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은 절대!!! 보지 못하는 목사님의 사주팔자?! I 김진홍목사의 민수기, 신명기 10강 '들으라 이스라엘아' I CTS두란노성경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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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CTS 방송가족의 영적 성장을 위해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안방에서 배우는 성경공부 프로그램!
[ 두란노 성경교실 ]
본방 ) 월-목 오전 11시 30분
재방 ) 월-목 오후 4시
#두란노성경교실 #CTS

Пікірлер: 49

@youngkim3902 2 ай бұрын

설교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user-bl7ru5zn6g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들으면 맘이 편안해 지고 목사님 가정이 부럽습니다

@user-sq5hf5bo9k Жыл бұрын

은혜로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fn3tp8zn9t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은혜가됩니다

@ctsduranno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q3yb8qy6v 3 ай бұрын

목사님 깊고 깊은 살아계신 귀한 맔씀.날마다 듣고 은혜많이받고 있읍니다

@user-nj9sr8eo2c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건강 하셔서 귀한말씀 많이 들려주셔요

@user-mf9ww5hn5u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설교매일듣고 새로태어나습니다

@user-ts7oo8ov4w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은혜로운말씀 잘들었습니다 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kz4mh3ug7f 6 ай бұрын

우리의 어두운 영을 항상깨워주시는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user-oc4zl7ee7u 2 ай бұрын

목사님설교는.,힘이생김니다❤❤❤

@user-ov6nn7bt1n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통해주시는말씀으로. 은혜많이 받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바랍니다

@user-dy2wf5nk8b Жыл бұрын

ㅅㆍ

@tv560 2 жыл бұрын

김진홍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나 은혜가 넘치며, 또한 재미가 있어 늘 접하게 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 싶은 목사님의 말씀! 유일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기쁨 속에서 날마다 현실을 만족하며 살아가니 감사가 넘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r5eq4hf2e 2 жыл бұрын

시대적인 사명을 깨우쳐주심을 감사합니다.

@user-eg4pi4yt9k Жыл бұрын

상상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user-ju8yt8yy2p Жыл бұрын

통독했습니다

@user-yn3jm5lc6x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많는걸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z1yu5yv3m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목사님 무당은 목사님들 특히 말씀 붙들고 기도하는자는 절대 쳐다 보지도 못합니다

@anneykim8116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국방문하면 방문하려고요

@kug1218 7 ай бұрын

진홍이형 사랑해

@user-ej1ui9hn9q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mg7wc4wx5w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들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은혜가 넘처요 감사 합니다

@user-oh9ej7bh3r Жыл бұрын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ㅡ

@user-vs4ew5nx8m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저의 아버지께서 소세포 폐암에 뼈까지 암이 전이됐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투병중이신대 함암제 부작용으로 췌장염에 비장이 파열돼서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암이 몸전체로 퍼져다네여...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 모든병을 치유해줄꺼라 믿습니다.... 성도님들 형제 자매님들 저의아버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성함은 김자긍자수자 이십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의아버지가 저한테는 너무소중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아버지꼐서는 능치못할일이 없습니다. 절실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의아버지 살려주세요.. ㅠㅠ

@user-bl7ru5zn6g Жыл бұрын

저는 믿음이 약하지만 하느님 아버지 께서 김긍수님의 몸속 병마는 썩 물러갈 지어다 언제 아팠느냐 하고 씻은듯이 싹 완치 하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user-rm2sy3ts6v Жыл бұрын

살아서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역사는 영원하리다,다시는두민족이되지않으리다 한민족의피가흐르게하소서.우리는하나성경속스로들서가게하소서 철학과결부하여 성경말씀이속속귀의통로를통해깨여나게 하소서 모든교회목사들 하나로뭉쳐서나라부터 구하소서 그의나라와민족을구하는것이이나라 하나님의 목적완성이십니다.한가족이되리다축복내려주시옵소서

@user-ts1zk1pq7n 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항상 달콤 하니다 영의 양식이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user-xl3yq7jl3v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영의말씁 항상 은혜 말씁 잘듯고 온혜받고 있습 다 감사함니다

@user-fj4rg7ob7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생명선 생명선

@user-fk4gi5th8c Жыл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

@jeh1080 2 жыл бұрын

시댁식구들은 아무도 믿지 않아서 저희집에서 부모님제사를 드립니다.. 다들 착해서 별말들이 없는데 꼭 큰시누이가 제사끝나고 술한잔 걸치면 하는말이 있거든요.. 자네는 다 좋은데 교회를 다니는게 맘에 안든다고.. 한번은 하시는 말씀이 부처님께 우리동생 공들여 놓으면 자네가 하나님을 믿어 그공을 무너트린다고 하길래.. 참다참다 부처님 무너트리는걸 보니 강한하나님이 더 좋은것 같은데 형님도 힘센 하나님 믿으시라고.. 그뒤로는 아무말씀도 안하십니다..

@sunstaunm57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두 계속 승리하세요. 인간적으로 말하자면 딸은 출가외인 인지라 친정 일에 간섭하지 않는것이 기본 입니다. 시누이는 시집 법만 따르면 됩니다. 아무리 본인을 낳아준 부모라 할지라두요.

@jeh1080 2 жыл бұрын

@@sunstaunm57 말씀 들으니 없던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드려요~ 남편이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술취했으면 매형 모시고 집에 가라고 했다면서 두고두고 서운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누나 매형이 남편을 엄청 사랑하고 챙깁니다..

@lapis621 2 жыл бұрын

@@jeh1080 우와~남편 괜찮네. 보통 아무 소리 안 해서 아내의 스트레스 쌓였다가 폭발 하는데? '교회 다니면 원래 제사 안 지내요~형님이 제사 가져 가세요' 했어야져ㅋㅋ 그리고 제사건 명절이건 조용히 덕담만 나누고 차려진 음식이나 다과만 들고 가야지 왜 지리뭉개고 앉아서 술 마시다가 쌈박질인지??

@user-ro1do5no5p 2 жыл бұрын

엄청지혜로우십니다~저도 믿지않는 가정에서 엄청핍 팍을 받았지만 끝내 주님을 맘속에 믿고 제사도 없앴지요~너무도 잘한 일입니다 ~제사는 귀신을 숭배하는 거라고 합니다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