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리뷰정말 감사합니다.. 🍀 숨겨진 명화내요

역시 청소년들이 저런 사고 쳐도 바로 소년원 대한민국은 용서해주고 봐주고 역시 촉법소년한테 관대해 ㅉㅉ

유명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한 번에 나오는 영화였네요. 소년원에서 학대와 성적 학대는 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남겼네요.

참으로 옛날 영화인데.. 개봉첫날보고 감정에격해서 울었다..

촉법소년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 작은 죄에도 결국 책임은 따라야 한다.

옛날 명보극장에서 개봉 했었는데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진짜 두시간 넘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 갔다는...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골랐다가 끝까지 집중해서 본 영화. 90년대에 개봉한 영화인거 확인하고 개놀람. 정말 탄탄한 영화

로버트 드니로 20년도 더 된 시절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로버트드니로..ㅜㅜㅜㅜ 이 영화보고 팬됐었음... 이때도. 지금도 멋진 배우^^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브래드피트 미모 정말...천상의 미모다..

번노티스 마이클 웨스턴(제프리 도너반) 02:36

법과 무법의 그 절묘한 경계에 서있는 그 통쾌한 복수

보석같은 명작 발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빈 베이컨의 저 광기어린 눈빛은 악역일때 한층 빛을 발하는듯. 이런 화려한 캐스팅이 가능했던 이유는, 저 배우들의 위상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 물론 전설의 두 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더스틴 호프만은 이미 정점을 찍고 있던 시절이지만, 조연으로 참여한 터라 어느 정도 개런티 조정/감안이 가능했다. 제이슨 패트릭은 아직 뜨기 전이었고. 케빈 베이컨도 조연 이미지가 강하던 시절이라 탑급은 아니었다. 브래드 피트는 당시 최정점에 서있는 헐리웃 최고 인기의 주연이었다. '델마와 루이스 (1991)'에서 매력적이고 섹시한 원나잇 스탠더 핫가이로 눈도장 제대로 찍었던 그는 이후 탄탄대로를 달렸다. 이 영화 '슬리퍼스 (1996)' 보다 일년 앞서 개봉돼 전세계적인 충격과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세븐 (1995)'에서 모건 프리먼과 펼친 호연으로 명실공히 월드와이드 탑급 미남배우 반열에 올라섰고. 그래서 각 배우들의 역할/위상 차이로 인해 지금으로선 말도 안되는 이런 초호화 캐스팅이 가능했던 것.

이런 작품은 요즘같은 시대에 다시 리메이크되도 괜찮을거 같아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인것 같네요

어릴때 EBS에서였나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던 기억이 나네요

복수극은 통쾌해서 좋은데 결과적으론 저 네사람이 살인미수에 절도, 기물파손등의 중범죄를 저질러서 감빵에 간건데 그건 그냥 오프닝으로 끝나버림 거 같아 아쉽네요. 감옥에 간 이유가 억울한 거였으면 더 좋았을듯

잘보구가요

예전에 이런 시나리오 탄탄한 영화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전부 마블 슈퍼히로…에휴

이 영화 정말 명작 입니다

도치님 혹시 재업영상인가요? 본적이 있는 영화 같은데… 유튜브로 봤는지 영화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명작이네요

이영화 처음 봤을때는 배우들을 잘 모르는던 때라 영화 잼있는데? 정도 ?ㅋㅋ 지금 보면 말도 안되는 배우 조합..ㅋㅋㅋㅋ

몇 번을 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리뷰를 찾아 봤습니다.

아니 이꼴저꼴 안볼라면 들어갈짓을 하지말아야지.아무 죄도 없이 무거운 카트에 깔린 사람이 제일 불쌍하지 왜.

명작을 다시 상기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이런명작을 못봤었다니!!!

빵형 정말 멋있게 생겼어

몰랐던 명화네요

영화 결말이 스탠 바이 미 느낌이네 유년 시절의 친구들과의 우정 다 커서는 못 만났지만 그 시절 일만은 간직하고 있는거

주인공중 한명인 brad renfro 가 2008년 사망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앞길이 창창할 배우였는데...

신부님 어떻게해ㅠㅠㅠㅠ

배우진 미쳤다ㅋㅋ 드니로, 호프만, 피트ㅋㅋㅋㅋㅋㅋㅋ

브레드 핏 잘생겼다 이거 예전에 봤었는데

마지막 트럼펫 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피트 보러 옴..

16:08 그대의 빛이 영원하길

오늘 새벽부터 봤었는데 영화 너무 재밌었어요. 아역/성인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신부님 역할 배우분이 인턴에 나오신 분이라니 전혀 몰랐는데 젊으셨을 때 모습 보니 새로웠네요. 등장인물 아역이랑 성인 매치하는게 헤깔려서 리뷰 검색해봤네요 ^^ 마음 아프기도 하고 화나기도 한 영화... 가해자들은 기억도 못하고 살았던 끔찍한 악행ㅠ 죽여버려서 속이 시원했어요. 좀 더 천천히 아프게 죽였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리뷰 잘 볼게요👍👍 220612 20:00

캐스팅이... 작품성도 진짜 ㄷㄷㄷ

몬테크리스토 권하는 선생 배우 하워드 스타크로 유명함 미국에산 매드맨에 로저 스털링으로도 유명 부인도 배우인데 조지 클루니 전 부인임

예전 영화를 보면 좋은게 배우들이 다 내가 아는 배우들이라는거

요즘 마블영화보다 천만배 좋은영화

좋다. 좋은영화네

아닙네다 아닙네다 ㅠㅠ 나의 케빈 베이컨님께서 이러실 리 없습네다 ㅠㅠ

명작이네요~~!

파이어폭스 리뷰 부탁해요

네~탱큐요♥

우리나라에선 촉법이다 뭐다해서 방면...

와우

브롱스 스토리 라는 영화 리뷰 요청해봅니다.

미국은 유년의 장난이 어디까지 일까...

와...

이거 꽤 재밌던데

명화군요

너무 자비롭게 죽였는데 안타깝네....

허리우두 명우들이 젊어서 찍은 영화네요 ...

직접보면 더 실감나는 영화

음 그래도 주인공중 두명은 다시 범죄에 휘말려 사망 너무 미화한게 아닌가 싶다

케빈 베이컨은 더러운 연기도 참 잘했다는..

이 영화 겁나 호화 캐스팅

3:10 인류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 6:05 정당하고 옳바른 처벌자가 벌을 받아도 변하지 않는 구더기들한테 희생당해서 너무 슬픔

저렇게 사람이 되어가는거지.ㅋㅋㅋㅋ

4:01

대한민국 검사가 더 심함.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검찰권력 수사권 기소권 같이 가지고있음

"천조국" 참을수 있어?

그저 걋갓

청소년범죄자가 감옥가서도 인권을 가져야한다는 개같은 논리가 좀 불편했지만 볼만한 영화임.

캐스팅이 미쳤네...ㅡㅡ

신부의 가짓증언이 빛을 바랬네

신부님은 왜 빼고 파티를 하냐 출연진들이 정말 와리와리와리....

내로남불 명작

로버트드니로 딱히싫치도 좋아하지도안는배운데 왜내가조아하는영화엔 다~아 나오냐고욧!

편집의 질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 끝

아무래도 이 영화를 통해서 초반에 나온 어린시절의 4사람이 생활했던 미국의 한 소년원이 진짜로 평범하지 않고 기만하고 잔혹한 편이며, 우리나라(대한민국)의 삼청교육대 분위기하고 비슷한거 같습니다.ㅠㅠㅠ 어쩌죠??

배우들 몸 값이 너무 높아서 지금은 다시 못 볼 조합

누가 보면 애들이 아무 죄도 없는 줄...쟤들 때문에 죽을뻔한 사람은 뭐임? 그 얘긴 왜 싹 뺐지?

과연 중고등학교에서 '친구'란게 필요한 걸까?

재남자치고치재

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큰각턱재

결국 친구 한명은 범죄자로 전락했고 한명은 29살에 총맞아 뒤졌네 ㅋㅋㅋㅋㅋ

범죄자 미화 영화군

한국 검사는 더하지 않나

어린나이에 청년막을 잃었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