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영상 보았네요 묵호항야경뷰 끝내주네요 즐밤되세요.~^

감성돔에 전어2마리..3만원이면.. 정말 저렴하네요^^ 미끄럼틀 익룡소리 대박이네요 ㅎㅎㅎ

묵호항 저런곳니 생겼네요 독도갈때. 촛대바위. 해파랑길은 봣어도. 또 가봐야할듯요

6월에 두타산과 베틀바위를 갔다가 하산해서 먹은 더덕구이가 생각나네요.음. 경님은 베틀바위는 힘이 많이 드실것 같고 근처들르시면 일출식당 꼭 가보세요 인심도 가격도 맛도 아주 후하답니다. 2박3일 여행하면서 왜 도째비골은 안가봤는지ㅡㅡ 예쁜영상과 예쁜 경님 잘 만나고 갑니다~~~~

묵호항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도 많고 체험할 수 있는 놀이기구도 많네요 바다도 있고 놀이공원같아서 다시가도 지루하지 않겠어요 동해가서 회먹고 집근처에서 부대찌개로 마무리한 알찬 하루였어요 촬영,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즐겁게 잘 봤어요 ^^

통통해졌네? ㅋㅋㅋ 오늘 영상은 볼거리가 엄청 많네요! 캄사합니다! 오늘 의상! 👍 ㅎㅎㅎ 😆 건강하세요!^^

작년봄에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다녀왔는데 이름이 이것 이었는지 몰랐네요. 하늘자전거와 미끄럼틀은 못 본것 같은데 어쨌든 반가운 영상입니다. 동해바다는 언제봐도 낭만적이고 시원하네요. 묵호항 회는 그야말로 짱👍잘보고가요😄🤗😍

야경이 아름다운 묵호가셨군요!

묵호항에 입성하셨네요 와우~~감성돔에 전어 꿀조합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아름다운 묵호항의 추억이 그립겠어요^^* 오늘매뉴는 강추네요 부대찌게로 깔끔하게 ㅎㅎ 늘 응원합니다

경님아 .영진항도 다녀오이소

저도 경블로그님 처럼 혼자 돌아다니면서 여행찍고싶네요 ㅠㅠ 몇살때부터 혼자여행다니셧나요?

잘봐써요

미끄럼틀 타고 내려갈때 웃음나왔네요..ㅋㅋㅋㅋㅋ 재밌었어요. 이쁜경님 ^ ^

묵호항 처음듣는 항구명이어서 찾아보니까 상당히 먼곳이네요!^^ 먼곳인데 덕분에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알았습니다. 회를 너무 맛있게 드셔서 대리만족 했네요! 바다는 언제봐도 신비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묵호항 주변여행 영상 고맙습니다!

어렸을적...초딩 그땐 국민학교라고 불리웠지만 ㅎㅎ 그때 초3학년때 가족과 같이 처음으로 가보앗던 곳이 묵호해수욕장이였어요. 바다 해수욕을 처음으로 해본 곳이라 그 묵호라는 이름이 참 ...지금까지도 정겹게 남아있더라구요...아직도 그때의 추억이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구요. 그런데 사실 그 이후로는 묵호에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경블로그님의 이 묵호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져서 보기 좋네요. 시골틱하고 길거에서 말리는 물고기들의 풍경도 좋구요. 자연산 도미와 전어..참 멋진 맛으로 재탄생하는 경블로그님의 발걸음..그리고 탱탱한 회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운전때문에 소주한잔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등대도 재미있고 슬라이딩인가요? ㅎ 재미있는 놀이네요. 해랑전망대도 가볼만하고.....묵호도 정말 감성적이네요.. 마지막 부대찌개까지..아름다운 이야기.. 잘 보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업로드되는 경님 채널이 너무 쉬어가니 걱정이 됩니다. 아버님은 평안하신지 경님은 잘 지내시는지.

아주 오래전 등대에서 해돋이와 논골담 벽화 보러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다른게 없었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다시 가봐야 겠네요. .오늘영상도 잘봤습니다. .꾸벅

남자인 저도 묵호까지 운전하기 힘든데....저녁에 또 운전해서 돌아 왔을 것 아닙니까? 당일치기로 묵호까지 운전하는 거 정말 힘들텐데....대단하십니다. 그것도 일행 없이 혼자서....

관심사가 다르다 보니 나는 묵호항에 갔을 때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니 해랑전망대니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내가 못본 것을 경님을 통해 보는게 적지 않네요. 묵호시장 위로 예전 경님이 갔던 삼척 나릿골과 비슷한 느낌의 논골인가 하는 마을이 있는데 거기는 안올라 갔나 보네요. 예전 동해안 산불때인가 이마을 많은 부분이 타서 사라진 걸로 TV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나는 저번주와 이번주에 전남 신안의 섬 23개 정도 다녀 왔는데 연륙교 연도교 노둣길로 이어진 섬이 많아서 이중에 배타고 들어가는 곳은 절반 정도밖에 안되요. 그중에 우이도 병풍도 선도 마산도 비금도가 가볼만 한데 선도는 수선화로 병풍도는 맨드라미로 가꾸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아 찾는 이가 없는 마산도는 일부러 가꾼 것은 아니고 구릉지대로 이루어진 섬 대부분에 심어 놓은 보리가 지금은 철이 아니지만 장관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되는 섬이에요. 신안에 섬이 많다 보니 내년에도 가야 할 것 같네요. 지금은 대한민국을 외쳐야 할 시간.

묵호항과 논골담길이 많이 바꼇군요! 수 십년 전부터 최근 몇 년 전까지의 기억은 비슷비슷한데,,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서 완전히 다른 곳들이 된 모습이 신기합니다! 다음 묵호 방문 때 들러봐야겠어요~ 😁

묵호항 참 오랜만에 봐요. 여기 예전에 가족들과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꼬들꼬들 회도 맛있어 보이고 '동'그란 창으로 보이는 '동'해바다, 라임도 맞추시고~ 이런저런 액티비티가 생겼나봐요. 해랑전망대는 가본 적은 없지만 여러 분들의 영상에서 본 적이 있어요~ 경님 감성으로 보는 것도 좋네요!

묵호항 갔다왔군요.~~ 전 작년에 자전거 국토종주길인 동해안길 갔었죠. 여기 묵호항 지나가면서 저런시설들을 보긴봤는데,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다음에 올때 가봐야지~~~하면서 못갔네요. 원래는 올해 가볼려고했는데,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못가게 되었네요.ㅎㅎㅎ 꼭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봄에 갈겁니다. 메모해 두어야지요.ㅎㅎㅎ 경언니야 먹는 소리 쩝쩝쩝을 안들으면 왠지 서운해 지는 그런 감이와요.ㅎㅎㅎ 워낙에 맛있게 먹는 서라운드 소리같아요.^^ 영상보니, 양말을 신은건지 안신은건지 모르겠으나, 이제 겨울이니깐 꼭 양말긴거 신고 다니세요.~~^^ 다음영상 기다릴게요.~~~~

같은 장소라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 어떻게 영상에 담아 내는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경블로그님 마음이 따듯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다음 영상 예약하고 알람과 함께 찾아 올게요~^|^

바가지...😢

우리 지구행성에 이렇게 예쁜 분이 살고 계시다니.....영상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전생에 인어공주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산물만 잡아묵는 경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