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길막이는 확실히 무를 알아보긴 한 거 같아요. 단지.. 예나 지금이나 무심할 뿐ㅋㅋㅋ 철망 너머로도 바로 반응하고 문 열어주니까 냉큼 와서 냄새 맡으며 나름대로 인사도 하고. 근데 금세 관심이 식어버린듯 ㅋㅋㅋㅋ

미야옹철쌤이 말하셨죠… 고양이는 안싸우면 알아본거다….서로들 어느정도는 알아봤네요*^^*

이동장 인기폭발인거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고양이라고 생각했으면 하악질 하고 난리났을 건데 그래도 무를 기억 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길막이는 보자마자 코뽀뽀ㅠㅠ

이 제목은 참을 수 없었다. 가슴이 야통해진다.

처음 복막염 진단 받았단 소식과 하삼님 품에 고개 파묻고 있는 무의 모습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씩씩하게 견뎌준 무가 너무 대견하고 최선을 다해 케어해준 하삼님께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냥이들 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다들 무 알아보는 거 같은데잉ㅠㅠㅠㅠㅠ 길막이는 손주라고 뽀뽀도 해준다

길막이 야통이 삼색이까지는 음~반가워하는건가? 싶었는데 도도랑 서로 언짢아하는거 보고나니 앞에본 3고영은 거의 버선발로 마중나온거나 다름없구나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가 젠틀한 성격이라 다 무난하게 받아주나 보네요 오늘따라 집나간 무 엄마 연님이랑 형제 래기가 더 보고싶네요😢

3:58 은근슬쩍 뒹굴면서 할머니 길막이한테 놀자고 다가가는 무봐ㅠㅠㅠ귀여워ㅠㅠ

다른 애들이랑은 "얼굴 봤으니 됐지 뭐"인거 같은대 무랑 도도는 "야이 4가지야 잘 지냈나보네 돼냥이 같으니"라며 덕담이라도 주고 받는듯

아는 애라서 무관심, 아는 애라서 코뽀뽀, 아는 애라서 야단침ㅋㅋㅋㅋㅋㅋㅋ

하삼님 몸에 무 냄새가 항상 배어있었어서 다른 아기들이 별 반응을 안 보인게 아닐까요?? 어라? 저 냄새 대장냐옹이 몸에서 나던 냄새다! 하고 말이에요 ㅎㅎ

4:42 길막이와 무의 코인사 엉엉엉엉 ㅠㅠㅠㅠ 진짜 오래간만인데 길막이든 야통이든 삼색이든 경계하지 않고 편안하게 있는 게 너무 감동....ㅠ

무는 완전 순딩이구나 도도 만나서 계속 눈뽀뽀 하는 거 봐 ㅠㅠ 자기는 무해하다고 어필하는 거 같아

길막이는 귀찮은 손자 무를 다시 만나서 무척 반겨주시는군요ㅠㅠ 야통이모는 저번에 집나간 무도 찾아주시더니 여전히 쿨하게 조카 봐주시네요!

2:13 대충 궁댕이 쭈물락 거리니까 얼결에 들어가는 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님이 얼마나 고양이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이미 정이고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줬다는걸 같은 복막염냥이 치료해본 보호자로서 알 수 있다.. 몸무게에 맞춘 용량으로 똑같은 시간에 매일매일 약을 맞추는 그 수고로움과 아이가 견뎌내주는 대견함과 치료하고 검사하는 비용까지..정말 전쟁에 나가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냈을것임을 너무 잘 안다. 무가 너무 쓸쓸해보여서 또 이렇게 하셨구나…ㅠㅠ

10:36 도도가 울 때 웬 새가 계속 더블링으로 같이 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연님이, 래기, 마를린 없어진 냥이들이 더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냥이들 항상 챙기시는 하하하님 항상 복 받으세요.

10:30 황급히 눈인사 하는 무! 너무 순둥하다😂

10:48 무 언짢은 가재미눈 진짜 오랜만에 본닼ㅋㅋㅋㅋ뚱땅이랑 있을 때나 나오던 표정인뎈ㅋㅋㅋㅋㅋㅋ

완전 알아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 영역동물이라 모르면 쌈나야하는데 너무나 어제 본 친구마냥 편안 ㅋㅋ

11:51 무😂 이동장에 들어가면 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 귀엽고 똑똑해❤

3:58 길막여사한테 슬금슬금 다가기면서 애교 왕창 부리는 우리 무를 어찌합니까 🥲 이 귀염댕이를 입에 넣고 왕왕 하고싶다…

무 - 길막 = 손자, 할머니 무 - 야통이 = 조카 , 이모 무 - 길죽, 동글, 작삼 = 6촌지간

다들 낯선 고양이라고 느꼈으면 공격태세 들어갔을텐데... 특히 삼색이는 빈집이 새끼봤을때랑 상반된 반응인거만 봐도... 쌈닭이 가만히 있잖아요. 진짜 알아보긴 한 것 같아요 길막이나 야통이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나이스한 만남이네요 또 자주 만났으면...ㅋㅋ

길막이가 손주인 무에게 코뽀뽀 해주는거 보고 알아 보는구나 싶어 찡~ 하네요. 감동쓰~~~

무가 길막야통삼색이까지는 그래도 꼬리를 들고는 있는데 동글이 마주치니까 꼬리가 축 늘어지네요 ㅋㅋ 기존 냥이들끼리는 알아보기는 하는 것 같아요. 도도 덕분에 오랜만에 귀 바짝 선 무도 봤네요.

시작부터 하님 겨드랑이에 얼굴 콕 박고있는거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사랑해 아기무,,,, 저 때는 진짜 내가 다 근심걱정 가득이었는데 어엿한 집냥이가 되고..

근데 이 정도면 무 핵인싸인 거 아닌가요? 고양이들끼리 무관심한 게 친한 거라고 미야옹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 그나저나 무는 나날이 갈수록 말이 많아지네요... 쏘 귀엽 ㅠㅠㅠ❤

길막이 코인사 후 바로 다른 거 보길래 시크할무니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고앵이들 반응 보니까 가장 따순할무니였음 😂😂😂

이집 고양이들 하저씨 전용 울음소리 있음ㅋㅋㅋㅋ 1:01 무 5:30 야통

길막이는 정말 지능이 높은 냥이인 것 같아요

아니 왜 이거 눈물날거같지ㅠㅠ제목부터 울컥했는데 길막이랑 인사하는거보니 진짜 더더 마음이 찡해진다. 무해하고 귀여운 무

결국 이렇게 뽀얗고 건강하고 포동한 무둥이로 만들어서 식구고양이들 다 만나게 해준 천사표 하삼님 고마워요 ❤❤❤

다들 무심한듯 스치지만 알아보는 것 같다 길막인 코뽀뽀도 해주고.. 이렇게 보니 연님이 생각이 간절하다 ㅜㅜㅜㅜ 거기 잘.. 있는거니?

하악질도 안하고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 거 보니 애들이 다 진짜 순한가봐 ㅜㅜ 알아본 길막이는 아 너 잘 지내는구나 하고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 ㅠ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길막이랑 코뽀뽀하는거 보니까 기억하고 있는 것 같네요ㅠㅠㅠ 이 투샷을 다시 보다니 ….🥹🥹

3:57 점점 다가가는 무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꾸물꾸물

오히려 (도도를 빼면) 저렇게 서로 무관심한 걸 보니 서로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건 아닐까 싶어요 ㅋㅋ 정말 낯설다고 생각했으면 더 경계했을 것 같은데 ㅋㅋㅋ

아플때 하부지한테 고개 파뭍고 있는거 어직도 넘 짠해요 한번 내색도 안하셨지만 복막염 간호하느라 하부지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제 건강해져서 다시 친구들 찾는 무가 넘 대견합니다. 하악질 한번 안하는거 보니 다들 알아는 본거 가타요 걍 넘 오랜만이라 좀 어색할뿐 앞으로 조금씩 만남을 가져도 괜찮을까요 하찮은 냐옹 소리가 넘 귀여워요 😂😂❤❤❤😻😍😻

서로 관심이 없다는 건 기억을 하고 있다는 건데... 이동장에 다시 들어가려는 무를 보니 친구가 그리웠나봐요.

길막이는 자기 핏줄을 아는것 같아요 ㅋㅋㅋ 자손들을 알아보는 느낌

무 이동장 다시 들어가려는거 보니 코끗이 시큰해요 😢 무야 넌 몸이 약하니 하님곁에 있어야되지만 이제 자주 놀러 데리고 가실거란다..ㅜㅜ

이 영상도 미야옹철 의사쌤께서 해석해주셨으면 좋겠다. 전에 래기와 무 만남을 다들 데면데면하다고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그랬는데 미야옹철쌤께서 고양이들은 이 정도는 반기는거라고 하셨는데, 이 장면은 또 어떨지 궁금하넹🤔

그래도 손자라고 알아보고 인사도 해주는 이시대의 참된 할머니 하길막 😢

다들 이동장 왤케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냥이 될 자격이 충분해 보이네요 ㅋㅋ

아니 근데…하삼님 무 과보호 장난 아니네욬ㅋㅋㅋ 도도가 좀 긍정적이지 못한 말을 했어도 그렇지 바로 내쫓으시다니.. 그리고 기죽었을까봐 무 궁팡까지..!!!

근데 확실히 집냥이가 된 무랑 다른 냥이들 인상이 다르네요 무는 진짜 순디헹( ´ー`)느낌인데 다른 애들은 야생미가 살짝 보이는 느낌..??근데 애들 냅다 이동장 들어가는거 너무 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무에게 관심이 없다 이 말 왜케 웃기죠ㅋㅋㅋㅋ 낯설고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면 다들 난리가 났을텐데 모든 고양이들의 눈에 공격력 위협력 제로의 무해한 무ㅋㅋㅋㅋㅋ...

4:20 혼자 뭐하냐 무야ㅠㅠ 진짜 역대급 귀여움과 몽총함이다 ㅋㅋㅋ큐ㅠㅠㅠ

7:15 무와 다르게 이동장 입구를 잔뜩 막는 야통이 빵댕이

10:32 무랑 뚀 냐앙- 할때마다 자꾸 냐~악! 방정맞은 새소리 겹치는 거 뭐냐구요 ㅋㅋㅋ 또 무하고 뚀 돌아서니까 그 새소리 안나고 엄청 영롱한 새소리 남 ㅋㅋㅋ

무랑 밖에 있는 냥이들이랑 털찐정도가 다른것만봐도 이미 무는 집고양이인걸 알수가 있다 ㅋㅋㅋ 무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츄르길만 걷자 🥰

6:03 무의 진짜 예쁜 각도다ㅜㅜ

꼬리보면 길막이는 확실히 알아봤고 엄청 반가워하네요 ㅋㅋㅋㅋㅋ 끝이 무를 향해있음… 표현방식이 다른것뿐 ㅎㅎ

야통이도 줘패는 도도랑만 약간의 부정적 기류가 있고 나머지 냥이들하고는 이웃사촌인거처럼 자연스럽네요 ㅎㅎ 길막이랑 무가 보자마자 코인사 하는거 보니 괜스레 감동입니다~~

이 채널에서 하나 배운게 있지. 고양이들 사이가 어색해보인다면 그건 사이가 좋은 편이라는 걸 ㅋㅋㅋ

1:01 아아웅 울다가 아빠 보자마자 예쁘게 야옹~ 우는 무............

하악질 한 번 안하는거보면 애들이 알아보긴 한거겠죠? 무가 순하니까 경계를 덜하는것일지도.. 집고양이로만 지내다 양어장 식구들 보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계속 만나다가 같이 노는 장면이라도 나온다면 너무 감동일거 같아요

예전에 미야옹철 선생님이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들끼리 만났을 때 대면대면한게 오히려 서로 알아보는 거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다들 어렴풋이 서로 기억하나봐요🥹❣️

아고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이젠 무는 하하님이 가족이라~ 어쩔 수 없지… 이쁜 무야 하하님 곁에서 사랑 많이 받고 매일 행복해라~😊

야통이모는 그전에도 무를 예뻐하지않았습니다 ㅋㅋㅋ😂

내가 생각한 인기폭발=무 실제 인기 대 폭발=이동장 😂

무가 마지막에 이동장 건드는걸 보니 코가 찡해지네요.. 무심한듯 인사 나누고 관심 없어보였지만 만난게 은근 반가웠나 봅니다 ㅎㅎ 귀엽네요!

다들 하악질이나 몸싸움도 안걸고 착하네요

보통은 병원으로 납치당하는 이동장을 싫어하는거 같은데 여기서는haha러브하우스로 가는 일등석이라 줄서서 기다리는 맛집

서로서로 다들 기억 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

무에게 이제는 엄마 연님이도 없고 래기도 없다고 생각을 하니 내가 눈물이 난다. 그래도 길막 외할머니와 야통 이모가 반겨 줄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긴 세월이었나? 할머니는 귀찮아했어도 무가 할머니 옆에서 재롱도 피우고 하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할무니가 제일 반겨주네!😂

I hope it is safe for Mu and cats to meet often until they become friends. It is very sad to be alone but it is better to be alone than make others sick. I love you Mu, and human butler daddy 😘😻💗🙏

다큐hahaha 하무의 일생❤ 개구리 효과음, 무는 자연냥 훗ㅋ 여름이었다.

무야 건강하쟈!

7:20 이동장이 야통이에 비해 너무 작은데요 ㄷ ㄷ 역시 거통이

래기랑 열심히 놀던 무.. 보통은 냥이들 다 크면 혼자 지내도 이상할게 없는데 희한하게 혼자 있는 무보면 외로워 보여 무는 되게 강아지처럼 사회적인 성격 같음ㅋㅋㅋㅋㅋ

무의 복막염 소식이 들렸을때 네이버 실검이 삭제되기 전이었는데, '고양이 복막염'이 검색순위에 올랐던 게 생각나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었는데 하님의 무한한 사랑과 노력으로 외출까지 감행(?)할만큼 건강한 집냥이 도련님이 됐다는 사실이 넘 감동적이에요. ㅠㅠ !!!!

이영상을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복막염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에 다들 슬퍼하고 안타까워했는데 이렇게 잘 치료받고 건강해져서 다시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오다니.. 그때당시 여러가지로 괴롭고 냥이들이 떠나면서 힘드셨을 하삼님이 이 영상을 찍게되기까지 많이 고생하셨구나 싶네요 앞으로도 이쁜 냥이들 많이 보여주시면서 하삼님도 즐겁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길막이는 알아보는거 같아요 첫 만남이었으면 바로 저렇게 코인사를 하진 않거든요 2년 반이나 지났는데 대단하네요

02:53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제일 먼저 만난게 길막할무니랑 야통이모만났네ㅠㅠㅠㅠㅠ😭😭 너무 감격스러워요 4:40 길막할무니랑 손자무 인사❤❤❤❤ 4:53 길막이한테서 연님이 목소리 나네ㅠㅠㅠㅠㅠ 연님이 보고싶다...😢😢😢

다들 무를 기억하고 있구나😭

래기 연님 마를린 잘 지내고 있는거지??? 보고 싶구나

밖으로나온 무를 보니 오늘따라 래기가 보고싶네요 ㅎㅎㅎ 잘 지내고 있겟죠?

복막염 단순한 질병이 아닌데 너무 잘 캐어 해주셨어요❤❤

이동장 인기폭발인 거 너무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3 하야통 07:40 하삼색 11:20 길막여사

덕분에 무는 이동장에 좋은기억이 남았네용ㅋㅋㅋ저희냥이는 질색팔색하는데..

무가 할무니랑 이모랑 삼색이네 보러 갈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길막이 야통이 삼색이가 알아봐줘서 다행이고 이동장만 인기폭발인 거 너무 웃겨요🤣

다들 낯설기는 커녕 신경도 안 쓰는 거 보니 알아보는 것 같아요!ㅋㅋㅋ 계속 마주보고 있었나? ㅋㅋㅋㅋ 약간 아~ 너구나? 그런 시큰둥한 반응이라ㅋㅋㅋ 더 귀여워요

냐옹이들이 다 착하네요. 문 열릴때마다 싸움나면 어떻게하나.. 조마조마했는데 이동장 인기폭발에 웃음났어요~

누군지 못 알아보면 싸울 것 같은데 서로 무관심한 것 보니 기억하고 있나봐요🥹

이동장 인기폭발인거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 이동장 들어가려는거 넘 슬포..😢 가족들이랑 안면있는 이웃집 아줌마도 보니 은근 반갑고 좋았나부다..

A big day for Mu 😊 He could see his aunt Yattong, granny Gilmak and Samsaek's family after a long time 😊

2년이나 지났다니! 유일하게 제대로된 반응이 말싸움ㅋㅋ

세상 눈물난다 이게 뭐라고 그래도 이동장이 인기폭발이라 진심 다행이다

산새소리,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사랑스러운 냥아이들 울음소리와 모습들, 멍뭉이 짖는 소리 ..ㅜㅜ 진짜 최고의 힐링 영상이다😢❤

무가 살아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알아본것 같은데요? 작동길도 마당시절에 오며 가며 하님집안에서 밖을 구경하던 무를 보았고 하님이랑 붙어지내니 서로서로 냄새도 알고😂 훨씬 더 나중에나 가능하리라 생각했는데... 이리 일찍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하님😊

10:42 예전에 삼색이랑 야통이랑 새해 덕담을 주고받던 것 보다는 얌전한데요? 이정도면 그냥 밥은 먹고 다니냐 그수준 아닐지..😂

야퉁이랑 길막이도 참 하얗다고 생각했는데 무랑 같이 서있으니까 아이보리 색깔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야 왜이렇게 뽀얘... 집고양이 다 됐네

삼색이가 무랑 정면에서 마주쳤는데 시비를 안 걸었다는 점에서 호감 포인트가 있다는 거 아니었을까요!? 무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