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구보가 힘든 이병! 선임이 대신 들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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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00:00 아침부터 PT체조에 벤치프레스?
00:40 샤워도 기합있게
00:49 편히 잠드소서
01:32 은밀 침투 후 폭파
02:34 완전군장 구보가 힘든 이병 도와주는 선임들
04:34 손 잡고 노래해
#옛날군대 #해병대상륙훈련 #우정의무대 #완전군장 #군대구보 #팔각모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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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 #나눔템플릿
@jangsisang.-7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후임 무장 달라고 한 옆 선임 해병입니다. 지금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저희 32대대 7중대는 구보를 참 많이 했습니다. 항상 훈련을 마치고 남문을 지나면 무조건 모여서 중대장님 포함 모두가 중대까지 구보로 달렸습니다. 후임 시절에는 제발 모이지 말고 걸어서 부대까지 갔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마지막 힘들때 모여서 군가 부르면서 달리니까 뭔가 모를 성취감을 많이 느꼈던거 같습니다. 해병대의 자부심은 군대에 끌려 간다는 개념으로 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사회생활도 피동적으로 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대한 민국 화이팅!
@jeung601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몇년도였나요? 24개월시절이죠?
@user-fz6si5cn1v 2 жыл бұрын
저때도구타가혹행위가없었다뇨?
@user-fp7nb6ub3q 2 жыл бұрын
@@jeung601 26개월 시절 입니다.
@jangsisang.-71 2 жыл бұрын
@@jeung601 1990년 8월 입대~ 91, 92, 93년 1월 제대! 29개월 15일 근무 했습니다!
@BoziJazi 2 жыл бұрын
@@jangsisang.-71 선배님 혹시 제반교육이 뭔가요
@user-ms7oe6uh7w 2 жыл бұрын
완전 무장구보 30년이 지나도 전통은살아있네요. 화이팅 필승
@user-un1qs6qx7v 2 жыл бұрын
와우....ㅋㅋㅋ 백프로 방송팀 철수하고 밤새 맞았을듯
@user-kj2wu8uu1k 2 жыл бұрын
필승! 兵813기 김동혁 입니다 700자 선임들이네요 역시! 海兵隊는 700자선임들 수고하셨습니다 필승!
@onefunnyman925 2 жыл бұрын
병기와 군장을 뺏긴 해병님께서는 소대 일병오장님에게 제껴 및 꺽어가 우선예약 되셨습니다.
@user-is2ry4lo8r 2 жыл бұрын
유.유
@littleboy455 2 жыл бұрын
악!!
@mch3240 2 жыл бұрын
ㅠㅜ
@youfrazer 2 жыл бұрын
상병 하리로부터 시작되어 일병 오장통해 전해지는 사랑 듬뿍 피칠갑 순검 ㅋㅋ
@user-od9cy6nw1x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오파운드가 춤췄겟지
@7232377 2 жыл бұрын
5:02 정확한 기억은 흐릿하지만... 신기하게 얼굴이 기억 나네요...같은 대대라...... 순간 갑자기 30년 전으로 돌아간듯합니다...너무 뭉클하네요
@user-kt6tj5wr2e 2 жыл бұрын
헐.30년전
@Josh-fq9dr 2 жыл бұрын
필12345승 선배님 이야 저때 군번이시면 해군주임원사급 되시겄는디요
@choi692 Жыл бұрын
@@Josh-fq9dr 현재..... 해군주임원사 1972년생 입대 1993년 이라고 나옴... 생각보다 어리네요. 해병대주임원사 1988년 임관 했어니까 오히려 나이가 많을것 같습니다.
@user-jr5wo8ge6y 2 жыл бұрын
병기와 군장을 뺏긴 해병님 아찔합니다 ㅠㅠ
@sbLEE-ic6bd 2 жыл бұрын
해병대는 실무가 진짜죠 화이팅!!!!
@richpapa5466 2 жыл бұрын
위탁병과는 위탁학교가 진짭니다. 전차는 상무대 ...그리고 실무에서 선임을 그대로 또 만나죠~
@user-lc1pj8oc3s Жыл бұрын
후임 괴롭히지마라 , 해병선임이 후임들한테 꼬추 빨아라고 유사성행위 시켰다가 재판받는거 뉴스에서 두번봤다 나라지키러 가는거쥐 .. 젓같은 선임 떵군기에 수발들러가냐 !!! 후임들 괴롭히지마라
@kkh1395 2 жыл бұрын
행군을하는데....잘모르고 너무옷을 많이 입었다가,,,더워서 벗는데...누가와서 군장을 잠시 들어주더라,,,보니까 소대 최선임 병장분이었다.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데 손을 내밀어 주더라.정말 고마웠다. 잠깐 이지만...그런 마음씀씀이가 너무 고마웠고 지금이라도 만난다면 술한잔 나누고 고마웠다고 말하고싶다.
@user-jm4tc1uq5j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이래서 해병대라구 하는군요/
@mch3240 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sunkim8519 9 ай бұрын
449기임돠 82년도 이병때 과업후 남문에서 북문돌아 서문거쳐 다시 남문으로 구보뛸때 사가 불러야 되는데 호흡안되 입만 뻥끗거리며 뛰다가 하리마오한테 걸려 뒤에서 날라오는 아구창 씹창나곤 했습니다. 일병, 상병, 병장되니 날라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kevinkim9414 5 ай бұрын
그 씹창내던 하리마오 해병님도 이병때 입만 뻥끗 거렸던 과거가 있으니 잘 알았겠고.. 해병님이 걸렸겠지요..ㅠ 저도 해병님과 같은 시기에 21대대에서 군대 생활 했네요.. 참.. 험난했던 과거 입니다.
@user-pw6zu4vc7h 2 жыл бұрын
정말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저 때의 해병이 진짜 해병 같습니다. 필!승! -흑룡995기-
@user-ew2qo5hs9u 8 күн бұрын
저도 32대대 킹콩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들 필승
@user-th2po6tg3n 2 жыл бұрын
와짜세다 무장구보 선배님들 고생하셨어요
@user-il6vm3ht9s 2 жыл бұрын
해병684기 동기들 잘들 지내는지 ...어떨결에 유튜브 보다가 옛추억에 잠드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구보 일과 마지막으로 구보 가끔 점심먹고 구보 ㅋㅋㅋㅋ
@user-vx9fw9no3c Жыл бұрын
729기입니다 아마도 후임은 구보 찜빠내서 인계사항으로 일병하리마에게 인격을 상실한 구타를 당했을겁니다 정말 교도소보다 못한 생활이 저때 군생활입니다 지금도 이런 군대라면 가망없겠죠 지금은 악과 깡으로 전쟁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첨단무기가 필요합니다 다시는 이런 문화가 우리 자식들에게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user-si1jy1re1y 8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uh5bg8cc7c 7 ай бұрын
ㅎㅎ 해병대는 영창도 타부대보다 빡십니다 ㅜㅜ 그래도 인계사항 안내려오고, 스트레스 없어서 실무보다는 편한건 맞습니다. 필뜽~
@mc-id5oq 7 ай бұрын
지금은 구타 전혀 없다는거 같습니다
@solitude11sl59 3 ай бұрын
그나마 선임다운해병이신듯... 구타부조리가잇어야 해병이지 ㅇㅈㄹ하는 해병도많던데 니들아들한테 벌레먹이고 구타해도 좋으면 ㅇㅈ
@user-zu6uu7np2d Ай бұрын
각색
@user-vp9sl5gg7g 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우리 국군님들 진짜 고생 많이 하시고 또 너무 고맙고, 그리고 멋있으세요. 언제나 늘 감사드립니다.
@user-rr2il9od4f 3 ай бұрын
필승 865기입니다 역시 멋찌십니다 선배님들~~
@user-sg9du7gj8e 3 ай бұрын
필승! 개쫄 906기입니다! 하루 과업 마치고 세면백들고 중대 뒷건물 소각장으로 하루정산하러 모이던 생각납니다. 제가 아마 선임들 시절에 군생활했다면 바로 주계로 쫓겨갔을겁니다. 필씅!
@holyshitboy Ай бұрын
소각장 주계 하니깐 무서워거 ptsd생각납니다ㅜ958
@user-vg7pj3qe3p 9 ай бұрын
저때 티브이촬영나왔었나요 햐~ 찐 감동 뭉클합니다 226 중대 출신 557기 입니다 사단 참 많이달렷지요 돌아버릴정도로 ㅎㅎ 새록새록하니 감동 입니다 필승!
@is501ph 2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요 선임해병님들 필승!
@user-mt3xh2ei2r 2 жыл бұрын
역시전우는의리야대한민국해병악으로강으로화이팅
@Chansung_Park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자랑스럽운 우리 국군장병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
@ericleeericlee435 2 жыл бұрын
평생뛸꺼 해병생활하며 다뛰었다고 본다. 30십몇년이지나 또뛰고 있는나... 삶이 힘들어도 저때의 원동력으로 아직 열심히 산다. ROKMC 부라보!
@user-zl4xw7oz7r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 3연대 구보를 잘하던 7중대같은데 옛기억이 새록하네요~
@user-hu4sw9gv4z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ㅠㅠ 눈물이 나네요
@pagemoon4297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ㄷㄷ
@user-me8ej9qq6b 2 жыл бұрын
무장구보 뺑이치던시절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어느덧 60이 다가오는 해병.ㅠㅠㅠㅠ
@is501ph 2 жыл бұрын
필승!
@user-is2ry4lo8r 2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그리워요 😢 디질꺼같은데 ^~^
@user-me8ej9qq6b 2 жыл бұрын
전 575기입니다.
@user-me8ej9qq6b 2 жыл бұрын
@@user-is2ry4lo8r 그땐 디질꺼 같았는데 지금은 나이 들다 보니깐 그립다는 말입니다.ㅎ
@juliocesarchavez4184 2 жыл бұрын
나 수개월전 자칭 해병 65년생 경찰에 신고한 후로는... 해병대 이미지가 안좋았었으나 이 영상보고 해병대 좋아짐
@gupalsam1 4 ай бұрын
하...무장구보...정말 힘들죠.... 92년 육군입니다. 멋진 해병 화이팅!
@user-ex7jt4fo3e 2 жыл бұрын
출연하신 이병 분 복귀하고 많이힘들었겠다..
@user-mq3qd4ro6i 2 жыл бұрын
해병대의 의리!! 영원한 백전 승리부대!!
@user-lc1pj8oc3s Жыл бұрын
후임 괴롭히지마라 , 해병선임이 후임들한테 꼬추 빨아라고 유사성행위 시켰다가 재판받는거 뉴스에서 두번봤다 나라지키러 가는거쥐 .. 젓같은 선임 떵군기에 수발들러가냐 !!! 후임들 괴롭히지마라
@user-ss2du7nz3m 2 жыл бұрын
제1해병상륙사단~~~젊었던시절 그립습니다.
@user-zl4sm2ip9u 2 жыл бұрын
ㅜㅜ 1사단 전투부대는 참 구보가 많았네요 33대대 유격 935기 입니다. 32대대 선배님들 영상보니 비표도 보이고 예전생각나서 운동의 중요성 느낍니다
@user-kt6tj5wr2e 2 жыл бұрын
3연대가ㅎㅎ킹콩으로알고 있습니다ㅎㅎ 유독 구보가 심한ㅋㅋ3연대.. 1079 ㅎㅎ
@user-zl4sm2ip9u 2 жыл бұрын
@@user-kt6tj5wr2e 네 맞아요 킹콩3연대 맞아요 벌써 20년전이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user-mp8no3pn7p 2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33대대입니다 전 1158기 ㅠㅠ
@hyoseopshin7790 2 жыл бұрын
저 하늘색 3연대 비표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521기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user-kt6tj5wr2e 구보 심한 연대 같은건 없습니다. 모든 부대가 다 구보 많이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비표랑 병기명찰색깔은 95년도부터 없어졌어요. 전도봉 사령관이 사단장일때 모든 해병대 비표 다 없애고 병기명찰도 빨간색만 사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때도 포항내 타부대인 훈단은 독립부대라서 녹색원의 비표를 사용했는데 전도봉 사단장님이 사령관이 된 후 모든 해병부대의 비표 금지시켰지요.
@easybro4068 11 ай бұрын
저는 영상 보고 저 이병 어떡하지 라고 걱정만 되더라는.. 소총을 그냥 선임에 줘버리네 ㅠㅠ 구보 끝나고 많이 힘들었겠다 ㅠㅠ
@user-qz4uv6zw4v 10 ай бұрын
32대대 캬~~ 5백자입니다 울때는 저런 문화 멊지 말입니다 시대가 달랐지요
@nomatterwhat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영상 너무 좋다 역시 3연대 출신인데! 악악악악악악악!
@johnlee4798 Жыл бұрын
킹콩 3연대!!!
@user-uv7iz3ol2c 2 жыл бұрын
필승 696기 입니다. 생각해보면 그 당시 매일 긴빠이, 꺽어, 인계사항, 목소리 보자..... 다시 생각해봐도, 동기가 왠수 같더라구요.
@user-sy4ew2nb9k 2 жыл бұрын
필승! 90년도 첫기수 635기입니다 22대대근무했습니다 만감이교차하네요 아~ 옛날이여
@johnlee4798 Жыл бұрын
필승!! 92년도 4월 22대대 전입되었던 하사입니다!!!
@taehoonkwon9506 10 ай бұрын
23-11 우병희 해병님 동기분이시네요...권 수...저의 아부지 우병희 해병님...필승..669기 입니다..
@sam-gd3mc 2 ай бұрын
와…. 구보 중 무장줘… 감동이다
@user-uh7lt2re9e Ай бұрын
필승! 985기 입니다 22기습대대 에서 근무했습니다 벌써 20년전이네요 ..참 옛날생각 납니다
@user-wy1st4oj3y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귀한영상 입니다. 사단 VIP도로 3연대! 옛생각이 납니다. 760기 3연본 출신입니다. 필 씅~
@user-gv9cvicg1v 2 жыл бұрын
필승~~!31대대 2중대 1027기입니다!!반갑습니다 선배님~~!필씅~~~!!!
@user-yr1zw6xp5h 2 жыл бұрын
필승~786기 입니다 전 연본중대 옆 전지중대 출신입니다!세월이지나 저희 중대 760기 선임 해병님 성함이 생각이 나질안내요~~
@user-sj5xx3cc7z 2 жыл бұрын
필승! 871기 김광희입니다. 저희 친형님이 760기 2사단 8연대 소속 김동희입니다. 반갑습니다^^
@user-wy1st4oj3y 2 жыл бұрын
전지에는 760기는 없었다네. 본부에도 나홀로해병 이었고 연대교회 760기 동기있었고...
@user-yr1zw6xp5h 2 жыл бұрын
@@user-wy1st4oj3y 아~~ㅋㅋ 그래서 전역사진 아무리 보아도 보이질~~~~저두 동기2명왔다가 한명은 하사로 한명은 선배님 동기 후배로 연대교회 군중으로~~~~아무튼 선배님 무탈하시고...필승!
@user-pr3sc4gn8g 8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채널급 빠져서 잘보고있습니다 필승 아무리영상이지만 이병선임 구보중 병기흘리고 무장흘리고 인계사항 저날촬영끝나고 위아래집합 구타 상상만해도 .. 끝장나셨겠습니다ㅠ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필승
@jhmarinehyun3192 Жыл бұрын
아... 무장구보중에 병기랑무장뺏기신 선임 저장면보자마자 후에 어떤상황일어났을지부터 생각이나서 끔찍하네요
@user-nt7dg8vy8j 2 жыл бұрын
무장 주는 이병 ㅋㅋㅋㅋㅋ 갓 훈단 끝내고 와서 실무선임들 체력 절대 못 따라가지 어떡할고 ㅎㅎ
@choi692 Жыл бұрын
체험상 3번 완주하면 12km 완전무장구보 할만 하더이다. 근데 어느날 반바퀴 더 6km 추가 총18km 4번? 그때는 죽을만큼 힘들엇습니다.
@1980jy 2 жыл бұрын
구형 군장에 철모에 큰 무늬 위장포. 아마도 대략700자 초반 선임 해병님들 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필승!
@kiroro2022 2 жыл бұрын
후반일듯 700초는 위장복 여름에 팔 저렇게 안했음 711기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kiroro2022 위 댓글 읽으니 600자 선배님 같습니다.
@user-ls3cw3yd6h Жыл бұрын
92년 촬영분이라고 합니다.
@user-kj9ej9uu6q 2 жыл бұрын
필승! 09번 31대대 1중대출신입니다.
@user-dm9ou3hr7r Ай бұрын
78년 군대입니다 무장구보때 후임들. 무장 들어주는건 선임들이 당연힌게 해주었습니다
@jhchoi8746 2 жыл бұрын
와 체력 대단하시네;;;
@rokmc454 2 жыл бұрын
고생들이 많구먼~~~파이팅~~♡ 그래도 군복은 라떼처럼 ‥얼룩큰무늬 위장복과 카키색 작업복에 세무워카랑 쟝글화가 짜세나지ㆍ
@actionpat9329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이네요 제가 97년4월에 입대한 804기인데... 1사단 해룡사의 연못이 휑한거 처음 봅니다. 저 현역시절엔 수풀이 정말 많았는데
@user-zg8oc5dj7i Ай бұрын
지겨운 무장 구보 상병때 군장 위에 군장2개를 올리고 달린적도 있었네요 군대 가기전 중장거리 조금 뛰적 있어서 그때는 완주는 기본이고 시간 측정이 있었어요 456기
@shoutsofwilderness4408 2 жыл бұрын
힘들면 군장이야 줄수 있겠지만 군인이 생명과 같은 개인화기를 포기하면 안되지.
@user-wg3uo7gq2l 2 жыл бұрын
👍👍
@user-rk3um8rd5i 2 жыл бұрын
언제찍으신건가요 낭만과추억이있내요 촬영이라서 너무좋은모습만 보이내요
@user-is2ry4lo8r 2 жыл бұрын
주작 및 연출 소환각
@frisebichon1519 2 жыл бұрын
92-94 사이인듯합니다
@juvip8056 2 жыл бұрын
부식좀 잘먹이지~ 당시 우리 해병대는 똥국만 ... 못먹고 훈련은 전군 제일 많이 했으니..
@oaktree1585 2 жыл бұрын
우리 해병대는 서자 ㅠㅠㅠ 지금은 많이 개선 됐지만 앞으로도 많이 개선돼야 합니다
@user-lc1pj8oc3s Жыл бұрын
후임 괴롭히지마라 , 해병선임이 후임들한테 꼬추 빨아라고 유사성행위 시켰다가 재판받는거 뉴스에서 두번봤다 나라지키러 가는거쥐 .. 젓같은 선임 떵군기에 수발들러가냐 !!! 후임들 괴롭히지마라
@jk-pc2gx 2 жыл бұрын
해병대 목례는 팔각모 벗으시고 했는데 구령 팔각모 복명복창 하나둘셋 하고 벗고 목례를 했씀니다 예우니까 해병대 파이팅
@user-ph2dh4ck8i 2 жыл бұрын
이거 뭐지?? 아들이 지금 해병이라 여기까지 왔어요 제나이때 분들 같네요
@user-hv3bc3zi6d 2 жыл бұрын
저거 뒤에 이열 적어도 총 한자루는 받아줄 정도 되야 선다 구보 뛰다가 얼굴에 하얀 이끼 빈것도 보았다
@user-xc3nn6vh8u 2 жыл бұрын
1사단 32대대 5중대 601기입니다 88년 8월 입대 91년 2월 제대 우연히 구보 영상보다가 왼쪽 가슴 부대 마크보고 3연대인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북무 당시 IBS 휘장과 부대마크, 빨간 명찰 간직하고 있습니딘
@user-qz4uv6zw4v 10 ай бұрын
저는 87년3월초입대~~
@user-sg6ue2dv1u 9 ай бұрын
아~옛날 70년대 12K 무장구보 김신조 땜에 오늘도 개피를 보고 36개월 빡세게 하고 나왔내요 그래도 늘 추억이 새롭내요
@user-in3mr7pr7x 20 күн бұрын
이거 보고 격세지감을 느끼네 육군 훈련병완전군장구보 사건을 보면서..
@user-io8xw2rp8w 2 жыл бұрын
32대대같은데 무지반갑네 507기입니다
@mc17-1 2 жыл бұрын
와우 무장 6.25때 구형무장!ㅡㅡ
@marine682th 2 жыл бұрын
4시면 전사단 병사들이 구보하러 나와서 목소리 작다고 뒤통수 후리고 꼬꾸라지고...낙오하면 들어가서 아래위로 한따까리하고...벌써 30년전 일이라니...
@user-ik8xs4bg5t 19 күн бұрын
맨 앞줄 왼쪽에 앞에 총!!!하고 달리는 하사, 혹시 오동렬하사님 아닌가요? 94년에 32대대 6중대3소대 근무하셨던 오동렬 하사님 너무 닮았습니다.
@user-ic8yi1oj2e 2 жыл бұрын
저게 92년도 영상이라면 저기 이병님은 680자후반에서 690자 초반 선배님이시겠네요…ㅎ
@TV-hl4hi 2 жыл бұрын
필승!92년 8월쯤이면 대략"638기~693기"정도 복무할 당시로 기억합니다(686기)
@user-ls3cw3yd6h 3 ай бұрын
필승~!! 93테크부터 700자 시작된거같습니다.
@SunggukLim 2 жыл бұрын
이병 ㅋㅋㅋ 저 군시절 생각하면 옆에 선임이 뭐라고 지적한것만으로 이미 그날은 끝났음.. 거기에 병기까지. ㅋㅋㅋ 전설로 남을듯
@user-xz1qh4ci7e 21 күн бұрын
필씅. 파란색 3연대마크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킹콩3연대)
@user-mc7ds4kf6l 2 жыл бұрын
해병대의꽃 무장구보
@user-jy9rk4ek3v 2 жыл бұрын
92년6월25일 전역 그이후 영상같은데 아마 일수가 638기쯤 이 아닌지~~
@krnr2837 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해병대 답네요
@shdct010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해병대 훈련은 거의 똑 같아요ㅡ아시아에서 가장 훈련을 많이 하는 부대로 기네스 북에 오른 해병대 제1상륙시단 ㅡ해병대 1사단은 기습특공대대/ 공정대대(공수부대)/ 산악유격대대/상륙장갑차대대/ 포병대대/전차대대 등으로 구성 돼 있으며 아침9시 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종일 훈련만 합니다ㅡ해병대 제1사단 31대대 낙하산 침투 공정부대 전역자 입니다
@user-uw5pt2og4u 2 жыл бұрын
야간행군 훈련중 장기고개 넘어오는데 후임이병이 쳐지는 바람에 무장 두개 메고 참샘2교장 내려오던 그날밤, 나누어 피던 은하수 담배향기가 그윽했지. 무장구보하던 그날도~ 태권도를 하던 그날도~
@user-nn5ws5cb7w 2 жыл бұрын
낙엽지면 나도 제대다 ㅋㅋ 반갑습니다
@user-uw5pt2og4u 2 жыл бұрын
@@user-nn5ws5cb7w 새월이 야속하네요.
@user-qz4uv6zw4v 10 ай бұрын
은하수 육백자 전 기수 입니다 오백자까지 보급되던 백자 은하수
@jakelee8089 2 жыл бұрын
나는 해병이 구보가 많은줄 알았다면 결코 해병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user-bt6bs9cc7d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zl4sm2ip9u 2 жыл бұрын
그게 해병이죠^^
@user-mz2sj6cs7h 2 жыл бұрын
ㅋ ㄲ ㅋ. 옛날에 이병이 걸어가다가 대다장님이 날라차기로 죽창을 차버리셨지요. ㅋ
@user-qz4uv6zw4v 10 ай бұрын
ㅋㅋ 멋진 유모어~
@user-di5vu4ys9g 2 жыл бұрын
촬영이라 개줄(군번줄) 찬거죠? 자대서 안차는데
@user-ti1rg2qy2l 2 жыл бұрын
전우애... 샤워.... 새록새록....
@user-bt6bs9cc7d 2 жыл бұрын
따흐흑
@user-xh6mv1yp1w 2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까 90년대초중반쯤되보이네요
@user-oi6fj6xs7q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모여서 노래부르는 곳 일월지 인듯...
@jongseokkwak3759 2 жыл бұрын
부사관100기,3연대출신입니다,옛추억이
@jae-koochang7420 2 жыл бұрын
필~씅~~~ 아이고! 소대선임 하사님 보다 더... 우리의 주계장님과 동기이심니다 본부중대, 보급선임하사로 계시다가 주계장으로, 그후 나보다 만기 한두달 먼저 전역하였지요... 갑짜기, 주계장닝, 보고싶습니다. 118기 열중대 소대선임하사님도 보고 싶고, 또, 101기 선임하사님, 99기 키가 큰, 마음 좋은 둘채(둘째) 그전 주계장님과 동기라고 , 항상 웃고.. 형님같은 본부중대 병기반장님...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311기 73대대 공정대대 주계병 고문관 장 박사
@user-wz4vl6tv7o 2 жыл бұрын
하후100기면 병258기와동기시내요 필승 저는병262기입니다 하후104기와동기지요 칠순의나이에도옛날기억이생생하네요 선배님건강하세요 필승
@user-ls3cw3yd6h 3 ай бұрын
위에 선배님들 세월이 무상하네요.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wbyungw77 2 жыл бұрын
와 이때는 새벽마다 오장들이 내무실에서 무협영화 찍었는데 ㅋㅋ 난 798기
@user-qd7nm9mn7k 2 жыл бұрын
전우여 우리에겐 해병이 있다 내사랑 바칠곳은 오직 여기뿐 심장의 더운피가 식을때까지 즐거이 해병혼을 노래 부르자 밥먹을때 식당벽에 써있던 글..ㅎ 근데 새 건물 지은다고 저 글귀도 같이 사라져 버렸네요..
@xiahoudun7489 2 жыл бұрын
총병사떠나 중대가 화기중대인가요? 32대대라면 저 신형 병사는 화기중대밖에 없었는데말이죠...앞에는 왕자식당...대대본부 맞겠죠?
@oaktree1585 2 жыл бұрын
저기 짝때기 하나 단 해병 ㅠㅠㅠ 얼굴이 까막 해 끄실린 얼굴를 보니 74 년도 1 사단에 근무할때가 생각 나네요 한참 기압들어 식사당번 고생할때가 생각나네요 ㅠㅠㅠ 매일 구타 집합 ㅠㅠㅠ 기수빠따 ㅠㅠㅠ
@user-hr7ko9zo9o 2 жыл бұрын
무장준 저 당시 이병해병님은 생활관에서 분명 쿠사리이빠이먹엇겟지요ㅋㅋ
@user-lu4fk7jq5p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해병이면...새벽에 먼지나도록 맞았겠네요 ㅋㅋㅋㅋ
@macho_romance 2 жыл бұрын
총 뺏길때 소름이 쫙 돋네...
@user-mp8no3pn7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현실
@davidkim2145 2 жыл бұрын
30년전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ㅎㅎ 지금은 다들 50대가 되었겠지요..그 아들들이 당시 아빠의 나이이겠지요. 그렇게 한세대가 갔네요.
@KK-ww4bd 2 жыл бұрын
오~~ 저때도 핑거세이프티 했네
@dojinjung9475 Жыл бұрын
32.7중대 99부대 모임하고 있습니다~
@user-vu1on9vs5b 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사태보다 더 끔찍한 헤드문구보고 지나가다 들러봅니다^^
@user-bj9ob3dj2x 2 жыл бұрын
모두다 인식표 찬거 보니까 촬영을 의식한듯 보이네요~~ 검열 훈련이외에는 인식표(군번줄)를 착용안했었는데... 왜? 내가 죽어도 동료가 나의 시체를 반드시 가족에게 돌려보낸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user-gl4nz9io9q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선임분들이 오셔서 해병이 죽나? 이러면서 차지말라고하십니다ㅌㅎㅋㅌㅎㅋㅌㅎㅋㅎㅋㅋ
@user-vx9fw9no3c Жыл бұрын
해병은 죽지않기 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악습때문입니다 쓸데없는 짜세와 이빨은 해병대에서 추방되어야할 문화입니다
@choi692 Жыл бұрын
@@user-vx9fw9no3c 검열 같은거 할때 인식표 찬 기억이 있습니다.
@pip7682 4 ай бұрын
필승 509기 입니다 30개월 동안 사단무장구보 2회 출전 등짝엔 m16총구 멍이 바둑이 같았었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oaktree1585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개목거리 모두 목에 걸었네요 우리땐 진해 휼련소 바닷가에 다 버렸는데
@ldr6689 10 ай бұрын
와~최소한 98년 이전영상이다~~
@user-eu1rq9vk4p 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 파란색 3연대기표네
@Brucepark10 2 жыл бұрын
병들이 하사관들에게 약한 모습 안보일려고 선임병들이 후임병들 다그쳤고, 호각 불던 하사관들 낙오시킬려고 병들은 고무줄 구보(구보속도 빠르게 느리게 반복)도 했었지, 이때 호흡 페이스 놓치면 낙오함. ㅎㅎㅎ
@user-se9uw2zv3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공감100배 817기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부사관은 힘들때 "제2 번호붙여 가" 나 "군가" 스킬 시전.. ㅎㅎㅎ 구보 끝나면 병들도 집합이었지만 영내하사들도 집합 엄청 했었죠.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liveitup7170 뜬금없이 왜 낙오 이야길 하지??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liveitup7170 그리고 규칙적인 호흡 해준다는건 뭔 개소리지?? 병분대장 교육 한둘이 갔었나?? 호르라기 부르는게 쉽나? 안부르고 조용히 뛰는게 쉽나? 말같은 소릴 해라..말같은 소릴.. 그리고 뭔 얼어죽을 반장들이 100배 편하게 나와? 3년차 지나야 겨우 영외 나가고 초반엔 영외 나가면 영내보다 더 힘들다고 다시 들어오고싶다는 반장들이 한둘이었나?? 호르라기 부는 반장들이 무슨 고참이냐? 신참 반장들이고 영내 반장들인데. 이 사람들 체력이 뭐 딱히 좋다고 그래?? 이 시기엔 병,하사관,장교 할거 없이 다 힘든 시긴데. 그리고 집합 안했다고??? 병들도 집합, 하사관도 집합, 장교도 소대장실에 집합하던게 그 시절 해병대였다. 중대장도 대원들 보는데서 대대장에게 쪼인트 까이고 연대합동과업정열때는 작전장교(소령)도 연대장이 부르면 소령000라고 복명복창했엇고... 도대체 몇년도 군생활인지?? 아니 어느동네에서 생활했길래 집합 없었다는 소릴 하나? 내 주변 하사관 출신들 하나같이 하는게 병들 집합은 집합도 아니라고.. 하사관 집합이 더 무섭다고 하는데...
@user-qz4uv6zw4v 10 ай бұрын
오백자 입니다 전혀이해 못하겠네요 포병연대 바로 옆 3연대출신입니다 과업후 또는 휴일 사단전체를 구보했습니다 그런걸보고하고 했나요 신병오면일병 상병선에서 구보같이하며 체력 악끼 키워쥤는데
@user-cn6om8rs9h 2 жыл бұрын
지나구나면~~~ 조또아니다!!! ~아부지
@Nevergiveup-ly6wv 3 ай бұрын
지금이랑은 비교도안되는 건강미가 느껴진다. 지금군대는 그냥 애들 엄마해줘 시대
Bon Bo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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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없이 페치카로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냈다. 극한 난이도의 그 시절 군대 모습│엄동설한 벌벌 떨며 근무 서고 반합에 끓여먹던 잊을 수 없는 라면│잊혀져 가는 것들│#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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