 더 도그 - 3부 귀신쫓는 개, 방카르
📌방송일자: 2024년 1월 29일
#몽골 #방카르 #개 #강아지 #동물 #반려견 #반려동물 #사냥 #양치기 #짐승 #멸종 #역사 #유목민 #칭기즈칸 #인류 #인간 #사람 #군대 #전쟁 #군인 #환경 #환생 #삶 #죽음 #견생 #보호 #다큐프라임 #다큐 #자연 #초원 #늑대 #야생 #환생 #귀신 #유전자

Пікірлер: 79

@user-jy5fo5zn3s Күн бұрын

감동이네요~~ 방카르 훌륭하네요

@rachallew8531 Күн бұрын

방카르 진짜 멋지고 든든하네요 ~~

@1q2w3e4r.- Күн бұрын

충성심, 친화력, 용맹함, 똑똑함, 식비적음 완벽한 견종 아닌가

@ts-fc4cn Күн бұрын

정말 친자식같이 보내는 장면이 가슴 찡하네요

@여령-룩북노G출쇼J-j6r 4 сағат бұрын

🍻

@user-zr9zf9ct7q 4 күн бұрын

와 해가뜨고 가장 큰 적인 야행성의 늑대가 잠들시간까지 버티는거..진화와 유전의 힘이란 예전에 본 다큐에서 유목민이 안바쁜 초원의 겨울에 맞춰 새끼까지 낳는다는건 진짜 소름

@piyr2 2 күн бұрын

멋있다👍

@YSH-qp9lk Күн бұрын

책임감이..대단하다😊😊😊인간보다 낫구나❤❤❤,

@user-jz5eh8ty7q 4 күн бұрын

늑대입장에선 나랑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인간과 같이 살면서 같이 있는 양과 염소들은 먹지도 않고 어리둥절할 거야

@user-lx1nl5wm1f 5 күн бұрын

방카르는 이름도 방카르냐ㅜㅜㅜ 귀엽게ㅜㅜㅜㅜ 용맹함과 귀여움의 매력을 함께 지닌 특징이 정말 매력적이에요ㅜㅜㅜㅜㅜㅜ

@user-jw6ht8nb6l 5 күн бұрын

난 호랑이가 더 귀여움ㅋㅋ겁내 무서운 앤데, 이름이 호랑이..ㅋㅋ 랑이ㅠㅠ

@user-go2xt6mo9d 4 күн бұрын

난 울집 똥깨가 더 귀여움 ㅋㅋㅋ 시골사는 울 똥깨 ㅋㅋㅋ

@bmkim6271 3 күн бұрын

@@user-jw6ht8nb6l 응 한자. 호랑이 호에 늑대 랑. 원래 호랑이 범은 호랑이 뿐 아니라 대형고양이과를 통칭하던 말.

@user-jw6ht8nb6l 3 күн бұрын

@@bmkim6271 응 안물

@user-oy3rj3in5v Күн бұрын

이런개는 입양을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user-cd8ur5ic9b 14 сағат бұрын

순하게 생겼네 😅

@whong120 4 күн бұрын

늑대에게 지지 않는 개라는 말을 듣는 개들은 캉갈이나 오브챠카 등 많이 봤는데 진짜 1대1로 싸워 쫒아내는 장면은 처음 봤습니다. 방카르 정말 놀라운 개군요. 지구력이 엄청나네요. 핏불은 늑대와 싸우다 5분만에 지쳐서 느려지다가 머리를 물려 끔살당하고 먹히던데. 생긴 것도 캉갈보다 예쁘네요. 아주 매력적인 개입니다.

@bmkim6271 3 күн бұрын

작은 개가 호랑이 쫓아내는 영상도 있음. 작은 개라도 호랑이를 귀찮게 하면 호랑이가 물러남.

@user-yf9ch8vj8o Күн бұрын

일반사람들은 늑대가 강하다 생각하죠.. 허나 실제로 대형 몰로셔스종들은 정말 강합니다.. 보통 늑대는 혼자서 사냥 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무리사냥을 하고... 저런 큰개를 사냥할때도 늑대한마리가 유인을 하고 먼발치에서 한꺼번에 습격으로 잡아먹어요.

@user-yf9ch8vj8o Күн бұрын

ㅇㅇ

@user-yf9ch8vj8o Күн бұрын

늑대와 실제 1대1로 조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 그래도 인위적으로 늑대를 잡아서. 큰 울타리에 놓고 대형몰로셔스견과 싸움을 시키면 대부분 늑대가 죽습니다. 몸무게 평체 사이즈 모든면에서 압도당합니다.. 늑대가 .. 입질싸움에서 제일 중요한건 홀딩바이트를 오래 유지하는 능력 그리고 넘어지지 않는 중심 그러기위한 근육질 어깨 넓은 발 굵은 다리 목힘. 이 모든게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스피츠 형태의 늑대는 아무리 커도 대형 몰로셔스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남녀 신체능력 그 이상 차이가 납니다

@user-ji6yf6ys2l 2 күн бұрын

사람이나 반려견의 동행은 그지없이 아름다우면서도, 그 생명의 끝자락은 지고의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user-nt9wd4zq6b 3 күн бұрын

슬프다. 조쉬 떠날때. 주인이 흐느껴울때. .같이 울었다.

@ccjinny 3 күн бұрын

우리개 죽을 때 생각나네. 아침부터 마당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엎드려 있더니 아침 밥 주러 가니 죽어 있었지. 지금도 슬프다.

@csk8082 4 күн бұрын

목덜미 가죽이 늑대랑 싸우기 최적화되었네요 귀엽기도 하고요

@행복의c딸감i저장소jyv 2 күн бұрын

↖😡

@user-jw7yw4si1s 2 сағат бұрын

세상 순둥순둥하게 생긴 귀여운 녀석이 어쩜 저리도 충성스럽고 용맹할까요.정말 몽골에 최적화된 멋진 견종입니다. 인간의 친구인 충직한 개의 수명이 조금만 더 길어지길 바랄뿐입니다.

@rosebud4932 3 күн бұрын

진도에서가져온 황구 두마리 테사사스 농장에서 같이 지내면서 이영상을보니 개도 개 주인도 명품들이구나 무엇으로 태어났어도 진한 삶에 여운이 있네요. ❤❤❤

@user-cl9jr4tl4u 2 күн бұрын

잘생기고 멋있다 롯트와일러 세인트버나드 썩어놓은듯한 외모 용감하기까지 한번쯤은 키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hr7ep2ue9j 4 күн бұрын

몽골의 방카르 잘 보존해주세요

@user-gogkddldi 2 күн бұрын

개가 보통 용맹하고 총명한게 아니구만

@user-kp3nx8tp5s 11 сағат бұрын

허 참........ 나도 나이가 먹었나 원... 태어난 순간부터 별이 되는 순간까지 사람에게 헌신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영혼...

@user-di7ud5im2t 2 күн бұрын

진짜 삽살개는 방카르가 아닐까... 우리나라 삼살개 복원 제대로 한것은 맞는걸까?

@jamanewang7641 22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그건 하지홍의 개사기랍니다

@Corea-Chess Күн бұрын

분명 한국에도 저렇게 귀신 쫏는 개가 있죠 전설의 삽살개

@user-dh2vu2qp3x Күн бұрын

아 늑대랑 싸울때 눈물 나오네ㅜㅜ

@user-rw6wj3wg8b 18 сағат бұрын

방카르는 언제 쉬나 ㅜㅜ

@mh4690 3 күн бұрын

진짜 몽골인들 한국인 이랑 생김새가 똑같ㅋㅋ

@uranus5077 11 сағат бұрын

와 진짜 든든하겠다

@user-tc5um7rz1u 2 күн бұрын

몽골 늑대가 작은편이니까 그렇지 부상을 줄일려면 톱니금속 목걸이를 꼭 해야됨 100kg에 육박하는 아메리카 러시아늑대 아니라서 다행

@lehoonlee 2 күн бұрын

"알 이슬 랑" 굳이 해석 할 필요도 없는 참 좋은 이름이네.

@TheTony4328 4 күн бұрын

키우고싶다...

@iidtxbc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밤 새도록 잠을 않자고 자기 가족들을 지킬까... 낮에는 눈을 붙이고 밤에는 저렇게 지키는 구나. 자기 역할이 뭔지 알고 일을 하는 거네.

@user-wz8nx6sd2n Күн бұрын

키우고십네요.

@user-ld1hj1dv9d 4 күн бұрын

터키의 캉갈처럼 목에 보호대를 안채우는 이유가 있었구나..목덜미가 유연하고 털이 많으니..

@JG-tp2sm Күн бұрын

우리에겐 진돗개 제주개 삽살개 등등

@Koreankingsonny Сағат бұрын

작년에 울란바토르 출장가서봤는데 너무데리고오고싶어서 죽는줄알았다 버니즈 마운틴독같은외모인데 덩치가 좀더큰느낌 불독계열처럼 사납지않지만 마스티프계열답게 원시적인느낌과 용맹함까지 갖췄다 중앙아시아 늑대들이 북미늑대보다 작은계체이기에 방어가 가능하다지만 겨울에만 번식하는 충성스러움만봐도 여러모로 멋진명견이다

@gibeomher3979 4 күн бұрын

삽살개 조상이 방카르이지 아닐가 생각되네요

@puzzleparadogs3947 3 күн бұрын

처음 본 순간 내가 이 생각을 헀었다. 요즘 협회까지 만들어 삽살개 키운다고 하지만 그건 나 어릴 땐 거의 못보던 외래종이 분명하고... 실제 어릴 때 본 삽살개는 이 방카르와 매우 매우 흡사했다. 오랜 세월 달라진 환경에서 살다보니(주식이 육식이던 유목민의 방카르는 육식위주의 먹거리때문에 여전히 큰 몸집을 유지하지만 잔밥등 잡식으로 먹거리가 바뀐 한반도의 방카르 후손들은 몸집이 좀 작아진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user-hl5ur1ds2n 4 күн бұрын

저되 영원히 감사 ㅎㅎ

@brandonhong2281 4 сағат бұрын

진도개 원조도 고려때 삼별초의 난때 려몽연합군중 몽고군이 데려온 군견이라던데

@daecheolkim7192 2 сағат бұрын

늑대도 믾이 안다쳤길 ㅜㅜ

@jijeolo 4 күн бұрын

태지가 개 이름이었구나.

@user-nh9fn6yd9n 4 күн бұрын

방카르 키우고싶다

@user-hq8pm2mo8t Күн бұрын

자연에사는 개 13년 개의 삶 다했네

@dr.woodangtang 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못 키우겠네. 여름이 너무 더워서.

@Rudolf_0712 5 күн бұрын

온아라 바카르

@Korea1971. 11 сағат бұрын

몽골은 개도 기골이 장대하구나

@user-pw9px8jl9w Күн бұрын

세인트버나드하고 리트리버 섞어놓은거같이 생겼네

@user-fs4bw6me9l 9 сағат бұрын

저 몽골리안 방카르 하고. 챠우챠우하고 섞은게. 짱오견. 일명. 사자개가 아닐까합니다.

@daecheolkim7192 2 сағат бұрын

아닙니다 짱오는 원래 마스티프 라고 자연발생종이고 티벳의 개이죠 나라를 뺏기니 개도 중국에 뺏긴 격입니다 마스티프는 유럽 여러종의 조상이에요 롯트와일러 같은

@user-hh4gh1ei7x 8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몽골같이넗은데서한번키우고십네요

@kimshanha 2 күн бұрын

방카르와 삽살개가 형제이고 네눈박이 블랙탄은 방카르 후손인 듯

@user-af6sr5qt7r 2 күн бұрын

강수진ㅋㅋㅋㅋ 몽골역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한 개가있다. 그건 바로 이누야샤님이지 !! 다들 많이 기다렸지? 그럼 이누야샤님의 얘길 시작해 볼까?

@bmkim6271 3 күн бұрын

이런 개들은 호랑이한테 덤비다 다 죽어서 우리나라 개들은 예보다 작고 겁도 더 많은건 아닐까?

@user-zz3mc9it8j Күн бұрын

한국 시골에서 기르던 개가 얼마나 좋은데..집 잘 지키고 쥐 잘 잡고 나중엔 주인에게 몸으로 보시하고 .. 이런개 세상천지 어디에 있어 ?

@user-qp8ve3cn3w 5 сағат бұрын

호랑이도 잡을듯

@ReallyIwantU 4 күн бұрын

진돗개도 출신지역이 몽골임. 그리고 제주조랑말이 몽골말. 그래가 아직 진돗개도 저런 블랙탄이 남아있음. 방카르는 특이하게 리트리버처럼 생겻네 ㅋㅋ

@jujoo202 3 күн бұрын

아니에요. 진돗개는 주둥이가 긴 스피츠 계열 입니다. 방가르는 마스티프 계열 이구요. 많이 다른 종 입니다. 방가르는 티벳마스티프가 조상 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진돗개는 고유 혈통이 2천년이 넘습니다. 이 말은 몽골이 고려를 침공 하기 이전 부터 있었다는 뜻이지요. 진돗개 기원이 동남아 쪽도 있고 시베리아 스피츠 계열로 보는 쪽도 있습니다.

@user-lm1hc2pu8g 3 күн бұрын

블랙탄 진도개는 무조건 믹스 입니다. 진도개 순수혈통으로는 블랙탄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Imyourbigbrother 2 күн бұрын

하여튼 가방끈 짧은 것들 뇌피셜은 알아줘야 ㅋㅋㅋ

@TV-ph1tw 4 күн бұрын

이런 개를 몸보신으로 잡아먹는 야만인 한국인?

@tapiocapeanuts Күн бұрын

이런건 뒤지지도 않나 어디서 자꾸 기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