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싶었다, 모든 걸 허나 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것이며 회상을 하고있는가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하지만 왜 하지 못하였는가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한 행동이였으나 너무나도 깊은 상처가 될 줄은 못했다 내 모든 모진 말들은 내가 아니였으며 용서를 구하길 바랬다 눈에 뻔히 보이는것들을 낚아 채지 못한게 한이 된게 나의 실수인거같구나 많은 시간이 지나서 노래 하나가 이렇게 깊은 추억을 남기게 될 줄은 몰랐었다

이맘때쯤 가사를 썼으려나 3년전 첫시작을 아직도 기억해 아무생각없이 뱉었던 가사들과 좋게 만들려고 했었던거 그때도 좋아했었어 오묘한 초록색을 현생 타이틀은 전교3등 올백 맞고 진로 선생님과 상담 높은 위치에서 받던 대우와 시럽 가득 와플 아직도 생각이나 참 좋은 분이었지 내 꿈을 응원해주셨고 잘 될 줄 알았어 다 파란 볼펜이 공부가 잘된다며 그래서 샀었어 유니볼펜을 파란색만 한바가지 집어 사왔었어 개당 1800원정도 하는거를 말야 서울대생이 쓴다던 레고 필통과 공부가 잘된다는 음료를 박스 채 주문해 매일 마셨어 부작용은 피로 매일 졸려왔고 효율이 떨어져도 남이 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어서 공부를 가오로 하기 시작했었나봐 그전에 쌓아놓은 성적덕에 들어갔던 기숙사 이때부터였나 벌써 성공한듯 행동했어 자부심있는 깡통이였던거 같아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을 허비해 나 친구들과 나 사이 우위를 만들었나 그럼에도 유지되는게 신기했지 관계 그렇게 쌓아놨던 총알은 다 떨어져 약빨이 다 되었어 흘러간 내 6개월 이땐 깨닫지 못했어 사람들이 돈을 쫒는 이유 비슷하더라고 성취욕구 번거 금방 쓰고 탕진하는 기분 비슷하더라고 쨌든 마지막 발을 쏴버리고 난 뭐가 되었나 화장실에서 변기잡고 울던 감정이 떠올라 그렇게 좌절하던 나에게 떨어진 철들 그분이 던져주셨어 뜨겁게 달궈진 철을 만들었어야돼 총알 레시피도 주셨어 근데 갖다 버렸어 그분이 주신 철은 반나절만에 식어버리고 난 흥미가 떨어졌어 말로 하는 동기부여는 눈물샘만 자극 실제로 행동해야한다는 걸 난 느꼈어

0:19 널 처음 볼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 몰랐네 If I just miss this moment 후회할 걸 알기에 나는 절대 너를 그냥 보낼 수가 없네 너도 원해? 너가 원한다면 나는 언제든지 OK 0:39 OK OK OK OK

나도 그중 하나가 되기 싫어서 열심히 악을 썼지 어느덧 4년전 그 시간에 적응이 되는중 쉬웠던 삶이 어려워 질 때 쯤 가살 써 머리 비워지거든 무지가 용기가 되던 때 가진 생각 이것쯤 경험이 두려움과 겸비 될 땐 키워둔 싹을 잘라 안될 걸 이미 알아 판단 하지말라지만 내 발걸음은 너무도 엉금 성급하게 성큼 한 걸음 내딛으면 떨어질까 얼른 올라가고 싶은 내게 벌을 준 어떤이가 내 앞에 서있다해도 난 암말 못해 시체처럼 치울 자신도 없고 그대로 썩네 역해지는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체취 그나마 뱉어내서 살아남아 써내 마지막 Page Hook 들이쉬고, 내쉬어 우린 이미 알고 있어 Answer 깊게 숨 쉬어 Relax We need a feel that 그 느낌을 받기 위해 끝날지 모를 경기장 위를 질주해 쳐다본 시계 끝엔 처음이 또 있다 바빠지는 도시속에 관계만 넘쳐 인간은 거의 다 참아내지 어지간하면 결과만 따져 원인 따위 개나 줘란 마인드 그게 우릴 더 빨리 잊혀지게 하지 기록은 자세히도 남기지 참 아이러니 한 사실 모순속에 사는중인 우리가 우리일 수 있게 아니라면 We never feel that high 기대하지마 이제 막 시작인 수준일 테니까 애지간 한 정신상태 지양해 기만은 니 앞에 있는 새끼들 다 치우고 나서나 해 아무데서나 내 감정을 드러내지마

너라는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차이란걸 느꼈을때 아니다 아마 우월이란 표현이 더 알아듣기 쉽겠지 주변인 중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 너에게 일어났을때 왜 하필 너냐고 너냐고 저기 하늘 높이 누군가를 탔했어

Diff J 오늘도 외롭게 랩을 뱉어대 십 대가 내 전성기 collide it through my dash 나의 cash oh my damn so many 왜 이렇게 만할 수준은 아니지만 괜찮게 벌어대 그들 중 몇명은 말하지 멋은 바로 flex 어 내 생각엔 you gotta relax better end up that stupid thoughts cope with youngs 아직 어린 놈이지 코 후비적 주기적으로 나는 감성에 젖지 리듬이라는 무지개 위에서 나는 걷지 swervin' and walkin' down the empty street 내 MP3를 들을 떄 기분이 딱 지금이지 Huh 니들의 랩은 수면유도를 야기하지 졸음껌을 씹고 랩으로 내 이야길하지 너희들의 생각은 상관없어 실력은 신경 쓰지 않아 지금 내 기분은 awesome

친구를 처음 사귈때 하는말다 사기래 이거 남얘기 아냐 내 경험담이네 내 위치 높이느라 바빠 너 딴애보지마 날봐 나를 싫어하는 애는 전부 나빠라고 말하고 다녔던 그때 생각은 잊었어 그때 너 좀 이상했어란 말엔 이의없어 뭐만 하면 맘속으로 middle fingers up 하지만 이젠 옆에 외쳐줄 사람이 있어 "hey whassup!" 두번의 전학 전학교에서 잘지내냐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서 나는 눈물이 흘러나와 1년간 쌓은 성이 이사한번에 무너진다는 사실을 직감하니 바로 속에선 fire 1년동안 노력해온 인간관계 Restart 결말 알면서도 노력하며 흘려 피땀 1년후 이별이란걸 알지만 난 다시 만날 친구를 상상하면 잠에든다

쩐다……

오 붐뱁비트!

빠르게 식었어 어린 소년의 꿈은 그 사람을 보고서 품은 그 꿈은 쏟아지는 육두문자에 마치 숨은 젖은 쥐 처럼 되어버렸어

00:19 외로운 이 밤 나도 낮선 사람을 만나 저 사람들의 모양이나 봐 그들은 재미라도 있나, 지들끼리 웃기도해 나만 후드안에 새 세상을봐 ​ 00:29 그래도 뭐 괜찮아 say goodbye ya 어차피 안 볼 사이인데 뭐 가끔 그런 얼굴들이 그리워지기도 그럴 땐 초록색의 알콜을 들이부워 ​ ​ 00:39 나만 이런 세상에 놓였나요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은 어떤가요 나만​ 약해빠져 이래 됐나요 그래 don't stop 그래도 stop ​ 00:49 갈팡질팡 하는 내 맘은 블루 나도 언젠가 받겠지 allow 가끔 비슷한 친구가 대단해 보여 그마저도 질투가 나서 그래 ​ 00:59(HOOK) 쉬는 날은 없었지 그래 boy 걍 매일 쉬는 일상만 있을 뿐 가끔 달리는 학생들이 부러워 한 다리는 스스로 끊어버렸거든 ​ 01:09(HOOK) 그래서 이래 된 거야 그때 그 선택만 아니면 나도 저 사람들 중 한명일 탠데 당당하게 맘 피면 살 탠데 ​ 01:19~01:39 : 반주 ​ 01:39 뭐라도 해야해서 편의점알바 새벽시간이라 사람도 없지 그때 만드는거야 이 노래 작업실​​은 이 노래 성공해야 장만 ​ 01:48 제발 끝나 끝나 끝나길 반복 하며 기도했던 그 시절 바로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에 빌어 그게 더 잔인하게 내 인생을 후벼 ​ 01:59 쉬는 날은 없었지 그래 boy 걍 매일 쉬는 일상만 있을 뿐 가끔 달리는 학생들이 부러워 한 다리는 스스로 끊어버렸거든 ​ 02:08 그래서 이래 된 거야 그때 그 선택만 아니면 나도 저 사람들 중 한명일 탠데 당당하게 맘 피면 살 탠데 블로그 : blog.naver.com/tnwhd1449?Redirect=Write

괜찮아 항상을 이렇게 달려왔으니깐 조금은 느려져도 다시 빨라질테니깐 한번 겪어본 놈들은 알거든 그 짧은시간의 쾌락 난 그걸 즐기는중이야 평범은 평범의 맛이기에 그래서 빼려고 노력중이야 내 실력의 비해 노력의 가치는 얼마인가 실력의 비중은 oh my god 하 하고 웃음만 터져나오는 후 하고 함숨만 내 뱉어져 나 오늘 middle fingle to the hater and pay ya fuckin 에스더 and me ya 미친건 나겠지 잘못한건 나겠지 오늘 바삐 살아가겠지 모두가 박수칠때면 난 빠져나와 fuck up now fucker 나는 mo' fucker fuck up 잘하고 있다는 말에 왜 눈물을 흘릴까

안녕하세요. 비트 구입 하고 싶어서 이메일 드렸습니다.

0:18

일을 하다가 네 생각이 났어 왤까 그냥 네 생각이 나서 하던 일을 멈추고 네 생각을 했어 길을 걷다가 네 생각이 났어 너는 요즘도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칠까 예전처럼 그냥 그런 생각을 잠깐동안 했어 밥을 맛있게 먹던 도중 네 생각이 났어 참 좋았을텐데 너와 함께 여기에 오면 조금 슬퍼져서 젓가락을 잠시 내려놓았어 침대에 누워 있는데 네 생각이 났어 오늘따라 천장을 바라보는 게 너무 아파서 오랜만에 가사를 썼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하고자 한다면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부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음 비트는 이정도 타고 이젠 내 기분을 말해볼게 So waiting 이젠 좀 차분하게 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줘 몇일전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떠났어 그 기분은 나를 위해 위로했어 근데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더라 나의 마음 또한 이 기분 너를 위해 곡을 쓰고 있어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너가 들어줬음 좋겠어 이제내가 어디 있는지 도 모르겠어 여기가 한국이 아니었음 또한 너가 없었음 난 술과 마약으로 놀았을꺼야 근데 그중 하나를 잃었어 이게 무슨 소용이야 위로도 이젠 못 받겠어 너무 부담스러워 제발 돌아아줘 제발 나를 기달려줘 Waiting for me you liveing Waiting for me you liveing 제발 나를 생각해줘 제발 나를 기다려줘 난 너없음 죽을꺼 같아 점점 과격해져가 [지킬앤 하이드]처럼 내가 바껴가고 있어 나를 기달려줘 내가 너를 도와줄게 제발 떠나지마 I don’t care 나는 필요없어 내가 너의 손과 발이 되줄게 I always see you I see sky I see love I love you You you i love you Never stop me 나를 멈춘다면 나는 뛰어내릴꺼야 너와 내가 있는 이 위에서 뛰어내려 돌아가자 같이 돌아가자 나는 너를 보고싶다 음 비트는 이정도 타고 음 이젠 너를 생각하며 나도 너를 뒤따라갈게 Bye firend i love you

kzfaq.info/get/bejne/ir2pp62n3L2zmH0.html 덕분에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

kzfaq.info/get/bejne/mbaEg9J1qrnbnmQ.html 한양대 자퇴하고 심정을 랩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kzfaq.info/get/bejne/ZspxhLZzvcC6mJc.html 이런 느낌 비트는 처음 녹음 해봤습니다!

Welcome 붐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