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선수 부상입히면 선수 싸인받아 구단에서 알아서 고소들어갑니다..난폭한 행위로 전북선수 뇌진탕2명에. 코뼈 뿌려뜨려 놓고 뭐가 좋다고 난리인지.?.울산 참으로 양심도 없네!!..
@user-dp9lb8ux7o Жыл бұрын
소신 발언 합니다 비추박혀도 좋습니다 물론 전북현대의 팬이고 당연히 이 경기에 불만이 많습니다 물론 무지성이아닌 이유가 있습니다 1.설영우가 한교원의 머리를 스터드로 가격했는데 옐로카드 였습니다 그 상황이 극초반 이였기에 퇴장 당했다면 전북이 매우 유리했습니다 2.김영권이 맹성웅에게 거친 파울을 했는데도 카드를 받지 않았고, 또 정승현의 파울도 충분히 퇴장감 이였습니다 3.추가시간이 7분, 시간 끌린것도 조금인데 너무 과했습니다. 저는 5분이 적당하다 봤구요 4.pk상황에서 류재문선수의 핸드볼은 전혀 고의성이 없었고 자연스러운 동작에서 나온 핸드볼이였고, 심지어 라인 안인지 밖인지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온필드리뷰를 마치 정해져있다는듯이 빠르게 보고 넘겼습니다 5.홍정호의 퇴장, 앞서 말한 설영우의 매우 거친 파울도 퇴장이 아닌데 이상황들의 불만을 항의했던 홍정호 선수에게 퇴장을 줬습니다 6.이청용의 비매너 드롭볼, 이청용이 전북이 내보낸 볼을 전북의 골기퍼에게 주는게 정당한 상황에서 아무대나 차놓고 바로 전방압박을해서 전북은 공격권을 잃었습니다. 7.스로인 상황에서 울산선수 맞고 나왔지만 울산의 볼이 선언 되었고 강하게 항의했던 코치진에게 카드를 꺼내들며 이해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봤던 것들만 이정도 인데 이경기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연맹에서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 입장에선 그냥 이상황이 좋겠죠, 전북입장에선 이런상황은 너무 억울하네요 설영우의 발이 볼에 닿아서 옐로카드라고 반박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니들팀선수가 하이킥 당하면 퇴장이라 할거면서 왜 염병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