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즐거운 음악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알고리즘 파도에 휩쓸려 왓는데 도대체 여긴 어디죠?

에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배울곳이 없어서... 왔습니다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해피엠 선생님 책을 여러권 보류중입니다. 내용도 간결하고 구성도 좋지만, 책과 영상을 같이 보면서 독학하기에 정말 좋은 조합입니다. 제가 학생때 이런 분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디 유익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여 즐거운 음악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실력이 많이 늘것입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물론입니다. 스케일 블록의 음만을 연주하는 것도 솔로나 에드립의 한 종류입니다. 반주와 함께 자유롭게 연주해보시고, 미흡하거나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면 점점 좋은 솔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mrleee01 우와...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질문은 댓글을 통해 피드백해드리고 있으며 강의 영상은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으니 부디 유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66세 여성인데...은퇴후 일렉기타에 도전..피아노.노래.통기타 뭐..거의 고급 수준입니다.(독학)며칠전부터 Stairway to heaven 을 80% 템포로 칠수 있게 되었읍니다.(솔로 파트 포함)만세!! 팬타토닉이..ㅜㅜ.즉흥연주 하고 싶어서..도전중...

펜타토닉... 참 매력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지도할 때는 즉흥연주에서 카피하는 것을 비중을 많이 두지 않는 편이지만 카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선생님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솔로 라인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카피를 통해 연습하는 것도 매우 좋은 학습방법입니다. 다만 카피한 것이 본인의 즉흥연주로 응용이 되려면, 카피하는 연주가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숙달하고, 어떻게 쓰였는지 분석하여 다른 곡에서도 응용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mrleee01 감사합니다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군요. 선생님 영상 정주행하겠습니다 =D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강의는 요령이나 지름길은 부족하더라도 여러 근거와 크로스체크를 통해 최대한 정확한 강의로 알려드리기 위해 열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의는 수강생의 입장에서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인기는 없겠지만, 충분한 연습이 뒷받침되면 가장 유익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경험은 당연히 본인이 연습을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생긴 결과일 것입니다. 곧 스케일의 몇 가지 응용연습에 대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며, 그럼 즐거운 음악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mrleee01 답글 감사합니다! 영상 돌려보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독주나 다른 연주에서도 스케일의 운지표(블록)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그 방법을 쓴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독주는 멜로디 외의 화성 같은 다른 요소를 함께 연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케일 블록의 저음현 부분을 쓰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멜로디 부분을 수평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멜로디와 독주에 대해 영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mrleee01 감사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항상 가려웠어요, 타브악브로만 베이스기타를 가지고 놀기만 했었는데 궁금했거든요..

Am스케일은 Am키의 곡에서 쓰는 것이고 C Major키는 C Major 스케일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나란한 조로 C Major키에서도 Am스케일을 써도 되는 것입니다. D Major키는 다른 키이므로 Am스케일을 쓰면 어색할 수 있으니, D Major스케일을 쓰거나 D Major키의 나란한조인 B minor스케일을 쓰면 됩니다.

@@mrleee01 킹갓제너럴충무공엠페럴 해피엠기타ㅠㅠ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펜타토닉은 한 줄에 두 음씩만 있으므로 블록이 단순하기 때문에 편한 손가락으로 잡아도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스케일을 연습할 때는 굳이 음정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음정을 생각할 때는 오선보의 음을 보고 연주할 때인데, 이 경우 C Major 스케일을 기준으로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 강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Z5-WqpuC0JOpYHk.html

배킹 트랙은 Am 아무거나 놓고 하셔도 됩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배킹트랙은 여기입니다. kzfaq.info/get/bejne/oNh7bLSCna3ZZ40.html 기준음과 5,6번줄에 관계에 대한 설명을 이야기한 것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kzfaq.info/get/bejne/e6iDZJaZ2LDDpZc.html kzfaq.info/get/bejne/jr5dgqR00amqkY0.html kzfaq.info/get/bejne/iLB6dtCGuJ6YY6c.html

그 부분은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한 줄에 두음씩만 나오는 단순한 스케일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으며 나중에 곡을 연주할 때 용이한 운지로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연습 때는 각 프렛에 한 손가락씩 담당해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잘 안쓰는 손가락을 쓰면서 손가락 분리 연습을 겸하자는 이유에서 입니다.

@@mrleee01 그렇군요.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을 봤었는데 전부 다 그 부분에서 치는게 달라서 혼란이 왔었습니다 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을 보고 연주에서 다른 음을 사용했는지 확인해보았으나 펜타토닉 스케일의 음만을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슬라이드 처럼 꾸밈음 처럼 살짝 다른 음을 조금씩 넣은 것이 있으나 이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음이므로 사용하는 음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질문하신대로 나란한 조는 조표와 구성음이 같습니다. 하지만 각각 조성에서 어울리는 음은 다릅니다. 펜타토닉 스케일의 단계에서는 어색한 음이 거의 없지만, 메이져 스케일 이후로 넘어가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나란한 조를 적용하는 것은 적용하는데 좋은 요령이지만, 이것을 같은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각각의 조성에 적용할 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란한 조에 있더라도 별도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로 연습하실 때 각각의 근음 위치를 확실하게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mrleee01 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뭔가 조금 정리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강의는 정말 휼륭하신데 표정이 너무 경직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미소를 살짝 띄우면서 강의 하시면 정말 대박날 것 같습니다. 진지한 모습이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선택사항입니다. ㅎㅎ

@@SavingPrivateCom 지적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mrleee01 지적은 아니구요 그냥 건의 드린것입니다.;; 죄송한데 한가지 더 질문 드릴게요. 영상에 보면 펜타토닉 5개음에서 오선지에 메이저에서는 파, 시가 빠지고 마이너에서는 레와 라가 빠지고 파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A와 C 나란한 조 연주시에 어떻게 같은 위치에서 연주할 수가 있는 건지 파는 왜 또 들어가는지 위치가 같은데 또 헷갈리네요.

@@SavingPrivateCom 영상에서는 단지 메이져와 마이너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같은 조성에서 예를 들었습니다. (C Major, C minor) 이것은 나란한 조가 아닌 동주조(같은 으뜸음조)라고 합니다. 으뜸음은 같지만 사용하는 조표와 구성음은 다릅니다. 예시에서도 보면 시작하는 음만 같지 구성음은 서로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Major penta - 도레미솔라(1 2 3 5 6) C minor penta - 도미b파솔시b(1 b3 4 5 b7) 나란한 조는 사용하는 조표와 구성음은 같지만 으뜸음은 다릅니다. (C Major, A minor) C Major penta - 도레미솔라(1 2 3 5 6) A minor penta - 라도레미솔(1 b3 4 5 b7) 뒤에 나온 C Major와 나란한조인 A minor Penta이므로 앞에서 설명한 C minor와는 다른 조성입니다. 조성과 음계에 대한 자세한 이론을 링크로 첨부하니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iqemoqd2ntKZqWw.html kzfaq.info/get/bejne/gMxdocqE3rSUnZ8.html

기준음을 중심으로 하여 블럭을 해당하는 음으로 이동해주면 됩니다. 블럭과 근음에 관계는 이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iLB6dtCGuJ6YY6c.html 지판 음정에 대한 설명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kzfaq.info/get/bejne/hp6jks2FsMyUlIE.html

확인

본래 질문하신 코드들이 C Major 스케일에서 파생된 다이아토닉 코드이기 때문입니다. 다이아토닉 코드 강의 : kzfaq.info/get/bejne/Zqlii9Jy1NKdm6s.html 그래서 각각의 코드가 아닌 전체의 조성으로 봤을 때는 Dm와 G코드에서 C Major 스케일의 음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집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음을 모두 따져 보면 모든 음이 각 코드에서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코드스케일 강의 : kzfaq.info/get/bejne/j513qL1lnty1k4E.html 즉흥 연주 상황에서는 각 코드의 어울리지 않는 음을 바로바로 생각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질문처럼 곡의 조성을 생각해서 공통된 스케일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해보니 오타가 맞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제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펜타토닉을 연주할 때는 한 줄에 음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편한 손가락으로 연주해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다른 스케일에서는 각각의 손가락을 정확히 운지하는게 중요하지만, 펜타토닉은 한 줄에 2음씩만 나오므로 편한 손가락으로 연주해도 괜찮습니다. 고로, 어떤 손가락으로 연주했는지는 참고하지 않으셔도 되고 본인이 편한 손가락으로 연주하셔도 됩니다.

@@mrleee01 😆 감사합니다

먼저 7th 코드라고 무조건 도미넌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미넌트는 기능으로 분류하기 때문입니다. 블루스 내에서도 같은 7th라도 몇가지 코드가 토닉, 도미넌트로 분류되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에서 메이져, 마이너 펜타를 쓸 수 있는 것은 도미넌트 코드라서가 아니라 조성음악의 기준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관례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도미넌트 코드에서는 굳이 마이너 펜타를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조성음악에서는 경우에 따라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일반 가요나 곡에서는 메이저펜타나 마이너펜타 혼용에서 사용하늩식에 응용은 어렵다는 말씀이신겉가영?

@@epiphanylim 딱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연주자나 작곡가의 의도가 있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코드에서도 다르게 연주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곡이 있다면 해당하는 조성으로 연주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C Major Key(다장조) 면 같은 C Major Scale로 연주하면 됩니다. 이 강의를 적용하는 경우, C Major Pentatonic 을 쓰면 됩니다. 만약 곡이 minor 조성이라면 minor Scale을 쓰면 됩니다. 예를 들어 C minor 조성이라면 C minor 스케일을 쓰면 됩니다. (위의 요령은 해당 곡의 코드가 순수히 다이아토닉 코드만을 쓴다는 점이 전제됩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방법이며, 이를 이용한 여러 요령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마이너 스케일만 외운 상황이고 메이져 스케일을 생각하고 싶다면 나란한 조를 이용할 수도 있고, 메이져 코드 진행이더라도 블루스 스케일과 흡사한 마이너 펜타토닉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조성을 생각하지 않고 각각의 코드만 보면서 연주하거나(코드톤), 그저 귀로 듣고 자연스러운 음을 순간적으로 찾아서 연주할 수도 있습니다.(이어플레이) 즉, 즉흥연주를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는 연주자의 선택입니다. 위의 내용이 이해가 어렵다면 음악 이론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채널에는 음악 기초 이론에 대해 대부분의 내용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생목록에 정리되어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컷어웨이가 되어 있지 않은 악기라면 누구나 연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콘트라베이스처럼 넥 뒤의 엄지를 검지대신 지판위로 올려 누르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특수한 연주이므로 연습시에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12번 프렛 이상을 연주하는 것은 별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 5개의 블럭을 연습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12번 프렛 이내의 4개의 블럭을 연습하되 여러 조성으로 연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메이져 키라면 이와는 멀리 있는 조성인 G 메이져 키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mrleee01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연습해보겠습니다!

제 교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에 쓰인 기타는 존써 클래식 모델입니다.

영상의 반주는 채널에 있습니다.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이너 kzfaq.info/get/bejne/oNh7bLSCna3ZZ40.html 메이져 kzfaq.info/get/bejne/nJ5garyLqpmZYZ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