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엔딩을 볼 것이다.늘 그랬듯이" 엔딩 왜이렇게 웅장해요ㅋㅋㅋㅋ다음편이 이 공약을 이루는 화가 되면 좋겠네요ㅋㅋㅋ
@user-mj6kn5nm3d9 жыл бұрын
바쁘신건알지만...10화기다리다...미쳐 날뛰고있습니다..ㅜ ㅜ
@CatsNGHee4 жыл бұрын
아니 대도님 도망가는게 너무 빨라요 ㅋㅋ
@user-vm7ro2jp8i9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식물vs좀비 가든워페어 해주세요
@-nut-cq8id9 жыл бұрын
님 그거 부분유료임 멀티플레이하려면 돈내야함 ㅋㅋㅋㅋㅋㅋ
@psb38699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인터스텔라 ost!! 센스있으시네요!!!!
@ind022136 жыл бұрын
아 찾고 있던 편인데 9화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그엔딩이 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간만에 달리는데 너무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user-cv8ct3mt3i9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최종화는 끝내 올라오지못했군요....
@ROMI_S29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엔딩보셨으니까 곧나올거에요!!
@iillllliiillillliiiilli3 жыл бұрын
2021에 보는사람?!!
@screamjet6464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마지막ㅋㅋ 그는 이 게임을 너무 오래한 나머지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
@user-zt2nj9pw4e9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을 볼 것이다.늘 그랬듰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sangCHE9 жыл бұрын
노트 전체 해석입니다 ㅎ 스토리는 생각보다 좋은데 게임에 녹아들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ㅎ 답글로 다 달아놓을 게요 ㅎ
@MoosangCHE9 жыл бұрын
무성생식 노트 1 야간 순찰때 내가 적하 목록을 살펴 보고 있었어. 근데 잘못 프린트 된게 있는거 같더라고. 컨테이너 106번 리스트에 원산지 코드가 "T-Lon" 인게 있었어. 난 근데 그 코드를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 그리고 그건 배에 실은 다른 어느 컨테이너들과도 일치하는게 없어. 왠지 너가 한번 보고싶어 할거 같아서. 좋은아침 브로디가 노트 2 브로디에게 내가 코드 번호를 확인해 봤는데 너의 말이 맞아 정말 존재 하지 않는 번호 였어. 근데 누가 보냈는지는 알수 있더라고. Mr.코바야시씨... 왜 그분이 우리와 같이 여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아마 LA에 새로운 집을 사서 자기 배를 공짜로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려 했나봐 (이 배가 코바야시씨것 인가봅니다). 만약에 뭐가 안에 있는지 알고 싶으면 너가 가서 물어봐. 난 내 일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면 니가 물어보라는..) 잘자 래리가 노트 3 래리에게 내가 교대근무를 막 시작했을때 컨테이너 106번을 열어봤었어. 입구쪽이 바닥 부터 천정까지 오래된 책으로 꽉 막혀 있더라. 그래서 그냥 뒀어. 잠시뒤에 내가 체코브를 순찰로 보냈을때 그가 돌아와서는 한 커테이너가 손상됬다고 하더라고. 컨테이너 106번 말이야. 보니깐 완전 터져버린거 같아. 아마 몇몇 질문을 더 해봐야 알거 같아. 좋은아침! 브로디가. (개인적으로 괴물이 이 컨테이너 에서 나온거 같아요.. ㅎ) 노트 4 의사 (배안에서 일하는) 보고서 1977년 2월 14일 얼굴과 상체에 증기의 압력에 의해 2도 화상을 입은두명의 환자를 받음. (체코브 & 윌슨) 둘다 화상을 입었을 당시 샤워를 하는중 이였음. 다행이도 그들이 빨리 발견 되었고 초기 치료가 빠르게 행해짐. 상처를 깨끗히 하고 식혀서 약간의 연고를 바름. 물집이 터지거나 추가 감염이 발생하거나 고통을 일으키는 물리적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 근무면제 됨. 당번교체를 위해 처방전이 미켈슨 선장에게 보내짐 Dr.자오 -문서 기록을 위해 조타수에서 복사본을 받음. (그래서 스팀 받으면 죽나봐요 ㅇㅇ) 노트 5 브렛에게 선장님이 체코브와 윌슨에 대한 정보를 보내 주셨어. 그들은 샤워에 데인것 같아. 그들의 말에 의하면 물이 잠깐 멈췄었다가 갑자기 터졌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데 너가 가서 고쳐 봤으면 해. 몇몇 애들이 2틀전에 보일러 쪽에서 타는듯한 냄새르 맡았다고 하더라. 내가 체크 해봤을땐 분명 아무 것도 없었지만 말이야. 그래도 거기서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프레드가 노트 6 어이 브로디! 내가 오늘밤에 돌아오지 않아도 너무 걱정 하지마. 드디어 샤워 시스템의 문제를 찾은거 같아. 아마 오늘 밤새 갑판 아래에서 그걸 고쳐야 할거 같아. 너희들이 몇일동안 샤워 없이 배를 몰게 하고 싶진 않아. 아 물론 나를 위해서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하하 (츤데레..?) 어차피 그 밑에서 난 시간가는줄도 모르니깐. 브렛으로부터 노트 7 캡틴의 기록 (Entry 74) 오늘은 브로디와 프레드가 나를 찾아왔다. 브렛(?)이 유지 보수부(정비하는곳 말하는듯..)에서 돌아오지도 보고도 하지 않은지 3일이 되었다. 이 이야기를 다른 동료들과 나눴지만 아무도 그를 본사람이 없었다. 우리는 배 곳곳을 뒤져서 석탄을 뒤집어쓴 보일러 근처에서 그의 장비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는 가버린듯 했다. 그는 배에서 뛰어내릴 사람 같진 않았지만 이상황에서 그렇게 볼수 밖에 없었다. 다른 동료들에게 이사실을 증명하고 믿게 하는것은 어려웠다. 그들을 무의식적으로 정해진 규칙에 의해 짝을지어 다니기 시작했다. 그들이 바다 괴물 따위 믿지않고 몇일 안으로 사실을 즉시하며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만을 바랄 뿐이다. 체코브와 윌슨이 침대에 틀어밖혀 있는이상 태평양을 횡단하기 위해선 다른 모든 동료들의 최상의 컨디션이 필요하다. 캡틴 요한 미켈슨 1977년 2월 18일 노트 8 카리슨 에게 일리스가 너에게 (카리슨) 이 편지를 전달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라. 난 너가 엔진방을 체크해줬으면 좋겠어. 캐슬 타워에 있는 모든 회로를 확인해봤는데 확실히 이쪽은 아닌거 같아. 전기 없이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건 썩 좋은 일은 아니잖아. 그니깐 당장 확인해봐. 추신, 일리스가 왜 이걸 그냥 팩스로 너에게 보내지 않냐고 물어보더군. 전기가 나갔는데 말이야 드디어 그녀석의 지방이 뇌에까지 간거 같아. (뇌에 살쪘다는 말) 프레드가
@MoosangCHE9 жыл бұрын
무성생식 노트 9 프레드 에게 엔진에 구멍이 있어. 바깥에서 안쪽으로 녹은것처럼 보이던데. 너가 더른 엔지니어들도 아래로 보내 줘야 할거 같아. 배기구 저 밑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아. 다른 사람들이 올때까지 내가 가서 거기도 불이 났나 확인하고 올게. 올때 선장님도 모시고와 조난구조 신청을 해야 할수도 있을거 같아. 일리스가 이제 너랑 같이 있으니까 그가 이것에 더이상 신경 안쓰게 해줘. 걔랑은 반걸음도 제대로 내려가 보질 못해. (하도 난리를 쳐서) 카리슨 노트 10 체코브와 윌슨 에게 내 생각엔 지금 일이 심각하게 잘못 돌아가고 있는것 같아. 몇시간동안 다른 그룹 (그 짝지어다닌다던) 을 만나지 못했어. 그들은 엔진을 체크하러 간다 했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어. 그쪽에서 불이 난게 분명한데... 엔진이 타는 냄새를 맡을수 있거든. 나는 굳이 문을 두드려서 소리를 만들고 싶진 않아. 나는 분명 프레드가 소리를 지르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러곤 갑자기 소리가 사라졌어. 만약 너희가 일어나서 이것을 찾게 된다면 나는 발코니 쪽에 구명보트 쪽으로 향하고 있을 거야. 난 떠날 거야. 난 너희가 아픈걸 알지만 난 이 배에서 떠나야 겠어. 만약 너가 한시간 안으로 이곳에 온다면 널 기다리고 있을게. 일리스가 노트 11 우리는 오전 2시에 성공적으로 출발했어. 내 생각엔 우리는 들키지 않은것 같아. 우리가 산란 지역까지 가는데에는 1시간 남짓 걸렸어. 우리는 4가지의 개체를 수집했고 그중 두개는 우리가 예상하기에 쓸수 없을정도로 손상 된거 같아. 우리는 아침 6시에 출항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어. 이 속도라면 다음 산란 지역에 가기전까지 연구에 충분한 개체를 갖기 위해선 두명의 원정군이 더 필요할거 같아. 히사 마루가 배에 남지 않는이상 그녀와 계속 일을 진행 하는것은 불가능 할 거야. 그니깐 너는 홍콩에 더 오래 남을 이유를 만들도록 해. 난 이만 자야 겠어. (개체 ㄷㄷㄷ 몬스터들 인가보죠..? 그 컨테이너에 책과 함꼐 넣어둔..) 노트 12 두번째 출항은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 됬어. 아직도 우리가 들켰다는 정황은 없어. 우리가 걸리는 경우는 확실이 줄고 있어 내가 관리실에서 시간을 보내 니깐. 이번엔 6개의 개체야. 모드 살아남을거 같아. 우리는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을 즐길수 있을거 같아. 배에 6시 아침에 돌아왔어. 자세히 관찰해본 결과 그들은 굉장히 아름다워. (모라고요..?) 나는 결과 보고서를 내기전에 그자리에서 한시간동안 그들이 수조안에서 색이 변하는걸 지켜 봤어. 넌 꼭 이걸 봐야해. 그들이 수조 안에 있는한 들킬 가능성은 적어 그리고 수조안에 있으니깐 아무런 방해 없이 그것을 직접 볼수 있게 될거야. (아무래도 그 배의 주인이라는 사람의 글 같네요. 배에 있어선 안될 사람 인데 있는걸 보면...) 노트 13 벤(베네딕트 약칭)에게 에젯밤에 순찰중에 0시부터 4시 사이에 나는 분명 여자 목소리를 들은거 같거든. 우현에서 넌 아무 것도 못들었어? 토마스가 노트 14 토마스에게 나는 이곳 우현에선 아무것도 못들었어. 대부분의 바다 유령은 바다에서만 살지 격납고에서 살진 않아. 넌 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할거 같아. 혼자 배의 후미에 있는건 불안할수도 있지. 나랑 내일 밤에 교대 하는게 어때? 베네딕트가
@MoosangCHE9 жыл бұрын
무성생식 기말고사 공부가 하기 싫은 어느 새내기의 오역 의역 쩌는 해석 이였습니다....
@d.d94129 жыл бұрын
무성생식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번역 해주셔서 감사해요!!
@chickenlittle87019 жыл бұрын
무성생식 정말감사해요ㅠㅠ 이제 스토리거이해되네요~~!^0^
@ghkdl87009 жыл бұрын
대도님 따봉보고 개깜놀;;
@user-pn2ym4rt8e9 жыл бұрын
10화 얼른 올려주쇼!!
@user-kt8pi6tm2v9 жыл бұрын
나왓다~~~!!!!!!♡
@user-pc5oy3tb1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ㅇㅔ 심장쫄려있다가 버그때매 개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돌이 왜 쓸데없이 눈 저렇게 초롱초롱한건뎈ㅋㅋㅋㅋㅋ큐ㅠㅠㅠ
@user-ke8pl5xb7d9 жыл бұрын
따끈따끈
@shjhjjk9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엔딩을 볼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인터스텔라 브금인가요ㅎㅎ사랑해요!
@sunghw2221119 жыл бұрын
다른분이 한걸로 엔딩 보고싶은데 그래도 꾹참고 대도님꺼 기다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기쁠거같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