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n Life"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바닥재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점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0:00 도입부 0:39 바닥재가 있는 어항의 장점 2:35 바닥재가 있는 어항의 단점 5:05 바닥재가 없는 어항의 장단점 6:10 바닥재의 종류 및 선택
Пікірлер: 18
@digino2124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 기대 많이되네요^^ 언능올려주세요
@user-xn7vu5ww4z7 ай бұрын
초보자가 알고저하는 핵심 감사합니다
@user-qk3yf2wk9n10 ай бұрын
아이가 가져온 물고기 한마리로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참 유용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sjilvysh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o6gk5qm1o8 ай бұрын
역시 구피들 이뻐..♥︎ 초반에 나오는 구피들은 핑크 키티랑 블루토파즈인가요?
@JinLife8 ай бұрын
"뉴핑크키티(뉴 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테일)" 입니다.^^
@jaminpunch9 ай бұрын
생이새우랑 적사는 안맞나요??? 은신처도 많은데 애들이 치비를 안가져요.
@charmingcountryman7 ай бұрын
담수열대어 산호사를 깔아도 되는지요? 구피.코리.비파.수초 등 키울 생각입니다. 2자 어항에 바닥재를 몇가지를 넣어서 구역별로 깔려고합니다.
@JinLife3 ай бұрын
산호사는 물을 약알카리성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물생활을 시작 할 때 바닥재를 구역별로 나누고 이쁘게 꾸몄었는데 보기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 청소하면서 구역이 무너지고 결국 다 섞이게 됩니다. 또한 물고기들에게도 안좋은 경우가 매우 많아 변질 된 물에 적응을 한 강한 개체, 혹은 그 환경이 맞는 어종만 남고 모두 죽습니다.
탱크항 한쪽 구석에만 바닥재를 모아놓은 어항을 본적이 있는데 이런경우는 탱크항과 바닥재 장점 두가지를 다 가져갈 수 있나요?
@JinLife17 күн бұрын
바닥재가 있는 부분은 바닥재가 있는 어항이랑 똑같고, 없는 부분은 없는 어항 처럼 관리하면 됩니다. 바닥재가 일부분만 있다고 두가지 장점을 동시에 가져간다기 보다는 다른 장단점을 가진 두 곳이 생겼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user-ln7ds8sg2n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잘 보고 있는데 혹시 열대어 대리고 오실때 검역은 하시나요? 하신다면 뭘로 얼마나 하실까요?
@JinLife Жыл бұрын
먼저 제가 물생활 처음 시작 할 때는 검역 없이 물맞댐 정도로만 넣어줬습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생물을 들여오는 경우가 거의 없기도 하고, 검역보다 수족관의 상태를 보고 생물을 입양하다보니 따로 검역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수족관 관리 상태나 전체적인 생물의 상태를 보면 관리가 잘 되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이 눈에 보이는데 생물만큼은 관리가 잘되고 있는 곳에서 구매합니다. 보통 이런 관리가 잘 된 수족관에서는 이미 검역을 마친 다음이라 제가 따로 검역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검역을 하는 것이 기존의 어항상태에는 안전하지만 새로 온 물고기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검역을 하고 싶으시면 네이버에 물고기 검역이라고 검색하시면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