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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전문작가 윤학렬 감독)
아버지가 어머니의 머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것을 2살 때부터 봤다.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는 복수와 분노로 상처받은 상태일 때 스승님께 칭찬받으면서 회복되기 시작했다. 글쓰기를 좋아했다.
방송작가가 되고 나서 굿을 연구하고 무속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가문이 있듯이 어둠의 사람에게 어둠의 가문이 있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세상신이었다. 무당들에게 굿을 하게 해서 굿이 예술이라고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알렸다.
무속인 인간 문화제를 만든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귀신의 권세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기도받다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전의 삶을 다버리고 본질적인 삶이 바뀌게 되었다. 가족 복음화를 이루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대가로 가난뱅이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그뒤로 영화나 드라마로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기부를 해주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놀라운 영화를 만들어 세상에 하나님을 전하기 시작했다.
참으로 감동스러운 간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