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 사운드 품질이 균일하지 못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파트에서 아이들 튀어나오는거땜에 걱정이였는데 센서가 성로형 인식하는거보니 안심이 되네요~

배터리에 대해서 잘못 얘기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NCM/NCA/NCMA 등 3원계및 4원계 배터리 즉 윤대표님께서 말씀하시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LFP배터리는 모두 같은 리튬이배터리(2차전지)입니다. 양극을 NCM을 약극활물질로 쓰느냐, FP(인산철)을 양극활물질로 쓰느냐 차이입니다. 두 배터리모두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이동하면서 충방전되는 원리는 똑같다는 말씀 드립니다.

점점 푸짐해지는 성로형님...

자체적으로 쿠션감이 좋아지셔서..

윤대표님 설명을 자세하게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는 리뷰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가성비는 좋은거 같아요~ 생방송때 봤는데 오토파일럿 기능 같은거 따져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모델 3도 같은 방식으로 나온다면 엄청 좋을거 같네요.

테슬라 모델3기준 최초 출시이후 현재까지 13차례 서스펜션이 개선됐습니다. 연식 변경이 아니라 수시로 업데이트 한거죠. 서스펜션 외에 다른 부품들도 예고없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모델Y와 S, X 등도 계속 개선되고 있어요. 페리 정도 되어야 변경하는 타 제조사와는 차이가 있죠. 특히나 23년식은 일론머스크가 핸들링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승차감 개선했다고 공지도 올렸었어요. 기존 스포츠드라이빙 중심에서 셋팅 방향을 크게 바꾼거 같습니다.

중국형이 단차 갭 문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승차감도 아마도 중국쪽에서 좀 손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거랑은 외관 품질이 차이가 진짜 큽니다.

LFP 배터리가 가벼운 게 아니고 에너지밀도가 낮아서 같은 무게인데도 주행거리가 짧은 겁니다

uss는 있으면 좋겠어요. 연식 오래된 아파트에 살면 주차장이 좁아서, 빼거나 넣을때 차랑 거의 가깝게 붙여서 빼야 합니다. 비전은 너무 거리를 못재서 불편할것 같아요. 미국이나 넓은 주차장 있는 집이야 괜찮겠지만 안그런 경우도 고려해주시면 좋겠어요.

회생제동은 모터수가 아니고 배터리의 영향이 큽니다. 모터수가 많으면 유리하기는 하겠지만 어차피 배터리가 흡수할 수 있는만큼만 발전하는 거라 별차이는 없을 겁니다.

호주에서 출시때 model y rwd 사서 1년 타온 사람입니다. 최근에 2023년형 시운전 하고 왔는데 승차감 눈이 띄게 좋아졌습니다. 2022년형은 승차감이 안좋긴 합니다. 그래도 다른게 다 만족스러워서 그냥 탑니다. 집에서 태양광으로 대부분 충전하는데 12000km 주행하는동안 5만원도 안 들었습니다. 다른 유지비 0원 😂😂😂

원페달 드라이빙이 익숙해졌을때 가장문제점은 급제동 환경에서 순발력이 떨어지는 노인층 또는 여성분들이 잘못해서 악셀을 밟아 버리는 경우도 존재 한다고 봅니다

가격에 승차감 개선까지... 정말 기변 욕구를 부르네요 ㅋㅋ 근데 아직 회생제동의 벽이.. ㅋㅋ

원패달은 고속도로에서는 오토파일럿을 쓰기에 큰 차이없고 추가적으로 s3xy 버튼으로 조절가능

성로찡 예전엔 다람쥐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너구리 같은 느낌이군요 ㅋㅋ

주차장에서 뒷거리 못잡는게 제가 보니까, 저거 주차할때, 바퀴받침대까지를 끝으로 인식하고있는것같은데, 비전이 벽보다 그걸 먼저 포착해주는 장점인것같네요.

전기차 출력은 진짜 제로백 10초 모드로 기본 세팅 강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주행 모드 변경해서 고성능 모드 쓸 수 있게 해주고요 지금이야 차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구매하고 주변 지인에게 추천해서 알려주니 그렇지만 앞으로 전기차 판매량 늘어나면 이로 인한 위험도가 증가 할 것 같아요

혼자 몰면서 평소 주행거리 짧으면 추천인데 제발 가족 있으신 분들, 패밀리카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뒷자리 한번 타보세요. 회생제동 강도를 얘는 조절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예민하신 분들은 토나와서 못탑니다. 참고로 모델y 뒷자리 허벅지 서포트 길이 엄청 짧아서 (실제로 모델 3보다 훨씬 짧습니다) 성인남성 기준 허벅지 거의 절반까지만 서포트 됩니다.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오토파일럿으로 대부분 운전하니...고속도로 주행 시 원페달 드라이빙은 문제가 안될수 있을듯 합니다.

이트론이 회생제동이 사실상 없는수준이라 인증은 제일 낮게받았죠. 고속주행시 전비는 그래서 괜찮고 주행느낌도 내연차랑 거의같습니다. 시내주행은 회생제동을 거의못써서 전비가 많이안좋구요 ㅎㅎ

근데 타이어 영향도 분명 있을겁니다. 제가 이번에 마제스티9으로 교체했는데 완전 다른차가 되더라고요.

그냥 충전 편의 슈퍼차저가 곳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타브랜드 압도죠. 충전방식도 편하고 세계 유수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테슬라 규격으로 개런티 계약하고 있는게 이걸 증명하는 거구요. 짧은 주행거리 , 초음파센서 무, 중국산을 생각하더라도 가성비는 쩌네요

아니 형님, 요즘 뭐 드시나요? 많이 찌셨는데요. 일단 테슬라와 비슷한 체형으로 리뷰하신거 잘 봤습니다.

LFP배터리는 겨울에 ... 주행거리가 반토막 난다고 해서.. 겨울 지나고 리뷰 좀 보고 구매 할까 합니다.

장진택 기자님 채널에서 보니 하드웨어 적으로 미세한 변화가 있는거 같아 보이던데 체감이 큰가보네요

점점 손놀림이 날렵하시네요. 음소거와 베토벤 음악을 함께들으면 예술이네요.

13:03~14:07 ㅋㅋㅋㅋㅋ 실컷 1분동안 원페달드라이빙 까놓고 얘기 줄인거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야기가 안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성로형의 이런 직설멘트가 좋습니다

LFP 주행거리는 겨울에도 다시 해봐야합니다. 전기오토바이도 여름과 겨울 차이가 20% 이상 납니다...ㅠㅠ 안그래도 여름도 거의 80km밖에 못가는데... 겨울에는 60km 다니면 충전해야함. 여름에 400km나오면 겨울에는 300이라고 봐야할거같음.

가장 중요한 이슈는 fsd 너프 문제인 것 같는데 이 부분은 정작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ㅎ

롱레인지나 퍼포먼스의 순간가속력을 견디려면 테슬라 서스펜션기술로 딱딱하게 만들어야했지만 후륜의경우 제로백이 그렇게 빠르지않아서 승차감개선이 이루어질수있던것같네요.

원패달 ....그거 악셀패달에서 발컨으로 천천이 띠어 보세요 ....내연차처럼 한번에 때지 말고 ... 해보시면 차선이 줄어들때 급격한 회생제동은 없습니다.

비전으로만 정확하게 하려면 사실 앞쪽 범퍼에 카메라가 달렸어야하는데 현재는 다 달려있지가 않죠.. 리프레시에는 뭐 달려서 나온다고 하는데 그걸 위해서 지금 이렇게 하는건지.. 앞에 카메라가 없으면 사각지대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비전이 발달되었을때 테슬라가 미래에 과연 앞쪽 범퍼에 카메라가 없는 차들을 사각지대가 안보이게 완벽하게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중 상당부분이 다른 태슬라를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채웠으면 좋을텐데 원페달 내용이 너무 많아요

비전 데이터 같은 경우 수동 측정 방식이죠 외부에서 들어온 빛을 수용하는 초음파나 라이다 방식은 센서 자체가 특정 주파수를 발산하고 반사파를 받아오는 능동 방식이고...... 예 사람은 비전 방식으로 처리해서 운전을 잘 하긴 하지만...... 기계라면 측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능동 방식을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사람의 착시도 큰 문제지만 비전 방식은 사람의 착시보다도 외부 빛 변화, 반사, 질감, 거리, 등등등에 훨씬 취약하니까요 그리고 내부 프로세서가 연산해야 하는 양이 늘어나면 늘어 날 수록 오류의 확률도 늘어나고

승차감개선이 공통된 의견이네요..

주차할때 센서관련해서 자동주차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거리를 화면에 나오는거처럼 이상하게 인식할지 화면에 띄우는건 띄우는거고 주차는 잘 하는지...

10분전! 잘보겠습니다 +) 승차감하나 괜찮아진것만으로도 상품가치가 많이 올라가네요. USS는 운전하는데 뭐.. 보조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더 정확해졌으면 좋겠어요

형 LFP도 리튬이온배터리의 한가지여 보통 한국배터리회사들이 만드는 리튬이온배터리는 삼원계배터리라고 표현하니까 참고하라구

팔뚝보면 요즘 운동을좀 하시나 싶다가도..얼굴 보면.. 이건뭐 윤정수형이 떠오르는건 머지... 윤정수 폼 미쳤다....

예전에 일런이 말했어요 아시아 테슬라 승차감 이슈관련 개선하겠다고~~ 그런데 뭐때문인지는 몰겠네요

햄토리가 생각한 테슬라는 틀렸지 일론은 2명 해야 하는 일 1명이 퇴근 못하고 시킵니다 그게 자기가 했던 방식 이라고 강요함

다음 차는 이거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지만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하이랜드 출시 예약 걸어야 겠네요 5천 약간 미달되는 금액에 이정도 성능은 말이 안되는 수준이네요

제가 여러 영상을 보면서 기존 모델 Y는 서스는 튜닝을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건 안 그래도 될 정도의 승차감은 되나 보군요

인버터 구조상 회생제동을 빼는게 오히려 힘듬. 테슬라 입장에서는 굳이 돈 더줘서 비효율 적으로 만들이유가 없기에 선택권을 안주는 것. 그리고 회생제동이 있다고 해서 고속주행 때 구름성(?)이 안좋다? 이 것도 잘못됨. 회생제동을 약하게 만드는게 모든 부분에서 하위호완..

콤마3 오토 파일럿 한번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지원차량 250개인가도 되고 현대 기아 대부분 차량 되고 실제 사용기 궁금합니다. commaai 제품입니다. 블랙박스처럼 달고 선 꼽으면 된다는데 이번에 3나와서 안전성능도 궁금합니다.

테슬라 욕하는 사람도 주변에서 참 많던데.. 그래도 테슬라가 선구자답게 차량가격 낮추고 전기차의 표본을 제시해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근데 국내 완성차업계가 과연 이를 따를지는... 모델y는 꼭 한번 타보고 싶네요 가격이 부담이 됐었는데..

타이어 차이가 큽니다.. 마제스티솔루스 사용하다가 벤투스 써보니 신세계입니다.

곧 나올 모델y 롱레인지가 혜자지

해외 장기출장시 내연기관차량은 밧데리 단자를 불리해서 갔다오고있습니다. 전기차량 같은 경우는 장기 추차시 단자 분리같은 스위치가 따로 있는지요?

예약자로서 모든 리뷰중에 최고 낫네여

주차 스토퍼를 물체로 인식해서 박고 들어간거로 나오는겁니다

승차감이 좋아진 이유는 원가절감되면서 물렁해지는 서스교체더군요. 앏아진 스프링,어퍼암두께때문이더군요. 테슬라입장에서 원가절감되면서 소비자 반응이 좋아진 개이득 개선였더군요.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지만 설치한 내부 카메라의 무한 흔들림은 속일수 없지...

롱레인지AWD와 가장 큰 차이는 앞에 모터가 없다는 게 가장 큽니다. 그맨큼 서스펜션 스프링의 여유도 있고 토크가 낮은 만큼 타이어도 그만큼 충격흡수에 유리한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을 겁니다.

데이터병목 때문에 카메라로 일원화하는거죠. 센서화 레이더 카메라 3개 데이터를 쓰는게 정확하지만 3개의 데이터를 연산하고 매칭시켜서 하나로 구현하기엔 시간소모와 연산에 병목이 발생하니, 차라리 카메라로 이미지 데이터로 하나로 통일하는게 더 구현하는데 있어 용이성이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타회사들이 라이다, 레이더, 센서, 카메라 4가지를 합치려면 정밀지도가 필요하니,,,

형 고속 항속에선 그냥 오파를 써~ 수동도 타고 오토도 타고 테슬라도 타는데 솔직히 테슬라 원페달이 고속이던 시내바리던 제일 편해

오토파일럿기능이랑 뭐하나 기능 추가가하면 6천중후반인데 깡통으로사도 기능 다 사용할수있나요?

내연기관에 후방카메라 있어도 후진주차시 거리감은 센서에 맞춰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리를 볼수 있는게 더 안전할것 같은데요?

크랩모드는 그럼 어떤개념인건가요? 회생제동하고는 아무연관이 없나요?

미디어 오토에서 롱레인지와 하부 비교를 했더군요 Rwd가 롱레인지 대비 전후 스프링과 스테빌라이저가 더 얊고 소프트하게

Rwd 최대단점이 회생제동 조절못하는게 진짜 치명적인단점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도 중국산입니다

카메라랑 네비랑 연동한다음 해당구간에 여러번 나타나는 사물을 벽이나 장애물로 저장하면서 데이터를 쌓아가는느낌인가 테슬라 자체 데이터로 완벽에 가까운 3D 지도 만들기? 그렇게되면 시내도 완전자율주행이 될듯

뭘 잘 먹고 다니길래 살이 포동포동 올랐네요. 부러워요~

승차감 개박살났다는 얘기많았는데 이번에 그렇게 좋아졌다는 게 너무 기대되네. ㅋㅋ

전 솔직히 뭐 다른거 다 떠나서 저 디자인 좀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테슬라는 살 일 없을 듯.. 전 차 고를 때 기준이 디자인이 절반이고 나머지 전부 다 합쳐 절반입니다.

이번편에는 줄인다면서 결국 할말다하고 다까는 우리성로형 ㅋㅋㅋㅋㅋㅋ

크립모드로 하면 회생제동 약해지지 않나요? 크립모드는 내연차랑 비슷하던데요 느낌이

아이오닉 5와 모델Y 어떤걸 사야하나요?? 아이오닉이 1000마넌싸다고하믄

화면이 이렇게 떨리는 시승기는 흔치 않을 듯.

신차테스트 할 때만 회생제동 강제해서 인증거리 늘리고 나중에 업데이트로 풀어주면 줗겠네요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에서는 충분하게 공감됩니다. 불편한거 100000% 맞습니다.

성로형. 겨울철 주행거리 영상이 필요합니다. 모델3랑 악셀오프 시험을 한것은 사실 아무런 비교가 되지 못합니다. 공기저항계수도 다르고 중량도 다르고 타이어도 다른데 비교가 될린 없지요. 하지만 늬앙스에서 확인 가능했습니다.

겨울 주행거리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

성로형~G80이랑 비교하면 어때요? 승차감요

올 초 독일 갔다가 독일생산 MO Y를 몰아본 적 있는데 미국산 보다 확실히 승차감 개선됐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경쟁차량 대비 격차가 많이 줄었다는거지 경쟁차량 보다 낫다의 수준은 결코 아니예요.ㅋ 어쨌든 좋아진건 좋아진거니까 저도 똑같은 궁금증을 가졌는데, 테슬라에 개발자로 근무하는 친구에게 물어봤을 때 “독일에서 컨트롤 암 재조정이 있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정확히 이 얘기가 어떤 의미이고 어느정도 범위인지는 알 수 없지만(얘기 안 해줘요.ㅋ), 이게 사실이라면 승차감의 변화가 여기서 발생한건 아닐까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변화가 이뤄졌다면 중국도 가능한거 아니겠어요? 이것과는 별개로 요즘 주변 MO Y 오너들 중 서스펜션 소음 때문에 골머리 앓는 사람들 제법 있는 것 같던데… 한국 오너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시애틀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똑 같은 증세로 스트레스 받는 동네 주민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때문이라고 치부하던데 ㅋㅋㅋ 구매한지 2년도 안 된 차량이 아무리 해풍에 노출됐기로서니 벌써 녹슬고 삐걱거리지는 않을 것 아나예요. 다만, 한 두명도 아니고 주변에 Y오너 열 명 만나면 두세명은 서스펜션 소음 얘기하는 것 보면 확실히 무슨 문제가 있긴 한 듯. 마지막으로… RWD 소몰/미드사이즈 SUV 제로백 6초 후반이 아쉽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 보면, 확실히 BEV 카테고리에서 스펙 인플레이션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6.9초면 나름 미드사이즈 SUV 사이에서 준족 소리 듣는 마즈다 CX-90보다 빠르다는 얘기인데…

역시 광고비 받은 시승은 MSG가 광고주가 원하는대로 첨가하네요 ㅎㅎ

회생제동을 약하게 설정할 수 없다는건 저도 잘못된거 같지만, 원페달 드라이빙에 익숙해진다고 내연기관과 차이 없이 운행은 안된다는 말에는 공감을 못하겠네요. 몇년전 테슬라 리뷰 영상에서도 비슷한 얘기 하셨는데, 그때도 댓글들이 엑셀 발컨을 뭐 해밀턴 급으로 해야되는거냐 약간 비아냥 대는 분위기였는데, 원페달 드라이빙을 떠나서 엑셀조작을 민감하게 하다보면 엑셀에서 발을 땔 때도 확 떼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강도를 약하게 밟다가 떼는거죠.

모델3 차주입니다. 원페달 드라이빙 기능에 대해선 윤대표에게 동의해요. 당연히 적응하면 편한 점이 많습니다. 저도 최대 강도로 해놓고 (제 차 연식은 '낮음'과 '표준'으로 조절 가능) 동승자들이 전혀 불쾌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발컨해서 매끄럽게 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컨을? 그런 주장하시는 분들 보면 그냥 웃습니다. 그 발컨이 된다는 상황은 위험한 상황이 아니니 그게 된 겁니다. (저는 지금껏 수십 대 이상의 차를 소유했었고 수십 년간 무사고 운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만약 긴급 상황에서 그렇게 한다면 그건 운전을 잘 하는 게 아니라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브레이크 밟을 준비를 안하고 있는 게 무슨 자랑이 될까요. 따라서 테슬라는 예전처럼 회생제동 조절 기능을 다시 부활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승자를 위해서도 그렇고, 안전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들 하는데, 죄송하지만, 전기차 급발진(?)의 원인은 원페달 드라이빙 기능 때문입니다. 저는 전기차의 경우 백퍼센트 그렇다고 봅니다. 특히 노령층 운전자가 주가 된 택시 같은 경우.... 택시로 풀리는 전기차는 그 기능을 봉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뭐, 테슬라 택시는 없지만 현기차라도...

승차감응 서스펜션이 기존과 다르게 바뀌었다고 나왔습니다

인산철 배터리가 이온리튬보다 용량이 작아도 더 무거움

항상 화나있는 설명은 진짜 매력적

모yr 주차시 먹고 들어갔다고 표현하신건 스토퍼를 인식해서 스토퍼를 먹은겁니다. uss는 연석 스토퍼 인식 못함 비전센서는 연석 스토퍼 인식 함

초음파 센서 없어진건 있는 모델보다 조금 불편할 수는 있으나 주차하는데 큰 문제 없을거고 테슬라라면 펌웨어 업데이트로 무언가 큰게 있으니까 미리 없애는거같네요. 라이다 없이도 오토파일럿 가능하다했던것처럼

테슬라는 어디서 만들어도 상관없지 않나? 원래 마감부터 품질 개판인 브랜드인데 중국산이 무슨 상관이야?

모트라인 애청자입니다! 요즘들어 윤대표님께서 직접 리뷰하는 영상 주기가 체감상 예전보다는 훨씬 줄어든 느낌입니다 윤대표님 리뷰영상 보는게 제 삶의 낙인데 앞으로 더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1년 테슬라 핸들잠김현상 미국서 이슈되고 있습니다...사자마자 리콜대상 되는거 아닌가요?

회생제동 적응되서 그런지 완충시 회생제동 안걸릴때 너무 불편합니다ㅠ

서스펜션이 더 가는 걸로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11:55 LFP는 원통형 아닙니다 ㅋㅋ

온난한 기후대의 나라에서 잘 팔릴듯. 우리나라 처럼 기후가 뚜렷하여 겨울에 추운 나라는 LFP 채용 된 차는 효율이 많이 떨어지겠네요

모델Y 와 비슷한 승차감을 가진 다른차량은 어떤게 있을까요?

본질은 없네요....

여러분 같은 돈주고 코나살거에요? 니로살거에요? 아니면 테슬라 살거에요? 답은 정해져 있다요.

테슬라코리아에서 대놓고 컴포트 서스펜션 적용이라고 하던데요!

이편보고 모델 y구입해서 개꿀빨면서 운전중입니다. 승차감 나쁘지않고 좌우흔들림이 조금 심하네요 그외에 원페달 적응하니 넘편하구요 4천대에 suv 사서 패밀리카로 만족합니다.

가족용으로 신형싼타 vs 이거 어떤가요

2열 유리 틴팅이 되어있네요 이번 23년식 RWD모델 1열,2열 틴팅이 안되어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