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의 의도 없고 초창기부터 구독해서 즐겁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컨셉이 재밌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노편집 원테이크의 성의 없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길게 가져가기엔 소재가 너무 뻔합니다...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초창기에 바짝 달리던 성용의 모습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user-mr7vp9zr9k Жыл бұрын
음...따봉이 몇개있는걸로 봐서는 공감하시는분도 있으신가봐요 하지만 저포함 아직도 재밌다는 댓글이 상당한대....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올려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