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캐스팅이ㄹㅇ...대박인듯 돈걱정없고 자유분방하며, 남기분 따위는 신경쓰지도않는 현실판 공주느낌을 너무 잘 표현해주셧음

실력 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게 없다... 너무 와닿는다.. 누군가한테 크게 자존심을 짓밟혀본 나로써 너무 공감된다...

와 안나 남편 역 슬의에서랑 너무 다르다 자기 옷 입은 것처럼 연기 너무 잘하네….

수지 미모인데 어딘가 모를 궁핍이 느껴져 더 배역에 찰떡

정은채씨 연기 다시 봄. 아 너무 어울리고 부잣집 싸가지 외동딸 역할 너무 찰지게 잘 해냄.

현관비밀번호까지 아는 비서를 안나와 상의도 않고 고용했다고 통보하는 장면이 남편이 안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네,,

남편이 유미 정체 이미 알고있을것같다는 생각.. 기회를 잡았다고 한것보니까

주연배우 네명이 다 연기구멍이 없음. 각자 다 매력있는 캐릭터 ㅠ 연출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딥해서 긴호흡의 영화보는느낌임

정은채 인생 캐릭터 만난듯.연기도 분위기도그렇고 찰떡같이 소화함 특히 대사하는 톤이 아주 찰짐

아니 파이널뮤직이 너무 기괴하고 엔틱해서 미쳐버릴거같음. 아; 미쳐버림 감성과 똘끼와 기괴한 이 감정

"실력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게 없다" 여기 드라마 작가가 현실을 아주 통찰력있게 글을 쓰지 능력있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지 자존심이 세지는 않더라고 그럴 필요가 없거든 능력이 없는 인간들은 본인이 어떤 놈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서 자존심이라도 챙기려고 하는거지 그래야 본인이 스스로 무너지는걸 막을수 있으니까.

오 재밌네요 이건 봐야겠네요 ㅎㅎ

수지..이정도로 이뻤나..이정도로 연기를 잘했었나 와우

와,,,, 마지막에 엘리베이터 타는 수지를 보고 소름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유미야 들키지마ㅠㅠ수지가 연기해서 몰입중인가 유미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은채 인생 캐릭터 인정... 수지는 연기가 와 잘한다 느낌까진 아니지만 캐릭터랑 잘 어울리네요

안나는 진짜 잘만든 드라마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생 이후로 정말 제대로 잘 뽑은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정은채 분위기랑 연기력 미쳤다..

정은채는 고급진 느낌이랄까…진짜 부잣집딸 느낌이 팍 들고 수지는 서민층이지만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얼짱느낌. 둘다 진짜 너무 이쁘다;;

수지가 화려하게 생긴 미인이 아니라 수수한 미인이라 더 배역에 잘 어울림.

안나1화보기시작하면못끊어요 다볼때까지

올해 최고의 드라마 수지 최고의 인생캐

세상에.... 김준한이 이런 이미지도 소화가 가능했다니,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남편이 다 알고있는 느낌..지원선배한테 남편이 그러잖아요.안나가 결혼이라는 기회를 잡았다고..

자신이 겪었던 행동을 집안 도우미 선생님께 똑같이 하는 걸 보고 소름 돋앗어여!!!

아 간쫄려서 계속 멈추면서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지 너무예쁘고 연기도 잘해서 믿고 보는 배우 배수지로 불러야겠다

수지 피부가 그냥 미쳤네...

남편이 와이프과거 다알고 고의적으로 비서이름을 조유미로 바뀌서 부르는듯 (제생각ㅋ)

수지 남편 연기 개잘하네

정은채씨 예뻐요 수지씨 도 예쁘고요…. 👍😘😊🤗🙏

매사에 화나있다가 자기보다 약자한테 온갖 감정 다 투영해서 분출하는거 수지가 유미로 지낼 때 당한 대로 똑같이 하는모습~~ 인상적이에요. 수지, 그 정은채 아빠, 김준한 배우 이렇게 셋이 돌아가면서 소시오패스 짓 하는거 진짜 저런 인물들 꽤 많아서 공감됐어요~

아이러니하게도 기자보다는 유미를 응원하게 됨. ㅠㅠ 노력하는걸 하나하나 봐서 그런거

김준한 사투리 너무 자연스럽다 일본어도 원어민 수준이더니 이분 어학감각이 탁월하네

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

수지배우 연기 완전 잘했어요. 넘나 이쁘구>.

안나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다ㅜㅜ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다음이 예상 않되기는 처음이네

'과거'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과거쯤이야'하는 사람도 있고 ㅋㅋ 세상은 정말 요지경~~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합니다.~

안나 남편 갱상도 사투리 억양 넘 자연스럽다~~

하.....너무 재미있네요^^

이거 재밌겠다~~

드뎌 내일!!!

배역들이 너무 찰떡임.. 연기도 다들 잘해서 몰입이 잘되요~ 어떤식으로 끝날지 기대되요~~

정은채 진짜 미모. 넘사벽 독일계 혼혈 느낌도 나고.

현주님 얼굴이 왜 찰떡같은 캐스팅인듯

덕분에 더위 잊고 끝까지 챙겨봤습니다~감사합니다^^

달빛부부님 영상보고 너무 궁금해서 쿠플결제해서 안나보고 왔어요 ㅎㅎㅋㅋ 내일 마지막화 넘 기대돼요

아 꿀잼..

정은채 너무 매력적이고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음.

달빛부부님 덕분에 드라마 잘 안 보지만 안나 시작해서 넘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정은채 연기력 미침

안치홍선생... 갑자기 병원 관두더니 많이 변했네요😢

수지 최고 ㅠㅠㅠㅠ

김준한 분도 연기 짱잘하는데.작품마다 다 다른사람같다

조마 조마. 잼나는 드라마를 달빛님의 목소리로 리뷰 받으니까 더 잼나네요😌. 경상도 사투리 어색해서 못보겠든 드라마가 너무 많은데 남편역할 하는 배우는 완전 native라 너무 좋네요 😅

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잘봤습니다ㅎㅎ5-6회도 기다리고 있어요!

와...그냥 수지 이쁜 거 밖에 안 들어와 왜케 이뻐..

재밌다. 근데 너무 쫄려서 도저히 본편을 못보겠음 ㅠㅠㅠㅠ 이러케 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마지막회 나오면 한번에 봐야지 ㅠㅠ

유미가 잘못된 걸 아는데... 저 남편은 더 나쁜 사람인 것 같아서.. 유미가...안나가... 들킬까봐 조마조마

2주째 기다리고있어요 5-6화 ㅠㅠㅠㅠ

5:46 아니 수지 연기 개미쳣다..

아니 봐도봐도 정은채 연기 진짜 미쳤네. 어쩜 저런 연기를 하지. 진짜 초대박이네

달빛부부님 목소리 너무좋음 말해모해

수지 연기보다는 얼굴보면서 감탄하다보니 시간순삭 ㅋ

정은채 귀티 부티 오졌다… 저건 타고나야 하나봐요. 😂

크 수지 연기 많이늘어서 내가 다 뿌듯하넴

5 6화 아쉬운게 나만 정은채 더 보고싶나???ㅠㅠ....

안치홍씨 연기 너무잘하는듯 ㅠㅠ

꿀잼❤ 수지씨 최고😊

죄가 어느 한계점을 넘으면 현실감각이 둔해지지. 누굴 죽이는것까지 서슴치 않게 되면 죄책감보다 안도감이, 걱정보다는 개운함이 오게된다. 그 악행에서 구해지려면 죽음뿐이지.

아후… 진짜 죄 짓고 속이고는 못 살 거 같은데… 현실에는 또 있으니… 보면서도 감정이입 되어 힘드네요…ㅠ

뭔가 기생충 느낌이 잔잔히 스며있음

여주 누구지 너무 예뻐서 계속 봤는데 수지였네

와 엘리베이터….. 내용 진짜 섬세하다

캐릭터 확실하네~

엘리베이터가 신분 상승의 메타포 같네요 완전하지 않은 상승은 힘겨운 계단?

안나 너무 재밌네요..진짜 ㅠㅠㅠㅠㅠ

수지 밝은연기보다 이런연기가 훨씬잘소화내내요 좋너요

ㅋㅋㅋㅋ정은채 댓글 알바 ㅋㅋㅋㅋㅋ

정은채님 연기ㆍ얼굴 짱

잼있네요 단편이 좋아!!

안나 보고싶어도 이미 가입한 OTT가 많아서 쿠팡까지 가입하긴 내키지 않았는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누구에게도 속을 터놓을 수 없는 세상 외로운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유미가 행복해지는 결말이길 바랍니다.

이런 참신한 스토리 좋아 꼭 수지가 착한 신데렐라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악역도 아닌 중간입장에서 위선하며 사는...

8:37 현주 대사 킹받네 ㅋㅋㅋㅋ

인생이란 원래 쪽팔림 입니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으로 빵꾸끼는것만 남들이 봐도 ㅈㄴ 쪽팔리겠죠 ㅋㅋㅋ 중요한건 쪽팔린다는 자체보다 이게 진짜 쪽팔려해야 할 일이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짜 쪽팔림이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남한테 피해를 줬냐 안 줬냐가 기준이어야죠

달빛부부 드라마 영상을 보면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 찾아보게되네요~~ 이 영상에서 수지 연기가 너무 잘해 유미라는 주인공이 해피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봤어요^^감사~~~

좋아요 누르고 잘봤어요 최고입니다 대구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수지 저 미모에 연기까지 너무 잘하네 👍

와 수지 진짜 이쁜데 이제는 연기도 너무 잘하네요 와... 다음 리뷰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쿠팡플레이도 가입을 안해서 하핫

수지는 피폐해져도 이쁘네요.

최지훈역 연기하시는분 감우성닮았네여

수지는 이제 아티스트로 가는구나 지켜볼게요 행보가 기대됨

현주 엄마 찐 엘레강스 하시다ㅋㅋㅋ

목소리 달달

달빛 부부님 영상 보고 안나 전편 찾아봤는데요. 사실 수지 연기력 대단할 거 없다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 정말 수지랑 이미지 면에서 딱 잘 맞고 수지도 인생 연기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직 워낙 젊어서 남은 인생 어떤 작품을 찍을지 알 수 없지만요. 정은채 씨는 사생활 논란에 늘 연기톤이 한결 같아 그닥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여기에서는 이미지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사생활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외모와 연기력에서 왜 주조연급에 머물러 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은 배우지만 이 역할에 왜 캐스팅되었는지도 알 것 같네요. 영국 유학파인 걸로 아는데 여기에서 영어 연기시키기에도 딱이었고요. 부잣집 딸&싸모 연기하는 수지, 안하무인 부잣집 딸 연기하는 정은채 씨 두 사람의 패션도 벌써 네이버에서 뜨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