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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09
@user-dj2sj7yk5g11 ай бұрын
경험이 축적되어서 ’이따구‘의 코너링… ㅋㅋㅋㅋㅋㅋㅋ
@user-os5yh7hx3z11 ай бұрын
김말이 ㅋㅋ
@user-jj5hy6sx4m11 ай бұрын
ㅋㄲㄱ😂😂😂😂
@user-oc2uk4rh9u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ekplayer11 ай бұрын
네 저따구 흉내내다 여럿이 올라갔거든요 ㅠ
@gppp888310 ай бұрын
극찬ㅋㅋㅋㅋ
@Won80811 ай бұрын
제이슨 오도바이 발음 폼 미쳤다 최소 30살
@calmmmn11 ай бұрын
오도방구라고 안하는게 어뎌~
@teryxsarc734811 ай бұрын
일단40 입니다
@user-jy6mv9ri3f11 ай бұрын
근들갑 ㄴ
@user-qp8ki1nw8x11 ай бұрын
오도바이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
@user-ub1oz3ve3f11 ай бұрын
미터를 메다라고할 때부터 느낌왔지
@user-ro2vp2wo9b11 ай бұрын
니 슬라이더는 뱅킹각 정도를 감지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애초 목적은 무릎보호대였지만 슈트에 달려있는 니 슬라이더는 무릎 바깥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chambrenoir356211 ай бұрын
무릎 땅에대면서 타는 이유는 안넘어지려고 받치려는게 아니라, 감각적으로 자신이 얼마만큼 기울였는지 lean angle을 느끼면서 코너를 돌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user-tm3jb7qi1e11 ай бұрын
체중을 안쪽으로 옮기고도 더 이상 무릎이 갈 공간이없어 자연스레 닿게됩니다 모토지피선수들정도 실력이면 자신이 어느정도 줖는지는 무릎이 아니어도 알아요
@rr-kd2vf11 ай бұрын
기울기를 알려고 하는건 아니고 간단히 말하면 무개중심을 옮겨 한계치로 누워 돌기위한 자세를 했더니 걍 자연스럽게 무릎이 닿였다 라고 보면됨
@user-xs2dz3ie5k11 ай бұрын
말도안되는댓글 오도바이를수십년타는데 어느정도 눕혀진지 모르면 집에가야지..
@SW-lg1xs10 ай бұрын
바린이여? 그걸 대봐야 아나
@chambrenoir356210 ай бұрын
@@SW-lg1xs 안대봐도 알겠죠. 그런데 대면 더 잘 알겠죠? 알차는 타보시고, 서킷은 몇 번이나 돌아보셨는지? ㅎㅎ 포디움 0.1초 싸움인데 온 몸의 감각을 동원해도 부족할텐데요
@W11_EQperformance11 ай бұрын
MotoGP의 최대 코너링 기울기가 64°정도이죠 일반적인 바이크들이 40°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것이죠 요즘에는 사망사고가 없습니다 사고 시 슈트 안에 에어백이 부풀어올라 선수를 보호합니다 하지만 타박상이나 골절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runai223811 ай бұрын
레이스 트랙에서만 하는 모토gp는 사망사고가 많이 없고 길거리 레이스인 맨섬 TT 레이스에서 사망자가 많죠
@cat_saeki11 ай бұрын
재질도 잘 미끄러진는걸로 만들어 몸이 굴러서 골절되는걸 방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W11_EQperformance11 ай бұрын
@@cat_saeki 맞습니다
@user-un9zc3iq2e11 ай бұрын
처음 영상처럼 300이라고 하는건 맨섬 tt 라 그 경기를 말하나 싶어요 ㅎㅎ
@user-un9zc3iq2e11 ай бұрын
처음이 아니라 3번째인가 그렇네요 ㅎㅎ😅
@searchtiangcat11 ай бұрын
최고의 쿠팡맨이 되기 위한 제이슨의 노력 폼 미쳤다❤
@mazino718411 ай бұрын
후덜덜 하다. 레이싱선수들 담력이 대단함.
@user-nq8rs2ld2r11 ай бұрын
체중을 옮기는건 원심력으로 바이크가 밀려나기 때문에 무게를 안쪽으로 밀려 밸런스를 맞추는것
@user-kp7uj2fr4e11 ай бұрын
일단 이분은 바이크 안타보신 걸로 ㅋㅋㅋㅋ
@RegainProduction10 ай бұрын
모든 걸 다 조사할 수는 없다해도 모르면 제작을 안해야지, 뇌피셜은 자제 합시다.
@carribianjoy805611 ай бұрын
무릎에 장착된 보호대가 받침대 역할을 하며 안넘어지는 거래... 상식이하의 발언 어쩔거야.
@Denverian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불킥각
@WayneSeong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
@user-bt2xh8ob7i11 ай бұрын
Motogp가 진짜 재밌음 순위도 계속 바뀌고 슬립이랑 하이사이드도 많이나서 위험하긴하지만 해설도 개꿀잼
@user-uv3vp8kg4d11 ай бұрын
와 개쩐다
@_YJ9511 ай бұрын
어이없는 설명 잘 보고 갑니다😂
@pressdongs4415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e8cd6gr7o11 ай бұрын
모토 보다 TT레이서들이 극강임 얘네보면 GP계 그룹B 같은 느낌임
@sjmotolog1881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바이크에 관심이 많아 수정하면 좋은 부분이 많이 보여 감상에 도움 될만한 글 남깁니다 ㅎㅎ 땅에 닿는 부분은 무릎보호대가 아닌 니슬라이더입니다 노면에 닿았을 때 뱅킹 각도를 가늠하게 합니다 잘 미끄러지는 소재로 드래그를 줄였습니다 무릎보호대는 무릎 앞쪽에 따로 있습니다 요즘엔 F1도 그렇듯 안전장비가 발달하여 모토지피에 사망사고가 없습니다 바깥쪽 발이 차체의 밖을 밟고있어서 넘어지지 않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몸을 안으로 넣기 위해 굳이 따지자면 안쪽 발을 더 강하게 밟고 있으며 , 원심력을 누운각도와 타이어의 마찰력으로 상쇄하여 넘어지지 않고 빠르게 코너링합니다
@chichi-video11 ай бұрын
코너링중에 기울어지는걸 방지하는 자세가 아니라 오히려 기울이려고 바이크를 누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온몸의 무게를 코너링 안쪽으로 빼고 바깥다리로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식이고 코너 안쪽 다리는 바이크의 기울임의 각도를 가늠하는 센서의 역할을 하기에 살짝씩 긁힐정도로 대고있는겁니다 받침대 역할을 할 정도로 무게가 실리면 뭐라도 보호대에 걸리는 순간 큰 충격에 다리에 부상을 입겠죠 원심력때문에 받침대 없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타이어 그립이 사라지는 순간이 넘어지는 대부분의 이유가 됩니다 바이크에대해 무지한 평균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인식인거 같네요
@user-tu3db8wg9z11 ай бұрын
슬프게도 유튜브가 원래 그렇습니다
@Imnerdyman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그리고 대회 사망은 tt아니면 죽기 힘들죠
@yongs34979 ай бұрын
모터사이클은 저따구로 코너링안하면 원심력에 의해 튕겨져 날라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따구로 코너링 안하려면 속도 낮춰서 코너링하면 되요. 안전하게 그러면 안전하게 꼴지로 레이스 마칠수있을거에요.
@Anonymous-kj6cu11 ай бұрын
무게중심 분산시켜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몸을 바깥으로 빼는 게 아니라 중력을 이용해서 원심력 상쇄시켜 고속으로 코너를 돌기 위한 거예요.
@unstoppable51211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hestory_storyteller235011 ай бұрын
슬립해서 넘어질때도 지면과 가까워야 덜 다침. 깨우치는순간 트랙에선 눕는게 진리
@pkwow777711 ай бұрын
맵썸TT 인가 그게더 대단 한듯
@dlwjd737311 ай бұрын
사장님 짜장면이 맛있게 비벼서 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southkoreapusan10 ай бұрын
무릎 보호대도 있고 바닥에 닿는 부분은 명칭이 슬라이더로 부드럽게 행오프 자세로 뱅킹각을 크게 줘서 코너를 탈 수있도록 도와주는 부착물입니다.
@user-e308 ай бұрын
모토GP는 서킷이지만 맨섬TT는 걍 생 공도
@tony862010 ай бұрын
저건 그나마 트렉에서 하는거죠.... 일반 공도에서 하는 차량경기는 차량들이 날라다니드만요...
@user-nh5mm6if6k11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f1코너링이 더 무서움 100퍼센트 횡g를 받으니까 목이 어떻게 버티나 궁금함
@user-gr2mo9tn3z11 ай бұрын
우리가 양치와 세수를 쉽게 하는거첨 저들은 저런 코너쯤이야...얼마나 더 극한으로 몰아붙이느냐 자신과의 싸움하시는분들..천상계
@user-jb1jz7gx1o10 ай бұрын
공도에선 사용 될 일 없는 행오프 기술이 쉴새없이 사용되는 모또지삐 경기 참 재밌습니다 마르케즈 팬이에요!
@아슈피린11 ай бұрын
역시 모토GP는 대단해 !!!!! 디시인사이드 모토GP 갤러리에도 놀러오렴
@user-jz5eh8ty7q17 күн бұрын
밸런스를 맞춘다고 설명하는 것보다 바이크를 최대한 덜 기울이려고 몸을 빼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et815411 ай бұрын
나아가려는 관성의 법칙이 누르려는 중력을 이겨내니 안쓰러지는거임
@user-cq7yu1gz1z11 ай бұрын
최고 300오버로 달리는 레이싱은 첨에 훙~하고 지나가는건 맨섬 (공도경기)구요 평균 200오버에용 코너링하면서 설명하시는건 모토지피네용 코너링 각도는 최대 60~62도 나와용
@mtbtrickers11 ай бұрын
저게 자전거의 린 아웃이랑 비슷한건가요?
@Return_Yamae16 күн бұрын
바이크 용어로는 린인/행오프라고합니다.
@amateurryu959111 ай бұрын
근데 더 놀라운건 눕지 않을수록 더 빨리 가속할 수 있어서 최소한으로만 누운게 저 만큼임...
@kwon157611 ай бұрын
이야~ 아무리 목소리 좋고 영어발음 좋아도 오.도.바.이 하니깐 개 친근하네ㅋㅋ
@intelRTX458csl11 ай бұрын
이것도 위험한데 매번 사망자가 나오는 맨섬tt.. 그는 대체..
@user-wf1yj1mp6j11 ай бұрын
경기 중 사망자 1명 선수 사망 0명 (?)
@user-ln5eq9rc6lАй бұрын
니 슬라이더는 무릎을 보호하는게 목적입니다만, 그 무릎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코너링시 한계이상으로 기울이지 않기 위해 운전자가 기울기 각을 인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코너링하면서 기울일 때는 오른쪽 다리는 바이크에 딱 붙여서 흔들리지 않게 유지한 상태로 왼쪽으로 몸을 뺍니다. 왼쪽으로 몸이 떨어지는걸 막기 위해, 그리고 안정적인 자세를 잡기 위해 오른쪽을 고정하는거죠,. 다음으로, 기울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바이크는 기울이지 않으면 코너링이 불가능합니다. 좌회전을 할때 기울이지 않으면 원심력때문에 몸이랑 바이크가 오른쪽으로 넘어가겠죠. 그 원심력을 상쇄하기 위해, 원심력이 가해지는 만큼 바이크를 기울이는 겁니다. 몸이 바이크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몸이 오토바이와 일직선인 그대로 코너를 돌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고속코너링 시 바이크를 너무 많이 눕혀야 합니다. 한계점 이상으로 눕는다면 바로 넘어지겠죠. 그래서 바이크 기울기보다 몸을 더 집어넣어서 가능한 한 몸으로 원심력을 받아내고, 받아내고 남은 원심력을 기울기로 상쇄하는 겁니다. 선수들의 몸이 바이크에서 튀어나오고, 바이크도 엄청나게 기울어 있는 것은 원심력을 몸으로 최대한 받아낸 다음 바이크를 한계까지 기울여서 타기 때문입니다.
@sksskdi10 ай бұрын
저걸 시도하는 깡다구가 부럽다ㅠㅠ 무서워서 절대 못할거 같음
@FuriousSmile11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모토GP를 탈 수 없으니 오락실에서 500원 짤짤이 넣고 MANX TT 하겠습니다 ㅠㅠ
맨섬 티티 에 비하면 모토 지티 는 귀여움 수준이다 ㄹㅇ ㅋㅋ 매 대회마다 사망자가 나오는 맨섬티티 ㅋㅋ
@user-nm2fn2yj5j13 күн бұрын
맨섬TT하고 모터그랑프리하고 다르나용?
@LK-9911 ай бұрын
위험함과 속도를 논할려면 이륜차에선 무조건 맨섬TT임
@johnbollinger8311 ай бұрын
맨섬 TT가 진짜 죽음의 레이서임
@user-yc4wc3ir1t11 ай бұрын
이따구의 코너링 최고의 극찬
@locko729811 ай бұрын
은퇴한 롯시... 다시 복귀각 ㅋㅋㅋ
@user-sg9pb3nm6o11 ай бұрын
이따구로 직인다
@user-ls5rn6jj3i11 ай бұрын
접지력이 미친놈급ㅋㅋㅋ 타이어의 의인화 굿굿입니다 ㅋㅋㅋ
@user-vm2zy5tm1i10 ай бұрын
저도 가능합니다.44살 애둘아빠인데 10년전까지만해도 유명산좌코너120 정도는 깃털처럼 누워다녔는데ㅋ
@i__moo236511 ай бұрын
자빠져도 바로사망 아니에요ㅠㅠ 에어슈트있어서 많이 안다쳐요...바이크 너무 위험하다는 인식때문에 슬프네요...
@AWG4711 ай бұрын
위험한거 맞음 개소리하지마셈
@2O2011 ай бұрын
넌 평생 타라 ㅋㅋ
@user-wq5vr5ch8y11 ай бұрын
바이크 타다 죽은 사람 아직 지인중에는 없나보네.. 큰 축복입니다
@user-od1wo9pl7v11 ай бұрын
바이크 타다가 사고나 가슴팍 갈려서 응급실선생님들께 심장 바운스바운스 자랑하고 싶습니까? 안위험하다는 말 꺼내지도 마십쇼
@user-rk7ww9nc7u11 ай бұрын
바이크 위험한게 맞죠 제일 큰 이유가 신체는 항상 노출되어있고, 차량에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어떠한 기계적 보호장치가 없다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저 커브 돌다가 돌이나 모래를 밟아서 슬립하는 경우도 있고, 신호 대기중에 뒤에서 빵 치면 몸에 충격이 많이 오니까요. 하지만 신체를 보호해주는 안전장비가 많이 개발되고 있고, 바이커 스스로도 안전운전, 방어운전에 신경을 쓰며 사고율도 낮아지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위험한게 맞죠. 작성자님도 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에 전념하여 즐겁고 오래가는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user-de5hv1il4l11 ай бұрын
그냥 심플하게 말하면 원심력이고 몸이 밖으로 나간건 원심력으로인해 튀어나가지 않으려고 하는거임
@kanny631710 ай бұрын
모토그랑프리 중에서도 TT는 진짜 속도에 목숨을 걸 수 있는 미치광이들ㅋㅋㅋ
@user-qh2oc5kz7s10 ай бұрын
저 선수들 저희 중국집 배달원입니다 저희가게에서 주문하시면 따로 비빌 필요가 없습니다 저따구로 타서 자동으로 비벼져서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클락션은 빠라바라밤 입니다
@zxxa389711 ай бұрын
이 채널 남자의 채널
@kyhjk41911 ай бұрын
오도바이로 "연세" 확인
@user-xk4ez3gx1h11 ай бұрын
머신 가격도 대당 3억ㄷㄷ 1000cc로 230마력 이상 그냥 기통줄인 포뮬러원 엔진임 그걸 단 한명만 타는 무게에 장착함
@gategall2 ай бұрын
저렇게 위험한데 슈트가 우주인슈트급이라 사망사고는 생각보다 적다는게ㄷㄷㄷ
@user-pf2ed4ey3e11 ай бұрын
여기서 가장 위험한건 관객들 같습니다
@LEE1994-11 ай бұрын
무릎팍에 달린게 니 슬라이드 라고 합니다 코너를 탈때 제 3의 타이어역활을 한다고 보면됩니다
@cowheadmoon5 күн бұрын
내가 무릎을 긁는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Beentomoon11 ай бұрын
이따구의 코너링 !!!
@user-cf3fr1ij9b11 ай бұрын
오↗도바이 이따↗구의 코나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g9uw6oi3w10 ай бұрын
f1은 엔진 퍼지거나 사고 되서 리타이어 나는데 모토gp애들은 대다수가 넘어져서 리타이어함 잼있긴함
@TV-ly4em11 ай бұрын
아무나 못하는 코너바리 👍
@user-bi7ez8dg2k7 ай бұрын
과거의 GP 영상을 보면 행오프시 머리와 상체를 최대한 세우고 하체만 빼는 포지션을 볼수있는데 당시에는 시야확보하면서 주행하는게 일반적이어서 숄더나 엘보 슬라이더도없음. 지금 GP 를 보면 선수들이 시야확보나 안전성보다는 극한의 라이딩 포지션을 하고있는걸 볼수있음. 그러니까 뭐다.? 공도에서 정신머리챙기자.. 저도 니슬라이더는 뱅킹센서가 더큰역할로 알고있는데. 연속 코너링시 하중이동할때 니슬라이더 살짝 밀면서 반동주는걸로 알고있음. 실제로 마르케즈 같은 극한의 행오프 포지션을 취하는 선수들이생기고 바이크 메카니즘이나 선수들의 라이딩포지션도 변하면서 엘보/숄더 슬라이더도 생긴걸로 알고있음.. 마르케즈는 행오프하면서 바닥에 대가리찍고 도는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