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무릎팍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나름 경력도 많고 급이 높으니까 나온거였는데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더 성장하는거 신기해..... 난 나이만 먹었는데

와 저당시에도 패션 엄청 세련 되셨다...2022년 20대의 나보다 더 잘입으시넹... 귀걸이에 엄지손가락반지에 시계에..와... 패션센스가 진짜 연예인 중의 연예인 ㅠㅠ 너무 므찌시당

근데 솔직히 저 방송때만 해도 윤여정씨를 좋아하긴 했어도 감호동이나 건도나 올밴이 조금이라도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어쩔까 조마조마했던게 여정쌤이 워낙 도도하고 차갑고 예민한 깍쟁이 이미지라 그랬는데 농담도 잘 응수하시고 의외로 소탈하고 수더분하셔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유머감각이 없으실줄 알았는데 적시적소에 웃기시고 약간 허당미도 있으셔서 더 재미있었고.. 진짜 레전드 방송이였다고 생각한다~~^^

같은 여자가 봐도 멋있다...

저분이 현재는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

윤여정 배우님의 솔직함과 유머감은 정말 대단하시다! 그것도 영어로! 존경합니다 윤 배우님♥♥♥

지금보다 훨씬 젊어보이는거 보니까 무릎팍이 오래됐긴 했구낰ㅋㅋ

근데 난 왜 강호동의 에너지가 더 눈에띄냐..ㄹㅇ 양기 넘쳐흐르는듯

아..진짜 네멋대로해라에서 정말 너무 감명 깊고 여운 남는 드라마였는데 정말 너무 우아하시다.. 윤여정선생님

윤여정님 지금 75세시라고??? 와 진짜 최강 동안이시네

진짜 위트있고 매력적인여자임 정말 나이든 엄마같은배우가아니고 처음만난 여자처럼 신선하다 희롱아님

현기증나요 얼른 뒤편도 부탁해요 이 끈적거리지 않는 쿨한 배우

울엄마가 43년생인데 시골에서 국민학교 나오는게 보통이었다는데 저시절에도 나름 있는 집 자식이셨던듯

젊은시절부터 남달랐구나 지금의 성과가 어느날갑자기 일어난게 아니군..

진심 이때이후로 여정쌤 나오신 드라마 영화 뭐든 다 항상 눈여겨봣고 여정쌤 덕에 후에 나오는 무릎팍도사도 더 재밋게 보게 됐었어요정말 이때이후로 제인생 롤모델은 항상 여정쌤이어요 사랑합니다 😍😍😍😍😍🥰👏👍❤️

강호동씨 앞에 수줍어 하는 모습 여성스럽다라는 느낌을 느껴지는~🤗

무릎팍도사 제일재미있었는데~~ 다시해도 인기 좋을듯합니다!!!

11:08 연기파 식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너무 귀여운 할머니 느낌💚 나도 이렇게 늙고프넹

이편 재밌어서 10번은 본거같다

5:48 와...살짝 공효진 느낌!!!

벌써 wow ~~12년 전이네요 윤여정 예능의 시작 ㅋㅋㅋ

5분전은 못참지

무릎팍 다시 해주세요.

나 진짜 강호동씨 구경하러 나왔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선 클로져업을 잡지 말아줘요 ~~ 아유 싫어요~~^^ 영광 입니다. 사랑스럽고 당당하고 개념있고 쿨하고 성실하고 스마트한 멋진 언니 💗 😍 👍 💕 😘 감사합니다 🙏

풀영상을 보고싶었는데

진짜 빨리 올려 주시넹

풀영상 좀 올려주세요

지금으로 치면 공효진 같은 이미지 였던 듯?

와 기다렸어요 밥 먹으면서 봐야지^ㅅ^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정말품위있으시고 예쁘시네

진짜 이쁘신데......그땐 몰랐어요.

젋으시다

eng subtitle pls

광고도 여정쌤이야ㅋㅋ

조영남땜에 고생하신분

강호동씨 너무 소리지르시니 목아프실듯

젊을때는 진지희를 닮으셨네

무릎팍 다시하면 안돼요?

강식당 라이벌 윤식당

[아산100년기념 코믹힐링동영상] "신라의달밤 개그맨 콘스트"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윤여정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윤여정 성실 영화계 우등생 지성인 성공박수 한국에 자랑 우수성 성공인 수고많아어요 그데 영화 재미없어서요

진짜 피부 지금이 더하얘지고 흉터 모공 안보이는데 어떤 레이져했는지 제일궁금한여배우

1빠 ㄷㄷ

아오 호동이 억텐.

이해가 안가요 ~~ㅜ 방송에서 김숙이란 코매디 늙은 여자가 신화그룹 앤디를 만지고 더듬고 뽀뽀해도 그건 장난이며 방송을 재미있게 하기 위함의 컨셉이엿다면 왜? 조영남씨가 할아버지로써 장난 스럽게 아이돌 볼에 뽀뽀한게 성범죄인건지? 방송을 유쾌하게 웃끼려던 컨셉인것을 실제론 실사론 일반생활시 묵뚝뚝하고 어린애들 본다고 하여 뽀뽀하기보단 악수를 취하기만 하시는데~ 아마도 이번기회에 사람들의시선이 잘못된방향으로 바라보고 있다란 사실을 알고선 재미있는 제스쳐 하시진 않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고아원에서 데려온 딸래미는 윤여정이 아들들을 절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만남을 원하지 않기에 그말에 따라줌에 못만나고 있다가 아들들이 스스로 찾아와 줘서 너무 기뻣다고 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처럼~자식에 대한 그리움에 딸래미를 길러내게 되엇는걸 딸래미랑 대화시 약간 일반인들 보단 과하게 야한말을 하긴햇으나 딸은 아빠의성향을 잘알기에 그농담을 받아칠줄 알고 또 이세상에서 아빠를 사랑하며 길러주셔서 감사함을 잊지 못하겟다고 하는걸~ 조영남씨가 방송에 딸래미의 대한 가슴 봉우리라고 노출한 말은 그만큼 이상한 생각으로 말꺼낸게 아닌 진심 딸이기에 사랑스러움에 자랑이라 생각되어 한말인걸~~ 왜? 이상하게 생각들을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각기 사람들이 생각과 성향들이 다르기에 과함과 약함이 있을뿐인것을 다를뿐인거지~ 틀리게 아님을 알아줫으면 합니다 만약 길거리에 멍하니 팬티입고 걸어가는사람을 여러분은 바로 손가락질에 흉보겟죠? 어디가 아픈가 무슨일이 있엇나란 생각은 못하시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