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만 간 이유 나타구모산은 왜 주 2명이 갔냐면 나타구모산은 귀살대원이 죽은거고 무한열차는 일반인 40명이 죽음 그걸 죽인게 엔무인데 엔무의 계획이 실패했잖아요.그래서 무잔이 거기에서 제일 가까운 오니가 아카자임 아카자는 계획에 없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예상을 못한거
@user-db2gw8hb5i3 жыл бұрын
걍 모든 주 총 출동해ㅐ~^^ 암주,(바위의 호흡)풍주,(바람의 호흡)하주,(안개의 호흡)사주,(뱀의 호흡)염주,(불의 호흡)연주,(사랑의 호흡)수주,(물의 호흡)음주,(소리의 호흡)충주(벌레의 호흡)
@user-ok6jc8rr9s3 жыл бұрын
@@주둥이_방송 바람으로 불 더 커질듯
@BABOSD3 жыл бұрын
0:04종타쿠 여러분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Mirimi_3 жыл бұрын
사네미 vs 아카자 ㄷㄷ 전투광 싸움이군
@catdogtv85753 жыл бұрын
그니깐 타마고 언니 ㄷㄷ
@user-wh4pq2so5v3 жыл бұрын
자 말이 정말로 일어날수 있는 이유 1. 탄지로 일행이 턀차와 융합한 엔무를 죽인것이 아니기때문에 히노키미카구라 사용반동이 오지않았다 2. 아카자든 모든 혈귀는 동이트는것에 두려움을 느꺼서 망설일수도 있다. 사네미가 갔으면 이길수도
@byeyourself76783 жыл бұрын
암주가 가도 아카자 못이김;;;
@user-lw6gl9og6iКүн бұрын
@@byeyourself7678그건 아님 암주 가면 이김 ㅋㅋㅋㅋㅋ 암주는 무잔이랑도 몇 합은 주고받을 정도의 강자인데 아카자따위한테 지겠노?
@Mizlog123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몰입해서 봤어요. 이래도 정말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uni79833 жыл бұрын
진짜 책 만들어도 될 듯..내용 쩐당..
@brielarsonjerk8065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귀멸의 칼날이 다른내용으로도 흐를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가 많네
@hse44012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두캐들이 붙는 스토리라니ㅠㅜ최고다
@user-xk9qq2ig3w3 жыл бұрын
사네미가 렌고쿠보다 강한거는 맞는거같음 귀칼 외전으로 랜고쿠 주 되는 시점 이야기 있는데 염주가 은근 늦게들어옴 주로 그 당시 하현 2인가 걔 오의로 힘들게 잡아내고 된거라 기유가 루이 순삭한거보면 힘의 차이는 확실히 존재함.. 아카자가 말하길 렌고쿠의 전성기는 지금 부터 시작이라고..
@user-pj7ug8wi6u3 жыл бұрын
근데 기유가 루이잡은 건 쿄주로가 주되고서 몇년 후라 그사이에도 성장했을 듯.애초에 하현 2를 힘들게 잡는 수준 그대로 였으면 아카자한테는 한방 컷 날게 뻔해서
@dgox79153 жыл бұрын
무한열차 시점으론 암풍염 상위권 사수 중위권 연하음충 하위권 일듯
@dgox7915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 댓쓴분은 귀칼 제대로 안 본듯
@TripleKatana3 жыл бұрын
@@dgox7915 염은 보통 사수랑 같은 라인으로 두는 경우가 많음 상위권으로 둘 때도 있긴 한데 걍 애매함
@spam._2 жыл бұрын
비교가 존나 단순하네 먼저 주가되었다고 강한거면 무이치로가 젤약하고 상현도 오니된 순이어야지 뭐 올림픽 운동선수들도 먼저 운동선수된사람이 더 잘하겠네?
@kariari58993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계속 오호? 오! 맞아! 그럴거같아. 계속 듣다보니 재밌네요
@sora1723 жыл бұрын
저도 상상해본 이야기 ㅎㅅㅎ (는 그전에 좀 1번 더 만나고 겐야까지 추가되면 뭔가 진행될것 같은 루트군요)
만약 사네미가 아카자한테 죽었다면 유언은 사네미 : 모든 혈귀들을 찢어죽여라 라고 할거같음 ㅋㅋㅋㅋ
@user-fu1fi3rt4h3 жыл бұрын
귀살대가 검이아닌 무술을쓴다면(?)
@mentionable2 жыл бұрын
사네미가 나왔으면 아카자를 응원했을지도.. ㅋㅋ
@user-lm1ic7ro9m3 жыл бұрын
이구로 오바나이 해주세요!!
@user-wd2ej6kv2u3 жыл бұрын
1초컷
@All_Nude_Boy3 жыл бұрын
@@user-wd2ej6kv2u ㅅㅂㅋㅋㅋㅋㅋㅋ 왜그래ㅠㅠㅠ
@user-et8bs9sy6c3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기대한거
@user-dw2bs9nl2c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렌고쿠가 반점이라도 했으면 살았는데
@user-zd4ku2eh6p3 жыл бұрын
일단 승객이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결론이 너무 밑도끝도 없음. 무한열차에서 승객이 하나도 죽지 않았던 것은 애시당초 쿄주로의 목표가 승객과 대원들 전원을 지키는 거라는 특별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임. 쿄주로는 자기 자신이 직접 하현1의 목을 따기보다 승객차 5칸을 지키는 것을 선택함. 사네미와는 우선순위 자체가 달랐고 그렇게 각자의 임무 배분을 깔끔하게 처리한 쿄주로 스토리와 단독으로 처리한 사네미 스토리의 결과가 전원 생존으로 같다는 건 지나친 억지임. 참고로 열차 탈선 사고가 나면 최소 백명 이상이 사망함. 하물며 단순 탈선도 아니고 저렇게 폭발을 겸해서 그야말로 철로에서 튕겨져 나와 나뒹구는 상태의 사고라면 전원 사망이 현실적임. 사네미가 승객이나 대원의 안전이 아닌 오니 참살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가정한다면 최소 승객 전원 사망이 적절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