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규모의 피라미드가 가득한 이집트는 당시 로마인이 보기에도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로마의 권력자들이 클레오파트라에게 빠지게 된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이집트의 지배자 클레오파트라를 인간이 아닌, 신비로운 국가의 여신을 가졌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도 두명의 권력자를 잡아 로마를 흔들어놓았고 양국끼리 전쟁하게 되는 빌미되었으며 그 전쟁의 승자가 로마초대 황제까지 됐는데 과연 제대로 된 무덤 만들어줬을지는 의문. 만들었어도 이집트가 로마속주가 되었으니 방치했을 가능성이 크죠

어찌보면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자체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게 생을 마감했기에 그녀를 기리는 많은 자들이 스스로 독사에 물려 생을 마감 했다는 둥 그때 당시로 치면 그나마 그럴싸 한 죽음으로 포장 했을 수 도.. 그렇기에 앞서 말한대로의 죽음으로 인해 무덤 자체가 존재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이고 혹은 진짜 도굴꾼들에 의해 흔적 조차 없이 사라졌을 수 있겠군요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보통 피라미드같은 거대무덤은 사후에 지어지는 게 아니라 살아있을 적부터 지어지는데 그걸 보면 이집트의 절대권력자였으니 무덤 자체는 있을 확률이 높을지도? 다만 시신을 무사히 가져와서 거기 매장할 수 있었느냐는 다른 문제고

무덤없이 그냥 버려졌을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안토니우스 무덤도 없지요

곽민수 소장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이거 따로 채널 분리 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면 ㅠㅠ

와.... 정말 목빠져라 기다렸어요 인디아나준스....! 잘보고 갑니당!!!

그 클레오파트라가 클레오파트라7세라면 다른 클레오파트라가 6명이 더 있었다는 얘기인데 이 영상에서 언급된 동전속의 여인이 어느 클레오파트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김준상님의 말씀은 언제나 나에게 생각하는 힘을준당❤

4분 31초 사진과 설명 오류인듯요. 사진 속 석상은 카라칼라 황제 같은데요?

찿는다고 한들 확인할 방법도 없으니 영원한 미스터리가 될듯... 번듯하게 영묘를 꾸밀 상황이 아니었으니 암매장 됐을듯

클레오파트라가 일찍 죽었으니 생전에 만들다 만 피라미드에 대충 이장할 가능성이 높을듯. 아님 다른 고위급 인사의 무덤에 위에 대충 쪼갠방 만들어서 거기다 같이 이장했거나? 근데 아예 안 만들었을 가정도 그럴싸 한게 이 여자 자식들 뒷얘기 생각하면…ㅎㄷㄷ 어쨋든 무덤이 있으면 알렉산드리아 앞 바다 어딘가에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생전에 신혼 여행지로 갈만큼 좋아 했다던 필레 신전 주변이라거나?! 이건 너무 궁예넼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유타주에 위치한 스킨워터 목장에 대해서 다룰수가 있나요??

주제때문에 이끌렸는데, 좋아하는 mbc제작. 진행자도 이름이 '준상'

칭기즈칸의 릉도 너무 궁금함...

이집트가 무너질때 죽은거라서 다른 이집트 왕들처럼 웅장한 무덤에 잠들어있을까?하는 생각이듬

엔딩에 나오는 노래 제목아시는분 있나요ㅜ

그렇군

더 자주 올려주세요 인디아나준스!

주 3회 업로드 바랍니다ㅡㅡ

고고학 내용은 항상 미디어로만 보시길... 혹하지 마세요 그건 현실과 다르니까요

이렇게된거 알렉산더 무덤도 찾으면 좋을 듯

이 컨텐츠 정말 재밌긴한데 태엽감는소리 너무 많이나와서 조금 듣기 힘들어요..그전영상도 그랬나 모르겠는데 갑자기 유독 걸리네요

두사람이 ㅡ같이 합장ㆍ 부럽네요

아 너무 재밌다

클레오파트라 살아있었으면 몇살까지 수명을 이었을까요.

마지막 파라오는 모하메드 살라!

안토니우스는 로마인이기 같이 장례식을 하였대면 미이라가 아닌 화장일 가능성이 더 많을것 입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정말 흉칙하게 암살되고 그것을 포장하기 위해 독사로 자살했다고 꾸몃다는 설.......도 있음

여왕릉은 ㅡ페르시아에 있을 확률이ㅡ

도굴당했을지도 당시 이집트인한테 너무 아름다워서 깊게 흠모하는 사람이 있었겠지

클릭안할수없을 궁금한 내용

클레오파트라 를 모티브로 한 노래도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의가수 Efendi (에펜디) 의 Cleopatra 가있죠

아니 계속 포테이토칩만 생각나 ㅠㅠ

클레오파트라는 그리스계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I don't think so.........

그 당시 역사기록들은 딱 객관적으로 기록되는게 거의 드물긴함 보통 저자 또는 요구로 가미되고 미화되는게 역사기록임

클레오 파트라슈~

클레오파트라가 집권자. 파라오인가요

클레오파트라 중성이 아니 였을까요

그리스계라기 보단 엄밀하게는 마케도니아계라고 봐야 할 듯. 선조인 프톨레마이오스가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 왕의 부하였기 때문이죠.

모든 진실은 죽은 클레오파트라만이 자신의 무덤의 위치를 알겠군요.

이것은 소설이기때운이지......

안토니오가 더 컷나부네

그녀는 아마 파충류였을 것이다.

드디어 찾은건가

아 로마왕에 힘을빌렸다고

남성집권자 여자인데 파라오인가요

8분 30초 클레오파트라 환생

It was a business transaction accompanied with sexual attraction for sure😊. Antony needed Egypt’s wealth to fund his military campaigns in the east . Cleopatra needed a political alley to replace Caesar. Egypt was merely a client state although independent, only because Romans allowed it. Many monarchs of client states were busy lobbying in Rome to remain in power. Roman governors and senators enjoyed power exceeding them 😊

애굽민수 시급

제목 어그로랑 다르게 영상은 아무런 정보없이 10분을 태우네 ㅋㅋ

프톨레마이오스왕조니까 사실상 그리스인이였지않았을까

클레오파트라 보면 그냥 원피스에 니코 로빈밖에 생각 않나는데

클레오 파트라 노래듣거 찾아왔대

클레오파트라는 매부리코에 이쁘지않았데요. 남자들이 반한건 9개국어 구사에 엄청 똑똑해서 정치와 대국을 다스리고싶어 전략자라 남자들이 반하고 윙윙하는 관계로 유명했다하네요. 그리스인이 더 설득력이 높다고 하구요. 우리가 생각과 다른 사실에 놀랐죠.

그 망할놈의 옥타비아누스 대제가 자신이 스스로가 세상을 망치는 원흉이 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안토니우스를 축출하는 크나큰 실수가 아닐까요?

당연히 타살이라는 것에 의견 1표!

와.. 찐 궁금하긴 하네

프롤레마이어스 그리스인이 이집트서 혼혈이아니라서 남동생결혼공동정치에서 쫓겨나면서 카이사르만나서 인생역전

파스칼이 코가조금낮아도

!!!!?!!!

.

독살

로마역사를바꾸기도했고 아예 근본없는 인물은아니죠 다만 미화된게많은것뿐

크레오파트라 그의 무덤에 대하여 우리는 알려고 하지 맙시다 결코 신성한 존경의 대상도 아니요 업적도 남기지 않은 한 인간일 뿐입니다

클레오파트썰은 못참쥐

클레오파트라 거인인간 이다

클레오 파트라 언어 여러 나라 언어 구사 화려함 사교 실제로는 그리 미녀가 아니엿다고 고대 동전에 세겨진 모습 에는 코가 심한 매부 리코 였다고 그동전 에 얼굴은 코가 매우 길게 구 부러저 매의 부리 엿다고 그냥 나온 말이 아닌 일 리 있는말 같음 (매부리코) 그레서 전해 오는 말 (코 에 대한말)

도굴 해다면 팔아 버리면 어디 보관 ? 외 ? 잔인 하게 죽임 당함 젹당히 지어낸 말 인듯

글쎄, 카이사르가 반했는지, 아니면 차려진 밥상을 거절하지 않는 남자인 건지......

프톨레마이오스 아니죠 톨레마이오스 맞습니다. 베르니케? 아니죠 베르니스 맞습니다. 아르시노에? 아니죠 아르시노 맞습니다. 여왕 호칭? 아니죠. 여성의 이름 맞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여왕의 호칭이 아니라 이름 맞습니다. 인종을 모른다? 아니죠 그리스 왕조가 이집트를 지배하고 있었으며, 근친혼이었므로 그리스인이었을 것이라는게 정론입니다. 파스칼의 코에 대한 발언은 인종적인 발언으로 코가 큰 그리스인이었으니 미녀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지요.

뭘 다 추측이래 ㅋㅋㅋ

생감자로 만든 포테이토칩 농심 크레오파트라 드세요 농심 클레오파트라 앵콜~ 오! 클레오파트라네, 날 보러 왔나?

한때는 자기보다 이쁜여자는 다죽여서 제일 이뻤다 라는소문도 있었는데 ㅋ

자려했는데 이 썸네일을 어케 안들어오냐 이거만 보고 자야지

고고학도 이해가 안가는게 왜 굳이 죽은 사람의 무덤을 파는거야? 본인들 뒤진다음에 본인들 무덤을 후손이파서 본인 시신으로 이것 저것 하면서 확인하면 본인들은 좋을려나?

어쌔신크리드에서 봤다 이말이야~!

얼마나 이뻤길래 남자들이 정신을 못차렸는지 실물이 엄청 궁금함.

알렉산더의 장군이 이집트를 지배하며 내려온왕조니 그릭과 이집트 혼혈이겠지 무슨 대단하다고 후세가 자꾸 부추기는거지 돈벌려면 신비해야지 추녀였는지 니가봤냐 영악하긴한거같드라

클레오파트라는 외계인 이였다.

살해당해서 수장됐을것 같음

죽은 건 죽은 것이지. 뭐가 궁금한가? 참 밥벌이도 가관!

난 어디있는지 알지요 바닷속 기둥 가운데 있지요 신전 뒤쪽 언덕 있는곳 바닷가 기둥 가운데 바닷가 안쪽에 있네요,, 꿈에서 봤는데 저에게 팔찌만 주고 보물은 다 가져 가시실.. 누가 제발 발견만 해주라… 꿈에서 본게 사실인것 처럼 그 팔찌만 내꺼만 줘라..

클레오파트라 실존인물 아니죠 그니까 무덤도 없죠

클레오파트라가 얼마나 이쁘길래 그러냐? 여왕으로 통치하다 솔로몬 마누라 될뻔했다고 그러냐? 러시아 안젤리나 보다 이쁜년 못봤다.

뒤진사람 무덤은 찾아서 뭐하노

흑인은 아니야

부엉이바위가 조금 낮았다면 역사가 달라졌을거다

감자칩으로 유명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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