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캘리포니아 비교 4:01 제임스 6:23 펜더 8:44 깁슨 11:03 쿠팡 - 쿠팡기타 - Sweet Chilld O' Mine 14:08 Don't Look Back in Anger 14:48 Smells Like Teen Spirit 15:38 Tears in heaven 16:38 21 Guns 17:32

와 진짜 손이명악기이네요. 저도 배우고 싶게만드는 영상^^ 기타마다 묵직함과 울림이 미세하게 다르네요. 지나가던 아줌마 심쿵해요. 너무 멋있어요 연주하는모습이~~

기타는 싼데 손이 비싸네

하나의 곡을 여러 기타로 비교 연주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파워풀한 연주가 정말 좋군요. 기타 품질 욕심은 해도해도 끝이없죠. 손가락이 고급인게 최고죠~~ 연주 잘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깔끔한 기타 소리가 너무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붉은색으로 되어있는 바디가 너무나도 좋아요!!

우와 너무 멋있으세요~!! 기타 0도 모르는데 소리 울림? 그런게 비싼거랑 차이나는것 같아요. 근데 최저가 기타로도 너무나 멋진 연주하시는거 보니 역시 장인의 손에선 최저가든 뭐든 빛나는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처음엔 최저가 기타 리뷰를 보러 들어왔지만 어느새 최저가고 뭐고 안들어오고 그냥 기타소리에만 빨려들어감 연주만 하염없이 듣게됨 ㅋㅋㅋㅋ 귀를 호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뮤나님 기타연주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당

기타 4대를 비교해가며 듣는 호텔 캘리포니아는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ㅋ 컨텐츠로 만들어도 좋을 듯ㅎㅎ 깁슨 소리를 내는 펜더가 갖고 싶어서 자신만의 기타를 만든 밴 헤일런처럼 뮤나님이 원하는 일렉기타의 디자인과 사운드도 궁금하네요🥰🥰

혹시 다음번에는 초심자를 위한 이펙터 강의도 가능하신가요...??

이제 막 기타 시작해서 입문용으로는 이거랑 비슷하거나 이거보다 조금만 더 좋은 거 사야겠지..? 눈물나온다ㅠㅠㅠ 개인적으로 제이슨이랑 깁슨 기타 소리가 정말 좋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아니..새벽시간에 알고리즘이 절 이쪽으로 안내했어요 자동차랑 폰만 보는데 기타연주라니.. 멋지십니다

9만원짜리 장작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돈 대신버려드립니다 컨텐츠였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레스폴이 취향이었고 색감은 재임스타일러가 뮤나님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느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스트링 괜찮은걸로 갈고 전체적으로 피치등 전반적인 세팅 다시받으면 튜닝안나가고 쓸만할거 같네요~역시 기타는 장비보단 실력😊👍👍

고수는 도구를 가리지않는다는걸 증명하는 영상 잘봤습니다

생방봤던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리뷰계속 해주세요! 재밌네요

간만에 싱하고 험차이를 확실히 느껴볼수 있는 기회였고… 감사 ^^. 그나저나 제임스 타일러는 별 관심없었는데, 조금 흥미가 생기네요. 800만원까지는 모르겠지만 ㅎ

I love this kind of video where you present us tour gear and compares guitars. You seems more relaxed and is nice to see you smile often if you make mistake. The Tyler Guitar sound very well! Thanks for the Hotel California Solo. One of my favorite solo! I Love the color and sound of your Fender too!

최저가 기타도 좋네요. 전 쿠팡 기타 사고 남은 돈으로 고기 사먹을래요. 튜닝은 새줄이라서 혹은 싸구려 줄이 달려있어서 그렇겠죠. 너트에 연필심 좀 칠해주고 어니볼 달아주면 괜찮을거에요.

제 기타는 vestar stage series 1990년 입니다. 근데 이 기타를 물려 받아서 몇번 쳐보지를 못했어요.. 계속 소장하면서 일년후에는 꼭 멋진 곡을 쳐 보고 싶어요.!!!

연습용 기타로 쓰기에는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일렉 기타는 이펙터값^^

이야 그래도 밴딩이랑 비브라토에서 피치 정확히 맞추시네여 대단 ㅎㅎ

와..연주 끝장입니다! 귀 호강하고 갑니다^^

비교영상 너무 좋아요 !!

역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그네가. . .

프렛에 손이 갈려나갈때 마감이 안좋은 프렛을 쇠줄로 갈아내고 사포로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없다면 네일버퍼도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이 날 뮤나채널 주제곡인 호텔캘리포니아 여러번 듣는거 너무 좋았구요, 핑크색 머리 진짜 잘어울리네요…색이 정말 잘 나와준것도 있지만 컬러 자체가 뮤나님과 딱 달라붙는게 아이보리색 스웨터랑도 매칭 잘됐네요. 이날의 감성을 간만에 곱씹어보면서 새로 차린 학원에서의 라이브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

들어보니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조금 더 주고 좋은거 사야하는 교훈 영상 같아요ㅎㅎ

호텔.. 연주가 예술이십니다 ㅎㅎㅎ 귀가 호강하네요. 정말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 저는 깁슨의 사운드가 젤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비싼기타 소리 듣다가 쿠팡꺼 들으니 소리가 확 비면서 사운드 차이가 많이 난다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렴한 것은 이유가 있네요 ㅎㅎㅎㅎ 마감도 마감이고.. 만약 산다면 스스로 정비를 해서 써야 할 거 같네요 ㅎ

멋있다...😄

귀호강도 잘했고...금손이란게 뭔지 느낌을 주는영상...찐유튜버...음..뭐라해야할까?...그냥 기가막힌다? 대끼리네!

기타 소리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비교해서 들으니까 확 차이가 나긴 나네요 ㅎㅎ 중간 것들은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고 좋은 것과 저렴한 건 차이가 확실하네요 ㄷㄷ 뭐 당연한 거겠지만 ㅎㅎ 14:05 sweet child o',mine 끝나고 한번쯤 들어본 10가지 기타리프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꼭 다음에 seven nation army 나올 것 같음 ㅋㅋ 15:42 이 부분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개 멋있음 ㄷㄷ

This clearly shows talent is far more important than the quality of the instrument....... Although I will say that it started sounding better once you customized the headstock with your logo 😍😍

잘해쓰 알고리즘! 이런분을 알게해주다니 ㅠ 연주하는 곡들보고 깜짝 놀랐네요!

반했어요 ㅠㅠ😍😍

호텔은 깁슨 호텔 레스폴 장이 오성급. 펜더 텔리파이지만 어쩔수 없는 원곡 재생력 ㅜ ㅜ. 제임스테일러는 뮤나님 기타. 소리가 완전 뮤나화. 근데 뮤나님 새 영상 보면서 들을 때마다, 연주와 소리가 깊어집니다. 너무 좋습니다.

항상 완벽한 연주만 듣다, 이런 연주를 들으니 현실감 있네요. 뮤나님도 사람이 었어..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58 와 장난 아니네요. 이거 들으면서 예전에 누가 Master of puppets 연습했던 영상이 떠올랐는데 바로 뮤나님 영상이었네요 !!

When you are good at playing the guitar it does not sound cheap at all 😜

Привет из России Как же приятно слушать и смотреть на Тебя Ты как свежий цветочек Такая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ая и музыкальная и такие мозоли Спасибо Т ЕБЕ

헉 영상 처음보는데 너무 멋있어요 와!!

일렉기타 언박싱 잘 보고가요.

기타 색 때문에 얼핏 보고 팬더가 최저가 기타인 줄.. 소리가 미쳤다!!! 했다능;;;진짜 깜놀~~~ 쿠팡기타는 갈수록 음이탈.. 어쩜 좋아;;;; ㅠ_ㅠ

얼마전에 통기타를 선물로 받아서 연습중인데 일렉 배우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너무 잘치셔서 반할것 같아요…. 9만원대도 100만원대도 전부 좋게 들리네요 어우…

저렴이들의 그 특유의 바스라지는소리랑 힘빠지는 소리가 있네요 ㅋㅋㄱㅋㄱㅋㄱㅋ 펜더헤드를 카피 잘했네요 그래도 손이 좋으니깐 듣기 좋네요

너무 잘해!!!!

I am certain that Muna could play beautiful music using a dead cat. Amazing talent. I never get tired of watching her play.

저가형 일렉... 공연중간에 튜닝 틀어지고 톤만들기도 힘들고 픽업이 약해서 이펙터 걸기도 힘들죠. 연습용으론 추천할만 합니다. 그나저나 기타 엄청 잘치시네요.. ㄷㄷ 부럽습니당

이분 너무 멋찜...💖

역시 뮤나는 뮤나

리뷰 구경하러 왔다가 연주에 빠져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개인적인 견해지만 일렉은 기타 본체보다 이펙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쿠스틱은 확실히 쿠팡기타 같은거 사면 별로 안좋다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걍 잘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팩트 승리 ^^* 멋져요

휴...~~연주 듣고있으니까 눈이 감기네 ㅎㅎ

그 가격에 그나마 피치가 살아 있네요 좋은기타라도 음은 맞아도 장력 즉 피치가 나가는 기타 많습니다.. 가끔 기타 유투버들도 본인이 모르고 치는경우도 허다합니다.. 튜닝은 헤드에 있는 부속 갈고 뒷판 열어서 스프링장력 조절하면 말끔히 해결됩니다.. 무조건 튜닝기에 맞춘다고 맞는게 아닐수도 있기에.. 튜닝과 피치는 다른거입니다..

Nice guitar beautiful sound

뮤나님 연주실력이 짱인듯..악기는 아티스트가 길들리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와...... 역시 테일러네요 소리 쫀득함이 미쳤습니다♡

싼 기타 치다가 프렛에 손 나가는 일이 많아요~ ㅠ 이 경우 해결책이 한가지 있습니다. 모든 프렛 양 끝에 '탑코트'를 발라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틈새가 메꾸어져서 날카로운 프렛 끝에 손 베이지는 않더라구요.

내가 저 쿠팡기타라면 엄청 기쁠듯 자기역량의 1000%를 내어줄수있는 주인을 만났으니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법!!! 멋쪄용

튜닝, 앰프랑 이펙터만 괜찮으면 역시 다 손가락 문제.. 넥 바디 뒤틀리지만 않았다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소리는 좀 가볍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시 한번 더 명확하게 느끼네요.. 무엇보다 작곡, 즉 멜로디와 리듬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연주자의 연주력.. 그리고 엠프와 이팩터.. 그다음이 기타네요.. 근데 소리만 보면 이런데... 안좋은 기타는 튜닝, 내구성에서는 질이 떨어지긴 하는 것 같아요.. 실력 차이가 95% 기타 차이는 5%? ㅋㅋㅋ

전 통기타 연주 30년정도 쳤구요 일랙배우고 싶은데 멘토를 못찾았네요 ㅠ.ㅠ 악기가 문제가 아니라 실력이 최고이십니다 ㅎㅎㅎ

와 진짜 개멋지십니다....

입문용으론 좋지 않을까요? 저도 일렉 배운다고 알아봤는데 적어도 50만원 밑으론 거기서 거기라는 이야기가...이펙터도 그냥 컴터로 해서 끼워쓰면 저렴하게 소리내서 배우는데는 문제 없는거 같아요. 어느정도 치게 되면 돈 모아서 질러야지

타일러는 참좋네요. 좋은 소리를 만들어주는 기타. 펜더는 원곡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서 좋고 깁슨은 긴 써스테인과 부드러운 험버커 소리가 좋은데 호텔에는 좀 안 맞고(저는 레스폴성애자 입니다만) 중국기타는 쌩 소리가 제대로 나네요. 초보자가 치면 이게 뭐야하고 버릴 듯. 좋은 기타로 세팅하고 부품갈고 하기엔 돈이 아깝고요; 싼 기타 사 본 경험상 기타줄을 언니나 다달 같은 USA스트링으로 갈아주면 소리가 확 차이 나긴 합니다. 이왕 사셨으니 안 버리셨으면 언니나 다달로 갈아주셔요. 확 좋아집니다.

"제프백은 5달러짜리 기타를 쳐도 제프백" 이라는 명언을 오늘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뮤나님의 소개와 안내 고마워요 나도 기타 배우고싶은데...

저거 사서 헤드마신만 교체하고 마감만 다시 한번 해주면 나름 쓸만할꺼 같네요 ㅋㅋ 예전 낙원에서 10만원대에 판매하던 기타가 저런거였나봐요 라떼는 에피폰 페르난데스 로고 붙은 짝퉁 낙원에 엄청 많았는데

진짜 웃긴게 악기 뿐만이 아니라 어떤 물건이든 개싸구려들이 의외로 가격대비 퀄이 나쁘진 않아서 의도치않게 득템하는 경우가 간간히 있는듯 ㅋㅋ

확실히 쿠팡이 싸긴싸네요 저도 쿠팡서 발품해봐야겠습니다~

일렉 리뷰 보다가 어느순간 반해버렸습니다..

와. 저가 기타로도 너무 잘하시네요. 톤도 넘나 잘 잡으시구요. 그리고 말씀하실때 목소리나 표정도 넘나 예뻐요. 반해버렸심당! 계속 화이팅요!

완성도에서 약간 차이나지만 사포로 잘 연마하여 손이 갈려나가지 않게 작업하면 명품 됨.

호텔 캘리포니아아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로 바뀌었네요 ㄷㄷㄷㄷ

와..잘듣고가요 완전좋아요

한 곡으로 연속으로 연주해주시니 확 티가 나네요. 4개 기타 중엔 팬더 소리가 젤 취향~*

예전에는 저가 기타들은 사운드 매우 안좋았는데 중국제 픽업제조능력이 상향 평준화되서 저가기타랑 고가기타랑 사운드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어진것같긴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하드웨어차이랑 데칼의차이는 넘사이기때문에 너무 저가 기타는 구매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기타는 둘째치고 역시 이펙터가 값을 하네 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흘러들어왔다 반해서 구독누르고 흘러갑니다~~♥ 요즘 핫한 드라마 ost들도 올려주세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해 여름은~♬

깁슨이 소리가 가장 제취향 이네요... 좋아요~

Hotel California 에는 역시 Fender 가 👍! 소리가 완전히 다름. 중국제는 기타줄이 새거라서 자꾸 늘어나기때문에 튜닝이 나갑니다. 어느정도 늘어나다 괜찮아지는데..이 때는 언제 끊어질지 모른다는..ㅎㅎ 소리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건 까구려 픽업때문에 어쩔수 없죠. 가운데 플렛에서는 차이를 잘 모르지만 Neck부근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싼기타는 라이브시에 확 느껴지죠^^

와…듣고구독하고갑니다..감탄만했슴돠

레스폴 기타 소리 좋다^^* 내가 좋아 하는 소리가 나네요 ^^* 9만원 짜리는 째즈 풍으로 연주하면 괜찮을 듯 하네요

기타가 9만원인데 이펙터가 200민원짜리 멘트 듣고서 커피 뿜었음. 능력자가 기타를 고급지게 해주는군요

이팩터가 200이라는 말에 납득했다

와우~ 메탈리카 연주하는 모습 멋지네요!

랜덤타고 들어왔는데.. 아.. 연주곡들 추억돋네요..ㅠ 귀 호강하고 구독박고 갑니닷~!

역시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 이야기였네요 ㅎ

아 소름돋네.. 명곡이라 그런지 명연주라 그런지 대박이네

금손이 정답이네!! 부라보~~

멋지십니다. 역시 명필은 붓을 논하지 않는다는

역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네요

기타연주 진짜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호텔캘리포니아 정말 맛깔나게 치시네요.... 역시 기타보다는 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