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봐도 허스키한 노래가 주말저녁에도 제 마음을 울리네요 참 많이 듣던 노래 인데 오랜만에 즐감하고 갑니다^
@user-je2mg2nf4w4 күн бұрын
문주란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어린 시절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게 합니다, 그때는 배호와 같이 최고의 가수 였는데 ----.
@hisu77719 күн бұрын
이십대에 참 많이 듣고 철 모르고 놀았던 시절이 주마등 처럼 지나 가네요
@Son-gt1ku28 күн бұрын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엔 메일 뭄주란씨 노래 드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13
@user-rb2qo1vr6i5 ай бұрын
노래메들리좋아요.문주란님이부른곡즐감하고갑니다.
@user-de1td9sk3l9 ай бұрын
어릴때 부터 문주란님의 노래 넘 좋아했지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byeongsoolee88005 ай бұрын
여성 저음 가수중 한국에서 제일입니다. 항상 묵직한 음색이 참 좋습니다.
@user-ni5vd8jk1t11 ай бұрын
문주란씨 완전 찐 팬 입니다 지금도 동창회친구들만나서 노래방가면 돌지안는풍차 부릅니다 오랫만에 문주란씨 노래들으니 꿈속인것같아요 자주들려주면 새로운 삶을사는것 같습니다 그때그시절로 돌아간것가습니다ㅡㅡㅡ
@user-su9uw4zm4w11 ай бұрын
저도주란님의어릴적부터팬입니다 한번만나고싶어요
@user-fx1rt2cg7j11 ай бұрын
@@user-su9uw4zm4w청평에서 카페운영하시며. 팬들과소통하고 라이브도 합니다!
@user-we4ub2ft4vАй бұрын
핫틩 👍
@user-hk4zy9ev5b9 ай бұрын
❤❤❤❤❤❤ 🎉🎉🎉🎉🎉🎉 😅😅😅😅😅😅 좋아유 ~~~ 띵호아 ~~~
@user-ri2jw8qd2j9 ай бұрын
노래가좋았요
@user-bm2hy7cb7v5 ай бұрын
돌지않는 풍차!! 이밤도 몇차례씩이나 연거퍼듣게 데는 곡입니다. 지난 연말 * 문화원. 연말 낙독회 후ㅡ 뒷풀이중...저의 애창곡인 이곡을 불렀지요. 지금도 아련히 떠 오른~? 옛생각에 침대 한켠 머리 맡에 켜놓은 '카세트,에서 심금을 울리게 한 노래말 한 마디마다...!! 흘러간 내 삶을 되돌아 볼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파이팅!!
@user-ne1ed8ed9s5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user-uq3ee8ln1p4 ай бұрын
노래듯기.좋읍니다
@user-jz9yq7yp2q16 күн бұрын
돌지않는 풍차 나이가 들고보니 이노래가 좋아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이제 내나이 70이 넘었네요 세상 별것 아닙니다 순리대로 따르고 주변사람 배려하고 검소하게 살고 작은일에도 감사하게 살면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웃음을 잃지않는 여유로움으로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user-ve6xb6ur2x4 ай бұрын
노래는 특성있는 문주란선생님처럼 인생의 삶을 대변하시는노래고운음정을국ㅁㄴ들가슴을 멍하게하신다ㆍ😮😮😮😮😢😢😢😢😢😅😅😅😅😂😂😂😂😂❤❤❤❤❤❤❤🎉🎉🎉🎉🎉
@user-zx6rc2sw4b2 ай бұрын
문주란님 목소리 언제들어도 좋아요 ❤❤❤
@user-bs8zz6om2p10 ай бұрын
문주란 참노래 허스키한 가수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user-ne1ed8ed9s5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user-lu8nl3vx3e10 ай бұрын
저는 매일 문주란 언니 노래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옛생각도 많이나고 너무 보고 싶습니다 요즘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user-qt1zx1th4u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문주란씨 노래듣고 잠을 청합니다.
@user-wm5bd1ws6z4 күн бұрын
사내마음을 울리는 너무도 매혹적인 저음의 매력적인 노래 60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건강이 허락되시면 전국 콘서트 한번 기대합니다 크게 응원 합니다 7:11 7:12
@user-de1td9sk3l9 ай бұрын
어쩌면 그때 그목소리 그음악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user-se7if4sq9e9 ай бұрын
만년 저움의 가수 쉰둥이 목소리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화이팅 응원합니다 ❤😢😂❤😢🎉🎉
@user-nu8dk8qn4m9 ай бұрын
메력적인 저음가수
@user-ds2lo5cd7y11 ай бұрын
옛추억에 가슴이먹먹합니다 요즘엔 왜 이런가수가 안나올까요
@user-jx7rr8yq6n3 ай бұрын
문주란님 Tv 에서 뵙고싶네요... 일본에 있는 언니가 좋아했던 노래인데 ㅠ😭😭😭
@user-jx7jd9bm1c6 ай бұрын
문주란씨! 노래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가요무대에도 가끔 나오셔서 직접 노래하시는 모습 뵙고 싶어요.
@sangsullee44862 ай бұрын
나는 슬픈 노래로 들리는지 요 그래도 님의노래 좋아서 잘부르고있어요😊
@user-tl4iy8zq7x4 ай бұрын
굿~~~♡합니다
@user-vm6on5hg9k11 ай бұрын
남자는 배호 여자는 문주란 대표적인 저음가수죠. 언제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user-vq1fv6rw9q10 ай бұрын
오후 1 30분 한참 불볓 더위 옜날 젊음때 살던 원주민이 살던 개봉동 입구 그마을을 옜생각이나 거리에 나섰다 신월4거리서 개봉 그마을 까지 걸어서 마을까지 가서 혜메다왔다 쳬감온도는 43도 개봉 육교는 50년전 그대로다 옜마을은 간곳없고 상가와 아파트로 변해 있었고 내가 살던 뒷마당 봄이면 아까시아 꽃이만발 나무도 간곳없고 언덕 뒷산 개웅 중교는 그대로 있었다 50년전 뒷집 처녀와 옜사랑을 지금도 못잊어 그리워지면 그곳을 찿아가 혜애다 온다 모두가 부질없는 짓인줄 알면서도 해마다 갔다온다 요즘따라 그녀와 이루지 못한 사랑을 슲어하며 지금은 어디서 살아가는지 행복을 빌어본다
문주란님 지금도 살아 있는지 궁금합니다..60년대 중후반 재수할때..밤늦게 학원에서 집에갈때면 레코드사에서 구슬픈 특이한 음색으로 수없이 흘러나왔지요..그땐 가게마다 많이들 틀어 줬고 아무도 시끄럽다 안했지요.글고 노래 튼다고 노래주인이 돈달라말 안했으나 원없이 들었지요..지금은 음원을 쓰자면 여기저기서 돈달라니까 그흔한 크리스마스 캐럴도 영 듣기 어렵네요.예전엔 12월이면 수도 없이 들었는데...하 이 무정한 세월이 어디로갔는가???
@user-mi5fu9kn2g5 ай бұрын
살아있응께노래하겠지
@user-ne1ed8ed9s5 ай бұрын
문주란 선생 아직 생존 하고 있습니다 ^^
@user-ll7sk6lk5w2 ай бұрын
문주란님 살아계시고 어딘가에서 라이브카페 하신다고합니다
@user-gy3lk4kp5h2 ай бұрын
ㄱ김
@user-gq3vq6wg9oАй бұрын
문주란 까폐 알려주서요 가봐야되요~~♡
@johns.34395 ай бұрын
Love you 24:16
@user-gz4nw9cc8o11 ай бұрын
😂
@user-qu8kj8bi3c11 ай бұрын
이겈 어쩌냐
@user-in9nt3lu2k10 ай бұрын
영계백숙^^
@user-in9nt3lu2k10 ай бұрын
Yesterday yes a day^^할게
@user-in9nt3lu2k10 ай бұрын
조장혁의 love^^
@user-in9nt3lu2k10 ай бұрын
고모네는 여행끝나고 슬기집에 잘도착한듯
@user-in9nt3lu2k10 ай бұрын
Because of you^^
@enejewhej3773Ай бұрын
문주란씨 많이보고싶네요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user-qu8kj8bi3c11 ай бұрын
이놈
@user-qu8kj8bi3c11 ай бұрын
ㅗ 조갓읍너는 나나를 부루구 인간간지 안았다
@user-ni5vd8jk1t11 ай бұрын
주란씨 건강치 않을것 갇아요 방송에서 노래하는모습 너무보고싶어요 눈물이나요 가슴이시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