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찐팬은 알겠지만 스테이튠이랑 했던 오아시스 none 시리얼같은 곡들은 다 크러쉬 아니면 절대 못나올 음악들이 많았는데.. 홍소진이랑 하면서 러쉬아워부터 이도저도아닌 곡들만 내면서 정체성도 잃고 딘처럼 씹하류가수가 됐다.. 이번 앨범도 15곡이넘는데 들을만한건 한두곡뿐이네..
@reallryu6 ай бұрын
@@user-vd2ev4si4k 샤라웃투 느긍마
@user-vt5pv4mm4y6 ай бұрын
이번 흠칫은 개인적으로는 괜찮은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크러쉬님은 뒤에 흑인인척 하는 여자들과 춤을 추나요 😡😡 조이님이 질투나서 일부로 저런 분들만 섭외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