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가려 합니다 민혁이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말티쥬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민혁이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몬베베분들 민혁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3:26 이건 진짜다.. 결혼식에서 선서하는 새신랑….

전 현실과 이상의 괴리로 인해 고통스러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ㅠ

미쳤다 라는말이 절로 나오는 용안 ㅎㅎㅎ

아.... 되도록 혼자살아줘 미녀가😭 몬베베 심장 지켜줘...

너무 좋다 진짜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