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님 살짝 살짝 보이는 모습이 대존예이실 것 같은 느낌이 ㅠ ㅠ ㅠ 몬베베 덕질하게 생김 엉엉

아악 . . 저도 힘들때 몬스타엑스를 만난거라 이라님이 형원이한테 진지하게 얘기하실때 얼마나 두근댔을지 ㅜㅜㅜ 형원이가 들어주는 모습보고 왜 별안간 제가 울컥하는지 .. ㅎㅎㅎ 형원이 다정하고 또 다정하고 진짜 넘 좋은 사람🤍

너무 어리고 잘생기고이쁘고 미쳤다앙😍긍데 내용이 아 ~울컥ㅠㅠㅠ 경청하고 나중에 가까이 다가와서 보석같은 눈으로 눈맞추며 다정하게 잘했어~하는데 정말 천사아니면 무엇?!이라님 귀한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