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은행업무 볼때 ㅋㅋㅋㅋㅋㅋㅋ저 은행직원역할 하신분도 연기 엄청 잘하신닼ㅋㅋㅋ도장꺼내니까 박수 ㅋㅋㅋ막치다가 확뺏어드는거 넘웃김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광수의 필모는 마음의 소리임. 애봉이로 나온 정소민도 매력 터졌었고. 케릭터 소화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었음.

광수형은.... 진짜 노력 자체가 다름...

좀 다른 얘기지만 인간 우솝프 그 자체다

'괜찮아 사랑이야'가 빠지다니 ㅠㅠ

역시 진정한 개그맨 출신 이광수~~~뼈 개그맨

6:16 김지원도 광수한테 맞았는지 몰랐네 ㅋㅋㅋ

"이거 그때 재석이 형이 기념으로 준건데" ㅋㅋㅋㅋㅋㅋ

내 최애 배우 이광수님... 멋지다 아시아프린스... 또르륵

타짜 깜짝 놀랐네 연진이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 is a funny actor than a comedian. It is so much fun even though I watched it many times. I watch it especially when I'm in a bad mood.

성동일 배우님부터 이광수 배우님까지 점심시간을 즐겁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옥 배우님도 보고싶습니다!

탐정에서 재밋엇음.ㅋㅋ

김윤석 배우님도 생각한번 해주십사합니다.!!

언젠가 저렇게 웃기고 순박하고 사회성 짙은 '착한' 얼굴 뒤에 있는 상상을 못할정도로 소름끼치고 악독한 악역 같은거로 연기변신 의외로 어울릴까 하는 생각들 듬. ㅋㅋ 아니면 진짜 진중하게 멋있는 간지 그자체 배역 같은거.

영상 벌써 끝났어...??

ㅇㅅㅇ 라이브에 명오가 나오네?!?! 봐야겠구먼.....

모기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아

연진이 몸이 무기던시절도있네

선하디 선한 선빈님과 예쁜사랑 이루어 나가세요

원피스 우솝 생각남...ㅋㅋ.ㅋ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ㅋㅋㅋ

아시아 프린스가 장근석입니까? 이광수입니까 ?

아맞다 광수형 베우였지... 개그이미지가 너무강해서 게그맨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광수형 영상인데.... 6:25 김지원님 너무이쁜데

재석이형!!! 재석이형!!!

명오가 라이브에서 경찰로나오는구나.

이광수 씨 런닝맨 떠난 뒤에 재방송으로 런닝맨 자주 보는데 어느날 문득 런닝맨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멤버들의 이광수에 대한 개그맨화를 웃음 소재로 자주 사용하는데 " 아 ~ 광수는 배우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마음의 부담이 있었겠구나." 라고..물론 그 전에도 생각은 했었는데 이광수 씨의 그 큰 열망을 우리가 제대로 못 본 거 같았네요. 런닝맨의 팬으로써 이광수 씨는 그 누구보다 런닝맨을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는 걸 알기에 런닝맨에서의 아름다운 퇴장에 박수도 쳤지만 아쉬움에 한 숨도 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쓸 말이 많지만 그냥 이정도로 추억 해야겠네요. 꼭 런닝맨에 돌아와 줬으면 하지만 이광수 씨의 마음도 알기에 안 돌아와도 응원합니다. 멀리서 나마 이름모를 이 형님이 응원합니다. 이광수 화이팅!!!!!!!!!!!!!!!!!!

해적ㅋㅋㅋ 이광수의 개그(?)로 부족한거 채운거네ㅋㅋ

라이브에서 잘생걋...당

타짜에선 결국 소원성취 했지ㅋㅋ

부업으로 본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배우님 부탁드립니다

17:88 여기는 손명오 나오네 더글로리 집합소였네 ㅋㅋㅋ

런닝맨에서도 웃겼는데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ㅠㅡㅠ 4:46 와 EZ2DJ 6TH TRAX:SELF EVOLUTION 기체 어서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바보아니다!!!!!!

이 형은 미생 같은거 잘 연기 하실거같아

광수는 예능쪽이 어울림 영화는 좀.......

솔직히 연기는 못함

어려운 연기들을 많이 했는데 어느 것 하나 훌륭하지 않은 것이 없네요

티비 프로에서 얘하고 홍진영하고 엮어주는 상황을 만들어 속마음을 확인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당시 홍은 아주 잘 나가고 있었고 둘의 관계도 괜찮은 듯해서 뭐가 있으려나 했는데 홍은 얘를 좋다고 고백했는데 얘가 홍을 걷어차는 상황... 걷어 찼다기 보다 분위기는 그냥 쌩까는... 그래서 얘가 뭘 믿고 잘나가는 홍을 마다하지 했는데 결국에 얘가 사람보는 눈이 정확했다는 결론. 옆에서 겪어 보니 화면 넘어 보이는 홍의 가식, 위선을 확실하게 본 듯.

진짜 시발 내가 저 라이브 뭐시기 페미 드라마 보고 바로 손절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