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Lofi Jazz 붐뱁비트 / Prod. Monet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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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 bpm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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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t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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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

@-diffi2697 3 жыл бұрын

사운드 질감에 지리고갑니다..

@im_velon1387 3 жыл бұрын

개쥬아유

@user-in8fs3ty7x Ай бұрын

개좋다

@Here_end_now 3 жыл бұрын

오...대박이예요

@ysa5079 3 жыл бұрын

@daigue5586 3 жыл бұрын

재즈힙합이넹

@user-rs4vy1ly5t 2 ай бұрын

난 상처를 많이 받았고 이걸 남한테 되돌려주긴 싫어 머리가 눈에 걸려 가시가 되더라도 이걸 나한테는 포용해주고싶어 Verse 채우는게 눈에 먼저 들어오는 너네와는 차이점을 많이 두고싶어 uh 어려서부터 느꼈던 다른애들과의 차이 절대 문제가 없다고 나이 내 시작은 열네살때 열렸고 그때부터 쭉 걸으면서 벌렸던 수준차이 But 차이가 줄어들면서 줏대는 고개를 숙였고 내 할아버지의 마지막과 함께하는 스무고개 물어보고싶은게 너무 많아 내가 하고싶은걸 찾으란 할아버지의 말 아직도 이해되지않아 먼저 잖아 자본 돈이 필요하단걸 알면서도 너무나 많은 과소비 그렇게 학창시절 항상 비어있던 주머니

@Junyoeng 8 ай бұрын

🔥

@vzo14 7 ай бұрын

Hi junyoeng kzfaq.info/get/bejne/qNibfZyivryZhY0.htmlsi=WYStEVRlRjcvKext

@loverowl6331 2 жыл бұрын

Let's free land Seoul 처음 만났던 장소 방구석 폐인 꾸밈을 느꼈던 걸 찬성 하는 표가 수두룩해 하나 둘 셋 종이세는게 익숙할 때 지어지는 미소가 내 기쁨인 표정 Smile 카메라 앞에서 Pose 어색한 몸짓에 빵 터지는 웃음도 멋져보인대 처음 듣는 말 빨개진 볼을 못 감춰 등 돌아 손바닥에 Kiss 해지는 신발엔

@user-eb1ph6do4d 2 жыл бұрын

0:20

@user-ic7fj5mt8t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않아 너가 의심하지만 나 화나지않아

@user-rb8ju6zc4i Жыл бұрын

1:03

@괭이갈매기 Жыл бұрын

동대문 방문한 붉은 노을 떨어대는 창문이 부른 곡 꼭 해마다 겨울내가 잔뜩 곪은 봄 더욱 살을 더해가는 여름 무더움 가을께 살을 에는 건 유사 겨울 겨울에 겪는 거라곤 고사한 돈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내가 벌 돈 그것보다 더 많이 나갈 돈 돈 돈 또 돈 얘기로 오늘도 오늘 나갈 이유도 엇나가는 이유도 만만한 이유도 한없이 빛나는 것도 가까운 것도 먼발치에 있는 것도 아니면 내 잇속에 눌어붙은 것들도 도움되는 것들도 돈 이야기로 묶여 귀결돼 오늘의 괴로움 거쳐 하루살이처럼 돈 축내 도 누군 이 딴 종잇장들 노름으로 여기네 억울해 , 어쩔건데 네가 우울해 , 어쩔건데 네가 네 어둠에 네 빛이 변해가 니 오늘에 끼어들게 내가 변해가는 것보다 무서운 건 변해가는 것들이 뭔지 모르는 것 변해가되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해 잘못된 게 뭔지 알려면 Running time , 다릴 펴봐 엄밀히 말한다면 희망 의미 동기 찾아 내봐 Just do it for you right now 어두운 빛깔은 네 편안한 밤에만 가둬놔

@Shoutouttorex 10 ай бұрын

가사 너무 좋은데 혹시 한마디정도 오마주해도 괜찮을까요?

@괭이갈매기 10 ай бұрын

@@Shoutouttorex 물론이죠 , 어디에 쓴지만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Shoutouttorex 10 ай бұрын

@@괭이갈매기 감사합니다! 만들게되면 링크남겨드릴게요🙃

@vzo14 7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qNibfZyivryZhY0.htmlsi=WYStEVRlRjcvKext

@user-nh3jk6yt1z Ай бұрын

내가 20살 때 컵라면으로 내 한 끼를 채워 내 23살에 538,120원을 벌었을 때 잘 살기를 애원 살기 어려워 집 문제로 밑바닥은 차가워 만약 내 자신이 돈이 많았으면 살기 괜찮았을까?

@Eighttontruxk 3 жыл бұрын

Hood? ㅋㅋㅋ

@user-kg7py6sx5n 3 жыл бұрын

사랑같은건 잊은지 오래 사실 너 때메 사랑을 잊은지는 오래 이제 안서져 아니 안섯어 너때메 그 새끼가 커서 나여까지올라왔지 그때 처음이라 몰랐었지 난 너무 순수한마음에 내가 잘못해준거같아 미안한다는 말밖에 안나와 다시한번말하지만 그땐 몰랐어 우린사랑을 배워야해 이론 이론 이런 이런 뭐 개새끼들이 사랑타령할때 난 너를 기억해 원나잇투더댄

@user-sw8hi2lo5n 5 ай бұрын

Yeah, 한국힙합 Korean HipHop 하나할땐 Hip 둘할때 Hop, 1세대의 래퍼들의 랩은 마치 아스가르드같은 랩 like Beanzino 두손을 들어 번쩍,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족제비처럼 오르고 내리는 힙합의 구설수 Rap이라는건, 마치 잔잔한 포수 팡쏠때 미끄러지는듯이 너와 같은 랩을 뱉는 나를 쓰러트리듯이 뭐든 할수있다는 생각에 몸이 잠길때, 수도꼭지를 틀어막아벼러

@momo_m0m0 2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nM1nf9SaztrSmY0.html 재밌게 녹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wl8741 2 жыл бұрын

잔잔한 힙찔이들 too many rhymes Too many flows 어쩌면 그게 우릴 나타내는 언어일지 몰라도 그 한계를 깨부수는 인간의 존재, 그걸 만들어냈다는거야 가짜는 없어 증명하려면 뭐가 또 필요하데, 그냥 그 존재 자체를 인정하기가 싫단거지 모지리들 근데 이젠 달라 누가 시비 걸어? 결국 그 운명때메 된거지 주인공 사회의 되물림은 없어 악순환은 근절되야지 너와 사회는 동시에 환기가 숨기기 보다 어려울꺼야 관계가 지속되려면 있어여 할뿐이야 radio gaga 우리 계속 부지런해지고 걸뱅이에서란 단어에서 탈출중이지 걸었거든 난 두배로 기대감을 올리고 다시끔 달려 원하는게 높아야 그만큼 얻어 everybody ha?

@user-rx9xz4xb5m 11 ай бұрын

방과후가 시작된 시간 우리는 약속한 듯 운동장에 나가 굴러 날씨가 화창해 나의 시간이 왔다고 공을 티키타카 발을 굴러 잠시만 목이 말라 잠시 쉬고 나서 식수대에 목을 축여 life is like diamond this memory is legacy trade all the things i really merci be a messi one by one 그리고 크로스 and 슛 각자 땀을 질질 흘리고 나서 비록 내심 너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티격태격 몸싸움을 벌였지 trigger race with me 열심히 달렸지 난 그렇게 수많은 달력 지나 2000 , 18 to 19 to 20 to 그렇게 점점 어른이 되어가 현실은 끼니 거른 점심을 아무도 챙겨주지 않겠지만 편지는 커녕 자취집 처럼 폰에 스팸들만 점점 쌓여가지만 정신을 차려라 정신을 주변에 핍박들만 가득하지만 그럴 때 덕두를 부산에 덕두를 눈을 감고 생각하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