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more - A Midsummer Night :: Boyhood 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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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M/V] 모어(more) - 깊은 밤에 우리 :: 소년시대 OST Part.3
more - A Midsummer Night :: Boyhood Original Sound Track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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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속에서 보았을까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미소 짓고 있는 그 소녀
사랑은 이렇게 찾아오네
날 바라보나요 새까만 눈동자
내 심장이 멈춰요
이 밤이 새도록 내 곁에서 있을래요
내 사랑은 바보처럼 커져가죠
뜨거운 여름 내린 저 소나기처럼
내 맘이 다 젖도록 우린 사랑을 했어
사랑은 이렇게 찾아오나
날 바라보나요 새까만 눈동자
내 심장이 멈춰요
이 밤이 새도록 내 곁에서 있을래요
내 사랑은 바보처럼 커져가죠
뜨거운 여름 내린 저 소나기처럼
내 맘이 다 젖도록 우린 사랑을
눈뜨면 깨어질 한여름 꿈은 아닐까
손대면 부서질 신기루 아닐까
두렵지 않아요 불현듯 시작된
한여름 스쳐갈 사랑
이 밤이 새도록 내 곁에서 있을래요
내 사랑은 바보처럼 커져가죠
뜨거운 여름 내린 저 소나기처럼
내 맘이 다 젖도록 우린 사랑을 했어
#Boyhood #more #AMidsummerNight

Пікірлер: 642

@user-ny2fk4gz2t 5 ай бұрын

임시완이 찐따 연기를 너무 잘함ㅋㅋㅋㅋㅋㅋ 천진난만하고 어리숙한 표정은 자연스럽기가 정말 어려운데

@llliii8493 5 ай бұрын

니네 어머니 처럼?

@user-oo8lx4my5u 5 ай бұрын

@@llliii8493고ㅇ?

@user-ek7kh6yt9g 5 ай бұрын

@@llliii8493 아니 너 낳고 미역국에 밥 세그릇 말아쳐드신 니 애미요 ㅎㅎ

@hjk7528 5 ай бұрын

ㅂㅅ@@llliii8493

@user-hn3tj5qx4d 5 ай бұрын

@@llliii8493느금마 전청조

@uggiggiuggiggi 5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진짜 ost도 신의 한수다

@user-kb9bq9yx9v 4 ай бұрын

이~^^

@user0wjd 4 ай бұрын

이잉~~

@NeverLetYouKnow 4 ай бұрын

이 이!!

@user-fn9gw2kw6f 4 ай бұрын

이쯤대면 무한도전 노홍철이 이이! 한건 사투리 실화임

@user-bp9oc3xv8t 4 ай бұрын

정말 인정합니다

@user-hs8bh7xc8m 5 ай бұрын

6회가 확실히 어둡긴했지만, 꼭 필요했던 회차였다고 본다. 학교폭력은 극한의 공포, 극한의 광기 그 자체이다. 피해자에겐 그저 아프고 상처가득한 일이고 그래서 그걸 조명할 필요성은 충분했다. 6화는 병태가 더이상 사람같지 않게 될때까지 가는 과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임시완배우의 설득력있는 연기로 인해 '병태가 갑자기 왜 저러지?'가 아니라 감정을 몰입하며 볼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병태를 보며 안타까웠다. 그와중에, 맞아도 가해자가 되어 살진 말자는 호석이의 말이 참 아프고도 울림있게 와닿는다. 모두가 그런 마음을 갖고 살면 좋을 것 같다

@SEH010 5 ай бұрын

학부모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6회를보면서 펑펑울었네요..ㅠ

@orrrsong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ㅠㅠ껴안고 울때 저도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ㅠㅠ

@user-vb9zj7ws6l 5 ай бұрын

살기 위해 나보다 약한 자를 때려야 하는 세상 ㅠㅠ 많은 의미를 주는 씬이었습니다. ㅠㅠ

@user-jg6ku5yq7d 3 ай бұрын

븅태 불쌍해 ㅠㅠ

@ChannelOST 3 ай бұрын

나쁜x인줄 알아도, 첫사랑이기 때문에, 공주 처럼 예쁜 얼굴 때문에 그 소녀를 잊지 못하는 것이다. 첫 사랑에 빠지는 처음 그 순간 만은 소년의 순정이 진심이었기에...

@user-vl9xx3wn5r 2 ай бұрын

그냥 호구지.

@Minseok_1021 2 ай бұрын

이!!!!

@user-lt4qr9pu9h 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나오길 기다렸닼ㅋㅋㅋㅋㅋㅋ

@rulemean2680 5 ай бұрын

ㅇㅈ 이 노래 나오는 1화 그 순간부터 음원 풀리길 기다렸음

@user-gl6uu7nx9k 5 ай бұрын

저두요

@djkim6926 5 ай бұрын

저도요!!!!!!!!

@carolgguk6250 5 ай бұрын

ME TOO

@user-ud9hc1cg6p 5 ай бұрын

진짜 코로나이후로 감성발라드가 어울리는 감성 드라마가 안나와서 안타까웟는데 간만에 좋은드라마 나와서 좋다

@user-gt5gq9bk2n 5 ай бұрын

선화랑 둘이 데이트를 할때는 이곡이 참 행복하게 들렸는데.. 병태가 혼자 오열하면서 깔릴때는 또 그렇게 슬프게 들리더라고요

@wincup 5 ай бұрын

2023년에 나온 곡이 이렇게나 80년대말-90년대초 감성을 주다니..

@user-nq9uz4zt4i 5 ай бұрын

집에서 아기 재우고 혼자 드라마 보다가 이 노래 듣고 비밀처럼 잠궈놨던 서랍장을 열어 그 시절의 일기와 사진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그리운건 그 때의 그 사람이 아닌 그 시절의 순수한 나였음을.

@idontthinkthatilikeheranymore 5 ай бұрын

이겐뭔말이지 전남친요?

@user-zp4up8tt5d 5 ай бұрын

@@idontthinkthatilikeheranymore 전남친이 아니라 그 시절 그때의 본인이 그립다는건 지금은 연애 경험이 많이 쌓이고 가정을 꾸려 정착을 하셨듯 순수했던 그때의 감정을 느낄수없다는거겠죠 연애를 처음했을때 느끼는 감정과 연애를 해왔던 경험이 쌓여서 익숙해져 어느정도 예상이되는 감정이 다르듯이요

@fuslykajhqmnhxipqi1 5 ай бұрын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보면서 느끼는 행복은 그때의 설렘과는 또 결이 다른, 어쩌면 훨씬 더 아름다운 순간들로 가득찬 행복이에요 ㅎㅎ

@user-gy1kp6jy5y 5 ай бұрын

미친냔일세;

@dimple-ol1pw 5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qw9ij7fn2k 5 ай бұрын

이 노랜 들을때마다 라붐의 리얼리티가 생각남 딱 이 나이 또래때만 느낄 수있는 사랑에대한 상큼하고 떨리고 설레이고 두근거림 ...

@horsetakk 4 ай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user-jm7fg6jo5p 5 ай бұрын

소년시대하면 떠오르는 여러 단어(한 소년의 극복기, 사춘기, 첫사랑,싸움등)들이 있지만 사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련함이다.

@user-rd1xt9cb4e 4 ай бұрын

정말잘표현하셨네요😊

@elegantpark5254 2 ай бұрын

표현이 적절함

@user-xi1fz1mm8r 5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제일 좋더라 뭔가.. 학창시절 떠오르는 풋풋한노래,, 풋풋하면서 설렘까지있는 ㅠㅠㅠㅠ 0:34 이장면 넘 좋음 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잘생기고이쁨.. 0:37 임시완 ㄹㅇ .....눈이 진짜 개매력적 순할땐 한없이 순하고 ,, 날카로울땐 날카로운눈..

@user-wk8ph7yg8z 4 ай бұрын

똑같다 저 장면 진짜 몇번 돌려봣는지.. 임시완 너무 잘생김

@ilyyvvvu 5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진짜 내용 하나하나 스쳐가는 느낌 ㅜㅜㅠㅠㅠ왜 10화밖에 없을까

@user-ob4ej5qt3f 5 ай бұрын

임시완 연기 첨 봤는데...소름끼치게 잘 하네요...40대 아재 입니다만. 아니 이 드라가 보여주는 시대배경이 저 학창시덜 비슷했습니다. 돈 뺏기고 학교에는 짱과 일진들이 있었고.타 학교와 집단패싸움도 하던 그시절... 저는 주로 임시완 이었습니다ㅋ

@user-ht7mn3bx6y 4 ай бұрын

화이팅!

@nangjune 2 ай бұрын

그때의 낭만 멋지네요

@user-rk5tg5nb1n 4 ай бұрын

선화같은 여자는 알고도 만나게되지,,ㅋ큐ㅠ 너무 재밌었다

@user-eq1ic7xd4u 5 ай бұрын

오늘 5,6화 보면서 울었다 이 밤이 새도록 내 곁에서 있을래요~ 뜨거운 여름밤 임시완은 뭘해도 응원해

@user-jc7be3fo9b 5 ай бұрын

병태 불쌍해......

@user-iu8fh6kk5w 4 ай бұрын

소년시대 잼나게 본 사람은 10년후에 추억으로 남을 노래다 좋다노래

@fuslykajhqmnhxipqi1 5 ай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너무 아련해.. 한편의 동화같이 아름답다

@Zutongninza6969 5 ай бұрын

진짜 븅태 실체 들켰을때 내 마음이 다 아팠다 .... 그리고 선화한테 아산백호앞에서 싸대기 맞았을때 내 심장이 다 아팠다... 내가 맞은 기분이었다 븅태야..

@uggiggiuggiggi 5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드라마는 아픔도 공유 되나벼..ㅠ

@user-wt5ev8gs5s 5 ай бұрын

@@uggiggiuggiggi이이 ~

@Zutongninza6969 5 ай бұрын

@@uggiggiuggiggi븅태 맞는 장면보고 너무 마음아팠다😢😢😢

@MM-1820 2 ай бұрын

All of the OST in Boyhood Drama are nice to listen.👍

@uggiggiuggiggi 5 ай бұрын

요즘 좋다고 생각들던 ost들은 찾아보면 거의 원곡이 있는 리메이크 곡이던데... 아니었네용 노래 너무 좋아요 살아보지도 않았던 그 시절이 떠올라요!

@torres8234 5 ай бұрын

@@user-is7no9ed8z 친구없지?

@shazzreenelyana250 5 ай бұрын

Being so broken watching this 😊

@user-gx2id7ri9s 4 ай бұрын

제발 시즌 2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노래도 많이나오고 너무재밌어요

@user-jw6ny8ij9d 5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눈 감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대학생 때 거닐던 안양1번가가 떠 오르네요. 마음이 몽글몽글~~

@boobooboo7777 5 ай бұрын

@@asdsdadsdss223 ㅁㅊㅋㅋ

@boxerkim3365 5 ай бұрын

@@asdsdadsdss223그거 진짜 달달하죠

@user-oq7ko8jk2w 5 ай бұрын

같은 안양인으로 추천드립니다

@carpediem-vq9xe 5 ай бұрын

저도 해외 사는데 고향보다도 더 오래 살았던곳이 안양인데 반갑네요^^

@yoo89leah44 5 ай бұрын

추억이죠 일번가 망했어요

@bossda7821 5 ай бұрын

1:10초 표정 연기 노래 상황 너무 미친 경지에 오른 수준 아닌가 싶다 와 그저 볼때마다 연기에 감탄

@sake8918 4 ай бұрын

진짜 인생에 영원히 잊지못할 명작입니다…

@HW.0 4 ай бұрын

그정도는 아님 잘만들고 재밋긴 봣다만

@user-lk2hc5tk9y 4 ай бұрын

개찐따@@HW.0

@tenderness3362 4 ай бұрын

@@HW.0 사람마다 틀린건지 세상이 지 중심대로 흘러가나 재밌어서 드라마 ost까지 꾸역꾸역 클릭질하고 훈수두는 꼬라지

@user-gx4ok1wu5w 4 ай бұрын

@@HW.0 ㅋㅋ 안귀찬냐

@Skxksks 4 ай бұрын

마지막 살짝어이없음

@jasonpark6589 5 ай бұрын

선화 캐스팅 잘한듯 ㅎ

@user-mk7he5xd1g 5 ай бұрын

진짜 노래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 듣는이의 옛기억을 소환하는 마력!!

@user-cs4px3lc2f 5 ай бұрын

노래 분위기가 잔나비 같아서 어제 무섭고 겁나게 찾다 오늘 전혀 다른분이라는걸 알게되서 듣고 있는데 음악 감사합니다😊

@user-zi5dr7ic9b 5 ай бұрын

저도 잔나비인줄요😅

@user-gj3rh5ib3f 5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쁘다' 이런단어로 표현하면 당연한거 맞는데요.. 약간 이노래와 함께하면 이쁘다 아름답다 곱다 뭐 이런걸로 표현못할 아우라가 넘쳐서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음.. 진짜 빠도까도 아닌데 그냥 이노래와 함께면 그냥 먹먹하게 웃음짓게도 눈물글썽이게도 다 해버려서.. 우와ㅠ..

@user-vb9zj7ws6l 5 ай бұрын

"나는 아산 백호가 아녀. 난 온양 찌질이여" 결국 박살난 청춘들의 개싸움, 차갑게 돌아서 그녀 ㅠㅠ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parkCW 4 ай бұрын

향수에 젖어서 못 헤어 나오겠어요 ㅠㅠ 임시완 배우 표정연기 진짜.. 못 잊겠다..

@tory3297 5 ай бұрын

혜원배우님 나올때 선화 등장할 때 이 곡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분위기 대번에 80년대 ❤

@user-rh1hc3nf2r 5 ай бұрын

대번에 ㅋㅋ 어디 경상도세요?ㅋ

@user-ji8eo3ti4q 5 ай бұрын

가수 모어 목소리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화사해요. 살살 녹네요.

@user-um4sd3wo3w 5 ай бұрын

진짜 임시완 연기력은 미쳤음ㅋㅋㅋㅋ 저렇게 잘생긴 얼굴에서 찐따력 뿜기가 쉽지않은데ㅋㅋㅋ

@user-qn7eq6yf9t 5 ай бұрын

선화는 마지막까지 불여시였지만 마지막까지 첫사랑이었다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그런 첫사랑 한명쯤은 있잖아

@user-wq4rk9lf1c 3 ай бұрын

선화 뒤에 있는 숫자는 뭐에요?? 안봤는데 숏츠에 계속 나와서 너무 궁금ㅜㅜ

@user-jv3pb9ms6f 3 ай бұрын

⁠@@user-wq4rk9lf1c 전화번호요!!

@user-ts6by8ju8b 3 ай бұрын

선화 전화번호요

@user-wq4rk9lf1c 3 ай бұрын

@@user-ts6by8ju8b 땡큐용

@izoneforever5983 5 ай бұрын

소년시대의 강선화 그리고 우리의 혜원이 2023년 올해도 빛이났고 앞으로도 빛이나는 커리어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우리 비밀친구들은 항상 잘 보고있어 항상 행복해라

@rikamadina6555 5 ай бұрын

Episode 6 makes me cry a lot .. 😢 byeong tae ❤

@user-bx5rg5kc6d 5 ай бұрын

10화 한번에 몰아서 봤는데 너무 재밌고 그리운 시절이었습니다

@burrito6545 4 ай бұрын

Same it’s my favorite

@swanpgry 3 ай бұрын

소년시대는 어쩜 이렇게 ost까지 완벽

@ladygogo6128 5 ай бұрын

소년시대5화 6화 보고 노래 찾아 봐슈~~~ 7,8화 다음주 금요일 까지 꾸 .~ 욱 참고 내 일상잘 보내면서 기다리갓슈~ U 😊

@user-hs8bh7xc8m 5 ай бұрын

이 노래 소년시대 감독님이 가사 직접 쓰신 거래요!

@Lovelove71232 5 ай бұрын

0:34 와….표정 연기 무엇….저 설렘의 감정을 너무 잘 살려냄…👍🏻

@mpewelunyu5150 5 ай бұрын

BEST DRAMA 2023

@kongsoni 5 ай бұрын

부여 불여시한테 간떼이지 않아 다행인건가... 아 슬프고 비참하다... 눈물 꾸욱 참고 가는모습에 아...

@alone5113 5 ай бұрын

강혜원 미모 뭐임... 여신이다...

@jgd408 5 ай бұрын

노래도 너무 좋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훌륭한 뮤비네요~ 혜원 양 씬만 보면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이 느껴지는군요~^^ ♥👍

@sometimesHappyy 5 ай бұрын

하지만 실체가 드러나는데...

@DDD66752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첫사랑이랰ㅋ 빌런이자너

@user-rq9ko3no6u 5 ай бұрын

아이 18 뭐야~

@Zutongninza6969 5 ай бұрын

개빌런임 진짜 개짜증남

@shorts....6521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얼굴보면 다 녹는데

@gibbmdul 5 ай бұрын

80~90년대 감성이 희안하게 현재의 감성과 믹스되어 있다.

@moslow_southkorea 5 ай бұрын

0:56 보이그룹 출신이기에 구현할 수 있고 감출 수 없는 저 춤태(態)

@tory3297 5 ай бұрын

선화❤ 병태 이노래 너무 완벽하게 낭만적이었는데ㅜㅜ 선화앞에서 나는 븅태여 할때 확 깨졌어요ㅜㅜ 오리배타던 강에서 병태가 추억떠올리며 선화증명사진보면서 울때 맴찢ㅠㅠ

@jm6895 4 ай бұрын

기교가 없는듯 맑고 때묻지 않은 음색이 븅태의 첫사랑과 너무나 찰떡

@user-dodoshot 5 ай бұрын

임시완 연기진짜.. 너무잘한다

@MorningCoffeeO 4 ай бұрын

주인공의 나이랑 나랑 똑같은 나이. 우리 때 얘기라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입니다. 작가나 감독이 분명 쥐띠인것만은 분명한것 같네요. 휴대폰이나 이메일 통신 등 전혀 아무것도 없던 시절 오직 우편 편지로만 연예. 또 부모님이 먼저 보시면 못 보고 왜 안오나 가슴 조리던 시절... 어떻게 해야 한번 볼 수 있을까 맨날 일기장에 그적그적, 보고싶다. ㅋㅋㅋ 그래도 연락 방법이 없어서 못 보고 헤어지기가 일수 였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여전히 아릅답습니다. 여러분 만남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세요~

@nhlee7055 5 ай бұрын

선화 정말 사슴처럼 이쁘다..😍

@shams8241 5 ай бұрын

This song makes me cry lol 😔💔

@needbell 5 ай бұрын

영미야 잘 살고있지 너무 그립다 롤러장에서 너랑 만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십 중반이네 건강하구 행복해~~~~♡

@user-qx9qx3ke1n 5 ай бұрын

병태 넘 불쌍해 ㅠㅠ 연기 왤케 잘하는겨

@user-iq4yx1wk8d 5 ай бұрын

カンちゃんLOVE

@user-qc2mq8pb4f 5 ай бұрын

한때 이밤을 새도록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 사람을 생각나게한..노래 너무 좋아요

@rokikorea570 5 ай бұрын

혜원이는 이 노래랑 완전 찰떡이고ㅠ 시완님은 연기가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lIIllIIlIllIIIIllIlIlI 5 ай бұрын

선화나올때마다 나올땐 정말 로맨틱하고 달콤한노래였는데 이번화 끝날땐 같은노래인데 얼마나 가슴아리던지😢😢😢

@user-pp3dw9ml3v 5 ай бұрын

6화보고 들으러왔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user-xm7tm2jt1i 5 ай бұрын

ㅇㅈ ㅜㅠ

@user-yt1fj5dy5b 5 ай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이야기 전개에 따라 괜시리 설레기도하고 아련하게 아프게도 하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TV-to5lr 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때문에 후유증이 심각해요~

@Musicforyou_Lionmedia 5 ай бұрын

강혜원님 미모에 푹 빠졌다.. 너무예뻐😊

@user-jz6ee7gc9q 5 ай бұрын

라붐의 reality 느낌이 나면서 소피마로소를 보는듯한 느낌.... 좋네요

@5princess555 5 ай бұрын

미친듯이 두근거린다. 소년시절의 첫사랑같이

@user-rw1pz8jp1k 5 ай бұрын

와 노래 언제나오지 하면서 하루마다 검색했는데 드디어 나왔네

@jihongkim7055 5 ай бұрын

OStT 작사 모두 감독님이 한 거라는 거에서 또 한 번 찐! 놀라고 갑니다…뭐하는 사람인ㄱ ㅕ~~이-?

@nosurprises9015 5 ай бұрын

와 달달하다 못해 이가 썩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혜원이가 드디어 딱 맞는 배역을 해서 뿌듯하네 롱런하는 배우가 되길~

@Drpark-iq7ze 4 ай бұрын

고딩때 첫사랑이였던 그녀는...20년 후 사회에서 만났을때 애딸린 이혼녀였고...너무 변해버려서.. 어릴적 추억은 추억인 상태로만 남겨두는게 좋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user-ls9yj4jj5l 5 ай бұрын

이런 ㅆ부럴, 내가 나이가 먹긴 먹었나보다,, 왤케 눈물이나냐

@zzanim2 5 ай бұрын

잘생기고, 독특한 표정연기의 남주, 어디서 본듯한 흔한 미녀가 아닌 독특한 마스크의 여배우라 그런지, 둘다 기억에 잘 남네요. 임시완, 강혜원 흥하길~

@user-lb9ki7yf1i 5 ай бұрын

이야 진짜 이 노래 듣고...내 1980년대의 기억이 강제 소환 됨..

@chimb0723 5 ай бұрын

한낱 꿈이었음을 결국 선화는 병태가 아닌 백호를 사랑했지 진짜 같이 울었다 ㅠㅠ

@dmsqufwiz02 5 ай бұрын

드디어 나왔네 ㅠㅠ 진짜 많이 기다렸다….

@eunyoungchung1470 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나오는 씬만 얼마나 보고 듣고있는지,노래와 뮤비가 이리 절묘하게 들어맞을수가 없네요~~♡♡♡

@user-wj9ws7pq4n 5 ай бұрын

첫사랑 생각나게 해준 장면~❤

@daradara6119 5 ай бұрын

Lagu yang membuat diri merasa kembali ke masa masa pertama jatuh hati pada mu, dan sekarang sudah memasuki 4 tahun 1 bulan pernikahan, semoga ada kado dan kabar baik terbesar di awal tahun yaitu semoga kami segera memiliki Buah hati❤.

@user-mv2dy8oi1e 5 ай бұрын

이 둘이 이어질순 없었던거냐...보기 완전 이쁜데...

@bangjoon-qb3il 5 ай бұрын

Finalllllyyyy itttsssss here !!! The song i've been waited for a long time !

@user-xk6vc1xs9z 5 ай бұрын

이거 음원 찾아봣는데 안나오길래 드뎌나왔구나 이노래진짜좋음 옛날감성나는데 촌스럽지않고 감미로움

@user-xo7fm7uy6f 5 ай бұрын

한동안 이노래만 듣겠네

@sabrinaa991 5 ай бұрын

I really love this song

@sabrinaa991 5 ай бұрын

now this song feels like a breakup song after watching ep 5-6😭

@alfienard 5 ай бұрын

me too😢

@user-jy1en5rg3g 4 ай бұрын

그냥 노래가 내 청춘어딘가로 나를 데리고 가는것같다 과거의 내모습 그시절이 그립구나!

@RR-uq2hq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것만 보면 드라마내용이 둘만의 연애물같네

@tory3297 5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너무 좋고 ㅜㅜ 임시완, 강혜원 배우 두 분 다 큰 눈 오똑한 코 이목구비가 닮아 이쁘고 잘 생겨서 그런지 노래분위기처럼 추억가득 아련아련 설레이는게 너무 잘 어울려요.❤ 2023년 연말 최고의 OST 최고의 뮤비네요👍연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와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q8kk2qd5r 5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1화 시작이 와호장룡 전설의 시작임 호랑이 등 뒤에 숨은 용 병태야 아산백호가 아니라 부여용이 되어라

@hyemhyemoo-rc1zr 5 ай бұрын

LoOvee this song so muchhie, its suits sunhwa the most🤝🏻

@user-ul9uw1el9k 5 ай бұрын

이노래만 기다리다 목이 빠져가 기린이 될뻔했다 이말이여 !! 이 ~! 이제 말투도 점점 중독되간다 이말이여!!

@user-ik1ii4su3h 5 ай бұрын

노래진짜좋네요 불여시 임시완도 넘이쁘도잘생겼고 완벽해❤

@user-lh3zh1dc5o 5 ай бұрын

6화 엔딩 너무 좋았습니다 찌질한 두 사람의 찐한 우정..

@degalhee 5 ай бұрын

언제가 헤어질., 한여름 스쳐갈 사랑.. 뜨거운 여름 내릴 소나기처럼.. 아련한 사랑을 했어.. 아

@tkkim8311 5 ай бұрын

5화까진 이 노래 찰떡이었는데...6화에선 이건 꿈이여 생시여 ㅠㅠ.. 선화 이 씨브랄년 ㅠㅠ

@user-ws3oh1nw8f 5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기다린 노래 곡이 선화랑 딱 맞아서 좋네요

@user-ts5ft3wy1x 5 ай бұрын

선화야 😢

@user-bu1ez5fp1t 5 ай бұрын

혜원이가 등장하는 첫등장씬부터 입으로 나오는말은 얼어붙을거같구 눈은 이미 시력을 잃을거같다 그리구 귀는 그어떤말도 들리지않지...말이라는 우리가 낼수있는말은 혜원이를 표현할수없는 도구에 불과하다 ..............여자에게 아름답다는 말을 할수있는 몇안되는 여자라는 말을쓸수있는 아름다운 여자인 강혜원을 보게된건 내생에 가장큰 행운이지.학생시절 저런소녀를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임시완 배우가 너무 나의 처절했던 학생시절을 판박이처럼 재연해줘서 얼마나 눈물이 나왔는지 모른다 . 지금나오는 노래 임시완배우 강혜원씨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