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람 비료주면 뿌리발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구마 넝쿨 뒤집거나 들었다 놓기는 고구마에 해롭기만 하답니다. 이로운 점이 하나도 없답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나온 내용입니다. 진짜인지 궁금하시면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서 자료 찾아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wi8bp1md4e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우리 고구마는 줄기가 3m 정도 자라도 고구마만 잘됨.15년째 연작 비료 인산 가리 아무것도 안줌.심어놓고 풀 한번 뽑아주고 캘때만감. 비 많이오면 덜되고 가물면 잘됨.말라 죽지않는한 물은 주지 마세요.

맞아요 크게나오는 밭에는 순을 잘라주면 좋고 고구마가 적어서 걱정이면 순을따거나 줄기자르면 안되요 성장과 직접관계이며 숫자와는 상관없답니다 왜냐하면 능쿨이 뻣을 정도면 이미 숫자는 확보.결정되었기에 수확량과는 전혀무관한 헛고생의 영상을 보면서 어이가 없지요

심을때 수평으로 5cm 정도 얕게 심고 15cm 정도 배게 심고 뿌리내리고 살면 말라 죽지 않는한 물 주면 안됨.물 많이주면 안달려요.제일 중요한것은 배수임. 경사가 많이지는 밭이 좋아요.캐는건 서리 맞고 캐세요.

감사합니다.

네에 저는 혼합물이 되어있는 액비를 구매해서 살포했습니다

입상황산가리는 그냥 뿌리면되요

수용성 황산가리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에 밀가루처럼 가루로 된거 팝니다. 그건 잘 녹습니다. 저도 그거 사서 옆면시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주거보단 영양제주는게 도움이됩니다.

고구마순이 고랑으로 내려오기전에 1차살포, 2주후 2차,또2주후3차 해주면 고구마 당도도 높고 많이 달리는게 확실합니다

1. 살포된 비료, 약의 농도가 옅거나 (좀 더 진하게 살포) 2. 밭에 질소질, 거름기가 너무 많으면 - 마늘등 거름이 많이 필요한 작물을 심었던 밭에 고구마 심으면 그럴수 있습니다. - 가축 분뇨를 많이 뿌린 밭 - 이런 경우 거름기를 쫘악~~ 쫘악~~ 빨아 먹는 작물을 먼저 심은후에 그걸 수확하고 고구마를 심어야 합니다. 3. 장마가 시작되어 과번무가 일어나고 난 후에 억제제 살포 (너무 늦었어요.) 4. 뿌리영양제 공급이 없거나 적은 경우, 고구마 알이 자라야 하는데 억제만 하고 뿌리 영양제를 안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순치기, 순지르기, 줄기 자르기를 많이 한 경우 6. 일조량이 부족한 밭. 햇빛이 적으면 줄기가 잘 자란다고 하네요.