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문쌤 좋아하지 말라고” “아니 문쌤이 뭐냐고”

진짜 문쌤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드립 생각이 안 난다 ㅠ ㅠ..

내가 아침에 버스에 올라타서 “ 세명이요 “ 하고 교통카드를 찍자 아저씨가 의아해하면서 넌 혼자탔는데 왜 세 명 몫을 찍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지 “ 내 가슴속에는 문상훈이라는 한 사람이 더 살고 있어요.. ” " 아니 학생.. 근데 왜 세명이야..?" "왜냐면.. 문상훈은 2인분이거든요.." 삐빅- 잔액이 부족합니다 "한명이요"

문세윤씨 진짜 웃긴 사람이네..

"문쌤 좋아하지 마" "그게뭔데" "문쌤 좋아하지 말라고" "알겠어"

문쌤 겁나 강적이다......단순한건 이미 다 선수치고 붕어싸만코 광고까지 두마리토끼를 다 잡았엌ㅋㅋㅋㅋ두번 만우절이었다간....어후

붕: 붕시혁아닙니다. 어: 문상훈입니다

상훈아 그거알아? 귀여운걸 보면 기억력이 감소한대. 상훈아 그거알아? 갑자기 정신 번쩍든다. 붕어싸만코는 1991년 3월 1일에 출시했대.

문쌤ㅋㅋㅋㅋ진짜 바닥에 떨어져서 튕기는 붕어싸만코 보고 싱싱하다고 좋아라 뛰어가시는 거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하....

문쌤 정말 힘든 결단 응원해요... 저희에게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위해 재입대라니... 당장은 보고싶겠지만 더욱 더 퀄리티 높고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문쌤!!!!

안녕하세요? 문쌤, 저 91기 졸업생 Kasbin 이에요~~ 저 기억하세요? 유일한 외국인 학생이였잖아요 ^^ 저는 아직도 아직도 쌤이 알려준 피그🐷말리온 효과가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네요… 아참! 군대간 제 친구 상훈이가 문쌤을 찾아갔다고 하던데 생각이나서 꿀꿀한🐷기분에 몇줄 적어보아요.. 그립네요 쌤..😢 쌤이 부산 시내에서 사주시던 돼지국밥🐷집… 정말 돼지도않는🐷 저의 유머에 웃어주시고, 간식으로는 항상 붕어싸만코를 사주셨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문쌤~~~😊😊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영국에서 PIG🐷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꿀꿀🐷🐷

진짜 결혼 추카해요 문쌤 ᰔ

문쌤 붕어싸만코 세 개 겹쳐서 먹는 거 봤어요!! 대단쓰👏👏👏

문돼쌤지 저번에 정인학원앞에서 애들 포섭할라고 붕어싸만코 잔뜩 사가지고 갔다가 애들 앞에서 터키아이스크림처럼 줬다 뺐어서 지가 다먹는거 봤어요. 괜히 문돼쌤지가 아님... 내가 봤을땐 내가 1등해도 돼지 싸만코 줬다 뺏을듯 ㄱㅅㄲ

17. 다음의 명제 중 참인 명제를 고르시오. [4점] ㄱ. 문상훈이면 돼지이다 ㄴ. 붕어싸만코를 먹는 문상훈이면 돼지이다. ㄷ. 빙그레 광고 받는 문상훈이면 돼지이다 1. ㄱ 2. ㄴ 3. ㄱ,ㄴ 4. ㄴ,ㄷ 5 ㄱ,ㄴ,ㄷ 정답을 아시는 분은 ydy1839@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아 이 얘기 안할라 그랬는데 지난번에 학원 앞에서 붕어싸만코 먹으면서 붕어빵 가게 앞에 서계신거 봤어요ㅋㅋㅋ 지나가던 길이었는데 붕어빵 아저씨가 '아니 붕어빵에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넣어 이사람아!'라고 소리치셔서 봤네요 ㅋㄷㅋㄷ

"요즘 문쌤..인가 하는 유튜버 자꾸 알고리즘에 떠서 거슬리지 않냐?" 빌어먹을 친척들과 유튜브를 함께 보고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 역겨운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그 인강컨셉잡고 어그로 끈다는.. 빠다코코낫이었던가..?" "뭐~ 어차피 몇개월 후엔 소리소문 없이 묻혀버릴 유튜버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나온다구요? 유튜버 녀석들이란.." 그만해.. "뭐라더라? 일타강사? 가르치는게 있긴한거냐고! 하하하하 !" "젠장! 이타치 짝퉁이냐! 어이!" 삐끗-- "어이 노이어군!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구독자 22만명.." "하아?" "에어드랍 테러 영상 조회수 250만회.." "어..어이.." "롯데리아 더블2X버거 광고 출연.."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 저는.. 그를 지지하는.... 재수생입니다." 저질러버렸다.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 이거이거 완전 초 거물 유튜버였잖아?" "좋다! 어디 한번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쳐 보라고! 어이!" "너의 빠더너스에 대한 마음, 확실히 우리에게 전해졌다고!" "나도 재수생이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 그 후 남은시간 붕어싸만코를 먹으며 빠더너스얘기로 꽃피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쌤 지금 공중보건의로 근무중인데 저희 근무지에도 covis-19 확진자가 나와 정신이 없어요 ㅠㅠ 그래도 항상 문쌤 영상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방송해주세요!!

문쌤 ㅋㅋㅋ진짜 코로나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하신담서 왜 맨날 편의점 보일 때 마다 붕싸 사러 들어가옄ㅋㅋㅋㅋㅋ 진짜 입에서 붕싸가 떨어질 날이 없던뎈ㅋㅋㅋ 나도 하나만 사달라니까 진짜 자기 먹을것도 없다면서 가라그러고 근데 항상 마주칠 때 마다 손에 들려있어 ㅠㅠㅠㅠㅠ

무더운 여름날 이상하리만큼 시끄러운 놀이터 아이들 소리에 잠을 설친 문쌤은 짜증이 잔뜩 나 있었다. "깼어?" 잠에서 깬 문쌤은 평소보다 3배는 더 부어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달덩이 같았던 얼굴는 잔뜩 부어 목성만해졌고 그 모습이 귀여워 미소를 참을 수 없었다. "부우웅.." 피곤하다는듯 이불에 얼굴을 파묻는 문쌤을 보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축 쳐진 배부터 목성같은 얼굴까지 정말 귀여움이란 단어로는 부족한 남자다. "부우우우웅.." 계속된 문쌤의 이상한 소리에 어디 아픈게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요즘들어 일이 바빠진 탓에 문쌤에게 관심을 못준것이 내심 미안해졌다. "부우웅!!!!" 문쌤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바닥을 굴러다녔다. 그 모습을 보니 집 앞에서 함께 줄곧 가곤 했던 주먹밥집이 생각났다. 간장불고기 주먹밥이 참 맛났는데.. "부우우우우우웅!!!" 문쌤은 미치기라도 한듯 방문을 뛰쳐나가며 소리를 질렀다. 나는 뭔가 잘못된것을 느끼며 문쌤을 붙잡고 물어보았다. "문쌤 어디 아픈거야? 문쌤이 아프면 내 가슴은 찢어진다고 말을 해줘 문쌤!" 문쌤은 나를 바라보며 무서운 표정을 짓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나즈막히 말했다. "붕어싸만코가 먹고싶어" "돼지새끼" jgwoolee@gmail.com

1등상품으로 결혼하기가 진짜가 아니라 만우절 장난이라고? 자기네들은 재밌지 난 장난이 아닌데

문형쌤 입술에는 아무도 관심 안주네ㅋㅋㅋㅋ 완전 독보적으로 튀는뎈ㅋㅋㅋㅋㅋㅋ

붕어싸만코 먹고 웃는 문쌤~! 어제밤부터 준비하시고 정말 감사해요 학생들이 싸워도 말려주시고 물건을 훔쳐도 만회할 기회를 주시는 우리 문쌤은 . . . 코로나조심해요

문쌤,,그날 저희 자습시키고 혼자 붕어싸만코 먹던걸 저희한테 나눠주셨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하.. 보고싶어요 문쌤

사람들 상품 받을라고 정색하고 문쌤하고 붕어싸만코 넣어서 개그하는거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마지막에 이메일 넣는 거 ㅋㅋㅋㅋㅋ

빠다나스팀원들 대단해.... 무슨 글을 써야 칭찬을 받을지 모르겠어.... 돼지싸만코 화이팅...

내일이 저희 할머니 돌잔치십니다! 저희 어머니 돌잔치때 얘기만 나오면 기분좋은 웃음 지으시는 저희 할머니! 이번 할머니 돌잔치에 돌잡이를 뭘 놓을까 며칠전부터 온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찰나에 문쌤의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할머니돌잡이에 아이폰11프로를 꼭 놓아드리고싶어요 ㅎㅎ 저희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해주세요!!

저는 붕어싸만코와 문쌤에 대한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2019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면서 문쌤의 현강수업을 들으며 지리에 꿈을 키워온 학생 중에 하나로 저도 한번쯤은 선생님 유튜브에 올라가기도 했겠네요. 문쌤은 학생들과 친해지면서 같이 열심히 진행되는 수업을 좋아하셔서 늘 저희들에게 매월 모의고사를 칠때마다 지리 45점 이상, 혹은 1등급맞아오면 선물을 주겠다는 말씀을 하시며 성적으로 내기를 많이 하셨어요. 언제나 그 말을 들으며 한번쯤은 나도 1등급을 맞고 선생님께 선물을 받아보고싶은 생각으로 매 수업시간 앞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9월 모의고사였어요. 아직도 그 성적들이 생생히 기억이 나는게 언어,수리,외국어 과목이 모두 1등급을 맞았지만 문쌤에게 배운 지리가 5등급이 나왔었어요..다음날 학원에 조금 일찍 가게되었는데 저를 보고 성적이 어떻게 나왔냐는 문쌤의 질문에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문쌤은 자기가 수업이 시작하기전에 미리 먹으려고 손에 꼭 쥐고있던 붕어싸만코를 제게 주시면서 한마디 하셨어요. "내 모든것을 너에게 줄 수 있어. 우리 다시 열심히 해보자" 평소에 뭐 드시는걸 쳐다보기만 해도 그렇게 봐도 안줄꺼다, 내 배 그만봐라 라고만 말씀하셨는데 차가운 붕어싸만코를 들고있어도 붕어빵보다 더 뜨거운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지리과목에 크게 데여서 다시 못일어날것만 같았는데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붕어싸만코였지만 제에게만은 문쌤의 전부였고 저의 눈물이었습니다. 11월 추운 겨울 수능을 치르고 집에 돌아와 묵묵히 가채점을 해보니 지리과목 47점, 예상등급 1등급컷보다 위라는 사실을 보자마자 급하게 패딩만 걸치고 편의점에 들려 붕어싸만코를 사서 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문쌤의 기대에 충족했다는 뿌듯함과 지리과목의 성적에 스스로 감격하여 학원 문을 열어 문쌤을 불러보니 선생님께서 나오셔 저를 보더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붕어싸만코..안먹을꺼면 나주면 안돼?" . . . 죄송합니다 사실 건축공 전공하는 이과입니다. dlguddnjs500@naver.com

문상훈. (문쌤) - 멸종위기종 1급. - 최소 90~ 최대 150kg 까지 성장. - 한끼 식사로 붕어싸만코 약 15개 섭취. - 군복무 당시 관심병사협회 협회장 당선. - 2020년 기호 바 문상훈으로 총선 출마. - 현재 후암동에 서식. 후암동 일대 출몰. - 빙그레 광고 맡음. (광고를 잘 못함..)

문쌤 저번에 삼성동에서 리어카끄시는 할머니 도와드리는거봤어요! 폐지도 같이 주워드리고 정말 착한거 알았지만 다시한번 느꼈어요ㅠㅠ 마지막에 고물상까지 같이 가서 할머니한테 돈 반땅해달라하셔서 받은 돈으로 뭐하셨어요?!

인생존망 임슬기 닮았어요 미안하다...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문쌤 존나 카리스마 있는거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 최고 훈남들의 싸움이다.. 그 뚱뚱하돈 문상훈 맞나? 준나 얼굴은 붕어싸만코 빛깔에다 섹시한 보이스... 완벽 그자체 슈퍼 붕싸남 문상훈

문쌤 안녕하세요 저 3년전 여름 한지 재수반 다녔던 봉만이입니다. 어느날 저녁 수업 늦게 끝나고 학원앞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려고 고르려던 와중에 퇴근하던 문쌤이 밖에서 저희를 발견하고 편의점에 들어와서 "야 너희들 왔니? 아이스크림 먹는구나" 하면서 고르시길래 마침 아이스크림 사주시는 줄 알고 기뻐했는데 편의점 쿠폰으로 본인 것만 2개 사가지고 가셨죠. 그때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붕어싸만코가 있었는데... 저희들이 왜 그 맛있는 붕어싸만코 안 드시고 딴 거 먹냐고 물어보니 문쌤께서 그때 대답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야 임마 빙그레 붕어싸만코 먹을 바에야 빙그레 빵또아가 훨씬 낫지 임마!" 그때 많이 실망했습니다 문쌤

안녕하세요 문쌤처럼 훌륭한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임용시험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만우절에 옹산구 국회의원 출마 영상이 아니라 빙그레 이벤트 영상이 올라왔네요 이거 믿어도 되나 이거~? 붕어싸만코 이벤트 거짓말이면 문쌤 0:33 xlskaos4@naver.com (❤️🐧❤️)

침식작용은 언제까지 배우나요 ?

문: 문상훈이 제일 좋아하고 한입 베어물면 사르르 녹으며 어릴적 추억이 깃든 양도 푸짐한 혜자 아이스크림 상: 쌍쌍바 훈: 훈훈한 봄날엔 붕어싸만코ㅋㅋ! lucky_ms0731@naver.com

문쌤 붕어빵 가게 앞에서 붕어싸만코 왜 안파냐고 찡찡거리시는거 내가 봤는데 다음날 수업 가서 여쭤보니까 자기 아니라고 발뻄하심ㅋㅋㅋ 그 이후부터 수업 신뢰도 떨어져서 다른 학원으로 옮겼는데 여기서 만나네요 ㅋㅋㅋ 문쌤 ㅎㅇㅎㅇ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력이 나빠진대요”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력이 나빠진대요”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력이 나빠진대요”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력이 나빠진대요”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력이 나빠진대요”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력이”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보면” “문쌤 원래 잘생긴 사람을” “문쌤 원래 잘생긴” “문쌤 원래” “문쌤” • • • • • •

붕: 문상훈 어: 돼지 싸: 문상훈 만: 뚱땡이 코: 코로나 조심🙏🏻

갑자기 생각난 건데 문쇼라고 하고 문상훈님이 호스트하고 문상훈세계관 캐릭터들이 게스트로 나와서 미국토크 쇼 처럼 하는 거 어때요?! 1인2역 전문이시니 좋은 컨텐츠 될 듯 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비용은 닉네임 언급해주세요

와 문쌤이 붕어싸만코 ppl를 하다니 유튜브를 뒤집어놓으셨다👏👏👏 내가다 눈물이나요 눈물이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문쌤을 보며.. 고3때 인강듣는 척하고 문쌤 영상을 보았던 나의 추억.. 엄마가 속으시더라고요.. 사랑해요 펭수❤️빙그레(저저번에 펭수거울준다고해서 아이스크림 18개 샀다가 냉동실에 자리없어서 엄마한테 싸다구 맞았어요 ㅠㅠ ) gmlwls155@naver.com 펭수사인티셔츠 기원🤗

아침에 버스에 올라타서 “세명이요” 하고 교통카드를 찍자 기사님이 의아해하면서 넌 혼자탔는데 왜 세명 몫을 찍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지. “내 가슴 속에는 문상훈이라는 한 사람이 더 있거든요...” 추운 아침이었지만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버스 안을 훈훈하게 데운 아침이었다..

한국지리 1타 강사 거구에 귀여운 남자 잘생기고 옷 잘 입는 남자 수많은 여성들이 선택한 남자 붕어싸만코가 선택한 남자 뭐

붕어싸만코를 어디서 만들었나 했더니 문쌤이 만들었구나 문쌤이 빙그레랑 콜라보를 다 하다니 빙그레 많이 성장했네

붕:어같은 입술 어:려보이는 얼굴 싸:랑스러운 몸매 만:지고 싶은 손 코:리아 원탑 인강강사 문쌤

난 광고랑 상관없이 형을 사랑해 항상 웃으면서 보고있어!! 고마워!!!!

문쌤,, 저랑 얘기하다가 최애 아이스크림이 붕어싸만코인거 공통점이라면서 저한테 결혼하자고 하셨잖아여;; 저 성인되면 붕싸 100개로 프로포즈하겠다고 받아달라고 울면서 애원하셨잖아요

나 27세 청년인데 요즘 내 동년배들은 다 문쌤본다@@!! 솔직히 처음에는 관상이 껄쩍지근하니해서 보기 망설였는데,,,,, 이제 요즘말로 훈남 같아 보인다! 나 지금 문쌤 때문에 어멈한테 전화해서 붕어싸만코 서른마흔다섯개 사오라고 했다! 오늘도 나를 웃음짓게 해준 문쌤에게 장미꽃 한송이 바친다 @>-------- lsw4567@naver.com

문상훈 PPL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의 PPL이다.. 그찐따같던 문상훈이 맞나? 진짜 문상훈은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 한국지리 인강 봤는데 왕같은존재인 일타강사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강사가된 문상훈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붕어싸만코부터 하이라이트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문상훈을 누가 좋아해;; 이제부터 제 이름은 누입니다...

강하 너무 귀여워 진짜 ㅠㅠㅠㅠㅠ뽀뽀갈기고 싶다ㅠㅠㅠㅠㅜ

나의 최애 붕어싸만코가 논리학적으로 위대하다는걸 이번 영상으로 한번더 알게되었네~ 더 열심히 사먹어야지

후암동에 서식하는 "문쌤" 전반의 애칭으로 사용되는 동시에, "비만"의 아종명으로도 사용되는 명칭 식단은 육식에 가깝긴 하지만 "붕어싸만코"를 굉장히 좋아한다. 보통 남기는 일은 없지만 남기게 될 경우 "털보형님"에게 제공된다. 물론 "문쌤"도 붕어싸만코들이 판매점으로 들어오는 때인 봄,여름은 월동준비를 해야해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먹는다. 때문에 "붕어싸만코"를 차지하기 위해 "문쌤"과 "털보형님"의 격렬한 싸움도 벌어진다.

HEEYYY Moon Is that you? How are you doing bro!!! Its Sgt Bob you remember??? Its been a while since our time at the army I was a bit confused cuz you have grown much bigger lol What have you been eating so far??? 🤣🤣🤣🤣 I see it cuz you were Cpl "BIG MAC" Moon back then 🍔🍔🍔 I also remember that you loved the ice cream shaped like a fish One day you ate sixteen of that ice cream and were carried away to the hospital 🤣🤣🤣🤣🤣 BUNGEO SSAMANKO 붕어싸만코 right? miss that too 🐟🍦🥶🚑🏥💩💩 Well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 by the way 😀👏👏👏 Does it take place in S.Korea? When and where? I hope that I can take part in but Im not sure because of COVID 😡😡 Good to see you Hoon Sang Moon

4:32 와 문쌤 패피답게 붕어사만코클러치를 소화시켜버리네;; (아 그 문쌤이라서 하는말이긴한데 ‘음식을 섭취시키다’의 소화가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게 자기것으로 만들다’의 그 소화임..ღ'ᴗ'ღ )

그 날 기억나..? 우리는 마음 속에 항상 가지고 있던 국토대장정을 각자 하다 만나게 되었지 그 길 위에는 우리 둘 뿐이었어 우리는 서로의 행색을 보고 '아 저 사람도 국토대장정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서로를 단번에 알아차리고는 금세 친해졌어 생각보다 말이 잘 통했던 너 한지 강사가 꿈이라고 내게 말하던 너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무슨 정신에 처음 만난 사람과 그렇게 금세 친해졌을까 싶지만 그 당시에는 초행길이었던 나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 것 같아 좋았어 그렇게 우리는 끝이 안 보이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노을을 벗 삼아 나란히 걸었지 너와 함께여서인지 걷는 것이 힘들어도 즐기기 시작했어 아 맞다 체력이 약해 힘들어하는 나에게 네가 주었던 그 캔디바, 정말 단비 같았어 나는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해 너는 아마 붕어빵? 아니 뭐였지 쨋든 붕어빵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을 먹었지 아이스크림의 반으로 갈라 안에 있던 팥을 핥아 먹던 너.. 앞니에 팥이 낀지도 모르고 나를 보며 해맑게 웃던 너 그렇게 먹는 사람을 처음 봤기에, 앞니에 팥을 끼고 너무 해맑게 웃었기에 너무 놀랐지만 그 모습 또한 내게는 귀여워 보였지 그렇게 우리는 몇 시간을 같이 걸었지만 각자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달랐기에 끝내 서로를 보내주었어 영화에나 나올 법한 만남에, 나는 몇 날 며칠을 그 날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우리는 따로 연락처를 나누지 않아 연락을 하는 것은 당연 꿈에도 못 꿨어 그렇게 그날의 일들이 꿈처럼 아직 나에게 남아 있어 이렇게라도 널 다시 만나 너무 기뻐 지금에라도 내 연락처 남겨 혹시 그날의 내 기억이 꿈이 아니라면 꼭 연락줘 그동안 못 다한 얘기가 너무 많아 rkqls3233@gmail.com

아귀야워....... 일상 브이로그 또 해줘요 예전에 카레먹으러간거 좋았는데ㅠㅠ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세계적인 한류스타. BangDaNSonyeondan hunlee0967@naver.com

문쌤 이거 편집해서 만우절 당일에 올려야 반응 좋다고 일주일 전에 찍어가셨잖아요 저희 반응도 편집하시고 주작하셨네요; 만우절은 일주일 뒨데 혼자 뭐하시나 했어요... 전 쌤 결혼도 진짠줄 알았단 말이에요 저는 벌써 돼지쌤 결혼식 가서 붕어싸만코 먹고 나왓는데... plqa436@gmail.com

붕:붕붕붕~ 자이언트 싸만코 짱큰 싸만코가 나간다~ 어:어이 누가 수업시간에 노래를 불러? 쓰읍 누구야? 싸:싸해진 분위기속에서 아이들은 생각한다 만:만만한 애 누구없을까? 정적을 깬 아이들의 한 마디 코:문상훈 입니다

2009년 수능을 준비했던 나는 문그레 담임 선생님을 잊지 못한다. 문쌤은 항상 붕어를 좋아했고, 붕어찜, 붕어빵, 붕어싸만코만 먹었다. 심지어 붕어학과가 없어 불어학과를 갔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문쌤은 항상 날 보며 “붕어야~ 붕어야~” 라고 불렀다. 나는 문쌤이 날 좋아해서 붕어라고 부르는 줄 알았다. 수능이 끝나고 나는 알았다. 하루종일 공부를 해도 다음날 기억하지 못하는 나는 그냥 붕어 대가리였다. neverkie@naver.com

"문쌤 좋아해라." "그게 뭔데." "문쌤 좋아하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단독] 빙그레, "사재기 말아달라 국민 걱정..." 비약적으로 붕어싸만코를 사재기하는 돼지(29) 탓에 국민들에게 공급이 어려워 빙그레가 전격 호소에 나섰다... 2989042@naver.com

펭수팬이라 붕어싸만코 인스타그램을 보고있는데 문쌤을 웃기라는 이벤트가 나왓다..근데 구독하고 좋아요는 눌렀는데 누구쉰지..?ㅎㅎㅎ립스틱 바르시니 이쁜 배우 수지씨 같네요^^♡ 떡 붕어싸만코에 문쌤 얼굴넣으니 완전 이쁜데요?! 그렇게해서 CF찍으시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완전 인싸에 펭수 대신 펭문 으로 한 인기하실듯♡ 근데 자이언트 붕어싸만코 들고계시는데 파우치같은건 뭘까요?ㅋㅋㅋㅋㅋ 여튼 문쌤♡♡ 저 펭수 그냥그저그렇지만 피식하셨으면 특별상 이라도 절대! 뽑아주지마세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메일은 적어둘게요 9357288@naver.com

모자벗을때 넘 귀여워욬ㅋㅋ

삐지는거 짱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붕어싸만코 홍보 제일 잘하고 학생들을 빙그레 웃게해주고 수업, 개그, 연기 못하는게 없는 최고의 유튜버 . . . . . 펭수 lar3677@naver.com

와..떡밥 지렸다 붕어싸만코 감성구닌 후니쓰 브이로그 특별게스트 송강호씨 나올때 낙엽더미에 붕어싸만코 놓여 있던게 이거 때문이였구나...쌉소름

왜 문쌤 붕어싸만코 광고인데 펭수 굿즈를 주나요? 너무 좋아요.

문상훈 멸치 먹고 자란 돼지 52ehdwns@naver.com

문쌤 : 얘들아 붕어요리 먹어봤어 ? 붕어요리 ? 붕어 알아 ? ...붕어 ! 금붕어말고 있잖아 왜 ??? : 알아도 몰라요 문쌤 : 내가 붕어 맛집 추천해줄까? 붕어찜 잘하는 곳 ??? : 아니요 문쌤 : 저기 궁중대 후문에 가면 "비잉"이라고 붕어찜 전문점이 있어. 붕어찜. 근데 거기가 가격이 엄청 싸 양도 많고. 만우절이라고 선생님 농담하는거 아니야 ??? : 재미도 없어요 문쌤 : 그러니까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봐. 진짜 붕어가....아무튼 싸, 만코 ! 성은아 가게이름이 뭐라고? 성은 : 비잉 문쌤 : 그래. 빙그레👍🏻 문쌤 사랑합니다💔 kmwoo0804@naver.com

학생없는거였구나.... 여태 원맨쑈를 본거구나.. 붕어싸만코 PPL 딸라고 여태까지 학생도 없이 원맨쇼를한 문쌤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ㅡ빙그레우스ㅡ

귀엽다…

빙 : 빙다리핫바지로 보이냐 문샘이 그 : 그 레 : 레

붕 : 붕어싸만코 먹고싶다 어 : 어제도 먹었지만 먹고싶다 싸 : 싸만코 뜻은 싸고만코란 뜻이다 만 : 더이상 드립이 생각안난다 코 : 1등해서 문쌤이랑 결혼하고 싶다 gogodbgh@gmail.com

오늘따라 고등학교 3학년 때 한국지리 선생님 문상훈 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 선생님이 생각이 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문쌤이 해주셨던 붕어싸만코가 생각이 나서 그러는데요. 특이하게도 문쌤은 틈만 나면 당신께서 직접 만들어 오신 붕어싸만코를 학생들에게 먹이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항상 내성발톱으로 고생을 하시곤 하셨는데요. 가끔씩 내성발톱으로 걸음걸이가 어색해질때면 저희 반 반장이었던, 가장 개구졌던 김진혁은 선생님 오시는 길에 바나나 껍질을 깔아두곤 했습니다. 그럴 때면 선생님은 저희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으시고 그 살을 파고드는 아픈 발톱으로 바나나 껍질을 밟으시곤 괜찮다며 챙겨오셨던 붕어싸만코를… ㅠㅠㅠ 살아는 계신데.. 찾아가서 봬면 되는데 ㅠㅠ 그립습니다 선생님 한스밴드가 부릅니다 sksmsdidgk@naver.com

(대충 문쌤 재밌고 붕어싸만코 맛있다는 댓글) 붕어싸만코 채널 초창기부터 구독자에요!! 이제 막 인기도 많아지고 문쌤 같은 광고 ppl 까지 붙고 진짜 제가다 뿌듯해요 ㅠㅠㅠ 문쌤 오백원 시절부터 엄청먹었어요! 님들 그거아심? 문쌤이라는 이름 의미가 양많고 돼지같다임 ㅋㅋㅋ빙그레가 삼성전자 인수했다던데 문쌤인기가 한 몫했겠죠?? 그리고 붕어싸만코 사랑해요!! 100만 구독자까지 화이팅!!

''문쌤 좋아하지마.'' ''누군데.'' '문쌤 좋아하지말라고.'' ''그게 누구냐고.'' (pine0237@icloud.com)

"문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문쌤 좋아하지 말라고" "문쌤이 누군데" -붕어싸만코.... 그놈은 차가웠다 중

이런 선생님 있으면 진짜 졸업하고도 평생 생각날듯

「붕어 돼지 조림 레시피」 1. 붕어를 먹기 좋게 손질한다. 붕어싸만코를 활용해도 좋다. 2. 돼지의 뱃살 부위를 계속 찍어준다. "배 찍으면 안되지!!" 라고 소리가 나면 알맞게 찍힌 것이다. 3. 양념장에는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설탕 1/2스푼, 조롱 1스푼을 넣는다. 돼지는 조롱섞인 칭찬을 들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4. 붕어와 돼지를 넣고 익힌 후 양념장을 넣어 졸인다. 오래 걸리므로 빠더너스 홈비디오를 보며 시간을 보내자. 5. 완성된 붕어 돼지 조림을 맛있게 먹자. 형 이거 다 장난인거 알지ㅎㅎ?? 나 요즘 좀 많이 힘든데 형 영상 보면서 웃기도 하고 힘 많이 얻어 형 진짜 너무 재밌고 멋진거같애 형 반만 닮으면 소원이 없겠다 진짜.. 지금처럼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줘 응원할게!! 사랑해요 문쌤ㅎㅎ 6. 육질이 더욱 부드러워졌다. 맛있게 먹도록 하자. kksh4693@naver.com

전세계 사람이 안믿는말: 쌤 살 빠졌어요

4:30 붕어싸만코야!! 문쌤 (똥)배 같이 겅중하면 안 !!돼지!!

문쌤 펭tv 구독자 10분의 1인데 펭수 그려져 있는 싸만코 한 손으로 들어도 돼요? 무게 비슷하다고 너무 만만하게 대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식이면 치즈볼 3달 압수에요

고3때 생각난다.. 대학가면 살 빠진다..대학가면 잘생겨진다...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하라며 붕어싸만코 손에 쥐어주던 문돼쌤지...덕분에 나 대학와서 별명 문쌤됐어요^^ 고마워요 문돼지쌤

님들 그거앎?? 1. 문쌤 91년생이고 붕어싸만코도 91년에 출시됨 2. 붕어싸만코 안에 팥들어있는데 문쌤 배에도 팥들어 있음 콩팥 3. 문쌤 태몽이 용이 하늘로올라간 꿈이아니라 붕어가 하늘로 올라가다 무거워서 내려간 꿈이었다고함 abebe7@naver.com

" 문상훈 그만 좋아해 " " 그게 뭔데 " " 문상훈 그만 좋아하라고 " " 이미 그러고 있어 " . . " 문상훈 ' 그 ' 만 좋아해 "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한국지리, 세계지리로 2021수능 대비하고 있는 iyak k라고 합니다. 사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일정들이 다 연기되는데 갈피를 못 잡겠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맞는 건지,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있는 건지..ㅠㅠ의지할 곳이 선생님 밖에 없네요..일타 강사의 조언 구해봐요..ㅠ

0:41 쌤 또 치킨 생각했죠?? 네네~ 네네치킨 말고 네버엔딩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붕어싸만코 먹자!!! 나는 녹붕싸가 제일 좋아..(TMI)

학생들이랑 잘놀아주고 항상 자비롭고 착하고 다 이해해 주는 우리 교장쌤

(정육점) 나 : 사장님~ 오늘 돼지 좋은 거 들어왔어요? 사장님 : 그럼~~ 와서 봐봐! 살아 있어!! 나 : ㅆ.. 쌤... 왜 여기서 붕어싸만코 드시고 계세요? 문쌤 : 너무 맛있어서 먹다 잡혔어ㅜㅠㅠㅠㅠ 여기가 어디지? 사장님 : 흐엉?!? 돼지 아니었어?!?!

낭만이 입술에 집중되어 있구만유... 아무 말도 안들리고 낭만에만 집중되네요 :)....

요즘 붕어가 제철이라 그런지 회가 맛있던데 , 잡아서 바로 먹기보다 좀 얼려서 껍질벗기고 안에 속만 먹으면 달달하니. 소주에 크~ 초장말고 간장말고 안에 팥맛나는 내장이랑 먹으면 미치는거임ㅠㅠ 아, 어제 먹었는데 또 먹구싶당

빙그레 오늘 상한가갔는데 혹시 나사 붕어싸만코 수주 채결 된건가요?

붕: 붕어 어: 어복쟁반 싸: 싸암밥 만: 만두 코: 코로나 빼고 다먹는 문상훈 돼지 (yg03022@naver.com)

선새행님 저도 선생님 입주벼헌을 뻘겋게 물들이고 싶허효오♡

마지막장면에 문쌤이 자이언트 붕어싸만코 들고있는 모습이 마치 최홍만 선수가 마이크 들고있는 모습같았어요

"문쌤" "싫어" "나도" 36ehdwns@naver.com

"문상훈. 나 얼마만큼 사랑해? " "붕어싸만코만큼. " "붕어싸만코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데 ?" "나를 살게하고 죽게 만들고 나를 반하게 만드는" "..." "절대적인 가치" 싸이코 아니 싸만코같은 사랑 中 문상훈 & 붕어싸만코 ksw06213@naver.com

문쌤!!! 잘 지내고 계세요? 선생님과 수업하던 때가 어제같은데 제가 벌써 22살이랍니다ღღ 고3때 모의고사 망쳐서 울면서 학원 들어갔던 날이 생각나네요. 쌤이 제 얼굴 부어서 붕어같다고 학원 냉장고에 있던 붕어싸만코 꺼내주셨잖아요.. 그땐 솔직히 붕어같다해서 기분나빴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해요ㅎㅎㅎ 제 기분 풀어주시려고 그러신거죠~~? 쌤은 요즘 영상을 봐도 여전히 츤데레이셔요ღ 쌤!!!!! 제가 다음에 붕어싸만코 한번 쏠게요 곧 뵈어용!! rabbit7727@naver.com

상훈님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번에 cu에서 마주친 팬이에요 😭😭 그 때 저 아이스크림 집고 있었는데 상훈님은 붕어싸만코만 다 털어가셨잖아요 제가 손에 들고 있던거까지..결국 이런 이벤트를 하기 위한 큰그림이었나요? 역시 명품인성.. dlstjs8670@naver.com (사랑해요 문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